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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1-25 15:16 조회10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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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유은길 기자]



바이든, 대통령 정보브리핑 받는다 ‘정권인수 박차’

바이든 "미국은 동맹과 함께할 때 최강”



테슬라, 시총 5천억 달러 돌파

올해 주가 560% 상승..10달 만에 시총 5배 상승



중-일 외교장관 회담 "비즈니스 왕래 재개” 합의

고위급 경제대화 내년 개최..영유권 분쟁은 여전



코로나19 재택근무 "업무시간 전보다 증가"

이스라엘 47분, 한국 6분, 일본 7분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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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이든, 정권 인수 박차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정권인수 행보에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CNN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24일 백악관은 바이든 당선인이 대통령 일일 정보브리핑을 받을 수 있도록 공식 승인했다고 하는데요.파워볼게임

일일 정보브리핑은 정보당국이 미국의 국가안보와 관련된 기밀 첩보를 정리해 대통령에게 보고하는 서류로, 대통령 당선인 역시 원활한 정권인수를 위해 당선 직후 함께 받도록 돼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바이든 당선인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미국은 동맹과 함께 할 때 최강"이라며 미국의 국제사회 주도권 회복과 동맹 강화 의지를 재차 밝혔습니다.

2. 테슬라 주가 10개월만 5배 상승

테슬라가 시가총액 5천억 달러 고지를 넘어섰습니다.

24일 테슬라 주가는 6.43% 오른 555달러 38센트로로 마감하면서, 시가총액이 불과 하루만에 320억 달러, 우리돈 35조 5,500억 원이 늘었는데요.

이는 지난 1월 시가 총액 천억 달러 고지를 처음 밟은 지 10개월 만에 5배가 불어난 겁니다.

테슬라 주가는 올해에만 무려 560%나 올랐습니다.

이에 따라 테슬라의 기업가치는 전세계 자동차 판매량 1위인 도요타의 2배 보다 높아졌는데요. 로이터 통신은 "테슬라가 도요타나 폭스바겐, GM보다 자동차 생산량은 적지만,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자동차 회사가 됐다"고 보도했습니다.

3. 중일, 비즈니스 왕래 재개 합의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과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24일 도쿄에서 열린 회담에서 이달 중으로 양국 간 비즈니스 왕래를 재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두 사람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제동이 걸린 양국의 인적 교류를 재개하기 위해, 사업 목적의 단기 방문자는 입국과 검역 규제를 완화하는 이른바 '비즈니스 트랙'에 합의했습니다.

또한 코로나 대책 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에도 의견을 같이했고, 내년에는 '중일 고위급 경제대화'도 개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다만 영유권 분쟁 지역인 센카쿠 열도를 놓고는 여전히 갈등을 보였는데요,

현재 센카쿠는 일본이 실효적으로 지배하고 있지만, 중국 역시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4. 코로나 재택근무, 업무시간 오히려 늘었다

코로나 사태로 우리 삶의 바뀐 일상 가운데 하나는 사무실로 출퇴근하던 근로자들이 집에서 재택근무를 하게 됐다는 건데요,

하지만 재택근무는 근무시간이 줄 것이라는 통념과 달리, 실제로는 밀려드는 이메일 확인과 화상회의 참석 등으로 인해 사무실 근무 때보다 일하는 시간이 오히려 더 길어졌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글로벌 소프트웨어 업체 ‘아틀라시안’은 전세계 65개국의 자사 소프트웨어 이용자를 분석한 결과, 지난 4월과 5월 평균 업무시간이 코로나 사태 발생 전인 1, 2월과 비교했을 때 주중 업무시간이 대략 30분 가량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국가별로는 이스라엘 업무시간이 대략 47분으로 가장 길어졌고, 한국은 7분, 일본은 16분 늘어났다고 아틀라시안은 전했습니다.

유은길기자 egyo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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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홍 바이옥스 대표 인터뷰

삼성과 바이오 리액터 세정제 국산화한 바이옥스
배관 회사서 바이오 관련 기업으로 변신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공정을 멈추고 우리 제품을 테스트하지 않았다면 국산화는 사실상 어려웠을 겁니다.”

바이오의약품 배양기(리액터) 세정제를 만드는 바이옥스의 배지홍 대표는 지난 23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창업 2년 만에 세정제 국산화에 성공한 배경엔 대기업과의 상생이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2016년 8월 설립된 바이옥스는 그동안 전량 해외에서 수입했던 리액터 세정제를 국산화한 회사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한미약품, 펩트론 등 국내 여러 기업에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 수입산 세정제는 해외 운송 기간이 길어 긴급한 상황에서 제품을 확보하기가 어렵다는 문제가 있었다.
배관 회사가 바이오 세정제 생산
바이옥스는 화학 제품과 의약품 등에 쓰이는 배관(파이프)을 해외에서 수입해 판매하는 스틸옥스의 자회사다. 바이오 의약품 분야엔 전문성이 전혀 없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손을 잡고 세정제 국산화를 하겠다는 의지 하나로 이 분야에 뛰어들었다.

시작부터 난관에 부딪혔다. 이 회사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조언에 따라 반도체 장비 세정제를 만드는 회사를 찾아갔다. 한국이 글로벌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는 분야여서 응용이 가능할 것이란 설명이었다. 배 대표는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반도체 분야가 바이오 의약품 시장과 많이 닮았다는 생각을 했다”며 “로열티(경상기술사용료)를 내고 배운 세정제 제조 기술을 자체 연구를 통해 바이오 분야에 맞게 개량시켰다”고 말했다.

생산 공장을 짓는 것도 쉽지 않았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바이옥스와 30회 이상 협의하고 충북 음성에 있는 공장 설계 단계부터 조언했다. 자체적인 자문팀을 꾸려 제조 기준 등을 맞추는 데 손을 걷어부쳤다.

그 결과 바이옥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증을 위한 기준에 따라 공장을 설계했다. 우수의약품품질및제조관리기준(GMP) 승인도 마쳤다.

연구실에서 만든 제품을 실제 리액터에서 테스트를 해보지 않으면 소용이 없었다. 바이오 의약품은 '세포주 개발·생산→배양→정제→완제' 등의 생산 과정을 거친다. 세정제는 세포를 리액터 안에서 배양한 뒤 이를 닦아낼 때 쓰인다. 세포의 먹이인 배지나 불순물 등이 잘 닦였는지 시험하는 것이다. 이런 과정을 세 번 반복해야 제대로 된 테스트를 거쳤다고 업계에선 인정한다.파워사다리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상생 차원에서 인천 송도 3공장을 본격 운영하기 전에 바이옥스의 세정제를 테스트했다. 결과도 좋았다. 배 대표는 “모든 회사가 어떤 세정제를 써야 하는지 등에 대한 자체 기준이 있다”며 “이를 바꾸려면 공정을 멈추고 우리 제품을 테스트 해야해 인건비 손실 등이 발생한다”고 했다.

결국 바이옥스는 삼성바이오로직스에 2018년 7월부터 세정제를 장기 공급하기로 계약했다. 현재는 셀트리온과 세정제 납품을 위한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배 대표는 “같은 양, 같은 시간 동안 세정제를 사용할 경우 해외 제품보다 세척력이 더 좋거나 비슷하다는 연구결과가 이어지고 있다”며 “한국에 그치지 않고 중국 일본 등에 수출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해 감수하고 중소기업 도와준 삼성
삼성바이오로직스 입장에선 공장을 멈추고 중소기업의 제품을 테스트하는 것은 상당한 부담이다. 공장을 멈추는 과정에서 인건비와 배지 등의 비용을 자체적으로 감당해야 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삼성그룹 차원에서 진행 중인 중소기업과의 상생 계획 등에 따라 국산화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옥스는 세정제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바이오 의약품 공장 외벽이나 바닥을 닦는 이소프로필 알콜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역시 유럽 등에서 전량 수입하고 있다.

배 대표는 “진입 장벽이 높은 바이오 의약품 시장에서 대기업, 중소기업간 상생이 어느 분야보다 절실하다”며 “좋은 선례를 다른 회사도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우섭 기자 du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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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감사권을 두고 촉발된 경기도와 남양주시의 갈등이 자치단체 간 형사소송과 인권침해 논란 등 민선 출범 이후 이례적 사태로 확대되고 있지만 자치단체를 총괄하는 행정안전부는 사태파악 조차 안하고 있다. 이번 사태는 감사 권한을 둘러싸고 향후 다른 자치단체에도 적잖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사례인만큼 정부가 최소한 실태 파악에 나서 재발 방지책을 마련해야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남양주시는 3일째 감사를 거부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이재영 차관은 25일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자치사무의 영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두 기관의 다툼으로 판단하고 있다. 지금은 관여할 단계가 아니다. 가만히 기다리다 보면 두 자치단체가 정리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이 차관은 이어 광역자치단체가 기초자치단체 직원의 포털사이트 아이디와 댓글 내용을 감사에 포함시킨 것이 적법하냐는 기자의 질문에는 “아직 정확한 보고를 받지 못했다. 신문 보도만 봤다. 내막을 안봤다”고 말했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경기도가 불법 행정 및 부정부패를 감사한다면서 우선적으로 들여다 본 것은 직원들의 아이디와 댓글 내용, 경기도에 항의 성명을 낸 지역단체의 회의실 사용내역 등이다”며 “이는 감사를 가장한 개인적 보복이며 사찰임을 방증한다”고 거듭주장했다. 그는 “이번 감사는 경기도의 직권남용인데도 행안부는 강 건너 불구경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조 시장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페이스북을 통해‘남양주시 공무원들이 코로나19로 고생하는 간호사에게 줄 위문품을 절반이나 빼돌려 나눠가지는 행위를 했다’는 표현은 매우 악의적”이라며 명예훼손 고발 등 법적대응 방침을 밝혔다.

조시장은 “이는 지난 5월 남양주시 비서실팀장이 코로나 비상근무를 하는 직원들을 위해 시장 업무추진비로 구입한 2만5000원짜리 커피상품권 20장 가운데 10장은 보건소, 나머지 10장은 비상근무 지원 부서인 총무과와 기획예산과 직원에게 나눠준 것을 두고 한 표현”이라며 “비서실팀장이 개인용도로 쓴 것도 아니고 직원들에게 나눠준 정당한 집행임이었음에도 이런 표현으로 시민들은 남양주시가 마치 어마어마한 불법행위를 한 것처럼 오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전 날인 23일 감사관 명의의 입장문에서 “법령에 근거해 진행되고 있는 특별조사에 대해 위법·보복성 감사라는 근거 없는 일방적 주장을 펼치며 경기도 감사관실 소속 조사관에 대해 철수를 요구하는 행위는 법치주의를 부정하는 행위”라고 밝혔다. 이어 “정당한 사유 없이 감사나 자료 제출 요구를 거부하거나 자체 감사 활동을 방해하는 것은 법령에 따라 별도의 처벌이 가능한 매우 유감스러운 행위다”며 법적 대응을 경고했다.

이상호 선임기자 shle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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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청와대에서 2020년 G20 화상 정상회의(2일차)에 참석해 제2세션의 주제인 '포용적·지속가능·복원력 있는 미래'와 관련 의제 발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은 2주간 화상으로 치러진 정상회의와 관련, ‘정상회의 세트장’에 대한 호평이 나오자 “(이 모든 것은) 발상 하나를 바꾸니 가능했다”며 “영화 어벤저스에 나오는 화상회의 장면을 보면서 생각하다 여기까지 왔다”고 말했다. 탁 비서관은 이날 김어준 라디오에 나와 ‘정상회의 세트장’에 대해 직접 얘기했다. 청와대 본관 화상회의장에 설치된 세트는 탁 비서관이 기획했다고 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 회의장에서 아세안(ASEAN·동아시아국가연합) 관련 정상회의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에 연이어 참석했다.

탁 비서관은 라디오에서 “어떻게 하면 화상을 통해 밀도를 끌어올릴 수 있을까, 실제로 만나서 대면하는 것 같은 느낌을 줄 수 있을까 (고민을 했다)”며 “화면은 더 분명하게, 오디오는 더 단순하게, LED(발광다이오드)·오디오 신호·조명·무대·책상·의자 등까지 신경을 쓸 수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이어 “과거 사신제도부터 지금까지 통 틀어서 통번역가의 직접적 도움을 받지 않고 진행했던 첫 번째 정상 회의였던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아세안 회담 현 의장국인 베트남과 G20 의장국인 사우디아라비아와 차기 의장국에서 어떻게 했냐고 문의가 들어 온다”고 했다.

탁 비서관은 특히 “개인적으로 좋았던, 혹은 감동했던 것은 (문재인 대통령의) 태도”라고 했다. 그는 “마지막 (G20) 회담 같은 경우는 거의 3시간 가까이 진행이 됐는데, 다른 정상들은 가끔 이석도했다. (문 대통령은) 계속 가만히 앉아계셨다”라고 했다. 탁 비서관은 “(내가) 문 대통령께 잠시 (쉬다 오시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괜찮으니) 네 자리로 돌아가라’라고 하셨다”며 “이건 신뢰의 문제”라고 했다. 탁 비서관은 “(이는) 회담 진행을 맡은 실무자들은 어느 정상이 한번도 움직이지 않고 다 들었는지를 다 보고 있다”라며 “(다른 나라에도) 상당한 신뢰로 갈 수 있는 것 같다”고 했다.

[이슬비 기자 sble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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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25일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 의뢰로 예산정책처가 분석한 보고서를 보면, 지난 5월 11일∼8월 31일 1차 긴급재난지원금 가운데 카드사용분 9조5천591억원의 생산유발효과는 최대 17조3천405억원으로 분석됐다. 약 1.81배의 효과가 나타났다는 의미다.파워볼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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