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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1-16 19:08 조회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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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26일 만에 공개활동…정치국 확대회의 주재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6일 만에 공개 행보를 보였습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당 중앙위원회의 제20차 정치국 확대 회의를 주재했습니다.동행복권파워볼

김 위원장은 지난달 22일 중국인민지원군의 6·25전쟁 참전 70주년을 맞아서 중국 인민 지원군 열사 능원을 참배했다는 보도가 나온 이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는데요.

확대회의에서는 반사회주의를 뿌리 뽑고 사회주의적 미풍이 고수돼야 한다는 내용이 강조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국 대선 결과와 관련된 내용은 없었다고 하는데요.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사실상 당선이 확정된지 일주일 넘게 지났지만, 북한은 어떠한 반응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김여정 제 1부부장도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스페이스X, 유인 우주선 1호 '리질리언스' 발사 성공

민간기업 중에 세계 최초로 액체 연료 로켓을 쏘아 올린 미국의 우주탐사 기업 스페이스X.

이번에는 또 다른 역사를 썼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오늘(16일) 오전 9시 27분 우주비행사 4명을 태운 유인 우주선을 발사하는 데 성공한 건데요.

유인 우주선 1호의 이름은 리질리언스.

팰컨 나인 로켓에 실려서 우주로 향했습니다.

앞서 지난 5월에도 스페이스X는 미국 항공우주국 소속 우주비행사 2명을 태워서 국제우주정거장으로 보내는 데 성공한 바 있습니다.

그때는 시험 비행이었다면 이번 비행은 실전으로 평가되고 있는데요.

우주비행사 4명은 6개월 동안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지낸다고 합니다.

식품 생리학 연구, 무중력 공간에서 무를 재배하는 실험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한 뒤 내년 5월에 지구로 돌아올 예정이라고 전해졌습니다.

■ 마리 앙투아네트 '구두'…5760만원에 경매에서 낙찰

루이 16세의 아내이자 프랑스의 마지막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

마리 앙투아네트가 즐겨 신었다고 하는 구두가 현지시간으로 15일 베르사유 궁전에서 열린 경매에 나왔습니다.

무려 4만 3750유로 우리돈으로 약 5760만 원에 낙찰됐는데요.

이 하얀색 구두는 염소 가죽과 비단으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앞코가 해지고 빛이 바랜 구두에 200년이라는 오랜 시간이 남긴 흔적들을 볼 수 있는데요.

이 구두는 마리 앙투아네트 시녀의 친구가 보관하다가 가보로 전해져 내려왔다고 합니다.

앞서 지난 5월에 있었던 경매에서는 마리 앙투아네트가 쓰던 가죽으로 된 여행용 가방이 우리돈 약 5700만 원에 낙찰됐다고 합니다.

백다혜 기자 (baek.dahye@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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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민 스님이 개발에 참여한 명상 앱 '코끼리'[코끼리 화면 캡처]

혜민 스님 명상 콘텐츠 이용 시 필요한 결제화면 [코끼리 화면 캡처]


[헤럴드경제=유동현 기자] “불(佛)법 전파한다는 스님의 유료어플이라…”

“무소유라 돈이 없는데 유료결제는 어떻게 하죠? 어플에 모순이 있네요”

“결제 환불해주세요”

최근 TV 예능 프로그램에서 자택을 공개했다가 ‘풀(full)소유’ 논란에 휩싸인 혜민 스님이 개발에 참여한 명상 앱 ‘코끼리’에도 불똥이 튀고 있다. 앱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진다는 지적을 넘어 혜민 스님의 명상 콘텐츠 이용에 필요한 유료결제에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16일 구글 플레이스토어에는 혜민 스님에 대한 실망감과 함께 악플 평점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혜민 스님의 명상 콘텐츠를 이용하려면 1개월 5900원, 12개월 3만 5900원의 유료결제가 필요해, 이에 대한 환불요구도 나타나고 있다.

이용자들은 “어플 활동도 중단인가요? 환불해주시죠” “무소유인데 인앱결제라니, 혜민 스님 부자되세요” “결제할 때마다 얼마를 받아가시나요?” 등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

더불어 “신뢰를 잃어 와닿지가 않습니다” “대실망입니다. 바로 삭제합니다” 등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명상심리 앱 코끼리는 혜민스님이 직접 사업에 뛰어들며 개발에 참여해 화제가 됐다. 지난해 8월 런칭, 일주일 만에 가입자 1만명, 1년 만에 누적 가입자 33만명을 돌파했다. 국내 앱마켓 건강 및 피트니스 분야에서는 매출 순위 2위를 기록, 지난해 구글 플레이스토어 ‘2019년 올해를 빛낸 숨은 보석 앱’으로 선정됐다.동행복권파워볼


혜민 스님이 SK브로드밴드와 협업한 tv코끼리 [SK브로드밴드 제공]

혜민 스님이 카카오 스마트 스피커를 사용하는 모습[코끼리 제공]


혜민 스님의 명상 콘텐츠는 스트레스, 화, 우울증 등 심리치유와 숙면을 돕기 위해 제작됐다. ▷매주 업데이트 될 예정인 혜민스님의 매일명상 ▷명상심리 전문가들이 참여한 테마별 명상 ▷해외 아티스트들과 작업한 힐링 음악 ▷자연의 소리 ASMR 등으로 구성됐다.

혜민 스님의 인기에 힘입어 다양한 영역으로 서비스를 확장했다. 지난해 12월, SK브로드밴드와 B tv 내 홈 및 다큐·라이프 메뉴에 콘텐츠를 제공, 올해 10월 카카오와 협업해 카카오 미니헥사, 카카오미니, 카카오미니C 등에서도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dingd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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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President Thomas Bach in Tokyo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 President Thomas Bach (L) speaks to Tokyo Governor Yuriko Koike during their meeting in Tokyo, Japan, 16 November 2020. IOC President Thomas Bach is currently on a 4-day-long visit to Tokyo for the preparation of the postponed Tokyo Olympic Games. EPA/JIJI PRESS JAPAN OUT EDITORIAL USE ONLY/ NO ARCH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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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광주 북구 매곡동 하백초등학교 내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학생 800여 명이 진단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지어 서있다. 프리랜서 장정필 기자
16일 오후 광주 북구 매곡동 하백초등학교 내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학생 800여 명이 진단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지어 서있다. 프리랜서 장정필 기자
방역 당국이 수도권 등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될 경우 2주~4주 후 일일 확진자가 300~400명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본부장은 16일 정례 브리핑에서 "현재 재생산지수가 1.12로, 1.1이 넘은 상황"이라며 "다양한 단기예측을 보면 현재 수준에서 사람 간 접촉을 줄이지 않으면 2주나 4주 후에 (하루 신규 확진자가) 300명에서 400명 가까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재생산지수란 코로나19 감염자 한 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 보여주는 지표다.

정 본부장은 "중환자 병상을 확충했지만 (확진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경우에는 의료대응체계에 부담을 줄 수 있다"며 "지금 단계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하거나 사람 간의 접촉을 줄이는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15일 수도권과 강원권에 거리두기 상향 예비경보를 내리고, 현행 1단계인 거리두기를 1.5단계 격상할지 여부를 고심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방역 당국 수장인 정 본부장이 거리두기 강화 필요성을 내비친 것이다.

16일 신규 확진자는 223명 발생하며 사흘 연속 200명대를 넘었다. 이에 따라 최근 일주일간(11월10일~16일) 국내 지역발생 확진자가 일평균 99.4명으로 집계됐다. 거리두기 1.5단계로의 격상 기준인 일평균 100명에 임박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핵심 지표는 주간 일평균 확진자 수다. 수도권의 경우 100명 미만이면 1단계가 유지되지만 100명을 넘어서면 1.5단계로 상향할 수 있다. 강원은 13.9명으로 전환 기준인 10명을 이미 초과했다. 다만 정부는 거리두기 단계 격상시 사회·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막바지 협의 중이다.

정 본부장은 "확진자가 완만하게 증가해 예측 가능하게 가는 게 아니라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경우를 가장 우려하고 있다"며 "지금 수준에서 유행을 꺾지 않으면 확진자가 급속하게 증가할 위험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일단 "약간 느슨해진 지인 간 만남, 식사, 회식 이런 부분을 최대한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청장)이 지난달 24일 오후 충북 청주시 질병관리청에서 브리핑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청장)이 지난달 24일 오후 충북 청주시 질병관리청에서 브리핑하고 있다. 연합뉴스

방대본에 따르면 특히 청장년층에서 확진자가 늘고 있다. 최근 일주일간 확진자 연령대 분포를 보면 40대 이하가 52.2%로 50대 이상(47.8%)보다 더 많았다. 최근 4주 동안(10.11~11.7)에는 40대 이하 확진자 비율이 49.1%로, 직전 4주(9.13~10.10)의 38.3%보다 10.8% 포인트 증가했다.

정 본부장은 "청장년층은 감염에 노출되거나, 감염을 확산시킬 확률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청장년층 진단검사나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할 필요가 분명이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젊은층은 무증상도 많고 앓더라도 경증으로 앓기 때문에 의료기관 방문이나 검사를 받는 기회가 적어서 그동안 적게 발견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최근 감염 패턴은 전국적으로 일상 속 다양한 집단에서 발생하는 양상이다.

정 본부장은 "여행, 행사, 모임 증가에 따라 가족, 지인 간 집단발생이 늘고, 무증상·경증 감염자 누적으로 지역사회 감염의 위험이 증가했다"며 "동절기의 요인까지 더해져 전국적인 대규모 확산 위험이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 김우주 고려대 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5월 이태원 클럽 당시처럼 젊은층이 가족·지인 등에게 추가 전파해 코로나19가 확산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거리두기 격상의 또 다른 지표는 60대 이상 고령층 환자다. 통상 고령 환자의 10%가량이 중증 환자로 발전하고, 병상 수용 능력과 이어지기 때문이다. 수도권은 일주일간 하루 평균 고령 환자가 40명을 넘기면 안 된다. 전날 기준으론 32.6명이었다.
현재 서울과 경기도, 강원도에서 사용 가능한 코로나19 중환자 병상은 각각 33개, 14개, 2개에 불과하다.

16일 오전 광주 북구의 한 초등학교에 마련된 이동식 선별진료소에서 학생들이 코로나19 전수 검사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16일 오전 광주 북구의 한 초등학교에 마련된 이동식 선별진료소에서 학생들이 코로나19 전수 검사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정 본부장은 "급격한 증가세가 1∼2주 지속된다면 중환자 병상 확보가 어려워질 것"이라며 "강원도는 이미 (격상) 기준을 초과했지만, 전체 지역을 격상할지, 유행이 발생한 일부 지역과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격상할지 마지막 검토가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지금이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산 여부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고 판단한다"며 "마스크 착용, 손 씻기, 거리두기, 환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강조했다.

백민정 기자 baek.min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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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차 정치국 확대회의 진행
코로나 방역체계 보강 등 논의
정부 “北, 대화의 길로 나와야”
화살머리기념관 조성 19억 지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5일 노동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제7기 제20차 정치국 확대회의를 주재하는 가운데 현송월 선전선동부 부부장이 김 위원장의 의자를 빼주고 있다. 조선중앙TV 캡처·뉴시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약 한 달 만에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냈지만 미국 대선과 관련한 반응은 내놓지 않았다.

조선중앙통신은 16일 “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20차 정치국 확대회의가 11월 15일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소집됐다”며 김 위원장이 회의를 주재했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달 22일 중국인민지원군의 6·25전쟁 참전 70주년을 맞아 평안남도 회창군 소재 중국인민지원군열사능원을 참배했다는 북한 매체의 보도 이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후 25일 만에 다시 공개 행보에 나선 것이다.

확대회의에서 참가자들은 평양의학대학 당 위원회가 ‘엄중한 형태의 범죄행위’를 했다고 비판하며 반(反)사회주의적 행위를 뿌리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 관련 국가비상방역체계를 보강하는 문제도 논의됐다.

하지만 미국 대선을 비롯한 대미 메시지는 전혀 없었다.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지난 8일 승리를 선언한 지 일주일이 넘었지만 북한은 아무런 반응도 내놓지 않고 있다. 그간 김 위원장과 친분을 과시해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아직 패배 인정을 하지 않은 만큼 조심스럽게 상황을 살피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17차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한편 이날 정부는 제317차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를 열고 비무장지대(DMZ) 국제평화지대화를 위해 화살머리고지에 현장기념관 조성과 경원선 남측구간 복원사업 관리비용에 각각 19억5000만원과 13억3184만5000원을 지원하기로 했다.파워볼대중소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회의 모두발언에서 “북한도 통큰 결단으로 대전환의 이 시간을 남북의 시간으로 만들기 위한 대화와 협력의 길로 나올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고 밝혔다.

백소용 기자 swini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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