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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1-14 08:16 조회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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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현 측 "누가 통화한 것인지도 모르겠고, 얼토당토않은 소리다"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 연합뉴스
김오수 전 법무부 차관이 '자신이 재임 시기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에게서 인사청탁을 들었다'고 보도한 언론사 간부와 기자를 고소했다.

김 전 차관 측은 13일 "서울서부지검에 해당 언론사 편집국장 등을 허위사실 적시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앞서 김 전 차관은 전날(12일) 고소를 예고한 바 있다. 당시 그가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민·형사상 조치를 하겠다고 언급한 대상은 해당 사실을 최초 보도한 주간지 시사저널과 편집국장, 취재기자 등이다. 대상에는 김 전 회장도 포함됐다.파워볼

김 전 차관은 "김봉현 전 회장이 제게 '인사 청탁을 하려고 했다'고 하거나 '통화한 근거도 있다'고 한 내용은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개인(자신)의 명예가 훼손되지 않도록 유념해 달라"고도 함께 전했다.

앞서 시사저널은 김 전 회장이 구속기소되기 전 측근과 통화한 녹취록을 입수했다면서 김 전 회장이 김 전 차관 재직시절 "인사 청탁을 했으며, 김 전 차관과 통화한 '근거'도 있다"고 보도했다.

김 전 회장도 시사저널이 보도한 녹취록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그는 변호인을 통해 "(해당 보도 내용은) 사실무근"이라며 "누가 통화한 것인지도 모르겠고, 얼토당토않은 소리다"라고 반박했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정치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원화 강세 외국인 순매수로 코스피 2,500 돌파 눈앞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도체 등 경기 민감 업종 관심
증권사들 “외국인 유입으로 코스피 2,500 돌파 시도 가능성”
일각선 “특별한 흐름 없어...차분하게 대응 필요” 조언

13일 서울 명동 하나은행 본점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2,493.87에 장을 마쳤다./연합뉴스

[서울경제] 이번 주 국내 증시는 코스피 지수가 연고점을 갈아치우며 강세장을 이어갔다. 미국 제약사 화이자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이 예상을 넘어선 효능을 보였다는 소식으로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위험자산에 대한 선호가 급격하게 커졌기 때문이다. 특히 지속적 달러 약세로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주식시장에 유입되면서 지수를 끌어올렸다는 평가가 많다. 전문가들은 다음 주 코스피 지수가 2,500선 돌파를 시도할 것으로 내다보는 가운데 일각에선 특별한 호재 없이 모호한 방향성을 보이며 속도 조절에 나설 수 있다는 관측도 조심스럽게 내놓는다.


최근 원화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는 가운데 13일 서울 명동 하나은행 본점에서 원달러 환율이 1,115.6원을 기록했음을 나타내고 있다. /연합뉴스

증권가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지난 13일 전날보다 18.25포인트(0.74%) 오른 2,493.87에 장을 마쳤다. 이번 주 들어서만 코스피 지수는 3.2% 상승했고 2,500선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는 모습이다.

최근 지수 상승의 일등 공신은 외국인이라는 분석이 많다. 외국인들은 이번 주 코스피 시장에서 2조3,489억원 규모를 순매수하며 강세장을 주도했다. 한대훈 SK증권 연구원은 “외국인 자금이 8거래일 연속 순매수세를 이어가며 시장의 주체가 개인에서 외국인으로 바뀌었다”며 “원화 강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미국 대선을 비롯한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자금의 유입이 이뤄졌고 신흥국 증시 내에서도 매력도가 높은 국내 증시로 돌아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외국인들은 반도체 업종과 경기민감주를 중심으로 사들였다. 이에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를 이번 주 각각 1조 4,800억원, 3,376억원 규모를 순매수했다. 삼성전자는 외국인 순매수에 힘입어 지난 13일 6만3,200원의 역대 최고가 기록을 새로 쓰는 모습도 나타났다. 이외에도 기아차를 863억원 사들였고, 현대모비스는 705억원 규모의 순매수를 보였다. KODEX200 ETF도 1,206억원 순매수했다.

전문가들은 외국인의 매수세가 당분간 더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국내 증시가 상승곡선을 추가로 그릴 것으로 예상하는 주된 배경이다. 이재선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전 세계 증시 중 코스피 시가총액 비중은 2.0%로 직전 신고가를 기록하였던 2018년 2.6% 대비 낮은 수준”이라면서 “연말까지 원화 강세 메리트에 따른 외국인발 추가적인 자금 유입이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차주 국내 증시는 외국인 주도 아래 연고점 돌파를 시도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화이자 /AP연합뉴스

경기 민감 업종에 대한 관심을 높이며 장세 대응에 나설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 나온다. 노동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백신 기대감이 지속할 수 있는 환경은 당분간 민감주 중심의 가치주에 유리하게 작용할 전망”이라면서 “반도체, 화학, 운송 등 경기 관련 업종에 우호적인 환경이 될 수 있으며 안도 랠리와 백신 기대감에 무게중심을 두는 가운데 미국 주별 봉쇄 확산 여부에 주목하는 한 주가 될 전망”이라고 했다. 김대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시장의 관심은 업황 정상화 기대감이 높은 산업으로 집중될 것”이라며 “철강, 화학 등 소재와 운송이 포함된 산업재를 주목한다”고 했다. 김 연구원은 또 “최근 미국에선 소재, 산업재 업종이 종합지수보다 수익률이 양호하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도 모멘텀(가격 상승)이나 그로스(이익 증가)보다 경기민감주가 들어있는 밸류의 성과가 좋은 상태”라며 “이런 흐름은 전 세계 공통인 현상이기에 한국도 같은 움직임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한대훈 연구원은 “경기민감주로의 전망 변화는 아직 조심스럽지만 단기적으로 매력이 높아 보이는 것은 사실”이라며 “특히 경기민감주 중에서 주가가 부진했던 가운데 이익추정치가 올라오는 업종은 트레이딩 관점에서 접근해 볼만하다”고 했다. 운송, 건설·건자재 업종이 대표적이라는 게 한대훈 연구원의 분석이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입회장에서 트레이더들이 업무에 임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다만 차분하게 움직이는 것이 좋다는 조언도 적지 않다. 미국에서 코로나19 확산이 진정되지 않고 있으며 국내 증시가 빠르게 상승한 만큼 부담감도 커졌다는 해석에서다. 백신에 대한 지나친 낙관론도 경계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한지연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미 대선 불확실성의 종료와 긍정적인 코로나 백신 임상 3상 결과의 호재까지 등장함에 따라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국내 증시가 올라오고 있는 상황”이라면서도 “역설적이게도 코로나 대유행을 제외하고 뚜렷한 악재가 보이지 않는 평온한 증시환경이라는 점을 단기적으로 경계할 필요가 있으며 선진국들의 봉쇄조치, 미국 의회의 추가 부양 합의 진행을 둘러싼 뉴스 플로우가 시장 변동성을 확대 시킬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고 했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라가르드는 최근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지나친 낙관론을 경계하며 추가 부양책을 시사하는 언급을 했다. / AP연합뉴스

한편 증권사들이 제시한 주간 코스피 예상 밴드를 보면 ▲하나금융투자 2,450~2,550 ▲한국투자증권 2,440~2,520 ▲NH투자증권 2,400~2,500 ▲케이프투자증권 2,400~2,500 등으로 나타난다.파워볼실시간
/이완기기자 kingear@sedaily.com


지난 11일 화이자의 백신 소식이 전해진 뒤 서울 명동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의 모습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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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신형모델 각각 출시…1라운드 BMW 근소한 차로 승
관전포인트는 11·12월 자존심 대결…"누가 이길까"

메르세데스-벤츠 뉴 E 클래스(왼쪽), BMW 뉴 5시리즈, 내외 디자인©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와 BMW가 지난달 나란히 'E클래스'와 '5시리즈' 신형모델을 출시하면서 자존심을 건 승부를 펼치고 있다. 두 모델은 각 브랜드 성장을 견인해온 핵심모델로서 판매 비중이 40% 안팎에 달한다. 1라운드는 BMW가 승리했지만, 본격적인 진검승부는 이달부터 펼쳐진다.

14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의 10월 신규등록현황(판매실적)에 따르면 BMW 5시리즈 등록대수(이하 판매량)은 1752대로 1728대가 팔린 벤츠 E클래스에 근소한 차로 앞섰다. 지난달 출시한 신형 모델만 놓고 보면 5시리즈는 1739대, E클래스는 977대로 격차는 762대로 벌어진다.

연료별 베스트셀링카 경쟁에서도 BMW 뉴 5시리즈가 기선을 제압했다. BMW 5시리즈는 가솔린 부분에서 520이 834대로 1위에 올랐지만, 벤츠 E클레스는 디젤 부문에서 E220 D 4매틱이 622대로 2위에 그쳤다.

핵심모델 승부에선 BMW가 앞섰지만, 전체 판매량 순위에서는 메르세데스-벤츠가 6576대를 판매해 5320대에 그친 BMW를 1000대 이상차로 따돌렸다. 특히 1월~10월 누적판매 수치를 보면 벤츠가 6만147대를 기록해 4만7093대에 그친 BMW보다 1만3054대 앞섰다. 전체 판매량으로는 사실상 승기를 굳힌 셈이다.


메르세데스-벤츠 뉴 E 클래스(위) BMW 뉴 5시리즈(아래) 해드램프 디자인© 뉴스1

다만 전년대비 성장세는 BMW가 매섭다. BMW는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전년대비 판매량이 37% 증가한 반면 벤츠는 4.4% 줄었다. 10월 누적 점유율에서도 BMW는 지난해 18.17%에서 올해 21.8%로 상승했지만, 벤츠는 33.26%에서 27.85%로 줄었다. 1년 만에 점유율 차가 15%p에서 6%p로 9%p나 좁혀진 것이다.

이에 올해 연말 수입차 시장 관전 포인트는 E클래스와 5시리즈 신형모델 간 진검승부에서 누가 왕좌에 앉느냐다. 두 핵심 차종의 판매비중이 높은 만큼 향후 BMW가 추격의 고삐를 당길지, 벤츠가 수성할지 갈리기 때문이다.

지난 10월에는 10일 정도 먼저 출시한 5시리즈가 유리한 면이 있었다. 차 업계의 특성상 출시한 달에는 등록 및 출고가 원활히 이뤄지지 않기 때문에 그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판매가 이뤄지는 점도 5시리즈가 선전한 한 요인이다.

두 신형모델 모두 부분변경 모델이지만 전동화 파워트레인을 신규 도입하고, 외관 디자인에 변화를 주는 등 완전변경에 가까운 변화를 준 것이 특징이다.

E-클래스는 1947년 출시 후 1400만대 이상 판매되며 벤츠의 성장을 견인해 온 핵심 모델로 10세대 E클래스 모델의 경우 출시 3년 만인 지난해 7월 수입차 역사상 최초로 단일 모델 10만대 판매 기록을 달성했다.

지난달 출시한 더 뉴 E-클래스는 역동적으로 변화한 외관디자인, 강력한 파워트레인, 업그레이드한 첨단주행보조시스템, 럭셔리하고 안락한 실내 등을 갖췄다.

이에 맞서는 BMW 5시리즈는 1972년 처음 공개된 이후 전 세계에 800만대 이상 판매된 BMW의 대표 모델이다.

특히 7세대 5시리즈는 국내에서 특히 인기가 높아 지난 4년간 총 7만7000대가 판매되며 대표 비즈니스 세단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달 선보인 뉴 5시리즈는 7세대 모델의 부분 변경 모델이다.


메르세데스-벤츠 뉴 E 클래스, BMW 뉴 5시리즈 주행모습© 뉴스1

최근 두 모델을 각각 시승해보니 '뉴 5 시리즈'는 디자인과 주행 성능, 승차감 등 모든 면에서 벤츠를 위협하기에 충분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디자인에서 더 뉴 E클래스는 호불호가 갈리는 반면, 뉴 5시리즈는 호평이 많은 편이다.

두 신규모델 모두 최신 트렌드에 맞춰 외관에서부터 역동적인 인상에 서스펜션 세팅도 스포티했다. 고속으로 달려도 차체안정감이 뛰어나 안전한 주행을 즐길 수 있었다. 스포츠 모드에서 주행성능 및 배기감성도 일품이다. 또 국내 소비자 눈높이에 부합하기 위해 첨단편의사양도 대거 탑재했다.

이번 신형모델 가격은 벤츠 E클래스 쪽이 근소하게 높다. 벤츠 더 뉴 E클래스 가격은 엔진라인·세부모델에 따라 6450만원~1억1940만원, 뉴 5시리즈 가격은 6360만원에서 1억1640만원이다.

ideae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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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00명에 육박했습니다. 신규 확진자는 191명으로, 도심 집회 여파로 환자가 폭증했던 지난 9월 4일 이후 가장 많은 수입니다. 정부는 지금 같은 증가 추세가 계속되면 거리두기 단계를 다시 올리는 것을 심각하게 고려해야 할지도 모른다고 경고했습니다.

남주현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과 경북 구미에 있는 같은 대학의 병원 2곳에서 전공의 24명이 현재 격리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번 주 초 인턴 의사 1명이 확진되기 전 두 병원을 오가며 근무해 접촉자가 여럿 발생한 것인데, 추가 확진자는 아직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새로운 집단감염도 잇따라 확인됐습니다.

경기도 용인시 가전업체 출장 서비스업 직장 모임에서 동료와 가족 등 14명이 확진됐고, 강원도 인제군의 지인 모임에서는 지난 11일 첫 확진자가 나온 데 이어, 11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인제군은 이 모임을 포함해 나흘 동안 22명이 확진되자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올리는 방안을 논의 중입니다.

앞서 천안과 아산, 원주, 순천에 이어, 광양과 여수시가 1.5단계로 격상했습니다.

권역별로 1단계 기준을 넘어서는 곳은 아직 없지만, 확산을 일찌감치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입니다.

새로운 거리두기 1단계 적용 1주일째, 정부는 일부 방역조치를 강화하는 1.5단계 격상 카드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정세균/국무총리 : 현재와 같은 증가세가 계속되면 거리두기 단계 격상을 심각하게 고려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보건당국은 앞으로 시·군·구 단위로 좁게, 방역 지원 지역을 설정해 정밀한 방역조치를 하기로 했습니다.
남주현 기자(burnet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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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제군청 제공)
[강릉=뉴시스]장경일 기자 = 14일 강원도는 대체로 구름이 많아지는 가운데 오전에 영서와 산간에 짙은 안개가 낄 전망이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영서와 산간에는 오전 10시까지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전 7시 기준 주요 지점 가시거리는 양구 150m, 홍천 서석면 180m, 강릉 삽당령 210m, 춘천 220m, 영월 270m 등이다.

안개는 하천 주변이나 분지 등 지형 특성에 따라, 특히 좁은 지역에 많이 발생하니 차량 운행 시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영동과 산간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등 화재에 유의해야 한다.

낮 기온은 대부분 지역에서 15도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 기온은 영서 16~18도, 산간(대관련, 태백) 13~14도, 영동 16~19도를 기록할 전망이다.FX시티

한편, 동해 중부 먼바다는 시고 18~32㎞(초속 5~9m)의 바람이 불고 0.5~1.5m 높이의 물결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jgi198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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