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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2 15:19 조회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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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단체 "기후변화 시대 신공항 안 맞아..토건 세력 욕망"
찬성 단체 "균형 발전 출발점..수도권 일극 주의 안 돼"
가덕도 신공항 반대 기자회견 반대 단체 기자회견 뒤로 찬성 집회가 열리고 있다. [차근호 기자]

가덕도 신공항 반대 기자회견 반대 단체 기자회견 뒤로 찬성 집회가 열리고 있다. [차근호 기자]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가덕 신공항 환경파괴, 토건 세력들의 욕망이다"

"가덕 신공항은 국가 균형 발전의 새로운 출발점이다"

부산 가덕도 신공항 건설을 찬성하거나 반대하는 단체들이 12일 같은 장소에서 동시에 기자회견과 집회를 열고 논쟁을 벌여 눈길을 끌었다.

12일 오후 2시 신공항 건설을 반대하는 21개 단체 회원 20여명은 '가덕 신공항은 누구의 미래도 될 수 없다'며 부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21개 단체에는 부산에너지정의행동, 부산환경회의, 습지와새들의친구, 정의당 부산시당, 노동당 부산시당, 정의당 부산시당 등 환경 단체와 소수 정당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부산시와 여야 거대 정당이 가덕도 신공항 홍보에 열을 올려 '신공항 반대'를 부산 발전에 반대하는 것처럼 몰아세워 다른 목소리를 봉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코로나19로 공항 수요가 감소했고, 탈 탄소 시대에 신공항은 어울리지 않는다"면서 "전 세계를 오가는 사람과 과도한 물류 이동은 기후 위기와 코로나 확산의 주요 원인"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세계 최고 허브공항이라는 싱가포르 창이공항은 터미널 증축 계획을 보류했고, 영국 히스로공항의 활주로 건설 계획도 파리협약의 온실가스 감축 책무를 위반한다고 해 위반 판결을 받았다"면서 "신공항 계획은 시대 흐름에 역행하고 성공하더라도 세계적 비난을 자초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공항 특별법 조속히 제정하라 [차근호 기자]

신공항 특별법 조속히 제정하라 [차근호 기자]
이들은 수조원의 혈세 투입이 예상되는 대규모 토건 사업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자는 주장에 대해서도 반대 목소리를 분명히 했다.

반대 단체 기자회견 장소와 10여m 떨어진 곳에서는 동남권관문공항추진 부·울·경 범시민운동본부 등 5개 단체의 찬성 집회도 열렸다.

이들은 "망국적인 수도권 집중을 해소하고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구현할 수 있는 새로운 출점이 될 것"이라면서 "총리를 위시한 정부와 여·야 정치권에서도 당리당략을 떠나 중차대한 국가과제의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협력하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찬성단체는 신속한 추진을 위해 가덕도 신공항 건설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다.

이들은 "역대 정부의 신공항 입지 선정과정에서 시행착오가 계속돼 더 지체할 시간이 없다"면서 "특히 부산시는 국가적 과제로 2030 세계등록엑스포 유치를 추진하고 있어 2029년까지 신공항 준공 목표를 완료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특별법이 올해 2월까지 제정돼야 하는 이유로 "4월에 부산시장 보선을 앞둔 상황에서 선거와 정치적 소용돌이에서 벗어나기 위해 최소한의 여유 기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대구 경북, 인천(인천공항)의 여론과 수도권 중심 언론의 논조에도 반박했다.

이들은 "수도권 일극 주의에 경도된 일부 전문가와 인천의 일부 주민단체는 비수도권 주민들의 희생으로 인천국제공항이 세계 속에 우뚝 서게 되었다는 사실을 직시하라"면서 "더는 무자비한 희생을 강요하는 억지 주장을 중단하라"고 밝혔다.파워볼
이승우
신트트라위던의 이승우. 출처 | 신트트라위던 SNS

[스포츠서울 김용일기자] 유럽 무대 생존을 두고 사실상 마지막 도전에 나선 이승우(23·신트트라위던)가 또다시 길을 잃었다.

이승우는 11일(한국시간) 벨기에 신트트라위던에서 열린 2020~2021시즌 벨기에 주필러리그 30라운드 클럽 브뤼헤와 홈경기에서 4경기 연속 출전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사실상 ‘전력 외’로 분류돼 하반기 출전 기회를 얻는 것 자체가 불투명하다.

스페인, 이탈리아 등 빅리그에서 기회를 얻지 못한 이승우는 지난 시즌 절치부심하며 신트트라위던을 통해 벨기에 무대로 옮겼다. 입단 첫해 4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올 시즌 초반 케빈 매스켓 전 감독 체제에서 7경기 연속 선발로 뛰며 반전했다. 그러나 팀 성적이 침체에 빠지고 매스켓 감독이 물러난 뒤엔 상황이 급변했다. 지난달 20일 쥘터 바레험전 이후 4경기째 이승우가 그라운드에서 사라졌다. 물론 그사이 코로나19 확진자 접촉으로 자가격리됐지만, 격리 해제 이후에도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

이승우는 마에스 감독 체제에서 첫 경기였던 지난달 13일 스포르팅 샤를루아전에 후반 교체 투입돼 뛴 이후 자취를 감췄다. 당시 이승우는 몇 차례 실수를 저지른 적이 있는데, 벨기에 언론에 따르면 마에스 감독은 이승우의 전술적 움직임을 지적하기도 했다. 그 사이 이승우 대신 주전으로 도약한 아이티 국가대표 더켄스 나존이 2골을 넣으면서 입지를 굳건히 했다. 신트트라위던도 이날 클럽 브뤼헤전에서는 1-2로 졌지만 이전까지 3연승을 달리면서 이승우의 공백을 무색하게 했다.

신트트라위던은 승점 20으로 리그 18개 팀 중 15위로 여전히 하위권이다. 다만 마에스 감독은 스즈키 유마와 파쿤도 콜리디오, 나존 등 3명의 공격수를 사실상 붙박이 주전으로 두며 승부를 걸고 있다. 공교롭게도 이승우가 올 시즌 선발로 뛴 7경기에서 팀은 3무4패로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승리의 파랑새’가 되지 못했고 새 감독 체제에서 움직임까지 지적받으면서 코너에 몰려 있다.

이승우는 지난해 11월 유럽 유명 에이전트사 P&P매니지먼트와 계약했는데, 최근 불안한 입지를 두고 새 미래를 그리고 있다. 애초 그는 지난해 전북 현대 등 K리그 팀의 관심도 받았으나 유럽에서 더 도전하겠다는 의지로 벨기에를 선택했다. 그러나 벨기에에서 자리잡는 데도 어려움을 겪으면서 변화가 불가피하다.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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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강소현 기자]

남자 아이돌을 동성애 소설 주인공으로 다뤄 성적 대상화를 시키는 알페스(RPS·Real Person Slash)가 국민청원에 등장하면서 화두로 떠올랐다.

1월 10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미성년 남자 아이돌을 성적 노리개로 삼는 '알페스' 이용자들을 강력히 처벌해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 글이 올라왔다. '알페스'란 실존하는 남자 아이돌을 동성애 소설의 주인공으로 등장시켜 변태스러운 성관계 및 강간 행위 등을 묘사하는 성범죄 문화다.

청원인은 "최근 트위터 음지에서 '알페스'라는 문화가 공론화됐다. ‘알페스’란 실존하는 남자 아이돌을 동성애 소설의 주인공으로 등장시켜 항문 성교부터 시작해 차마 입에 담기도 적나라한 표현을 통해 변태스러운 성관계나 강간을 묘사하는 성범죄 문화”라고 말했다.

청원인은 "이미 수많은 남자 연예인이 '알페스' 문화를 통해 성적 대상화가 되고 있다"며 "심지어 평균 연령대가 어린 아이들이란 직업군의 특성상 피해자 상당수는 아직 미성년자이거나 갓 사회 초년생이 된 아이들인데 아직 가치관 형성도 덜 된 이들이 잔인한 성폭력 문화에 노출돼 받을 혼란과 고통이 짐작도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더욱 분노스러운 건 '알페스' 이용자들 또한 자신들의 행동이 범죄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우리들이 계속 아이돌을 소비해 주기에 아이돌 시장이 유지되는 거다. 그러니 소속사도 우리를 고소하지 못할 것'과 같은 후안무치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는 점"이라고 비판했다.

청원인은 "이들의 태도가 지난 날 n번방과도 같은 수많은 권력형 성범죄 가해자들의 태도를 떠오르게 한다"며 "부디 적극적 행정조치로 ‘알페스’ 이용자들을 강력해 처벌해달라. 또한 실존인물 대상 성범죄 소설이 유통되지 않게 SNS 규제방안도 마련해 달라”고 촉구했다.

현재 해당 청원은 12일 오전 8시 45분 기준 9만 8천명 이상이 동의한 상태다. 앞서 래퍼 손심바는 “트위터와 포스타입 등에서는 알페스가 일반화되어 ‘음지문화’라는 희석된 용어로 양심의 가책을 덜고, 언급하며 비판하는 이들은 가차없이 ‘사이버불링’하여 SNS를 이용하지 못하게 린치를 가해 조직적 은폐를 하고 있다”며 비판했다.

그는 "여러 SNS와 어플 등지에서 실존 연예인, 음악인을 대상으로 고수위의 소설과 그림 등을 양산, 배포, 심지어 판매하고 있으며 이것이 실존인물을 향한 것일때는 성희롱 성범죄에 속한다는 것을 인지하고도 ‘음지문화’ 따위의 용어로 용어를 희석하여 자행된다"면서 "이는 갑을 관계가 형성되어 그 강제성을 바탕으로 성적인 모욕과 희롱을 마음놓고 즐기는 잔인한 인터넷 성범죄"라고 지적했다.

손심바는 "알페스, 힙페스, 딥페이크를 합리화, 옹호하며 꿋꿋하게 소비하는 사람은 '음지문화'가 아니라 '성범죄'를 즐기는 것"이라며 "뿌리 뽑을 수는 없어도 그들이 부끄러워 숨고 사회가 경계하고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손심바 SNS 글 전문

거부할 수 없는 상황의 실존 인물을 대상으로 변태적 성관계를 하는 소설과 그림을 판매하고 집단적으로 은폐하며 심지어 옹호하기 바쁜 사람들이 있다고?

여러 SNS와 어플 등지에서 실존 연예인, 음악인을 대상으로 고수위의 소설과 그림 등을 양산, 배포, 심지어 판매하고 있으며 이것이 실존인물을 향한 것일때는 성희롱 성범죄에 속한다는 것을 인지하고도 '음지문화' 따위의 용어로 용어를 희석하여 자행된다.

그 수위는 피드에 올리기 거북하고 두려울 정도로 가학, 변태성욕적인 것이 상당수이며 내가 골라 올린 것은 적당한 수위를 택했음에도 입에 담지 못할 음담 패설이 주를 이룬다.

이들이 이 행위를 범죄로 인지하고 있느냐 하면 그렇다. 서치 방지, 당사자 차단으로 혹시 모를 고소 등을 피하고 그것이 범죄행위임을 명확히 인정 하면서도 계속 생산한다.

아이돌, 음악 시장이 팬덤과 수익을 잃을 것을 우려하여 묵과하는 것을 인지하고 이도 저도 못하는 이 상황을 이용하며 실존 인물을 대상으로 성희롱 범죄를 저지른다. 이는 갑을 관계가 형성되어 그 강제성을 바탕으로 성적인 모욕과 희롱을 마음놓고 즐기는 잔인한 인터넷 성범죄다.

알페스, 힙페스, 딥페이크를 합ㅇ리화, 옹호하며 꿋꿋하게 소비하는 사람은 '음지문화'가 아니라 '성범죄'를 즐기는 것이다. 모르고 저지른 것은 용서받을 수 있지만 알면서도 저지르는 것은 용서하기 어렵다.

여러분 여러분이 이용하시는 커뮤니티에 꼭 올려주세요. 그냥 한번 욕하고 지나가면 또 아무것도 바뀌지 않아요. 저 성범죄자들은 제가 '듣보잡'이라서 안심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성희롱을 오락거리로 즐깁니다. 이것을 통해 뿌리 뽑을 수는 없어도 그들이 부끄러워 숨고 사회가 경계하고 인식해야 합니다.홀짝게임

[스포츠서울 김선우기자]배우 배진웅 측이 성범죄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12일 배진웅 법류대리를 맡은 박지훈 변호사는 “B씨가 배우 배진웅을 ‘강제추행’으로 고소한 것 자체는 사실이나, B씨의 고소내용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이에 관한 다수의 증거를 확보하고 있는 상태다. 그리하여 오히려 보도가 나오기 전에 이미 저희 법무법인은 배우 배진웅을 대리하여 B씨를 강제추행죄로 고소한 바 있다”고 전했다.

또 “매체들은 배우 배진웅 측에게 최소한의 사실확인도 하지 않은 채, B씨의 악의적이고 터무니없는 허위 주장을 마치 사실인 것처럼 일방적으로 보도하였다”며 “이러한 행태는 언론으로서 최소한의 상식과 양심마저 저버린 것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배우 배진웅에 대한 근거없는 허위사실의 유포에 대해 단호히 대응할 것임을 알려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1일 한 매체는 SBS ‘굿캐스팅’, 영화 ‘대장 김창수’ 등에 출연한 배우가 여자 후배 B씨를 강제 추행해 조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후 필모그래피를 추측해 B씨가 배진웅이라고 밝혀졌다.

다음은 배진웅 측 입장 전문.

배우 배진웅에 관한 허위보도 자제 요청

1. 배우 배진웅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유한) 현」박지훈 변호사입니다.

2. 2020. 1. 11. 모매체는 배우 배진웅이 여자 후배 배우인 B씨에 대한 성추행 및 강간미수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배진웅이라는 이름을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으나 해당 인물이 배우 배진웅임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기사내용을 구성하였습니다). 이후 다수의 매체가 배우 배진웅의 실명을 거론하며 기사내용을 그대로 이어받아 보도하고 있습니다.

3. 그러나 배우 배진웅에 관한 여러 매체들의 보도내용은 대부분 사실이 아닙니다. B씨가 배우 배진웅을 ‘강제추행’으로 고소한 것 자체는 사실이나, B씨의 고소내용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며, 저희는 이에 관한 다수의 증거를 확보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리하여 오히려 보도가 나오기 전에 이미 저희 법무법인은 배우 배진웅을 대리하여 B씨를 강제추행죄로 고소한 바 있습니다.

4. 매체들은 배우 배진웅 측에게 최소한의 사실확인도 하지 않은 채, B씨의 악의적이고 터무니없는 허위 주장을 마치 사실인 것처럼 일방적으로 보도하였습니다. 이러한 행태는 언론으로서 최소한의 상식과 양심마저 저버린 것이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5. 저희 법무법인은 배우 배진웅에 대한 근거없는 허위사실의 유포에 대해 단호히 대응할 것임을 알려드리는 바입니다.[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조엘 엠비드(27, 필라델피아)가 단단히 화가 났다.

코로나 확진자가 나온 필라델피아는 12일 애틀란타 원정경기서 94-112로 대패를 당했다. 2쿼터에만 18-37로 뒤진 필라델피아는 후반전 경기를 거의 포기하다시피했다.

그럴만한 사정이 있었다.필라델피아는 8일 브루클린전을 치르던 중 세스 커리가 확진판정을 받아 격리됐다. 커리와 밀접접촉한 엠비드도 격리됐다. 팀 전체가 뉴욕에 격리돼 코로나 검사를 받았다. 역학조사를 마친 필라델피아는 버스로 겨우 필라델피아로 이동했다.

10일 덴버와 홈경기를 앞두고 필라델피아에 뛸 수 있는 선수가 7명에 불과했다. NBA 경기를 위해 최소 8명이 필요해 경기취소가 유력했다. 하지만 NBA가 경기를 강행했고, 필라델피아는 부상자 스캇을 명단에 올려 겨우 경기를 치렀다. 결과는 103-115 대패였다. 신인 타이리스 맥시가 39점을 올리며 깜짝 활약했지만 위로가 되지 않았다.

필라델피아는 세스 커리, 토비아스 해리스, 셰이크 밀튼, 마티스 티불레, 빈센트 포리어가 NBA 코로나 규정에 의해 격리된 상태다. 퍼칸 코마즈, 테런스 퍼거슨, 벤 시몬스 등 부상자까지 넘쳐난다. 그나마 12일 조엘 엠비드와 마이크 스캇이 부상에서 돌아왔지만 상황이 심각하다.

엠비드는 확진자 세스 커리와 밀접 접촉을 했지만 음성이 나와 복귀했다. 필라델피아는 애틀란타전에서 9명의 선수만 출전했고, 대패를 당했다. 그런데 확진자가 나와 필라델피아와 비슷한 상황인 보스턴과 댈러스 경기는 연달아 취소되고 있다. 여기에 엠비드가 “NBA 사무국이 이중잣대를 들이대고 있다”며 폭발했다.

엠비드는 12일 자신의 SNS에 “사무국은 절차를 싫어한다. 6년 뒤에도 그들의 머릿속에서 놀아나고 있을 것이다. 난 깨어났고, 폭력을 선택했다”는 메시지를 올렸다. 다행히 엠비드는 카이리 어빙처럼 무단으로 결장하지 않고 경기를 뛰었다.

닥 리버스 필라델피아 감독은 “우리는 해서는 안되는 경기를 치렀다”며 엠비드를 지지했다. NBA 사무국의 허술한 코로나 방역지침을 손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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