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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07 08:01 조회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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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ife in Moscow

People dance on the embankment of Moscow river during Sunset in downtown of Moscow, Russia, 06 June 2021. Several hundred people self-organize through social networks and come together on warm and fine evenings to dance bachata, kizomba, salsa and merengue. EPA/SERGEI ILNIT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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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원태인이 6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전에서 투구하고 있다.[삼성제공]
[스포츠서울 성백유전문기자]‘야구는 혼자하는 경기가 아니야’.파워사다리

삼성 에이스 원태인(21)이 마의 6승 고지를 넘어섰다. 동료들의 도움이 승리투수가 된 결정적인 요인이었다.

원태인은 6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벌어진 키움 안우진과의 선발 맞대결에서 승리, 2연패를 탈출했다. 5이닝 동안 3안타 5볼넷 1실점으로 팀의 3대1 승리를 이끈 원태인은 시즌 7승째(3패)를 기록했다. 원태인은 LG 수아레즈와 다승 공동 1위로 복귀했다.

2019시즌 데뷰한 원태인은 첫해 4승8패, 그리고 지난해 6승10패를 기록했다. 7승은 자신의 최다승이다. 원태인은 지난해 6승까지 승승장구했지만 이후 구위가 떨어지면서 승수 쌓기에 실패했다. 올해에도 지난해의 악몽이 되살아 나는 듯 했다.

올해에도 원태인은 6승까지는 칼날같은 제구력을 앞세워 다승, 평균자책점 1위를 질주했다. 그러나 7승 도전에서 두번의 큰 고비를 맞이했다. 지난 5월19일 상대는 공교롭게도 키움이었고 안우진이었다. 원태인은 공이 가운데로 몰리면서 2,4,6회에 박동원에게 3연타석 홈런을 허용하는 등 5와3분의2이닝 동안 10피안타로 7실점하면서 최악의 날을 기록했다. 특히 2-5로 추격한 6회에 투구수가 100개를 넘겼음에도 박동원을 또 상대하다가 세번째 홈런을 허용한 것은 문제였다.

후유증은 컸다. 원태인은 27일 NC와의 경기에서 또다시 5와 3분의 1이닝 동안 홈런 1개를 포함, 10안타를 허용하며 6실점(5자책점)하면서 지난해의 악몽이 되살아 나는 듯 했다. ‘자신감 상실’까지 거론됐다.

6일 등판에서도 초반 큰 위기가 왔다. 원태인은 1회말 선두 김혜성에게 중전안타를 허용한 뒤 서건창을 1루 땅볼로 잡았지만 제구력 난조로 이정후와 박병호에게 연속 볼넷으로 만루가 됐다. 그리고 박동원을 맞아 풀카운트 대결에서 밀어내기 볼넷을 내줬다. 박동원에게 또 장타를 맞지 않은 것이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

이후 원태인을 위기에서 구해준 것은 몸을 날려 추가 실점을 막아준 동료들이었다. 중견수 박해민은 이용규의 안타성 타구를 몸을 날려 막아냄과 동시에 희생플라이까지 막아줬다. 2루수 김상수 역시 안타성 타구를 수차례 잡아 원태인의 승리를 지켜냈다.


삼성 피렐라가 3회초 2사 1, 2루서 구자욱의 중전 안타 때 홈 슬라이딩으로 역전 점수를 뽑아내고 있다.[삼성제공]
공격에서는 피렐라가 빛이 났다. 3회초 몸을 던지는 주루플레이로 홈을 밟았고, 5회에는 승리를 굳히는 적시타를 터뜨렸다.

원태인은 “6승의 벽에 막히다 보니 생각이 많았다. 키움을 상대로 안좋았는데 오늘로 끊어서 기쁘다”고 했다.

이날 승리로 평균 자책점도 2.66으로 떨어뜨린 원태인은 이제 심리적 장애물이 사라졌다. 야구는 혼자하는 스포츠가 아니라는 것이 증명된 7승이었다.

sungbasebal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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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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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찐건나블리 막내 진우가 형 건후와 꼭 닮은 레전드 영상을 탄생시켰다.

6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85회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편에서는 축구 교실에 간 찐건나블리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그중 형, 누나가 축구를 배우는 사이 키즈카페에서 혼자서도 잘 노는 진우의 모습이 랜선 이모-삼촌들의 심장을 완벽하게 저격했다.

'슈돌' 애청자들이라면 누구나 기억하는 영상이 있다. 바로 키즈카페 트램펄린 위를 누비던 건후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다. 마치 목도리도마뱀을 연상시켰던 건후의 이 영상은 유튜브와 네이버 TV 통합 약 130만 조회 수를 돌파하는 등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으며 '슈돌'의 레전드로 남아 있다.

그리고 이날 진우가 또 하나의 레전드 영상을 탄생시켜 모두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키즈카페를 누비는 진우의 모습이 그 시절 건후와 꼭 닮아 있었던 것이다.

먼저 진우는 클라이밍에 관심을 보였다. 이는 19개월 건후도 관심을 보였던 놀이기구로, 당시 건후는 혼자서 올라가지 못해 카메라 삼촌의 도움을 받았었다. 그러나 16개월 진우는 거친 들숨, 날숨을 원동력으로 클라이밍을 정복해 귀여움을 뽐냈다.

이어 진우는 트램펄린을 찾았다. 앞서 12개월에 트램펄린을 체험한 적이 있던 진우는 당시 균형을 잡기도 힘들어했던 것과 달리 트램펄린 위를 뛰어다니며 폭풍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상체와 하체가 따로 노는 진우 만의 달리는 모습은 레전드 영상 속 목도리도마뱀 건후를 떠올리게 하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또한 "또오~"라고 외치는 진우의 옹알이조차 건후를 닮아 있었다. 건후-진우 형제의 이어지는 깜찍함이 시청자들의 일요일 밤을 즐거움으로 물들였다. 앞으로도 '슈돌'을 통해 함께할 이들 형제의 사랑스러운 나날에 기대가 더해진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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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오종헌기자= 유벤투스의 팬 커뮤니티에서 최근 이적설이 흘러나오고 있는김민재(24, 베이징 궈안)에 대한 코멘트를 남겼다.

김민재가 유럽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빅클럽과 연결되고 있다. 행선지는 이탈리아 세리에A 최다 우승팀(36회) 유벤투스다. 지난 31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매체 'SIC'에서 "김민재는 다음 시즌부터 유벤투스에서 뛸 것이다. 계약 기간은 2025년 6월까지다"고보도했다.파워볼엔트리

김민재는2019시즌을 앞두고 전북 현대를 떠나 중국 슈퍼리그 소속인 베이징 유니폼을 입었다. 입단과 동시에 주전 자리를 꿰찼던 김민재는 2018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군면제까지 받았고, 이에 토트넘 훗스퍼 등 다수의 유럽 구단들과 연결되기도 했다.

하지만 다양한 이적설은 결국 소문에 그쳤고, 김민재는 베이징에 잔류했다. 하지만 계약 기간이 6개월밖에 남지 않은 시점에서 다시 한번 이적설이 흘러나오고 있다. 특히 'SIC'는 유벤투스가 김민재에게 4,500만 유로(약 608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삽입할 것이라며 구체적인 협상안까지 언급했다.

이탈리아 '스카이스포츠', '칼치오메르카토' 등도 김민재의 이적설을 다뤘다. 현지 매체 역시 김민재가 계약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베이징이 기존에 요구했던 1,500만 유로(약 203억 원)보다 훨씬 몸값이 저렴해졌을 것이라는 점을이적 가능성이 높은 이유로 꼽았다.

이런 상황에서 유벤투스의 팬 커뮤니티인 '유베FC'가 김민재를 언급했다. 현재 유벤투스는 마티아스 데 리흐트, 지오르지오 키엘리니, 레안드로 보누치, 메리흐 데미랄까지 총 4명의 센터백을 보유하고 있다. 이 중 키엘리니와 보누치는 각각 36살, 34살로 나이가 있어 대체자 영입이 필요하다.

또한 유벤투스에는 크리스티안 로메로라는 또다른 센터백 자원이 있다. 로메로는 2019년 여름 제노아를 떠나 유벤투스에 입단했고 이적과 동시에 제노아로 재임대를 떠났다.올 시즌을 앞두고는 아탈란타로 임대 이적했고, 현재 완전 이적이 유력한 상태다.

이에 '유베FC'는 "로메로의 이탈과 맞물려 데 리흐트의 새로운 센터백 파트너"라는주제로 5명의 선수를 언급했다. 여기에 김민재도 포함되어 있었다. 다만 이 매체는 김민재에 대해 "신체적으로 강점이 있는 수비수지만 먼저 유럽 무대 적응이 필요할 것이다"며현실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민재와 함께 이름을 올린 선수 중에서는 기존 유벤투스 선수들도 있었다. 데미랄과 유망주인 라두 드라구신도 다음 시즌 더 많은 기대를 받을 수 있는 재목으로 거론했고 헬라스 베로나의 마테오 로바토, AS모나코의 브노아 바디아실도 후보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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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찾아 참배한 뒤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지난 1월 검찰총장으로서 현충원을 찾은 지 5개월 만이다. [뉴스1]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찾아 참배한 뒤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지난 1월 검찰총장으로서 현충원을 찾은 지 5개월 만이다. [뉴스1]
야권 유력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현충일을 즈음해 K-9 자주포 폭발사고 피해자 이찬호(27)씨와 천안함 생존자 예비역 전우회장 전준영(34)씨를 5일과 6일 잇따라 만났다.

K-9 자주포 폭발사고는 2017년 8월 강원도 철원의 한 육군 사격장에서 포사격 훈련 도중 발생한 사고다. 윤 전 총장은 5일 서울 모처에서 이씨와 만나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하거나 생명을 잃은 사람들과 그 가족들이 아픔을 치유하고 헌신에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안보 역량과 태세를 유지하기 위해 극히 필수적인 일”이라며 “보훈이 곧 국방”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국이 왜 북한에 돈을 줘 가면서까지 6·25전쟁 때 전사한 미군의 유해를 되찾아오려 하는지 생각해 봐야 한다”며 “국가가 그런 노력을 게을리하면 누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칠 각오를 하겠는가”라고 반문했다. 또 “군인, 경찰, 소방관 등 제복을 입고 이 사회를 지키는 이들에 대한 극진한 존경과 예우가 사회의 모든 영역에 퍼져야 한다”고도 했다.

윤 전 총장이 남긴 방명록. [뉴스1]

윤 전 총장이 남긴 방명록. [뉴스1]
6일에는 윤 전 총장이 천안함 생존자 전씨의 대전 유성구 자택을 직접 찾아 만났다. 윤 전 총장은 전씨에게 “천안함 피격 사건은 대한민국이 여전히 전쟁의 위협에 노출된 분단국가임을 상기시키는 뼈아픈 상징”이라며 “안보가 위태로운 나라는 존속할 수 없고, 경제와 민주주의 모두 튼튼하고 강력한 안보가 담보되어야 가능하다”고 했다. “그들을 잊지 않아야 하는 이유는, 자신의 목숨을 걸고 이 나라를 지켜야 할 사람들에게 ‘끝까지 함께한다’는 믿음을 주기 위한 것”이라는 말도 했다. 특히 윤 전 총장은 ‘천안함 괴담’과 관련해 “괴담을 만들어 유포하는 세력들, 희생된 장병들을 무시하고 비웃는 자들은 나라의 근간을 위협하고 혹세무민하는 자들”이라고 했다. 또 “순국선열 앞에서 부끄러워해야 할 것”이라며 “내가 어제 국립현충원 방명록에 ‘희생한 분들이 분노하지 않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쓴 이유”라고 언급했다.

이철우

이철우
앞서 윤 전 총장은 전날(5일) 국립서울현충원 충혼탑 지하 무명용사비와 위패봉안실을 참배했는데, 현충원 방명록에 “조국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이 분노하지 않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적었다.

한편 윤 전 총장의 서울 대광초-서울대 법대 동기인 이철우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6일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국민의힘 입당설과 관련해 “억측이다. 본인한테 정말 ‘입당하는 거냐’고 물었더니 ‘모든 가능성이 열려 있다. 어떤 결정도 한 적이 없다’는 말이 돌아왔다”며 “(윤 전 총장을 접촉한) 정치인들이 윤 전 총장의 말을 정치적으로 해석한 것”이라고 했다.파워사다리

김기정 기자 kim.ki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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