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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1-25 15:13 조회1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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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강민수 기자]

임종철 디자인기자 /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내년 코스피지수가 2900선까지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기업 실적 개선과 유동성 증가로 상승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개인투자자의 유입이 증시 회복력을 이전보다 키웠다는 평가다.동행복권파워볼

장근혁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25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2021년 경제 및 자본시장 전망' 이슈브리핑에서 "경기순환상 내년 회복 국면 속 국내 주식시장도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내년 말 코스피지수는 2700~2900선을 예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연구위원은 "주요국 대비 양호한 방역 성과로 실물 경제 훼손이 상대적으로 적은 점은 경기와 주가 상승에 긍정적"이라며 "경제활동 정상화로 기업실적 개선이 예상되는 데다 풍부한 글로벌 유동성과 미국의 완화적 통화·재정정책에 대한 기대는 지수 추가 상승에 기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올해 들어 '동학개미운동'으로 대거 유입된 개인투자자가 증시 하단을 지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장 연구위원은 "외국인 자금 유입으로 개인투자자 순매수세는 감소하겠지만 투자자 저변 확대에 따른 유동성 증가로 시장 회복력은 높게 유지될 것"이라며 "개인투자자의 거래 회전율은 코로나19 이전에 비해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증시 대기자금으로 여겨지는 투자자예탁금은 지난 18일 65조1360억원을 기록,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주식이 얼마나 활발히 거래됐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인 회전율도 예년 대비 높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코스피시장 누적 회전율(1월1일~11월 19일)은 173.61%로, 이미 지난해(87.51%) 연간 누적 회전율을 훌쩍 넘어섰다.


/사진=자본시장연구원 제공

주식 인구가 이전보다 젊어진 점도 주목할 만하다. 자본연에 따르면 올해 10월 말 기준 30대 이하의 코스피시장 보유비중은 전년 대비 2.2%, 40~50대 이하는 2.7% 늘어났다.

반면 60대 이상 투자자의 보유비중은 4.9% 줄었다. 장 연구위원은 "신규 투자자 유입으로 상대적으로 젊은 투자자의 비중이 증가했다"며 "주식 투자자의 인구 구조가 변화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장 연구위원은 내년 국내 주식시장 조정요인으로는 △코로나19 악화로 인한 국내외 경제 회복 지연 △주요국 정책 불확실성 △코로나19 이후 출구전략 등으로 국가 간 갈등 발생 등을 꼽았다.

자본시장연구원은 소비·수출 중심 회복이 이뤄지며 내년 GDP(국내총생산) 경제성장률이 올해 -1.0%에서 내년 3.3%로 반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 6월 전망치(올해 -0.8%, 내년 3.4%)에서 소폭 조정된 것이다.

강현주 자본연 거시금융실장은 "코로나19 관련 불확실성 외에 선진국의 서비스 중심 회복 가능성은 (국내) 회복세를 더디게 하는 요인"이라며 "물가는 안정적 유가 전망 및 미약한 수요 압력 등으로 내년 중 1.1%에 머물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다.

자본연은 내년 원·달러 환율 전망치로 1050~1130원을 제시했다. 장 연구위원은 "중국 경기회복에 따른 위안화 강세 및 최근 국내 수출 회복세는 원달러 환율을 하향 안정화의 주요 요인"이라며 "내년 중 수출이 확대되고 국내 경기가 회복 국면을 이어갈 것으로 보여 환율 하향 안정화가 지속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장 연구위원은 "금융시장 위험 선호 확대와 각국 경제활동 정상화로 달러화가 주요 통화에 대한 약세를 나타낼 것이라는 점 또한 환율 하락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내년 국채 금리(10년물) 전망치는 하단 1.5%, 상단 1.9%로 제시했다. 백인석 자본연 선임연구위원은 "상저하고 흐름 속에 제한적 상승세가 예상된다"며 "순환적 상승이 가능하겠으나, 기초경제 여건 개선이 없는 한 추세적 하락세가 유효하다"고 지적했다.

강민수 기자 fullwater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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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이대호기자] 엔씨(NC) 우승 세리머니에 등장한 ‘집행검’이 화제를 몰고 있다. 게이머들은 물론 일반 대중까지 ‘엔씨다운 이색적인 세리머니’라며 호응을 보내고 있다.

집행검은 엔씨소프트 간판 게임 리니지 시리즈 최강 무기 중 하나다. 집행검을 추켜든 NC 선수들이 KBO 최강팀임을 여실히 입증하는 퍼포먼스였다.

이번 NC 우승은 야구팬뿐 아니라 게이머들이 원했던 일이기도 했다. 김택진 대표의 영어 약칭이 들어간 TJ 쿠폰을 포함한 추가 혜택 여부 때문이다.파워볼실시간




앞서 엔씨는 게이머들에게 ‘한국 시리즈 응원 티켓’을 선물했다. 리니지M에선 이 티켓이 TJ 쿠폰(상점장비복구)으로 바뀌었다. 아이템 강화 시 실패로 인해 증발한 아이템까지 되살리는 이른바 전지전능한 쿠폰이다.

집행검은 게이머들 사이에서 ‘집판검’으로 불릴 정도로 수천만원대 거래되는 고가의 아이템이다. 게이머들은 공중 분해된 집행검 등 희귀 장비를 되살릴 수 있는 TJ 쿠폰을 두고 기분 좋은 고민에 빠진 상황이다.

엔씨가 서비스 중인 게임에선 우승 기념 잔치가 벌어졌다. ‘리니지2M’엔 우승 이후 TJ 쿠폰(클래스복구)과 최상급 클랙스 획득권 등을, ‘프로야구 H2’에선 타이틀홀더 구단 선택팩 등 1장씩을 제공했다. PC기반 블레이드&소울에도 우승 축하 선물이 주어졌다.

<이대호 기자>ldhdd@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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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법사위 간사인 김도읍 의원(오른쪽 세번째)과 장제원 의원 등이 25일 윤석열 검찰총장 직무배제 사태와 관련해 서초동 대검찰청을 방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의원들은 25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을 찾아 “법무부가 추미애 장관의 입을 통해 반론권 보장 없이 윤석열 검찰총장의 직무를 정지했다”고 강력 비판했다.




김도읍 등 국민의힘 의원 6명은 이날 대검찰청을 찾아 “감찰 과정에서 대검도 인정할 수 있는 절차적 정당성이 있었는지 확인해 볼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김 의원은 “법무부의 뜻은 이미 확인한 만큼 감찰 과정에서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절차나 과정이 있었는지 등이 중요할 것”이라며 대검에서 관련 사실을 검증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검찰이 흔들리면 대한민국 법치가 흔들리는 것”이라며 “검찰을 지휘하는 대검이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게 임할 수 있는 조치나 계획을 하고 있는지도 챙겨볼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검찰총장 직무를 대행하고 있는 조남관 차장검사와 면담할 계획이다.




박세환 기자 foryou@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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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청와대에서 2020년 G20 화상 정상회의(2일차)에 참석해 제2세션의 주제인 '포용적·지속가능·복원력 있는 미래'와 관련 의제 발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은 2주간 화상으로 치러진 정상회의와 관련, ‘정상회의 세트장’에 대한 호평이 나오자 “(이 모든 것은) 발상 하나를 바꾸니 가능했다”며 “영화 어벤저스에 나오는 화상회의 장면을 보면서 생각하다 여기까지 왔다”고 말했다. 탁 비서관은 이날 김어준 라디오에 나와 ‘정상회의 세트장’에 대해 직접 얘기했다. 청와대 본관 화상회의장에 설치된 세트는 탁 비서관이 기획했다고 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 회의장에서 아세안(ASEAN·동아시아국가연합) 관련 정상회의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에 연이어 참석했다.

탁 비서관은 라디오에서 “어떻게 하면 화상을 통해 밀도를 끌어올릴 수 있을까, 실제로 만나서 대면하는 것 같은 느낌을 줄 수 있을까 (고민을 했다)”며 “화면은 더 분명하게, 오디오는 더 단순하게, LED(발광다이오드)·오디오 신호·조명·무대·책상·의자 등까지 신경을 쓸 수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이어 “과거 사신제도부터 지금까지 통 틀어서 통번역가의 직접적 도움을 받지 않고 진행했던 첫 번째 정상 회의였던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아세안 회담 현 의장국인 베트남과 G20 의장국인 사우디아라비아와 차기 의장국에서 어떻게 했냐고 문의가 들어 온다”고 했다.

탁 비서관은 특히 “개인적으로 좋았던, 혹은 감동했던 것은 (문재인 대통령의) 태도”라고 했다. 그는 “마지막 (G20) 회담 같은 경우는 거의 3시간 가까이 진행이 됐는데, 다른 정상들은 가끔 이석도했다. (문 대통령은) 계속 가만히 앉아계셨다”라고 했다. 탁 비서관은 “(내가) 문 대통령께 잠시 (쉬다 오시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괜찮으니) 네 자리로 돌아가라’라고 하셨다”며 “이건 신뢰의 문제”라고 했다. 탁 비서관은 “(이는) 회담 진행을 맡은 실무자들은 어느 정상이 한번도 움직이지 않고 다 들었는지를 다 보고 있다”라며 “(다른 나라에도) 상당한 신뢰로 갈 수 있는 것 같다”고 했다.

[이슬비 기자 sble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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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카드 디자인 서비스 관련 홍보 이미지. 사진=하나카드

[파이낸셜뉴스] 하나카드가 모바일 속 카드를 고객이 원하는 대로 디자인해 사용할 수 있는 ‘나만의 카드 디자인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나만의 카드 디자인 서비스는 본인의 다양한 개성을 표출하고 나만의 자아를 중요시 하는 ‘취존시대’ 트렌드에 맞춰 카드 디자인 역시 내가 만든 ‘나만의 것’을 사용하고 싶은 고객의 요구를 반영해 만든 서비스다.파워볼게임

해당 서비스는 하나카드 결제 앱인 ‘하나원큐페이’에서 제공한다. 카드 디자인에 개인 사진은 물론 고객이 원하는 어떤 이미지로도 꾸밀 수 있으며, 고객 사용 용도 별 구분이 가능 할 수 있도록 카드 별 별칭 설정도 가능하다.

지난 8월 시범 서비스를 시작으로 이번 달에는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향후 움직이는 이미지, 동영상과 음향까지도 카드 디자인 요소에 넣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하나카드 인스타그램에서는 다음달 15일까지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나만의 카드 디자인을 등록한 후 본인이 만든 카드 디자인을 인스타그램에 인증샷 형태로 게시하면 된다. 특별한 나만의 디자인 혹은 사연을 기준으로 당첨자를 선정하며, ‘에어팟 프로 3세대’, ‘갤러시 버즈 라이브’, ‘코닥 미니샷 콤보3 레트로’ 등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게시물 업로드 시 #하나원큐페이 #나카디 #꾸미기그램의 해시태그는 필수로 해야한다.

king@fnnews.com 이용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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