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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1-20 17:18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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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패널, 영국의학저널서 밝혀
[이미지출처=EPA연합뉴스]

[이미지출처=EPA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세계보건기구(WHO) 지침개발그룹(GDG) 전문가 패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치료 효과에 논란이 일었던 항바이러스제 렘데시비르가 생존율을 높인다는 증거가 없다면서 사용을 추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파워볼게임

20일(현지시간) CNBC방송 등에 따르면 WHO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GDG 패널이 영국의학저널(BMJ)에서 "환자의 증상 정도에 상관없이 코로나19 입원 환자에 대한 렘데시비르의 사용을 추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이들은 "증거를 철저하게 검토한 결과 렘데시비르가 사망률 혹은 인공호흡기의 필요성이나 임상적으로 증상 호전에 필요한 시간 같은 다른 중요한 결과에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결론지었다"고 전했다.

다만 패널은 "증거의 확실성이 낮고 해당 증거가 렘데시비르의 유익성이 없다는것을 증명하지 않는다는 점을 인정한다"면서 "특정 환자 그룹에 대한 더 높은 증거의 확실성을 제공하기 위해 렘데시비르를 평가하는 실험에 계속 등록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이번 평가는 렘데시비르와 코로나19 치료에 사용되는 다른 약품의 효과를 비교한 것으로, 코로나19 입원 환자 7천여 명이 포함된 4개의 국제 실험 데이터가 포함됐다고 패널은 전했다.

이에 길리어드 측은 "미국과 일본, 영국, 독일 등 많은 믿을만한 국가 기관에서 코로나19 가이드라인을 통해 입원 환자 치료에 사용되도록 하고 있다"면서 "WHO 가이드라인이 이러한 증거를 무시한 것에 대해 실망스럽다"는 입장을 내놨다.

앞서 WHO는 지난달 16일 코로나19 치료제 후보군에 대한 효능과 안전성을 검증하는 실험을 한 결과 렘데시비르가 코로나19 환자의 입원 기간과 사망률을 줄이는 데 거의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 적 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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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이사 선임·정관변경 안건
"아시아나 통한 조원태 구하기 이사회 책임 물을 것"
빨라도 내년 1월 초에 주총 열릴듯

아시아나항공 항공기 위로 대한항공의 화물기가 이륙하고 있다./영종도=이호재기자
[서울경제] 한진그룹 지주사 한진칼(180640)의 주요 주주 행동주의 사모펀드(PEF) KCGI가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청구했다. 한진칼 이사회에 신규 이사를 선임하고 아시아나항공(020560) 인수를 막겠다는 취지로 보인다.

KCGI는 20일 “한진칼에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주요 안건은 신규 이사 선임과 정관 변경안이다.

KCGI는 “임시주총을 통해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주도하고 결정한 이사회의 책임을 묻고 신규 이사들을 통해 회사의 책임경영 체제를 확립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 “정관을 변경, 산업은행이 투자합의를 통해 한진칼에 요구한 지배구조 개선 관련 방안 등 경영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반적으로 임시주총은 소집 절차에 45일 가량 걸린다. 빨라도 내년 1월 초에 열릴 것으로 보인다. 현재 KCGI 등 주주연합의 지분율은 46.71%, 조원태 회장 측 지분율은 41.4%다. KCGI는 올해 상반기 임시 주총을 열고 신규 이사를 선임할 계획이었지만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소집 요청을 보류해왔다.

KCGI는 아시아나항공 인수 자금 지원을 위해 산은이 한진칼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것을 ‘조원태 회장 구하기’로 규정하고 강하게 반발해왔다. 실제로 KCGI는 “한진칼 기존 경영진은 10조원이 넘는 부채를 안은 아시아나항공 인수 결정을 날치기로 해 기존 주주의 권리를 크게 훼손하고자 시도하고 있다”며 “이번 인수 구조는 아시아나항공 문제 해결에 조급함을 가진 산은의 힘을 빌어 ‘조원태 구하기’에 초점을 맞춘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밖에 “국민의 혈세가 동원되는 한진칼 제3자 배정 증자 대신 대한항공의 주주배정 유증을 제안했고 참여하겠다고 밝혔지만 현 경영진은 이마저도 무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강도원기자 theon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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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례적 가을 폭우가 지난 뒤 날씨가 크게 쌀쌀해졌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은 어제보다 10도 이상 떨어졌고, 주말 이후에는 영하권 초겨울 추위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추위 현황과 전망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정혜윤 기자!

이례적 고온 뒤에 역대 급 가을 폭우가 쏟아지더니 오늘은 날씨가 쌀쌀해졌습니다.

기온이 많이 떨어졌나요?

[기자]
오늘 아침 서울 기온은 2.9도로 어제보다 무려 15도나 낮았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영하권으로 뚝 떨어졌습니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된 데다 밤사이 복사냉각 현상이 더해지면서 기온이 곤두박질한 것인데요,

낮에도 서울 기온이 6도에 머무는 등 예년보다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앵커]
그럼 주말에도 추위 대비가 필요한가요?

[기자]
네, 찬 바람은 밤사이 더 매서워지겠습니다.동행복권파워볼

주말인 내일 아침 파주와 철원 기온이 영하 5도까지 떨어지고, 서울 아침 기온도 1도에 머무는 등 오늘보다 더 춥겠습니다

일요일인 모레는 오전 한때 전국에 또 한차례 비가 내릴 전망인데요.

비의 양은 많지 않겠지만, 이 비가 다시 찬 공기를 불러옵니다.

다음 주 월요일 아침에는 서울 기온이 올가을 들어 처음으로 영하권까지 떨어지겠습니다.

[앵커]
겨울을 앞두고 날씨가 참 변덕스럽습니다.

다음 주 추위는 얼마나 이어질까요?

[기자]
다음 주 찾아오는 영하권 추위는 그대로 겨울 추위로 연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 기온이 영상권으로 올라도 영상 3도 이하에 머물겠고요, 특히 이말 말에는 영하 2도까지 뚝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주말을 고비로 계절은 사실상 겨울로 접어들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YTN 정혜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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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20일 오후 서울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제1회 김치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하고 있다.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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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3년만에 대한민국 게임대상 최우수상 수상

윤성국 클로버게임즈 대표 [사진=지스타 트위치 캡처]


[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18일 열린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4관왕을 차지한 넥슨 'V4' 만큼이나 화제가 된 것은 클로버게임즈 '로드 오브 히어로즈'의 최우수상 수상이었다.

최근 몇 년간 게임대상 대상과 최우수상은 모두 대형 게임사들 게임 차지였기에 불과 3년 전 창업한 게임업체가 최우수상을 거머쥔 것에 게임업계에서도 상당한 관심을 끌었다.

지난 3월 말 출시된 '로드 오브 히어로즈'는 출시 직후부터 여러 방향으로 주목 받았다. 캐릭터가 주가 되는 게임이지만 캐릭터 가챠(뽑기) 시스템을 없앴고, 최근 한국 RPG 장르에 문제가 되고 있는 선정성과 폭력성 등을 최대한 배제했다. 그런데도 누적 다운로드 100만, 누적 매출 100억원을 거두는 등 흥행에 크게 성공했다.

개발사인 클로버게임즈 역시 이 같은 이유로 주목받았다. 또 일부 이용자들이 '로드 오브 히어로즈' 여성 일러스트레이터에 대해 "페미니스트 아니냐"며 검증을 요구하자 "각 개인의 사상과 관련한 내용으로 파악돼 공식적인 답변이 어렵다"며 "특정 인구 집단을 대상으로 하는 혐오에 일체 반대한다"고 답해 화제가 됐다. 최근 게임업계에 잇따른 이른바 '사상 검증' 및 '찍어내기' 논란과 반대되는 모범 사례로 꼽힌 것.

윤성국 클로버게임즈 대표는 지난 19일 지스타TV에서 진행된 지콘(G-CON)에서도 이 같은 선정성 등의 배제가 회사가 추구하는 가치라는 점을 강조했다.

윤성국 대표는 "처음 클로버게임즈를 설립했을 때부터 온 가족이 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들어 보자는 게 목표였다"며 "그러다 보니 선정성과 폭력성, 사행성 등에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창업 후 첫 게임인 '로드 오브 히어로즈' 역시 이 같은 기조 하에서 제작됐다는 설명이다.

윤 대표는 "게임 회사에 있는 많은 동료들은 그래도 가챠 게임이 나을 거다, 캐릭터는 이런 식으로 디자인하는 게 나을 거다 라며 조언을 하곤 한다"며 "그러나 저희가 생각한 주제 하에서는 이러한 부분들이 게임이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다가갈 수 있을까 하는 부분에서 오답 중 하나라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게임은 사람의 가치관이나 사고 흐름에 영향을 주게 되고, 그것은 게임이 사람에게 주는 책임이기도 하다"며 "그러한 책임을 다 하는 게임을 누군가는 시도해야 한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만들어진 게임이 '로드 오브 히어로즈'"라고 덧붙였다.

클로버게임즈가 이 같은 콘텐츠의 본질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는 얘기다. 선정성과 폭력성, 가지 말아야 할 콘텐츠의 방향 등에 내부적인 가이드라인도 잡았다. 이 같은 고민을 토대로 '로드 오브 히어로즈' 세계관과 다양한 캐릭터들이 완성, 인기와 바른 게임문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데 성공한 셈이다.


[자료=클로버게임즈]


내달 신작의 FGT(소규모 그룹 테스트)도 개시한다.

윤 대표는 "로드 오브 히어로즈를 서비스하면서 MZ세대들의 생각을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게 됐고, 이를 다음 게임에는 어디까지 담을 수 지 고민하고 있다"며 "나름의 방식으로 이를 풀어냈는데, 내달 과연 어떻게 풀어냈는지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윤 대표는 게임사 창업을 염두에 둔 청년들에도 조언을 잊지 않았다.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진심어린 당부를 건넸다.

그는 "트렌드는 굉장히 빨리 변하지만, 사람들은 늘 그 자리에 있다"며 "정말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 게임 시장에 계속 진입하는 사람들이 어떤 것을 원하고 있을지 생각하면 자연스럽게 답이 나온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게임을 만들 때 눈과 귀를 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내가 좋아하는 것도 분명히 있겠지만, 이 사회가 어떻게 변하는지, 산업이 어떻게 변하는지 관찰하고 그것들이 어떤 흐름을 가져가고 있는지 등을 고민해서 게임 아이템에 반영한다면 더욱 좋은 흐름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FX시티

부산=윤선훈기자 kre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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