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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9-04 14:04 조회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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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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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희라X신애라가 생각하는 캐릭터의 매력은?

청춘의 든든한 지원자로 나선 하희라, 신애라가 ‘청춘기록’에 대해 직접 답했다.

오는 9월 7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청춘기록’(연출 안길호, 극본 하명희, 제작 팬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은 현실의 벽에 절망하지 않고 꿈과 사랑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청춘들의 성장기록을 그린다. 꿈꾸는 것조차 사치가 되어버린 이 시대의 청춘, 저마다의 방식으로 꿈을 향해 직진하는 이들의 뜨거운 기록이 설렘과 공감을 선사한다.파워볼엔트리

무엇보다 한 시대를 대표하는 레전드 청춘스타에서 믿고 보는 배우로 활약하는 하희라, 신애라를 한 작품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도 기대되는 포인트. 하희라는 “친구를 만난 느낌이었다. 엊그제 만난 친구같이 촬영할 때 너무 편했다. 어울릴 것 같지 않으면서도, 둘 사이에서 뿜어나오는 ‘한애숙’과 ‘김이영’의 케미스트리가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신애라도 “감개무량하다. 그야말로 청춘에 만나 함께 연기하고, 30여 년이 지나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되어 촬영 내내 즐거웠다. 세월의 흐름에 좋은 친구를 잠시 놓치고 살았는데, 이번 재회를 통해 다시 기회가 주어진 것 같아 기쁘다”며 재회의 소감을 전했다.

하희라와 신애라는 각각 사혜준(박보검)과 원해효(변우석)의 엄마로 변신, 노련한 연기로 풀어낸다. 달라도 너무 다른 배경과 가치관을 가진 ‘한애숙’과 ‘김이영’. 같은 꿈을 가진 아들을 향한 응원법도, 지원도, 사랑법도 다른 두 엄마의 모습을 어떻게 그려갈지 기대심리를 자극한다. 하희라는 “한애숙은 평범한 엄마지만, 굉장히 따뜻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진 인물이다. 잔잔함 속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주어진 환경 속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한애숙을 보여 공감했다는 하희라. 그는 “굉장히 멋있는 여자라는 생각을 했다. 한애숙은 어떤 상황에서도 기죽지 않고, 프로 정신을 가지고 꼿꼿하게 살아간다. 혜준이도 엄마의 긍정적인 마인드와 생각들을 닮지 않았나 생각한다. 한애숙을 통해 많은 위로와 힐링을 받으실 수 있을 것”이라며 공감 포인트를 짚었다.

아들을 스타로 만들기 위해 밀착관리가 일상이 된 열혈 엄마 김이영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일 신애라는 “두 번 생각해 볼 필요도 없이, 꼭 해보고 싶었던 역이었다. 그동안 캔디, 오뚝이 같은 씩씩한 역할을 많이 했다. 이제 비중과 상관없이 여러 역할을 해보고 싶다. 진짜 ‘연기’를 시작하는 거죠”라며 캐릭터를 선택하게 남다른 이유를 밝혔다. 실제 자식을 키우는 엄마로 한애숙과 닮은 점이 많지만, 자녀를 사랑하는 김이영의 마음은 누구보다 공감이 되었다는 신애라. 그는 “누구나 자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랑이 과연 자녀를 위한 것인지는 진지하게 생각해 볼 문제다. 이영의 사랑을 보며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모자(母子)’로 함께 호흡을 맞추는 박보검, 변우석을 향한 칭찬과 애정도 아끼지 않았다. 하희라는 박보검에 대해 “첫날부터 워낙 배려를 많이 해줘서 자연스럽게 촬영했다. 특히, 생각지 못했던 엄마와의 케미를 맞추기 위해 의상 색깔까지 맞추는 모습을 보며 감동받았다. 촬영 중간중간에 이야기를 나누면서도 배우 이전에, ‘참 좋은 사람이구나’를 느끼면서 후배지만 많은 것을 깨닫고 배우며 촬영했다”고 전했다. 신애라 역시 “변우석은 실제 아들처럼 싹싹하게 다가오는 다정한 배우”라 칭찬하며 “군대에 가야 하는 청춘이 된 아들이 있어 변우석과 촬영하는 데 감정 이입이 더욱 잘 됐다”고 밝혔다.

뜻대로 되지 않는 현실에 맞서 고군분투하는 청춘의 곁에서 힘이 되어 주는 어른의 모습을 보여줄 두 배우가 생각하는 ‘청춘’은 무엇일까. 하희라는 “청춘 하면 푸르른 봄을 많이 떠올리는데, 청춘은 사계절이라고 생각한다. 따뜻한 봄날도 있고, 정열적인 여름도 있었고, 왠지 씁쓸함을 느끼는 가을, 그리고 꽁꽁 얼어붙어서 새싹 하나 피지 않을 것같이 추운 겨울도 있지만, 결국 다시 봄이 돌아오는 것처럼 사계절을 다 통과하면서 청춘이 더욱더 청춘다워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신애라는 “청춘이란 실패도 경험이 되는 가능성이다”라고 표현했다.

끝으로 하희라는 “드라마를 보다 보면 ‘아, 나는 이런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저런 생각을 할 수도 있겠구나’라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장면들이 많다. 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위로받고, 힐링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힘든 가운데 미소 짓게 할 수 있는 따뜻한 드라마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신애라 역시 “‘청춘기록’에는 매력적인 배우들이 출연하는데, 그들의 실력 있는 연기를 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이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흥미와 따뜻함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쉼’ 같은 드라마다. 온 가족이 함께 보시며 청춘에 대해, 가족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tvN 새 월화드라마 ‘청춘기록’은 오는 7일 밤 9시 tvN에서 첫 방송된다.

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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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식스센스' 정철민 PD가 첫 방송부터 좋은 호흡을 보여준 출연진 섭외 비화를 공개했다.

9월 3일 오후 9시 첫 방송된 '식스센스'는 5명의 멤버(유재석, 오나라, 전소민, 제시, 미주)와 매주 한 명의 게스트, 총 6명이 이색적인 주제의 장소나 인물들을 찾아다니며 오감을 뛰어넘은 육감을 발휘, 진짜 속 가짜를 찾아내는 육감 현혹 버라이어티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1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3.8%, 최고 5.1%, 전국 가구 기준 평균 3.2%, 최고 4.2%를 기록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은 수도권 평균 2.4%, 최고 3.3%, 전국 평균 2.3%, 최고 3%로,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 시간대 1위에 올랐다.

정철민 PD는 4일 뉴스엔과의 통화에서 "원체 잘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던 사람들이다. 섭외 전 대화를 통해 충분히 이야기하는 편이고, 이야기를 나눠 보니 충분히 괜찮은 사람들이기에 모여 있으면 재밌겠다고 생각했다. 촬영을 할수록 멤버들끼리 더 친해져 케미스트리도 더 좋아지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촬영 여건은 다소 안 좋아지고 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좋아지는 멤버들의 케미스트리가 2회 재미 포인트 중 하나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기대 속 전파를 탄 첫 방송에서는 멤버들의 첫 만남부터 토크 대잔치를 펼친 오나라, 전소민, 제시, 미주와 이들을 진정시키는 유재석의 남다른 케미스트리가 시작부터 웃음을 선사했다. 웬만해선 식은땀이 나지 않는다던 유재석은 화려한 보석 바지를 입고 온 열정 부자 맏언니 오나라부터 개성 강한 막내 미주의 활약에 콧잔등에서 땀이 난다며 하소연했다. 특히 SBS '런닝맨' 당시 화제가 된 유재석과 제시의 티격태격 케미스트리가 유쾌한 웃음을 자아냈다.파워볼

정철민 PD는 "제시의 매력은 악의 없는 솔직함이라고 생각한다. 방송 이미지가 아니라 원래 성격이 솔직한 편인데 한편으로는 마음이 여리기도 하다. 막상 촬영에서 말이나 행동을 하고 나서 뒤에서 신경도 쓰는 스타일"이라며 "'런닝맨' 게스트로도 만났고 그 전에도 봐왔던 멤버이지만 실제로 만나 보면 보이는 이미지보다 훨씬 좋은 사람이다. 그래서 유재석 형에게도 함께 프로그램을 해보면 어떻겠냐고 이야기했고 형도 너무 좋아했다"고 밝혔다.

'런닝맨'에서 여러 차례 게스트로 활약했던 배우 이상엽의 활약도 만만치 않았다. 이상엽은 '런닝맨'에 이어 '식스센스'에 출연, 고정 멤버나 전업 예능인 못지않은 예능감과 호흡으로 프로그램에 녹아들어 깨알 같은 재미를 선사했다.

이에 대해 정철민 PD는 "사실 처음에는 '식스센스'라는 프로그램에 대해 다들 잘 모르다 보니 게스트 섭외에 애를 먹었다. 촬영 초반에는 '식스센스' 제작진 인맥으로 게스트 출연 제안을 했다. (이)상엽이는 제 인맥으로 섭외하게 됐는데 요즘 드라마 촬영으로 바쁜 와중에도 흔쾌히 오케이해줘 정말 고마웠다. 편한 게스트가 나오니까 멤버들도 편하게 촬영에 임해줬던 것 같다"고 말했다.

끝으로 정철민 PD는 "출발을 함께 해주시고, 생각 이상으로 좋은 반응 보여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아주 많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의 이야기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사진=tvN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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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기준 대구 7명·경북 4명 확진... 경남·충남·충북에서도 확진자 나와

[조정훈 기자 backmin15@hanmail.net]


▲ 대구시 북구 칠성2가에 있는 동우빌딩 지하에서 지난달 29일 열린 동충하초 사업설명회에 참석한 1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 조정훈


대구 북구의 한 건물 지하에서 열린 건강식품 설명회 참석자 대부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이들과 연관된 n차감염 우려가 나오고 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4일 오전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구 7명, 경북 4명이다. 이들은 모두 대구에서 열린 동충하초 사업설명회에 참석했거나 참석자와 접촉한 사람이다.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열린 문제의 사업설명회에 운영자 포함 모두 25명이 참석했다. 이들 중 24명에 대한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2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설명회에는 대구에 거주하는 13명과 경북과 경남, 충북, 충남 등에서 12명이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 중 대구 거주자 13명 중에서 1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1명은 검사 대기 중이며 1명은 소재가 불분명해 경찰과 함께 위치추적을 통해 확인 중이다.

또 타 시도 참석자 12명 중에서 경북 3명, 경남 5명, 충북 1명, 충남 1명 등 10명이 확진됐다. 1명은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고 1명은 소재를 알 수 없어 확인 중이다.

경북에서는 확진자의 가족 1명이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 후 확진 판정을 받기도 했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대구 주민은 동구 거주 80대 여성과 70대 2명, 북구 거주 60대 남성 1명, 수성구 거주 70대 남성 1명, 달성군 거주 80대 남성 1명, 달서구 거주 60대 남성 1명 등이다.

앞서 남구의 60대 여성 1명이 지난달 26일과 27일 서울을 방문해 집회 참석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여성은 이틀 뒤인 29일 대구 북구 칠성동 동우빌딩 지하 1층에서 동충하초 설명회를 열었고 지난 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사업설명회에 함께 참석한 이 여성의 70대 남편과 40대 아들도 2일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3일에는 설명회에 다녀온 북구의 70대 남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 지난달 29일 동충하초 사업설명회가 열린 대구 북구 칠성동2가 동우빌딩 지하1층 문이 굳게 잠겨 있다.
ⓒ 조정훈


경북 구미에서도 60대 남성이 대구에서 열린 동충하초 사업설명회에 참석한 뒤 지난 2일 접촉자 통보를 받고 실시한 검사에서 3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남성의 30대 아들도 접촉자 검사에서 양성이 나와 입원 대기 중이다.

경산의 60대도 같은 날 사업설명회에 참석한 후 경북 영양의 회사에 출근해 기숙사에 근무하다 접촉자 통보를 받고 2일 경산보건소에서 검사 후 확진 판정을 받아 안동의료원에 입원했다.

상주의 50대도 지난달 29일 사업설명회에 참석한 후 예천과 상주, 청주, 문경 등을 방문한 후 지난 2일 접촉자 통보를 받고 검사 후 3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구에서 열린 동충하초 사업설명회에 참석한 경남에 거주하는 5명도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창원에서 지난 3일 1명의 확진자가 나온 후 이날 3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고 밀양에서도 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충남과 충북에서도 이날 참석자 가운데 각각 1명씩 확진자가 나왔다.

보건당국은 북구 소재 동우빌딩 지하1층 동충하초 사업설명회 참석자는 가까운 보건소에서 즉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최근 투자 및 상품판매 설명회 등에서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설명회 참석을 자제하고 불가피한 경우 마스크 착용과 참석자간 거리두기 등 철저한 방역관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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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태풍 마이삭으로 피해를 입은 문화재.(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천연기념물 제480호 보성 전일리 팽나무 숲, 천연기념물 제514호 영덕 도천리 도천숲, 보물 제834호 청도 대비사 대웅전, 등록문화재 제258호 고성 학동마을 옛 담장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문화재청은 제9호 태풍 마이삭으로 인한 현재까지의 문화재 피해를 집계할 결과, 천연기념물 제480호 보성 전일리 팽나무 숲 등 24건의 문화재가 피해를 입었다고 4일 밝혔다.

24건은 보물 3건, 사적 8건, 국가민속문화재 3건, 천연기념물 9건, 국가등록문화재 1건 등이다.

문화재청은 현재 2차 피해 확산방지를 위한 응급조치를 시행 중이며, 경미한 피해는 자체 복구하고 문화재 주요부분의 피해가 있는 문화재에 대해서는 긴급보수비 등 국비를 신속하게 지원해 원상복구할 계획이다.

이번에 피해가 많이 난 지역은 태풍의 이동경로에 해당하는 제주, 부산, 경남, 경북 등으로 '수목 쓰러짐', '담장과 기와 파손' 등의 사례가 대부분으로 파악됐다.

문화재청은 풍수해 기간(5.15~10.15) 중 기상정보 실시간 확인을 통해 안전점검, 예찰활동, 연락망정비 등 사전대비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문화재청은 제10호 하이선 북상과 관련해 "기상청 예보에 따라 문화재의 추가피해 발생에 대비해 긴급 현장점검과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피해확산 방지를 위해 긴급보수비 등 국비를 지원해 피해복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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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기획재정부 차관이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4차 혁신성장 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기재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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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4일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는 매출액을 기준으로 2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비정규직 등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계층은 별도의 지급 기준을 마련해 다음 주 발표하기로 했다.

김 차관은 이날 KBS 1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와 인터뷰에서 2차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과 관련해 “소득보다 훨씬 파악하기 쉽고 적시성 있는 자료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는 매출 기준을 기본 지표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비정규직이나 특수고용직 등에 대해서는 별도의 지급 기준을 마련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그는 “기타 피해를 보는 계층이 다양한 만큼 매출 하나만 보지는 않고 맞춤형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들을 논의 중에 있다”며 “다음주에 발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차관은 전날 밤 KBS ‘뉴스라인’에 출연해 “코로나19 1차 확산 때와 다르게 현재는 피해가 특정 계층에 집중된 만큼 이들에게 선별적으로 지원하는 게 맞다”며 “피해가 집중된 자영업자. 소상공인을 중점으로 선별 지원한다”고 말한 바 있다.

김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4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에서도 “음식점, 카페, 학원 등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어려움을 감안해 기존 대책의 효과를 면밀히 점검하고 사각지대에 대한 보강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엔트리파워볼

박상영 기자 sypark@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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