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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0-15 13:19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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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곡성(전남)=나요안 기자] [2020 한복 세대공감 전통문화 체험 운영…한복 직접 입고 포토존서 추억 남겨]파워볼실시간


전통 한복체험 행사 곡성군에 열린다.

전남 곡성군 섬진강기차마을에서 한복체험 및 전시, 교육 등 다양한 한복 체험 행사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열린다.

15일 곡성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가족과 함께 한복 미로(美路) 행복가치 UP’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방문객들은 한복을 직접 입어보고 다양한 전통문화를 체험해볼 수 있다.

특히, 기차마을 중앙광장에서는 다문화가정의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한복체험, 관광객 한복 패션쇼, 한복 입고 윷을 던져라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장미공원 유리온실에서는 한복 전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단령, 앵삼, 원삼, 철릭 등 9종의 궁중 한복을 통해 한복의 다양한 아름다움도 만나볼 수 있다. 각각의 한복들을 직접 입고 다양한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길 수도 있다.

이번 행사는 곡성군이 주관하고 문체부가 후원하며, (재)한국공예디자인 문화진흥원 한복진흥센터에서 주최하는 ‘2020 한복문화 지역거점 운영 사업’에 선정된 사업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한복의 세대 공감 전통문화 체험 행사를 통해 한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갖기를 기대한다”며 “오는 23일에 마감되는 ‘2020 곡성한복사진 공모전’에도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곡성(전남)=나요안 기자 lima68@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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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북한이 지난 2년간 핵 발사를 하지 않은 것은 미국의 대북정책이 성공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실"이라고 14일(현지시간) 밝혔다./사진=뉴스1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해 자화자찬을 늘어놓고 있다. 그는 14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언론들과 인터뷰를 갖고 “북한이 지난 2년간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 발사를 하지 않고 있으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대북 외교가 성공적”이었다고 강조했다.

이날 미 국무부 발언록에 따르면 폼페이오 장관은 북한이 10일 노동당 창건 75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신형 ICBM을 공개한 일에 대해 이 같이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우리의 외교가 성공적이라고 입증됐다고 자신하는가? 맞다. 그렇다"며 "우리도 열병식에서 나온 요소들을 보았다"고 밝혔다.

그는 "한 국가가 미사일 시스템을 구축할 때 이 것이 실제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데 가장 중요한 일은 미사일을 시험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작년 중국 공산당이 나머지 세계를 합친 것보다 더 많은 미사일 시험을 실시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하지만 북한이 작년에 한 ICBM 시험은 정확히 '0'(zero)건이었고 그 전해도 마찬가지였다"고 밝혔다.

그는 "(북미 간) 합의와 이해가 북한에 대한 우리의 궁극적 목표를 달성하지는 못했지만, 우리가 이전 행정부들의 길을 계속 했다면 있었을 상황보다 분명 미국에 대한 위험을 감소시켰다"고 주장했다.

AFP는 폼페이오 장관이 북한의 신형 장거리 미사일 공개를 평가절하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도출한 북미 합의가 위험 감소에 성공했다고 강조했다고 분석했다.

북한은 2018년 6월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사상 첫 북미 정상회담 이후 핵실험이나 장거리 미사일 시험 발사를 하지 않고 있다.

북한은 지난 10일 노동당 창건 75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신형 ICBM인 '화성-16' 형과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북극성-4'형을 공개했다.

이에 미국 정부는 북한의 신형 무기 공개에 대해 "북한이 금지된 핵과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을 계속 우선시하고 있어 실망했다"며 "완전한 비핵화 달성을 위해 북한이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협상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전민준 기자 minjun8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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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한 남성이 호주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Great Barrier Reef)에서 스노클링을 즐기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면적 20만7000㎢의 세계 최대 산호초 지대이자 유네스코(UNESCO) 세계자연유산인 호주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Great Barrier Reef)가 22년 새 절반가량 사라진 것으로 드러났다. 범인은 지구온난화가 부른 해수 온도 상승이었다.

14일(현지시간) 영국 BBC방송에 따르면 호주연구협의회(ARC) 산호초연구센터 과학자들은 최근 이러한 결과를 영국 왕립학회지(Process of the Royal Society B)에 발표했다.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는 호주 북동해안을 따라 발달한 세계 최대의 산호초 지대로 1500여 어종과 4000여 종의 연체동물이 서식하는 해양생태계의 보고다.

보고서에 따르면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에서는 2016, 2017년에 이어 올해도 대규모 백화현상이 나타나 산호가 급격히 감소했다. 백화현상은 산호에 색과 에너지를 제공하는 작은 조류(藻類·algae)가 해수 온도 상승으로 인한 열 스트레스로 떠나거나 죽으면서 산호가 뼈처럼 하얀 골격을 드러내는 현상을 말한다.


백화현상이 진행된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의 모습. EPA 연합뉴스

연구진은 1995년부터 2017년 사이 산호가 크기와 종류에 상관없이 50% 이상 줄었고, 특히 가지와 테이블 모양 산호의 개체 수가 감소했다고 밝혔다. 만약 수온이 제자리로 돌아오면 산호초도 제 모습을 회복할 가능성이 높지만, 이마저도 수십 년이 걸린다는 게 이들의 전망이다.

결국 연구진은 가능한 한 빨리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공동 연구자인 테리 휴즈 교수는 “연구 결과는 대산호초의 회복 능력이 과거보다 약해졌음을 보여준다”며 “워낙 규모가 크기 때문에 훼손되지 않을 거로 생각했지만, 세계 최대 산호초지대라도 약해지고 규모가 줄어들 수 있다는 것이 입증된 셈”이라고 경고했다.

박장군 기자 general@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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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제수장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임대차3법 때문에 곤란에 빠지게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본인이 살던 전세 아파트에선 계약갱신을 할 수 없게 돼 새로 살 집을 구해야 하는 처지이고, 팔기로 한 아파트는 세입자가 계약갱신청구권을 행사하면서 매매계약이 무산될 상황에 처한 건데요.

홍 부총리가 이런 상황에 처한 것을 두고 '자승자박' 이라는 웃지 못 할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정광윤 기자 연결합니다.

어떤 상황인지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시죠.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경기 의왕에 아파트 한 채와 세종에 아파트 분양권을 가지고 있는데요.

다주택자 논란을 피하기 위해 의왕에 있는 아파트를 처분하기로 하고 지난 8월 매매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그런데 의왕 아파트에 살고 있던 전세 임차인이 계약갱신청구권을 행사하면서 팔 수 없는 처지가 됐는데요.

집주인이 실거주할 경우엔 갱신청구권을 거절할 수 있지만, 이미 팔기로 한터라 이 역시 마땅치 않은 상황입니다.

계약이 무산된다면, 최악의 경우 홍 부총리가 계약금의 두 배인 수천만원을 물어줘야 하는 상황입니다.

[앵커]

본인이 추진한 법에 발목이 잡힌 셈인데, 홍 부총리 본인도 지금 살 곳이 마땅치 않다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엔트리파워볼

홍 부총리가 현재 거주중인 곳은 서울 마포구 전셋집인데요.

집주인이 실거주하겠다며 집을 비워달라고 통보한 상태입니다.

이에 따라 홍 부총리도 새 전셋집을 구해야하지만 최근 전세난 때문에 쉽지 않은 상황인데요.

홍 부총리는 어제(14일) 부동산 관계장관회의에서 임대차 3법에 대해 "기존 임차인의 주거 안정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평가했습니다.

SBSCNBC 정광윤입니다.

정광윤 기자(jk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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