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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0-14 07:43 조회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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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억4000만원→2018년 9억1000만원

사진=영국남자 유튜브 캡처

유명 유튜버 '영국남자'의 순자산이 1년새 4배 가까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이 14일 영국 기업등록소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영국남자 등의 채널을 운영하는 회사 '켄달 앤드 캐럿'의 순자산은 2018년 16만1236파운드(약 2억4000만원)에서 지난해 60만6331파운드(약 9억1000만원)로 3.8배가량 늘었다.파워볼

이는 유튜브 채널 운영 수익이 증가한 데 따른 결과로 보인다.

수익이 늘면서 이 회사가 영국 정부에 납부한 법인세 등도 2018년 6만2303파운드(약 9300만원)에서 2019년 16만2683파운드(약 2억4000만원)로 크게 증가했다.

영국 국적의 조쉬 캐럿과 올리버 켄달은 2013년 런던에서 자신들의 성(姓)을 딴 이름의 회사를 차린 후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면서 회사 재무 현황을 기업등록소에 신고해왔다.

회사 주식 총 200주는 창업자 두 사람과 그 배우자들이 50주씩 보유하고 있다. 조쉬 캐럿의 부인인 방송인 국가비 씨도 50주의 주식을 가졌다.

이들이 운영하는 영국남자와 졸리 등의 채널은 한국인들의 애국심을 자극하는 영상으로 그동안 큰 인기를 끌어왔다. 두 채널의 구독자는 각각 400만명, 215만명에 달하며 대부분 한국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런던에 거주하는 영국인들이 현지에서 애국심 마케팅을 하면서 국내 구독자들을 기반으로 수억원대 이익을 거두고 정작 세금은 영국 정부에 낸 것이다.

이들의 절세 수법도 상당히 치밀해 보인다고 박 의원은 분석했다.

켄달 앤드 캐럿은 2018년 20만1000파운드(약 3억원)를 연금으로 일시 적립해 과세 대상 수익을 줄였다. 이는 영국에서 흔히 사용하는 절세 수법이라고 한다.

지난 7월 하순에는 회사 주소를 런던 서부 주택가의 실거주지에서 잉글랜드 남부 웨스트서식스의 한 세무회계법인 사무실로 이전 등록했다. 이 법인은 '최대한의 세금 절약이 목표'라고 서비스를 홍보하는 곳이다.

회사 주소를 옮긴 것은 앞으로의 실거주지를 비공개로 하는 한편, 사업 규모가 나날이 확대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세무회계 서비스를 받기 위한 의도로 추정된다고 박 의원은 지적했다.

그는 "외국인 유튜버들은 계좌가 국외에 있는 경우가 많아 세무조사가 어렵고 적법한 조세도 어렵다"며 "당국이 공평 과세에 대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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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SK텔레콤(017670)이 신사업 본격 육성을 위해 모빌리티 사업을 물적분할 방식으로 분사한다. SK텔레콤은 독립된 모빌리티 사업단을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서비스인 T맵에 기반한 플랫폼 택시사업부터 인공지능(AI)·자율주행·쇼핑까지 망라한 종합 모빌리티 회사로 키울 계획이다.

13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오는 15일 이사회를 열고 모빌리티 분사 건에 대해 결정할 예정이다.

이번 분사는 SK텔레콤이 분할되는 모빌리티 신설법인의 발행주식 총수를 소유하는 물적분할 방식으로 진행된다. SK텔레콤은 모빌리티 신설법인의 지분 100%를 보유하게 된다. 앞서 배터리 사업을 분사한 LG화학과 같은 방식이다.

시장점유율 70%에 달하는 T맵 콘텐츠를 활용할 다양한 방안을 고민해온 SK텔레콤은 모빌리티 사업 특성에 대응하기 위해 ‘분사’ 카드를 꺼내 든 것으로 분석된다. 업계에서는 모빌리티 사업단이 분사 후에는 우버 등 글로벌 모빌리티 업체와 손을 잡거나 투자를 받아 기업 가치를 키울 것으로 보고 있다.

T맵 막강 콘텐츠 활용 종합 모빌리티로 육성

■SKT, 모빌리티사업 분사

T맵 시장점유율 70% 달해

택시서 쇼핑까지 영역 확장



국내 통신업계는 SK텔레콤의 모빌리티 사업 분사 결정으로 가장 강력한 모빌리티 회사가 탄생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의 이번 분사 결정은 이미 시장에서 어느 정도 예견돼 왔다. SK텔레콤은 지난해 조직개편을 통해 250여 명의 전문 인력을 보유한 모빌리티사업단을 출범시키며 사실상 이를 예고한 바 있으며, 지난 5월에는 모빌리티사업부 일부를 서울 을지로에서 종각으로 이전하며 모빌리티 사업의 분사를 착실히 준비해 왔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도 지난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소비자가전박람회(CES)에서 “모빌리티는 5세대(5G) 시대 혁신적 변화를 맞는 사업 분야”라고 밝히는 등 모빌리티 사업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이렇게 준비를 해 온 SK텔레콤의 이번 결정에는 시시각각 변화하는 글로벌 모빌리티 시장에서 빠르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더 이상 분사를 늦출 수 없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T맵이라는 막강한 콘텐츠를 가지고 있는 SK텔레콤 모빌리티 사업단이 더욱 빠르게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독립’이 가장 합리적인 선택지였을 것이라는 게 업계의 시각이다. 분할 방식도 성장을 위한 투자와 좀 더 빠른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인적분할이 아닌 물적분할이 더 적합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진다. 외부 자금을 유치하는 과정에서 지배력 저하가 예상되는 인적분할보다 빠른 결단과 투자 유치가 가능한 물적 분할이 최선이었다는 설명이다. 또 SK텔레콤이 지분 100%를 갖게 되면서 지분율 변화 없이 기존과 동일한 지배력 행사가 가능해 다양한 협업은 물론 빠른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이미 SK텔레콤은 국내외 다양한 기업들로부터 협력방안을 제안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각에서는 미국 모빌리티 업체인 우버로부터 1,000억원대 투자 유치가 진행되고 있다는 말도 나온다.파워볼

앞서 LG화학 역시 배터리 사업을 분할하면서 물적분할 방식을 택한 배경에 대해 “신설법인의 성장에 따른 기업가치 증대와 함께 연구개발(R&D) 협력을 비롯한 전지 재료 사업과 연관성 등 양사간 시너지 효과에 대한 장점을 고려했다”고 밝힌 바 있다.


SK텔레콤 을지로 본사 사옥/사진제공=SKT
이번 분사를 통해 SK텔레콤은 T맵 기반 온라인기반오프라인서비스(O2O)를 더욱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사업모델을 선보인 택시호출과 주차장, 대중교통 지하철 칸별 혼잡도 제공 등을 뛰어넘는 새로운 서비스 출시도 줄을 이을 전망이다. T맵을 통해 쌓아온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정보통신기술(ICT) 복합기업으로 키우겠다는 포석이다.
/노현섭기자 hit812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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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미국 워싱턴의 한 식료품점 앞에 지난 4월 14일(현지시간) 식료품을 비롯한 필수품을 사려는 이들이 길게 늘어서 있다. 사진=로이터뉴스1

미국인들이 올 가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과 대통령 선거 불확실성을 대비해 식료품·화장지 사재기에 들어갈 채비를 하고 있다고 USA투데이가 12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3월의 화장지 대란과 식료품 사재기 열풍이 다시 불어닥칠 것임을 예고하는 것이다.

USA투데이는 코로나19가 미국에서 가장 낮은 확산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버몬트주에서도 사재기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여론조사업체 스포츠앤드레저 리서치 그룹의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인 절반 이상이 이미 식료품을 비롯한 필수품을 사재기하고 있거나 계획 중이다.

응답자의 약 51%가 올 가을 사재기를 계획하고 있다고 답했고, 이 가운데 42%는 아직 사재기에 나서지는 않고 있다고 말했다.

또 사재기 하는 이들 대부분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증가세를 우려한다고 답했지만 소수는 코로나19가 아닌 11월 3일 대통령 선거에 따른 불확실성일 이유로 들었다.

주된 이유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대한 두려움이다. 영업 제한 등이 재개되면 3, 4월에 그랬던 것처럼 필수품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는 우려로 아직 공급이 원활한 지금 먼저 필수품들을 확보하자는 전략이다.

미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수가 최근 2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심상치 않은 조짐 속에서 사재기 열풍도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다.

스포츠앤드레저 리서치의 존 래스트 사장은 "미국인 대부분이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하는 가운데 상당수 주에서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늘고 있다"면서 "동시에 (다른 한 편에서는) 코로나19 피로감도 높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미국이 급속한 코로나19 재확산에 맞닥뜨리더라도 3, 4월과 같은 재화 부족 현상은 재연될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식료품을 비롯해 필수품 공급망에서 올 겨울 쇼핑대목과 코로나19 재확산 가능성을 대비해 이미 재고를 충분히 확보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식료품 등 필수품 판매는 이미 상승세를 타고 있다.

데이터 제공업체 인베스트넷 요들리에 따르면 미국인들이 한 번 장을 보는 규모가 6일 현재 1주일 전에 비해 11% 증가한 72달러로 증가했다.

인베스트넷 사장 빌 파슨스는 "6월 첫번째 주 이후 최대 규모이자 올 1월 조사를 시작한 이후 2번째로 높은 규모"라고 말했다.

한편 오프라인 상점 영업이 재개된지 꽤 됐지만 소비자들의 온라인 식료품 구매는 계속해서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파슨스는 소비자들의 식료품 구매 가운데 온라인 구매가 차지하는 비중은 9월초에 비해 2%포인트 가까이 증가한 17.2%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dympna@fnnews.com 송경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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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서 "70년전 미국 선택했다고 앞으로도 70년 선택은 아니다"
주미대사관 "대사 발언은 한미동맹 강력 지속 강조하는 취지" 설명


(워싱턴=연합뉴스) 류지복 특파원 = 이수혁 주미대사의 한미동맹 관련 발언이 12일(현지시간)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해외공관 화상연결 국감에서 답변하는 이수혁 주미대사
(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이수혁 주미대사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주미대사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이날 주미대사관 국정감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해외 공관과 화상연결 국감은 헌정사상 처음이다. 2020.10.12 toadboy@yna.co.kr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12일 국정감사에서 "한국이 70년 전에 미국을 선택했기 때문에 앞으로도 70년간 미국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언급한 게 발단이다.

한미동맹에서도 국익이 중요하다는 취지로 언급한 것이지만 미 국무부는 한미동맹의 중요성과 협력을 강조하는 반응을 내놔 불편한 마음을 에둘러 표시했다는 해석을 낳는다.

이 대사는 국감에서 "앞으로도 미국을 사랑할 수 있어야, 우리 국익이 돼야 미국을 선택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 "그래야만 한미동맹도 특별한 것이다. 사랑하지도 않는데 70년 전에 동맹을 맺었다고 해서 그것을 지켜야 한다는 것은 미국에 대한 모욕"이라고 말했다.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국무부 대변인실은 이 대사의 발언에 대한 논평 요청에 "70년 역사의 한미동맹과 미국과 한국, 역내 전체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한미동맹이 이룩한 모든 것을 매우 자랑스러워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미 양국은 공유한 가치들에 기초해 동맹이자 친구로서 규칙에 기반한 국제사회 질서를 훼손하려는 자들을 비롯해 이 지역에서 새롭게 부상하는 도전들에 맞설 수 있는 한미동맹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언론의 논평 요청에 응하는 형식이긴 하지만 미국은 지금까지 한미동맹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면서 향후에도 지속적 협력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인 것이다.


화상 국감 참석한 이수혁 주미대사
(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의 주미대사관 등에 대한 국정
감사에서 국민의힘 태영호 의원이 이수혁 주미 한국대사(아래)에게 질의하고 있다.
이날 주미대사관 국정감사는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 되었다.2020.10.12 toadboy@yna.co.kr


이 대사는 전에도 한미동맹과 관련한 발언으로 구설에 올랐다.

그는 지난 6월 기자 간담회에서 "우리가 (미중 사이에서) 선택을 강요받는 국가가 아니라 이제는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국가라는 자부심을 갖는다"고 말했다. 미 국무부 관계자는 이 발언에 대해 "한국은 수십 년 전 권위주의를 버리고 민주주의를 받아들였을 때 이미 어느 편에 설지 선택했다"고 응수했다.

이 대사는 지난달 3일 조지워싱턴대 화상 대담에서는 "우리는 한미동맹의 미래상을 숙고해봐야 한다. 그 과정에서 미국은 우리 동맹이고 중국은 우리의 가장 큰 역내 무역파트너 중 하나라는 사실이 고려돼야 한다"고 발언했다가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이라는 식으로 해석돼 논란이 됐다.

주미대사관은 이날 별도 입장을 내고 이 대사의 국감 발언을 적극 해명했다.

주미대사관은 "한미동맹은 가치동맹이자 포괄적 전략동맹"이라며 "한미동맹은 70년 전 맺어진 과거의 약속뿐만 아니라 양국이 공히 공유하는 가치와 이익에 기초하기에 현재는 물론 앞으로도 유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 대사의 발언은 한미동맹이 한미 양국 국익에 부합했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기에 강력하게 지속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대사관은 화상으로 진행된 국감 도중 이 대사의 시선이 카메라에 고정되지 않은 장면이 계속 나온 이유에 대해 대형 모니터가 고장 나 책상 위에 휴대전화를 설치한 뒤 이를 보며 답변하는 와중에 나온 것이라고 해명했다.

jbry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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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이용시 마스크 착용 필수. [중앙포토]
13일부터 불특정 다수가 이용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우려가 큰 대중교통, 감염 취약계층이 많은 의료기관과 요양시설, 집회 및 시위 참석자들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정부에 따르면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을 위반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게 한 감염병예방법이 이날부터 시행된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정한 마스크 착용 의무 조치를 어기면 과태료가 부과된다. 과태료는 위반 당사자에게 최고 10만원, 관리·운영자에게는 최고 300만원까지 부과될 수 있다.

다만 정부가 한 달간의 계도기간을 두기로 함에 따라 본격적인 과태료 부과는 다음 달 13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착용이 인정되는 마스크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약외품'으로 허가한 보건용·수술용·비말차단용 마스크다. 입과 코를 가릴 수 있는 천 마스크와 일회용 마스크도 허용된다.

반면 망사형 마스크나 밸브형 마스크, 스카프 등은 인정되지 않고, 인정되는 마스크를 썼더라도 입과 코를 완전히 가리지 않으면 과태료 부과 대상이다.

망사형 마스크. [서울시 제공]
한편 이날 서울시는 망사형 마스크의 입자 차단율이 평균 17%에 불과하다는 성능시험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시중에 유통되는 의약외품 비말차단용 마스크(KF-AD) 10개 품목과 공산품 망사마스크 7개 품목의 입자차단 성능을 평가하는 '분진포집효율시험'과 숨쉬기 편한 정도를 평가하는 '안면부흡기저항시험' 결과를 이날 공개했다.

'분진포집효율시험'은 마스크가 작은 입자를 걸러주는 비율을 측정하는 것이고 '안면부흡기저항시험'은 사람이 공기를 들이마실 때 마스크 내부가 받는 저항을 평가하는 시험이다.

시험 결과 망사마스크는 안면부흡기저항이 평균 3 파스칼(Pa)로 호흡이 매우 편하지만 분진포집효율 시험결과가 평균 17%에 불과해 입자차단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파워볼사이트

KF-AD 마스크 10개 품목의 분진포집효율은 평균 75%로 나타났으며, 그중 5개 품목은 80% 이상이었다. 또 KF-AD 마스크의 안면부흡기저항은 평균 16 Pa로, KF80 등급 보건용 마스크의 기준인 '60 Pa 이하'보다 상당히 낮은 수준이었다.

신용승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장은 "건강한 사람이 장시간 야외나 실외 활동을 할 경우 가볍고 통기성이 좋은 KF-AD 마스크를 사용하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지만, 밀폐·밀접·밀집된 장소를 방문할 때나 환자인 경우는 KF80이나 KF94 등급의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코로나19 예방에 좋다"고 말했다.

정혜정 기자 jeong.hye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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