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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1-06 08:18 조회1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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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B6가 부족하면 입술이 갈라지거나 부어오르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특정 영양소가 부족하면 몸에 이상 증상이 생긴다. 얼굴이나 머리카락을 잘 살펴보면 어떤 영양소가 부족한지 유추해볼 수 있다.파워볼실시간

갈라지는 입술, 비타민B6 부족
비타민B6(피리독신)는 단백질 대사, 헤모글로빈 합성, 신경전달물질 합성에 관여하는 성분으로, 부족하면 몸이 건조해진다. 이 때문에 입술이나 입가 주위가 갈라지는 증상이 생긴다. 콜라겐을 합성하는 역할도 해서, 부족하면 가려움, 발진 등 피부 질환이 나타날 수도 있다. 비타민B6는 동물의 근육에 저장돼 있다. 따라서 증상이 있을 때 육류, 가금류, 생선류 등을 먹으면 도움이 된다.

입 주변 홍반, 비타민B2 부족
비타민B2(리보플라빈)는 피부재생 등 대사과정과 항산화 작용에 필요한 성분이다. 이것이 결핍되면 몸속 대사 작용에 이상이 생기면서 입 주변에 홍반이나 부종이 생길 수 있다. 입 주변이 갈라지고 쓰린 구순구각염이 나타나기도 한다. 비타민B2는 몸속에서 합성되거나 저장되지 않기 때문에 음식물을 통해 매일 섭취해야 한다. 특히 비타민 소모량이 많은 성장기 어린이나 극단적인 채식주의자에게 결핍되기 쉬워 주의가 필요하다. 비타민B2는 우유와 청국장에 많다.

안구충혈·반점, 비타민A 부족
비타민A는 피부 및 점막 세포 기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부족하면 눈 세포의 기능이 떨어져 눈물 분비가 잘 안 되고, 점막이 마르거나 딱딱해진다. 이로 인해 안구건조증이 생겨 충혈이 생기게 된다. 이때는 눈을 깜빡이는 행동조차 자극이 돼, 충혈이 생길 위험이 커진다. 간혹 심한 안구건조증으로 안구 점막이 마르고 딱딱해져 죽은 조직이 많이 생기면, 이 조직들이 모여 반점(비토트 반점)처럼 보이는 경우도 있다. 비타민A는 당근과 유제품에 많이 들었다.

눈가 떨림, 마그네슘 부족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근육이 떨리거나 경직되는데, 눈 밑 피부는 매우 얇아 근육이 떨리는 모양이 잘 보인다. 특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은 마그네슘 결핍을 주의해야 한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 많이 분비되는 아드레날린 호르몬은 마그네슘을 잘 소모하기 때문이다. 마그네슘은 시금치와 표고버섯에 많이 함유됐다.

탈모, 비오틴 부족
비오틴은 몸속에서 단백질 대사를 돕는데, 부족하면 머리카락이나 손톱이 자라는 데 영향을 미쳐 탈모가 생기게 된다. 비오틴 결핍을 유발하는 식품도 주의해야 한다. 생달걀의 흰자에 들어있는 '아비딘'이란 단백질은 비오틴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날달걀은 과도하게 먹지 않는 게 좋다. 비오틴은 장내 세균에 의해 합성되기 때문에 항생제를 오래 복용하는 경우에도 결핍이 나타난다. 비오틴은 콩이나 동물의 간(肝)에 많이 들어 있다.

/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lhn@chosun.com
김명주 헬스조선 인턴기자 hnew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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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부터 하루 8차례 운항
나루공원~과정교~수변공원

부산 해운대구는 7일부터 수영강에서 해운대 리버크루즈를 운항한다./사진제공=해운대구

[서울경제] 부산 수영강에서 리버크루즈가 운항한다.

해운대구는 6일 오후 6시 30분 APEC나루공원에서 해운대 리버크루즈 운항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운대 리버크루즈는 20인승으로, 나루공원을 출발해 수영강 상류 방향인 과정교에서 회항, 민락수변공원을 거쳐 출발지로 돌아오는 50분 구간으로 운영한다.

낮에는 상쾌한 강바람을 맞으며 숭어가 뛰노는 수영강을 구경하고 밤에는 영화의전당 빅루프, 부산비엔날레 출품 미술 조각들이 빛을 내는 APEC나루공원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휴대폰으로 승선권의 큐알(QR)코드를 찍으면 해운대 리버크루즈 사이트로 연결돼 구수한 부산 사투리로 풀어내는 수영강의 역사, 주변 관광명소 정보도 들을 수 있다.

해운대구는 문화체육관광부 ‘관광특구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등 1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수영강 관광콘텐츠 개발사업을 추진해왔다. 지난해 6월 수영강변에 조명을 설치하는 야간경관 조성을 시작으로 사업자 선정하고 선착장과 매표소 등 기반시설을 준공했다.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은 “그동안 해운대 관광이 바다에 국한됐는데 리버크루즈는 아름다운 수영강을 재발견하는 새로운 관광자원”이라 말했다.

해운대 리버크루즈는 이달 7일부터 오전 11시, 오후 1·3·5·7·8·9·10시 등 하루 8차례 운항한다.
/부산=조원진기자 bscity@sedaily.com


부산 해운대구는 7일부터 수영강에서 해운대 리버크루즈를 운항한다./사진제공=해운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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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에 부정부패·국정농단 거론…검찰 적의 느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송갑석, 고민정 의원 등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월성 1호기 감사원 감사 결과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김가연 기자]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월성 원자력발전소 1호기(월성1호기) 관련 압수수색과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에 대한 구형이 같은 날 내려진 것에 대해 "그들의 칼날이 내게도 미치지 않을까 두렵기도 하다"고 말했다.

고 의원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검찰이 이날 산업통상자원부(산자부), 경북 경주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본사, 대구 한국가스공사 본사 등을 압수수색한 것을 두고 "군사작전을 보는 듯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원전 관련 업무 담당자들에 대한 광범위한 수색은 물론 관련 국·과장들의 자택과 휴대전화도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준비하고 있었다는 듯 일사불란하다"고 덧붙였다.

고 의원은 "2015년 박근혜 정부는 고리1호기가 경제성이 있음에도 폐쇄를 결정했다"면서 "당시 산업부 장관인 윤상직 전 의원은 '부산 기장군 고리1호기의 폐로를 한수원에 권고하기로 했다'고 밝힌 뒤 부산 기장 지역구 의원이 됐고, 당시 서병수 부산시장은 '낡은 원전을 영구정지하는 것만이 대한민국과 부산의 미래를 위해 가장 빠르고 유일한 길이라는 점을 확인한 정부의 결단에 부산시민들은 환영의 박수를 보낸다'고 했다. 김무성 당시 새누리당 대표도 폐로를 촉구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모두 현재 경제성을 이유로 월성1호기 폐쇄는 부당하다고 주장하는 국민의힘 사람들"이라며 "그때는 되고 지금은 안 된다는 이유를 도저히 납득할 수가 없어 이번 국감에서 지적했고 여러 민주당 의원들의 지적이 이어졌다. 하지만 국민의힘은 준비하고 있었다는 듯 역시 일사불란하게 해당 정부 기관을 바로 다음 날 고발했다"고 주장했다.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투자 의혹 등으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배우자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5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또 "최재형 감사원장은 '대선에서 41% 지지밖에 받지 못한 정부의 국정과제'라고 말했고,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의 법적 책임이 있다면 퇴임 이후라도 피하지 못할 것'이라며 대통령을 겁박한다. 윤석열 검찰총장은 '총장은 장관의 부하가 아니다'라며 정부조직을 비틀었다"고 비판했다.

고 의원은 "우연의 일치인지 같은 날 정 교수의 1심 구형이 있었다"며 "검찰은 '징역 7년과 벌금 9억 원을 구형하고, 1억6461만 원의 추징 명령을 내려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심지어 부정부패, 국정농단이라는 단어를 거론하는 검찰의 발언을 보며 적의를 느낀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 교수는 온 가족이 파렴치한으로 내몰린 것에 대한 심경을 밝히며 결국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며 "두렵기도 하다. 가족의 얼굴이 떠오르고 친구들의 얼굴이 스쳐 지나간다. 하지만 믿는다. 우리의 판단을, 역사의 힘을, 국민을"이라고 덧붙였다.파워볼게임

한편 검찰은 자녀 입시 비리와 사모펀드 투자 의혹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 교수에게 징역 7년을 구형했다.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2부(임정엽 권성수 김선희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정 교수의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징역 7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조 전 장관의 인사 검증 과정에서 많은 의혹이 제기되면서 이 사건 수사가 시작됐다. 살아있는 권력에 대한 의혹 제기에 따라 시작됐으며, '국정농단'과 유사한 사건으로 볼 수 있다"며 "이 사건은 학벌의 대물림이자 부의 대물림이며, 실체적으로는 진실 은폐를 통한 형사처벌 회피"라고 했다.

김가연 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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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인력 투입 대책 발표 뒤
파주집배센터로 옮긴 40여명
하역 도크와 탑차 높이 달라
머리 부딪히는 부상 잇따라
회사 “작업 인원 증원 등 개선”

5일 오전 롯데택배 택배기사 ㄱ(66)씨가 ‘까대기’ 작업을 하다 1톤 탑차 뒷문 상단에 머리를 부딪혀 피를 흘리고 있다.
“피 나잖아.” 5일 택배 레일 돌아가는 금속음만 가득하던 롯데글로벌로지스(롯데택배) 경기도 파주집배센터(센터)가 갑자기 술렁거렸다. ㄱ(66)씨가 모자를 벗자 흰머리 사이로 빨간 피가 보였다. “도크(트럭 하역 플랫폼)가 높아 탑차 뒷문 상단에 머리를 부딪히기 십상이야.” ㄱ씨를 보러 온 ㄴ(59)씨의 이마도 부어 있었다. 그도 지난 3일 ㄱ씨처럼 탑차 뒷문 상단에 부딪혔다. 두 사람 뒤로 머리가 부딪힐까 허리를 굽힌 채 택배를 옮기는 기사들의 모습이 보였다. 이들은 왜 머리를 찧으며 ‘까대기’(택배를 지역별로 분류하고 트럭에 실어 정리하는 업무)를 하고 있을까?

롯데택배가 과로사 대책으로 노동 강도 완화를 약속했지만 경기 북부 택배기사들은 오히려 근무 환경이 나빠졌다고 하소연한다. <한겨레> 취재를 종합하면, 이달 초 롯데택배는 고양시에 있던 롯데택배 5개 대리점 작업장을 폐쇄하고, 해당 작업장을 모두 파주집배센터로 옮겼다. 택배기사 40여명의 업무 장소도 파주로 바뀌었다.


롯데택배 파주집배센터 도크 모습. 11톤 트럭 용으로 설치돼 1톤 탑차 적재함보다 60㎝∼70㎝ 가량 높다.
문제는 센터가 11톤 트럭 물류 작업에 맞춰진 시설이라는 것이다. 11톤 트럭에 맞춰 사람 가슴 높이에 설치된 도크보다 1톤 탑차 높이가 60~70㎝가량 낮다. 택배기사들이 ‘까대기’를 위해 도크에 있는 택배를 들고 트럭에 실으러 내려갈 때면 머리가 탑차 뒷문 상단에 닿을까 봐 허리를 숙일 수밖에 없다. 보통 택배기사들은 탑차 높이보다 낮은 곳에서 일한다. 기자가 택배를 수차례 날라보니, 머리가 부딪힐까 몸을 잔뜩 숙이게 돼 허리에 가해지는 부담이 컸다. ㄴ씨는 “며칠 안 됐는데 벌써 허리에 부담이 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10년 넘게 롯데택배에서 일한 ㄷ(70)씨도 “이렇게 열악한 환경은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탑차로 이동할 때 때 밟는 도크 끄트머리가 고무 재질인 것도 위험해보였다. ㄴ씨는 “새벽에는 이슬이 맺혀 고무가 미끄러워 중심을 잡기 힘들다. 겨울이면 얼텐데 미끄러져 다칠까 벌써 두렵다”고 말했다.


롯데택배 파주집배센터 한켠에 있는 대리점 모습. ㄴ씨는 “정상적인 대리점은 이래야 한다. 이 높이여야 짐을 옮기기 수월하다”고 설명했다.
자연스레 오분류 물량이 늘고 까대기 시간이 길어진다. 이는 과로로 연결된다. 40대 택배기사 ㄹ씨는 4일 오전 7시에 출근해 오후 11시가 돼서야 퇴근했다. ㄹ씨는 “예전에는 낮 12시면 배송지로 출발할 수 있었는데 어제(4일)는 오후 2시 넘어 출발했다. 퇴근 시간도 그만큼 늦어졌다”며 “제대로 분류가 안 돼 오분류 물량만 전체의 30% 가까이 발생하고 있다. 하나하나 원래 장소로 되돌려야 해 일이 늘었다. 과로사 대책도 발표했는데 더 힘들어졌다”고 토로했다.


지난 3일 1톤 탑차 뒷문 상단에 부딪혀 롯데택배 택배기사 ㄴ(59)씨 머리에 난 상처.
ㄴ씨는 “대리점 차원에서 롯데택배 본사에 이러한 문제를 항의했지만 본사에선 ‘그만둬라’는 식이었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에 ㄴ씨는 지난 2일부터 삐뚤빼뚤한 글씨로 ‘우리는 살고 싶다’라고 쓴 머리띠를 둘렀다. 본사 직원들이 보라는 ‘무언의 시위’다.

이에 대해 롯데택배 관계자는 “본사가 ‘그만둬라’는 식으로 말한 적은 없다. 택배기사들을 위해 자동분류장비를 설치했지만 초기라 원활하게 작동하지 않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작업 인원을 늘리고 택배기사들의 의견을 취합해 개선 방안을 만들어 진행할 예정이다”라며 “고양시 내 택배부지를 찾고 있으며 부지 물색이 완료되는 즉시 대리점을 옮길 계획”이라고 밝혔다.

글·사진 전광준 기자 light@hani.co.kr


11톤 트럭에 싣는 컨테이너와 1톤 탑차의 높이 차이. ㄴ씨 제공


▶바로가기: “틈없이 상자 붙여!” 2초에 한개씩 착착…한시간만에 온몸 통증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66010.html

택배와 18시간 씨름…‘짜장면 점심’ 20분이 휴식의 전부였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6582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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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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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을 올린 손흥민(왼쪽에서 2번째). /AFPBBNews=뉴스1
손흥민(28)이 교체 투입되자마자 폭발적인 스피드와 환상적인 볼 터치로 도움을 올렸다. 필드에 들어온 직후부터 존재감을 발산했다.

토트넘은 6일 오전 2시 55분(한국시간) 불가리아 라즈그라드에서 열린 루도고레츠와 20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J조 조별예선 3차전 원정 경기서 3-1로 이겼다.

이 승리로 지난달 30일 벨기에 앤트워프 원정경기서 당한 0-1 패배의 충격에서 벗어나는데 성공했다. 적지에서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기며 조별 리그 통과 가능성도 높였다.

이날 토트넘은 조기에 승기를 잡으려 했다. 손흥민을 벤치 대기시키는 대신 해리 케인, 가레스 베일, 루카스 모우라의 스리톱을 기용했다. 결과적으로 전반 13분과 전반 32분 케인과 모우라가 득점에 성공하며 2-0으로 쉽게 경기를 잡는 듯했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케인을 빼주며 다음 리그 일정을 준비한 토트넘이었지만 후반 5분 역습 상황에서 골을 허용해 1점 차로 쫓겼다. 그러자 조세 무리뉴 감독이 움직였다. 후반 15분 결국 아껴뒀던 손흥민을 모우라 대신 투입한 것이다.

결과적으로 무리뉴의 승부수는 통했다. 손흥민은 그라운드를 밟자마자 호이비에르의 패스를 받은 뒤 돌파를 시도했다. 순식간에 일대일 기회를 잡은 손흥민은 지오바니 로셀소에게 기회를 양보했고 득점으로 이어졌다.

1점 차로 쫓기자 급해진 무리뉴는 주저 없이 손흥민을 선택했다. 손흥민은 투입된 지 약 10초 만에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을 완수하며 경기를 끝냈다.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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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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