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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09 15:24 조회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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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KBS2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 방송 캡처

KBS2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 방송 캡처

강승화 KBS 아나운서가 “원치않는 임신도 축복”이라는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생방송서 재차 사과했다.

9일 오전 생방송된 KBS1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에서 강승화 아나운서는 “어제 ‘이인철의 모의법정’에서 있었던 저의 발언과 관련해 드릴 말씀이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모의법정에서 저는 남편 측의 입장을 전달하는 역할이었다”며 “입장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원치 않은 아이를 가진 아내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했고 진행자로서 정제되지 않은 과도한 발언을 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8일 방송된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의 코너 ‘이인철의 모의법정’에서는 원치 않은 임신을 한 결혼 10년 차 주부의 사연을 전했다. 남편과 딩크족으로 살기로 합의했으나, 남편이 정관수술을 했다고 거짓말을 해 원하지 않은 임신을 했다는 내용이었다. 사연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강승화 아나운서는 “저는 좀 그렇다, 축하할 일이지, 이혼까지 할 일인가”라며 “요즘 아이를 못 가져서 힘드신 부부들이 많은데, 이런 축복인 상황을 가지고 이혼을 하니 마니 이런 게 불편하다”고 말했다.

이에 일부 시청자들은 강승화 아나운서의 발언을 대해 불편함을 표했다. 법적인 문제의 소지가 있는 사건에 대해 한 쪽의 입장을 무조건적으로 옹호하는 태도는 옳지 않다는 것. 방송 직후 KBS 시청자 권익센터에는 강 아나운서의 발언을 지적하는 청원이 게재됐다. ‘원치않는 임신을 한 여성에게 축복이라는 말을 한 아나운서’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시청자는 “시대를 역행하는 발언과 피해자가 버젓이 있는 상황임에도 가해자를 두둔하는 발언을 일삼는 것은 공영방송사인 KBS에서는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지적했다.파워볼실시간

이어 “합의된 비출산에 거짓말로 아내를 속여 임신하게 만든 것은 범죄”라며 “이에 문제가 없다고 말하는 사람을 방송에서 더는 보고싶지 않다”고 덧붙였다. 강승화 아나운서의 사과 이후에도 해당 청원은 현재 4900명 이상(9일 오전 9시 기준)의 동의를 얻으며 파장이 일고 있다.

한편 강승화 아나운서는 2012년 39기 공채 아나운서로 KBS에 입사했다.

황채현 온라인기자 hch5726@kyunghyang.com

< 저작권자(c)스포츠경향.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15골 0실점.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벤투호가 '최약체' 스리랑카를 잡고 선두 수성에 나선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9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H조에서 스리랑카를 상대한다. 한국은 지난 투르크메니스탄전에서 5-0 대승을 거두며 레바논을 제치고 조 1위에 올라있다.

# '완전체' 벤투호, 스리랑카 상대로 화력쇼 예고!



손흥민, 황의조, 황희찬, 이재성 등 유럽파가 대거 합류한 벤투호가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지난 3월 열린 일본과 평가전에서 0-3 굴욕적인 패배를 당했던 벤투호는 이번 월드컵 2차 예선을 앞두고 최상의 전력을 구축했고, 안방에서 열리는 3연전에서 화끈한 경기력을 약속했다.

벤투 감독은 약속을 지켰다. '캡틴' 손흥민은 해결사에서 특급 도우미로 변신해 차원이 다른 클래스를 직접 보여줬고, 간판 공격수 황의조는 두 골을 뽑아내며 공격을 이끌었다. 여기에 남태희, 권창훈, 김영권까지 득점포를 가동하며 5-0 대승을 거뒀고, 무엇보다 벤투호의 빌드업이 완벽하게 작동했다는 점에서 고무적이었다.

이번 스리랑카전에서도 화력쇼를 예고하고 있다. 앞서 화성에서 열린 첫 맞대결에서 김신욱의 4골, 손흥민의 2골 등에 힘입어 8-0 대승을 기록했던 벤투호이기에 이번 경기에서도 자신감이 넘친다. 특히 3일 간격으로 경기가 열리기 때문에 부분적인 로테이션이 가동될 수 있는 상황이고, 지난 경기에서 4골을 퍼부은 김신욱의 선발 출전 여부도 관심사다.

이에 대해 벤투 감독은 "아직까지 오후 훈련이 남아있다. 모든 걸 다 지켜보고 잘 준비해서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 당연히 우리 팀이 승리할 걸로 기대하고 있다. 선수 개개인보다는 팀적으로 잘 준비하겠다. 변화가 있겠지만 팀적으로 잘 준비하도록 하겠다"며 부분적인 변화를 예고하기도 했다.

손흥민의 득점포도 관심사다. 지난 투르크메니스탄전에서는 플레이 메이커 역할을 자처했는데, 이번 스리랑카전에서는 다시 해결사의 면모를 뽐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런 이유로 벤투 감독은 지난 투르크메니스탄전과 마찬가지로 공격적인 4-1-3-2 포메이션을 통해 스리랑카의 밀집 수비를 뚫는 다는 계획이다.

# 정상빈-송민규-강상우, A매치 데뷔전 치를까?



이번 3연전을 앞두고 벤투 감독은 K리그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들을 대거 소집했다. 여전히 대표팀의 핵심은 유럽 및 해외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이지만 꾸준히 K리그를 관전하며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선수들을 대거 발탁했고, 결과적으로 정상빈, 이기제, 강상우, 송민규, 김태환, 박지수, 원두재, 이용, 홍철, 조현우, 구성윤 등 K리그 13명을 뽑았다.

이중 A매치 데뷔전을 기다리고 있는 선수는 정상빈, 송민규, 강상우, 김영빈이다. 특히 '영건' 정상빈과 송민규가 손흥민, 황의조, 황희찬, 권창훈, 이재성 등이 버티고 있는 공격진에서 기회를 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미 정상빈과 송민규는 각각 4골과 7골로 K리그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쳤기 때문에 충분히 능력이 증명된 선수들이다.

이에 대해 벤투 감독은 "두 선수 모두에게 만족하고 있다. 우리와 함께 훈련하면서 적응도 잘하고 있고, 좋은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은 선수들이다. 소속팀에서도 꾸준히 출전 시간을 보장받은 선수들이기 때문에 남은 시간 동안 두 선수에게 기회를 줄 수 있을지 지켜보겠다. 이번 소집 때는 매우 잘하고 있고, 앞으로도 관찰을 잘 해보겠다. 능력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선발 보다는 후반 교체 카드로 사용될 가능성이 높다. 벤투 감독은 "우리 스타일은 바꾸지 않을 것이다. 과거에도 그랬고 이 시점에서 바꿀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기본적으로 우리 틀, 스타일을 유지하면서 경기했다. 지금은 우리 스타일로 경기하는 게 중요하다"며 큰 변화 보다는 부분적인 변화를 통해 승리를 따내겠다는 계획이다.

# '검정 암밴드-헌정 영상' 벤투호, 스리랑카전 유상철 감독 추모



2002년 한일 월드컵 4상 신화의 주역이자, 한국 최고의 멀티플레이어 유상철 감독이 7일 오후 7시 30분경 서울 아산병원에서 유명을 달리했다. 지난 2019년 10월 췌장암 4기 판정을 받은 뒤 투병 생활을 이어오다가 최근 급격히 상태가 악화됐고, 결국 눈을 감았다.

애도의 물결이 가득하다. 벤투호도 유상철 감독 추모식을 가진다. KFA는 "AFC와 협의해 경기 전, 전광판 헌정 영상 및 묵념(추모이미지)를 진행한다. 경기에서 대표팀 선수들은 검정 암밴드를 착용하고, 스태표들은 검정 리본을 맨다"고 발표했다.

또 대표팀 서포터즈 붉은 악마와 함께 준비한 추모 행사도 있다. KFA는 "붉은 악마와 협의해 아래 사항을 진행한다. ▲추모 통천(12mX14m) 및 국화꽃 66송이 부착한 현수막 게시 ▲유상철 감독 대표팀 백넘버인 6번을 추모해, 킥오프부터 전반 6분까지 응원을 하지 않음"이라고 덧붙였다.파워볼

이에 대해 벤투 감독은 "유상철 감독님의 부고에 애도를 표하고 명복을 빈다. 유상철은 한국 축구의 전설이고 가장 좋았던 시기에 국민들에게 많은 기쁨을 주셨던 분이다. 같은 축구인이고, 동료로서 더 이상 같은 시대를 살아가지 못하는 것에 대해 한국 축구계, 유족분들에게 애도의 말씀을 드리고 시작하겠다"며 애도를 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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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성 확보조치 의무 위반 등으로 과징금·과태료 8천440만원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명패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제공]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명패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제공]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개인정보 보호조치를 소홀히 해 개인정보를 유출한 마이크로소프트와 카카오그룹 계열사인 그라운드원 등 6개 사업자에 과징금과 과태료 총 8천440만원이 부과됐다.

개인정보 보호 정책을 총괄하는 중앙행정기관인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는 9일 제10회 전체회의를 열어 개인정보보호 법규를 위반한 6개 사업자에 과징금 5천340만원과 과태료 3천100만원을 부과하는 등 시정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개인정보위는 해킹이나 담당 직원 실수 등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신고받아 조사한 결과 이들 사업자의 위법사항을 확인하고 6개사 모두에 과태료를 부과했다. 또 마이크로소프트 등 3개사에는 과징금까지 부과했으며 그라운드원 등 3개사에는 개선권고 처분도 내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개인정보처리 시스템 관리자 계정에 대한 접근통제 등 보호조치를 하지 않았다. 이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11만9천432개 아웃룩 이메일 계정이 유출됐는데 이 중 우리나라 이용자의 계정 144개가 포함됐으며, 관련 유출 신고와 이용자 통지도 지연됐다.

개인정보위는 이에 과징금 340만원과 과태료 1천300만원을 부과했다.

개인정보위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이용자들에게) 영문으로는 24시간 안에 통지했으나 한국어 통지는 11일 지연됐다. 한국어 통지를 꼭 해야 하는가를 두고 논란이 있었는데 법률자문 등을 거친 결과 한국어 사용 이용자에게는 한국어로 통지해야 한다는 의견을 고려해 위반행위로 처분했다"고 설명했다.

그라운드원은 비밀번호 관리 소홀 등으로 암호화되지 않은 상태의 주민등록번호를 유출했고 이에 따른 유출 신고나 통지도 지연해 과징금 2천500만원과 과태료 600만원, 개선권고 처분을 받았다.

이노베이션아카데미도 주민등록번호 암호화 위반과 주민등록번호 유출 등으로 과징금 2천500만원과 과태료 300만원, 개선권고를 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개인정보를 제3자에게 제공할 때 동의를 거부할 권리 등을 고지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과태료 300만원과 개선권고를 받았다.

한국산악자전거연맹과 더블유엠오코리아는 개인정보처리시스템 관리자 페이지에 대해 접근통제를 하지 않는 등 안전성 확보조치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다. 이들 2개 사업자는 각각 과태료 300만원을 내게 됐다.

송상훈 개인정보위 조사조정국장은 "사업자가 수집한 개인정보 관리를 소홀히 해 유출 사고가 발생하면 보이스피싱 사기전화 등 범죄에 악용돼 2차 피해가 발생할 소지가 있다"며 "개인정보 유출 방지에 필요한 법적 의무를 위반한 행위에는 엄격한 법 집행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업자별 개인정보보호법규 위반 내용 및 시정조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파워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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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용주 기자]

故 유상철 전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의 빈소가 6월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어 있다.

이날 기성용(왼쪽)과 홍명보가 빈소를 찾은 가운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뉴스엔 유용주 yongju@

▶김민종, 양평 세컨드하우스 공개…컨테이너 집→마당 옆 텐트까지(불꽃미남)
▶장영란 “살림 놓고 싶지만 한의사 남편 한창 한숨” 깔끔 집 공개까지(평생동안)[어제TV]
▶‘태국 재벌♥’신주아, 으리으리 초호화 대저택서 한식 먹방 “고등어구이”
▶소유, 깔끔+럭셔리 자택 공개…모던한 다이닝룸→벽면 가득 채운 신발 컬렉션(전참시)
▶명세빈, 공주풍 집 공개 “47세 동안 비결? 아기 없는 싱글 라이프”(편스)[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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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배우 배두나가 이상순 사진전을 찾았다.

배두나는 6월 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문화생활. 여행 가고 싶어진다. Ray J Yi x Lee SangSoo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배두나가 지인들과 함께 이상순 사진전에 방문한 모습이 담겨 있다.

관람 인증샷을 남기는 게시판에 배두나는 지인 멱살을 잡는 사진을 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배두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고요의 바다'에 출연한다.

지난 2013년 이효리와 결혼한 이상순은 오는 21일 방송되는 JTBC '슈퍼밴드2' 프로듀서로 시청자와 만난다.

(사진=배두나 SNS)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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