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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8-31 13:45 조회8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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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아구 시우바 품은 첼시의 램파드 감독
▲ 베테랑 수비수 시우바의 경험과 자질에 대해 남다른 기대감 표해
▲ 밀란과 PSG에서도 그리고 브라질에서도 일명 월클 수비수로 불렸던 치아구 시우바

[골닷컴] 박문수 기자 = 첼시의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베테랑 수비수 치아구 시우바에 대한 남다른 기대감을 표했다.

시우바는 최근 PSG를 떠나 첼시에 입성했다. 자유계약 신분이다. 시우바의 잔류를 원했던 투헬과 달리, 밀란 시절부터 연을 맺었던 레오나르두 단장은 조금 소극적이었다. 그 사이 시우바는 새로운 행선지 물색에 나섰고, 첼시행을 확정 지었다. 레오나르두 단장은 뒤늦게나마, 시우바 달래기에 나섰지만 이미 첼시 이적을 확정 지은 상태였다.

참고로 레오나르두는 플루미넨세에 있던 시우바의 유럽 재입성을 도운 인물이다. 시우바의 경우 과거 수비수가 아닌 윙어로서, 포르투 유니폼을 입었지만 실패했다. 이후 디나모 모스크바로 임대됐지만, 자리를 잡지 못했다. 2006년 플루미넨세 입단 이후 수비수로 변신했다. 레오나르두의 인맥으로 밀란에 입성했고, 이후 PSG를 거치면서 '월드 클래스' 수비수로 우뚝 섰다.



TMI는 제쳐 두고, 베테랑 수비수 시우바를 품은 램파드 감독은 여전히 함박웃음이다. 이적료도 없었다. 나이는 많아도, 자기 관리만큼은 누구보다 철저하다. 여타 브라질리언과 다르다. 리더십도 좋다. 파이팅 넘치고, 기량도 여전하다. PSG의 UEFA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을 도왔다. 젊은 피가 왕성한 첼시로서는 최선의 선택지다.

본 매체(골닷컴) 글로벌 에디션에 다르면 램파드는 "시우바와 함께하면서 우리는 내가 매우 잘 알고 있는 선수를 보고 있다"라고 운을 뗀 뒤, "시우바는 우리에게 자신의 경험을 가져다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과 결승전을 향하는 문턱에서 우리가 봤듯이, 그는 여전히 굉장히 높은 수준에서 경기에 임하고 있다 그래서 (나는) 시우바가 경험, 리더십 그리고 그의 자질을 우리 팀에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는 우리에게도 매우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램파드 감독이 주목한 부분은 베테랑 시우바의 경험 그리고 리더십이다. 램파드 부임 이후 첼시는 스쿼드 개편에 나섰고, 이전보다 한층 젊어졌다. 때마침 시우바가 매물로 나왔다. 자유계약 신분이 된 그는 첼시에 입단했고, 팀의 베테랑으로서 후방을 책임질 전망이다. 가장 큰 강점은 경험이다. 시우바의 경우 밀란 시절부터 최고 수비수로 명성을 알렸다. PSG에서도, 브라질에서도 주장으로서 선수들을 다독였다.동행복권파워볼



램파드 또한 "우리 팀은 상대적으로 젊은 선수진들을 갖췄다. 지난해 우리는 경기를 마치고 나서 (내가) 더욱 말을 많이 하면서 다른 방식의 리더십을 요구했던 경기가 있었다. (이런 점에서) 시우바는 피치에서의 소통을 도울 것이다. 그리고 선수들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선수가 될 수 있을 것이다"라며 시우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끝으로 "시우바는 뛰어난 자질을 갖췄다. 그리고 우리도 이에 대해 알고 있다. 나 또한 이 점을 확신하고 있다. 그래서 시우바가 첼시에 입단했을 때, 매우 들뜬 상태였다"라며 월드 클래스 수비수 시우바 입성을 다시금 환영했다.

사진 = Getty Images / 첼시 공식 홈페이지, B/R 풋볼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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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골닷컴

고운사 연수전 전경. (의성군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대한제국기 황실과 불교의 관계를 보여주는 사찰 건축물인 '의성 고운사 연수전'이 경북유형문화재에서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승격됐다.

경북의성군은 1902년 고종이 기로소(耆老所)에 입소하자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기 위해 1904년 고운사 경내에 지은 연수전을 보물 제2078호로 지정했다고 31일 밝혔다.

기로소는 나이 70세를 넘은 정2품 이상 문관의 친목 및 예우를 위해 설치한 기구로, 국왕은 60세를 넘으면 기로소에 입소할 수 있었는데 조선 시대에 기로소에 입소한 왕은 태조, 숙종, 영조, 고종 등 4뿐이다.

의성군 단촌면이 위치한 고운사는 신라 의상대사가 창건했다고 전하는 유서 깊은 사찰로, 연수전은 사찰의 중심 공간 가까이에 자리하고 있다.

연수전은 솟을삼문 정문이 있고, 담장이 사방을 두르고 있다. 본전 건물은 3단의 석축 위에 정면 3칸, 옆면 3칸의 단층 팔작집으로 들어섰다.

중앙 칸에 어첩(御帖, 생년월일, 아호 등을 기록한 것) 봉안실이 있고, 둘레에는 툇마루 공간을 뒀다. 기둥 상단과 그 위로 금단청을 칠했고, 천장은 용과 봉, 해와 달, 학과 일각수(一角獸, 상상 속 동물), 소나무와 영지, 연과 구름 등 다양한 그림으로 채워져 있다.


고운사 연수전 현판(의성군 제공)


연수전의 현판은 조선후기 해사 김성근(1835~1919)이 썼으며, 그의 글씨는 연수전 현판을 비롯해 바로 옆 건물 고운대암 현판도 그의 것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올해 개관한 최치원 문학관과 연계해 관광자원화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엔트리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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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준. 동아닷컴DB

[종합] 박태준 완치, 코로나19 확진→퇴원 “미각·후각 회복 중, 후유증 無” (전문)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웹툰 작가 박태준이 퇴원했다.

박태준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사히 퇴원했다”는 글과 함께 59.8kg이 적힌 체중계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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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준은 “후각과 미각은 회복 중이고 음압병동에 격리되어 침대에서만 10일 이상 머물렀더니 체력은 많이 약해졌다. 다행히 후유증 같은 건 없이 정상적인 컨디션으로 복귀했다. 근데 살이 4키로가 빠져있다”고 밝혔다.

이어 “네이버 웹툰 대표님과 편집부의 간곡한 휴재 권유에도 마감 고집 피워 죄송하다. 떨어진 체력 회복하여 오래오래 만화 그리겠다”며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더 재미있는 만화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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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초 박태준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는 SNS를 통해 투병기를 공유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박태준은 “미각, 후각 사라짐. 열 평균 38도. 기침이 심하고 등 전체에 근육통이 있다. 벌벌 떠는 오한은 하루에 한 시간 정도. 작업할 때 가장 힘든 건 어지럼증이다”라고 코로나19 증상을 알렸다.

또 박태준은 코로나19 투병 중에도 웹툰 연재를 이어가 눈길을 끌었다. 그는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면서 마감 작업을 하고자 최대한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쉽지 않다”면서도 “죽더라도 마감은 하고 죽겠다”고 강한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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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태준은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를 통해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유명 쇼핑몰을 운영하던 그는 웹툰 작가로 변신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는 네이버 웹툰 ‘외모지상주의’, ‘인생존망’, ‘싸움독학’을 연재 중이다.

이하 박태준 글 전문
무사히 퇴원했습니다. 후각과 미각은 회복 중이고 음압병동에 격리되어 침대에서만 10일 이상 머물렀더니 체력은 많이 약해졌는데 다행히 후유증 같은 건 없이 정상적인 컨디션으로 복귀했습니다. 근데 살이 4키로가 빠져있네요.. 네이버 웹툰 대표님과 편집부의 간곡한 휴재 권유에도 마감 고집피워 죄송합니다. 건강히 떨어진 체력 회복하여 오래오래 만화 그리겠습니다.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더 재미있는 만화로 보답하겠습니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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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화폐 기반 가상자산 간편구매 서비스 출시
43종 법정화폐 지원…비자, 마스터카드 결제 가능
[파이낸셜뉴스] 글로벌 가상자산 파생상품 거래소 바이비트가 원화로 가상자산을 구매할 수 있는 간편구매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1일 발표했다. 국내 바이비트 사용자는 비자나 마스터카드로 비트코인, 이더리움, 테더 등 3종류의 가상자산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글로벌 가상자산 파생상품 거래소 바이비트가 원화로 가상자산을 구매할 수 있는 간편구매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바이비트는 이번 가상자산 간편구매 서비스를 위해 반사(Banxa), 젠풀(XanPool), 문페이(MoonPay) 등 외부 결제지원 서비스 업체와 협업한다. 이를 통해 몇번의 클릭만으로 바이비트 계정에 가상자산을 입금받아 거래할 수 있다.

바이비트 간편구매 서비스가 지원되는 법정화폐는 원화를 비롯해 엔화, 유로, 파운드, 홍콩 달러, 호주 달러, 불가리아 레프, 캐나다 달러, 스위스 프, 콜롬비아 페소, 인도네시아 루피아, 케냐 실링 등 총 43개다. 향후 법정화폐를 통해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는 가상자산 종류는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

특히, 바이비트는 세계적인 기술력과 보안을 확보한 외부 업체와 협업으로 자사 사용자에게 신뢰할 수 있는 가상자산 구매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목표다.

바이비트 측은 "사용자와 신뢰 구축 및 유지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보안과 책임이라고 생각하는 만큼 업계 최고 파트너만 선정해 제휴를 맺었다"며 “해당 법정화폐 결제 서비스 업체들은 전세계적으로 풍부한 사용자를 확보하는 등 높은 신뢰성을 자랑하며, 거래소, 지갑 등 가상자산 사업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바이비트 벤 조우 대표는 "원화와 엔화 등을 사용하는 고객들이 가상자산을 좀 더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간편구매 서비스를 출시했다"며 “또, 거래소 홈페이지에 새로 추가된 베트남어 지원을 통해 베트남 사용자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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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k@fnnews.com 김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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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법정서 이례적으로 프레젠테이션하며 범죄 설명
가방 2개에 감금하며 외부에서 짓눌러 9세 아이 압박
아이 40분간 방치하고 범행은폐 위해 119 신고 지연
범인 "입이 열 개라도 할 말 없다. 모두에 사죄드린다"

[천안=뉴시스]이종익 기자 = 의붓아들을 여행가방에 감금해 숨지게 한 혐의(아동학대범죄의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로 경찰에서 구속 수사를 받아온 사실혼 관계의 A씨(43·여)가 10일 오후 기소 의견으로 대전지검 천안지청으로 송치되고 있다. 2020.06.10.007news@newsis.com
[천안=뉴시스] 이종익 기자 = 검찰이 함께 살던 9살 초등학생을 여행용 가방 속에 7시간 가까이 감금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여성 A(41)씨에게 31일 무기징역 형을 구형했다.

대전지검 천안지청은 이날 오전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채대원) 심리로 진행된 A씨 결심 공판에서 "상상하기도 힘든 잔혹한 범행으로 소중한 생명을 잃게 했다"며 무기징역 형과 20년간의 위치추적 장치 부착 명령 등을 구형했다.

이날 검찰은 1시간 10여분 간 진행된 공판에서 이례적으로 법정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A씨가 아동학대치사가 아닌 피해자 사망 가능성을 예견했다며 살인의 고의성과 사망 결과 발생의 구체적 행위 및 예견 등 살인 혐의 입증에 주력했다.

검찰이 이날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사망한 아동은 가로 50㎝, 세로 71.5㎝ 폭 29㎝ 크기의 1번 가방에 3시간 동안 갇혀있다가 그보다 협소한(가로 44㎝ 세로 60㎝ 폭 24㎝)의 2번 가방에서 4시간 동안 감금됐다.

2번 가방에는 지퍼 천이 뜯겨 테이프를 붙이기도 했고 A씨는 키 132㎝, 체중 23㎏에 불과한 피해 아동이 2번 가방에 있을 당시 A씨가 73~163㎏ 무게로 수 분간 여러 번에 걸쳐 뛰거나 짓누르는 등 압박을 했다고 검찰은 설명했다.

검찰은 "현장검증에서 마네킹이 2번 가방 안에 있을 때 아래로 움푹 내려앉는 등 충격이 그대로 전달돼 (아이가 치명상을 입을 수밖에 없었다"며 "아이를 40분간 그대로 방치하고 범행 은폐를 위해 119 신고를 지연했다"고 말했다.


[천안=뉴시스]이종익 기자 = 의붓아들을 여행가방에 감금해 숨지게 한 혐의(아동학대범죄의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로 경찰에서 구속 수사를 받아온 사실혼 관계의 A씨(43·여)가 10일 오후 천안서북경찰서에서 기소 의견으로 대전지검 천안지청으로 송치되고 있다. 2020.06.10. 007news@newsis.com
검찰은 이어 "아무 저항도 하지 못한 채 무기력한 피해자의 죽음을 조금이나 위로하기 위해 그 죄에 상응하는 엄중한 처벌이 요구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변호인은 "피고인은 자신이 한 일을 인정하고 마땅한 처벌을 받으려고 한다. 가족에게 사과하면서 살겠다"며 "아이를 사망에 이르게 한 점은 인정하며 적극적 심폐소생술과 119에 신고하는 등 (살인의) 고의가 없었다. 법에 허용하는 한 선처를 해 달라"고 변호했다.

첫 재판에서 "살인 범행에 고의성이 없었다"며 살인죄 혐의를 부인했던 A씨는 이날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 죄송하다. 모두에게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A씨는 지난달 1일 점심 무렵부터 7시간 가량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의 한 아파트에서 함께 살던 9세 아동을 여행용 가방에 감금해 의식불명 상태에 빠지게 한 뒤 이틀 후인 3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파워볼게임

A씨에 대한 선고는 9월 16일 오후 1시 40분에 열릴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007new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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