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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1-04 10:35 조회1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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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갬성캠핑' 가수 손나은이 오열했다.

3일 방송한 JTBC 예능 '갬성캠핑'에서는 코미디언 박나래, 안영미, 배우 박소담, 가수 솔라, 손나은과 함께 배우 이상윤, 조달환이 강원도 정선으로 캠핑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비시즌인 스키장에서 마지막 날을 보내는 이들은 박나래가 공수해 온 송어와 자연산 송이버섯 등과 함께 저녁 식사를 즐겼다. 조달환은 "촬영하러 왔는데 선물 받은 것 같다"라며 만족스러운 캠핑 후기를 전했다. 이에 손나은은 기뻐하며 "진짜요?"라고 되묻기도 했다. 동행복권파워볼

조달환 옆에 있던 이상윤은 이번 캠핑을 통해 안영미와 깊은 대화들을 나눴다고 전했다. 그는 대화를 통해 "영미 씨가 진솔한 사람이라는 걸 느꼈다"라며 "영미 씨도 이런 버라이어티 방송을 하는 게 처음에 힘들었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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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박나래가 안영미에게 이유를 물었고, 안영미는 "공개 코미디만 하다 보니 이런 방송에선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라며 "나는 재밌게 해야 하는데"라고 말하며 울컥해 했다. 지난 방송에서도 눈물을 보였던 그의 눈물샘이 마르지 않아 모두 웃으며 토닥였다.

이후 박나래는 배우와 코미디언이 가질 부담이 조금 다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상윤은 "저처럼 그냥 왔다 가는 건 상관없는데 소담이 처럼 계속 있는 사람은 부담이 크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박소담은 "여행이 언제 끝날지 모르는 거면 모르겠다. 근데 (기한이 있는 상태에서) 여행이 하나씩 없어지는 느낌이라 아쉽다"라고 말하며 울컥해했다. 옆에 있던 안영미가 "우리 장기 계약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냐"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박소담이 눈물을 흘리자 박나래, 손나은 또한 울컥해 했다. 특히나 손나은은 오열하며 "우리 오늘 마지막이냐"라고 물었다. 이에 박나래가 "아니다"라고 답했지만 손나은은 눈물을 참지 못했다. 이에 우는 이유를 묻자 "언니들이랑 헤어지기 싫으니까"라고 말해 가슴을 찡하게 만들었다.

'갬성캠핑'은 다음 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방송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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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램 이어 낸드도 韓 메모리 2강 체제…업계, 中 128단에 부정적

[디지털데일리 김도현 기자] 우리나라 기업의 메모리반도체 지배력이 강화된다. D램에 이어 낸드플래시도 1위 삼성전자, 2위 SK하이닉스 체제를 구축했다. 양사는 차세대 메모리를 선도하는 가운데 낸드 적층 경쟁도 양강구도다.

낸드는 전원이 꺼져도 데이터가 저장되는 반도체다. 데이터 방대화로 고용량 낸드는 필수가 됐다. 메모리 업계는 낸드 단수를 높여 용량을 늘리고 있다. 미세공정 도입으로 데이터 저장소(셀) 간 간격이 좁아지면서 전자가 누설되는 간접현상 등이 발생해 단층으로는 고용량을 감당할 수 없는 탓이다.

현재 양산되는 최대 단수는 128단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고객사에 납품하고 있다. 양사는 이보다 높은 낸드를 준비 중이다.

지난달 29일 삼성전자는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7세대 V낸드도 일정대로 개발 중”이라며 “2021년 본격 양산이 계획돼 있다”고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160단 이상이 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차세대 낸드에 ‘더블 스택’ 기술을 도입한다. 그동안 회로에 전류가 흐르는 구멍을 한 번에 뚫는 ‘싱글 스택’ 기술을 적용해왔다. 단수가 급증하면서 삼성전자는 이를 두 번에 나눠서 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7세대 V낸드에 더블 스택 기술을 처음 적용한다”면서 “싱글 스택에서 쌓았던 업계 선도의 셀 에칭 기술을 최대한 적용해서 지속적인 원가 경쟁력이 확보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는 176단 4차원(4D) 낸드를 개발하고 있다. 생산 시점은 미정이다. 대신 인텔 낸드 사업을 인수하면서 공백을 메웠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0일 10조3100억원에 인텔의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낸드 단품 및 웨이퍼 비즈니스, 중국 다롄 공장 등을 품었다.

인텔은 ‘플로팅게이트’ 기술을 고수해왔다. 이는 전하를 도체에 저장하는 방식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전하를 부도체에 저장하는 CTF(Charged Trap Flash)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방식은 다르지만 인텔은 144단 낸드를 개발했다.

최근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은 “플로팅게이트만의 장점이 있다. SK하이닉스와 제품군이 겹치지 않아 포트폴리오가 다양해졌다”며 “인텔의 144단 낸드와 SK하이닉스의 176단 4D 낸드는 당분간 독립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결과적으로 SK하이닉스는 144단 제품을 포트폴리오에 추가하게 됐다.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7세대 V낸드와 176단 4D 낸드를 순차적으로 개발하면 기술 장벽이 점차 높아질 것”이라며 “그동안 낸드는 D램 대비 점유율 경쟁이 치열했지만 결국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2강 체제로 재편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파워볼사이트

한편 중국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YMTC)는 지난 4월 128단 3D 낸드 샘플을 스토리지 컨트롤러 공급 업체에 제출했다. 연내 128단 제품 상용화가 목표지만 업계에서는 현실화에 대해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김도현 기자>dobest@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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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갑자기 여기서 부총리님의 거취 문제까지 말씀하셔서 놀랍고도 좀 안타까운 마음. 예산심의가 내일부터 있는데 갑자기 그 말씀을 하셔서 많이 안타깝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돌연 사의 표명을 하자 더불어민주당은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반면 야당에서는 "소신과 맞지 않으면 당연하다", "무책임한 태도" 등으로 의견이 갈렸다.

홍 부총리는 이날 오후 기재위 전체회의에서 "양도소득세 대주주 요건을 10억원으로 유지하기로 한 데 책임지고 오늘 사의 표명과 함께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자신의 질의 순서에서 홍 부총리가 이같이 말하자 당황한 정일영 민주당 의원은 "갑자기 여기서 부총리님의 거취 문제까지 말씀하셔서 놀랍고도 좀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예산심의가 내일부터 있는데 갑자기 그 말씀을 하셔서 많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윤후덕 기획재정위원장은 2021년도 예산심의를 앞두고 홍 부총리가 갑작스럽게 사의 표명을 한 데 대해 부적절하다고 질타했다.

윤 위원장은 "의원 질문도 없는 상태에서 기관장이 사의 표명을 스스로 밝혀서 의원님들이 애써 준비하신 정책 질의나 예산심의가 상당히 위축됐다"며 "위원회 권위에 안 맞는 행동을 했다"고 지적했다.

같은 당 기동민 의원도 "부총리께서 지금 사직을 하겠다고 말씀하시니까 몹시 당황스럽다"며 "그 형식이 맞는 형식인지, 일반적 관행인지도 (의아하다). 좀 낯선 풍경이라고 생각한다"고 불쾌감을 표시했다.

기 의원은 "보통 대통령의 참모 입장에서는 대통령께 그런 입장을 전달했다고 해도 대단히 엄중한 시기이고 처리해야 할 현안이 산적해 있어 임면권자의 판단이 나오기 전까지 그런 의중은 의중대로 가지고 있되 묵묵하게 자신의 과제를 수행하는 게 역할"이라며 "굳이 예산심의를 하는 자리에서 본인 거취와 관련한 이야기를 공개적으로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대단히 궁금하고 당혹스럽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단히 무책임한 처사라는 비판에 직면할 수 있다"며 "550조원이 넘는 (내년) 예산안이 있고 부동산 등 민생 문제가 산적해 있다. 이 모든 상황을 컨트롤타워 입장에서 전부 진행해야 할 수장의 위치에 계신 분이 엄중한 시기에 그런 말을 하는 게 책임 있는 공직자의 자세와 태도냐"고 거듭 비판했다.

홍 부총리에게 공개적으로 사퇴를 요구한 김두관 의원도 "엄중한 시기에 그런 말씀을 하셔서 좀 당황스럽고 많은 아쉬움이 있다"면서 질의는 서면으로 대체하겠다고 발언했다.

장혜영 정의당 의원은 "부총리께서 본분을 다하시기 위해서는 사직서를 내실 게 아니라 끝까지 원칙대로 대주주 요건 시행을 설득했어야 한다고 본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문 대통령의 반려 소식이 전해진 후 낸 공식 논평에서는 "책임감의 발로로 이해한다"며 "경제 회복을 앞두고 총력을 기울여야 될 시기에 경제 수장으로서 흔들림 없이 나아가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국민의힘에서는 이번 사태로 인해 정책 실패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에 대해 "경제 주무장관이 자기가 일단 정했던 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자기 소신과 맞지 않으니 사의 표명은 당연히 있을 수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또 이를 문재인 대통령이 반려한 데 대해서는 "당장 사의를 받으면 후임자도 아직 생각하지 않았던 과정이기 때문에, 일단 반려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황규환 국민의힘 부대변인은 구두논평에서 "고통받는 국민들의 목소리는 외면하더니, 당정간 이견을 이유로 무작정 사표를 던진 홍부총리는 참으로 무책임하다. 그마저도 반려하며 안 그래도 힘든 우리 경제에 혼란을 부추긴 사퇴쇼 역시 황당하기만 하다"고 짚었다.

황 부대변인은 "쇼가 아니라 정책실패에 대한 반성, 그리고 경제정책 전환을 전제로 한 교체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꼬집었다.

김현아 비대위원도 페이스북에서 "사퇴의지 고수라, 부동산 정책 실패에 대한 책임감의 표명인지 대주주 기준을 관철시키지 못한 것에 대한 소신 항명인지 그것도 아니면 임대차3법의 주체가 피해자가 된 것에 대한 부끄러움인지"라며 "뭐가 되었든 이 분은 생각을 하고 사시는 분이다"라고 비꼬았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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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이 1조1162억원의 자본금을 3721억원으로 줄이는 무상균등감자를 단행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이에 대해 반대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일부 소액주주의 경우 청와대 국민청원에 호소하는 글을 게재하며 아시아나항공의 감자 결정이 옳지 않다고 주장했다.


아시아나항공의 무상균등감자 결정을 반대하는 국민청원이 등장했다. /사진=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 갈무리


4일 오전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아시아나항공 소액주주입니다'라는 제목의 청원글이 게재됐다. 청원인은 "아시아나항공의 무상균등감자가 소액주주의 자금을 착취해 자본금을 만드는 것"이라며 "차등감자를 단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청원인은 "아시아나항공 공시를 보고 깜짝 놀랐다"며 "소액주주의 돈을 착취해 아시아나항공의 자본을 만드는 내용이다. 저희같은 힘 없는 사람들에게는 충격적인 내용"이라며 운을 뗐다.

이어 " 투자자의 입장이지만 잘못한 사람들이 책임져야 한다"며 "박삼구 대주주 채권자에게 챽임이 있다. 무상균등감자를 단행할 것이 아니라 차등감자를 해야 한다. 경영을 잘못 이끈 대주주 책임이며 균등감자에 반대한다"고 글을 맺었다. 해당 청원글은 이날 오전 8시 44분 기준 현재 98명의 동의를 받았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3일 액면가액 5000원의 기명식 보통주식 3주를 동일 액면금액의 보통주식 1주의 비율로 무상병합하는 '무상균등감자'를 이사회에서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최대주주인 금호산업의 아시아나항공 주식수는 감자전 6869만여주에서 감자후 2290여만주로 줄어든다. 2대주주인 금호석유화학의 주식수는 2459만여주에서 820만여주로 감소하며 기타 소액주주는 1억2994만여주에서 4331만여주로 줄어든다. 감자 기준일은 다음달 28일이다.

채성오 기자(cso86@blo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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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수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손지창과 오연수의 아들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입대했다.

오연수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아들. 빈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진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파워볼사이트

사진에는 까까머리를 한 손지창-오연수 부부의 아들 모습이 담겼다. 차 안에서 바깥을 바라보고 있는 아들의 모습은 아빠 손지창을 닮아 듬직하다.

오연수는 “남들 다 가는 군대 괜찮겠지 시간 금방 가라고 계속 머리 속으로 되뇌이지만 마음 속으로는 울고 있다”며 “아 큰일이다. 벌써 보고 싶다. 아들 건강히 복무하고 씩씩한 모습으로 만나자”고 응원했다.

오연수 아들 입대에 절친 이혜영은 “멋지고 아들! 멋진 엄마! 멋져”라고 응원했고, 박시연 역시 “건강히 지내다 올거다. 너무 걱정 말아라”고 위로했다.

한편, 오연수와 손지창은 1998년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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