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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0-15 13:15 조회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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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국방장관 공동기자회견 취소 어떻게 봐야하나
[워싱턴=CBS노컷뉴스 권민철 특파원]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이 14일(현지시간) 펜타곤에서 열린 한·미안보협의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미국 백악관 기자회견이나 브리핑에서는 별의별 질문이 다 나온다.

세계 각국에서 파견 나온 특파원들이 참석하는 특성상 현안과 무관한 질문들이 춤을 추는 경우도 많다.홀짝게임

지난 7월 1일 케일리 매커내니 백악관 대변인의 브리핑 때도 그랬다.

당시는 인종 차별 시위가 미국 전역에 들불처럼 벌어지고, 코로나19가 정점을 찍어가던 때다. 러시아의 선거 개입 의혹도 불거진 때다.

그런데 기자석에서 뜬금없는 질문이 나왔다.

"대통령께서 어제 중국에 화가 많이 났다는 트위터를 올렸습니다. 인도에서도 반중 정서가 강합니다. 인도는 이미 틱톡 등 59개의 중국 앱을 금지 시켰습니다. 대통령은 어떻게 이 같은 사실을 아셨습니까? 그리고 이것에 대한 대통령님의 견해는 무엇입니까?"

해당 질문을 한 기자는 다름 아닌 인도 기자였다.

중국 기자들도 가끔식 백악관의 다른 기자들은 아무런 관심이 없는 중국에게만 관련된 이슈를 묻는 경우가 있다.

기자 개인의 입장에서 가장 궁금한 것을 묻는 것이 기자회견이기도 하다.


서욱 국방장관과 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이 14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 인근 미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제52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과 서욱 국방장관의 공동기자회견이 열리지 않은 것에 대해 여러 억측이 일고 있다.

일각에선 한미 국방장관 사이에 이견이 노출된 때문이다. 외교 결례라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하지만 무리한 억측으로 보인다.

이번 기자회견에는 한국 기자와 미국 기자 반반씩 모두 16명이 참석하기로 돼 있었다.

다시 말해 미국 기자들 8명도 질문을 하기로 돼 있었다.

한국 기자들은 당연히 이날 열린 한·미안보협의회의(SCM)에 대한 결과를 중점적으로 물어봤을 것이다.

하지만 미국 기자들의 관심사는 한국 기자들과 180도 다르다.

그동안 에스퍼 장관은 인종 차별 시위 진압에 군대 동원 문제 등을 놓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여러 차례 충돌했다.

말이 충돌이지 거의 항명 사태에 준하는 일들이었다.

트럼프 대통령이 재집권하게 되면 에스퍼 장관은 1순위로 경질될 것이라는 보도까지 나왔던 터다.


제52차 한미안보협의회(SCM) 참석차 미국을 방문 중인 서욱 국방부 장관이 14일(현지시간)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부 장관과 함께 워싱턴DC에 있는 6·25전쟁 참전 기념공원을 방문해 헌화행사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런 사정을 모를리 없는 미국 기자들이 기자회견장에 설 에스퍼 장관을 가만히 놔둘리 없다.

미국 국방부측에서 기자회견을 취소하면서 '미국 내부 사정'이라고 설명한 것도 바로 그런 맥락이었을 것이다.

더욱이 한미 국방장관과 이견 때문에 기자회견을 했다는 관측도 시점상 맞지 않다.

기자회견 취소 사실은 SCM이 열리기 전에 결정돼 우리측에 통보됐었다. 이견 때문에 취소했다면 미국측이 회담 결과를 미리 알고 기자회견을 취소했다는 말이 된다.

더욱이 회담 이후 나온 공동성명을 보면 회담 핵심 의제였던 전시작전권 전환 문제에 대해 두 사람이 진전됐다고 평가했다는 부분이 두 차례나 등장할 정도로 별 이견이 없이 끝났던 터다.

외교 결례라는 것도 맞지 않다.

기자회견은 양국 국방장관이 두 나라 언론을 상대로 하는 브리핑일 뿐이다. 상대국가와 하는 외교행위가 아니라는 이야기다.

특히 해당 기자회견에 한국 기자들은 물론 미국 언론인들까지 참석하기로 돼 있었던 만큼 '외교' 문제로 재단할 문제는 더더욱 아니다.

미국 언론에 이날 기자회견 취소 사실이 단 한줄도 보도되지 않고 있는 것도 같은 이유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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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바이든 당선되면 중국이 미국 소유할 것" 경고
"이번 대선, 사회주의자들 악몽과 아메리칸 드림 사이 선택"
트럼프, 엄격한 봉쇄와 제한 조치에 반대한다는 뜻 피력
[앵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이 전 세계에 코로나19 사태를 촉발했다며 오직 자신만이 중국에 책임을 물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주 정부가 발령한 엄격한 봉쇄를 반대한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김원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뉴욕 이코노믹클럽 화상 연설을 통해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중국 책임론을 다시 제기하며 오직 자신만이 중국에 책임을 물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다음 달 3일 대선에서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당선되면 중국이 미국을 소유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중국이 세계에 바이러스를 퍼뜨렸습니다. 오직 트럼프 행정부만이 그들에게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내가 당선 안 되면 중국이 미국을 소유하게 된다, 그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바이든이 당선되면 증세 등을 할 것이라며 이번 대선은 사회주의자들의 악몽과 아메리칸 드림 사이의 선택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나는 낙관주의, 기회, 성장을 전달할 것이고 그들은 비관주의, 침체, 쇠퇴 그리고 매우 높은 세금을 전달할 것입니다. 간단히 말해 이번 대선은 사회주의 악몽과 아메리칸 드림 사이의 선택입니다.]동행복권파워볼

트럼프 대통령은 또 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각 주 정부가 발령한 엄격한 봉쇄와 제한 조치에 반대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우리는 위험도가 낮은 미국인들이 정상적인 활동을 재개할 수 있도록 허용해야 합니다. 좌파 정치인들이 밀어붙인 비과학적인 봉쇄는 불필요하게 수백만 명의 생명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재선된다면 내년을 미국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해 가운데 하나로 만들 것이라며 연설을 마무리했습니다.

YTN 김원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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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전]
[앵커]

국내 연구진이 초미세 물방울을 대량으로 생성해 공기 중에 분무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 기술을 활용해 공기정화기를 만들 경우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물론, 초미세먼지와 각종 세균 퇴치에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조영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플라스틱 재질의 고분자 화합물인 폴리머 노즐에서 초미세 물방울이 공기 중에 뿌려집니다.

물방울 크기는 머리카락 굵기의 10만 분의 1인 나노 미터 수준.

카이스트 연구팀이 초미세 물방울을 대량 생성할 수 있는 '정전분무'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 물방울에 세균과 바이러스 살균 소독 능력이 아주 뛰어나면서도 불소나 염소, 오존과 달리 독성이 없고 인체에 해가 없는 천연 물질, 'OH 래디컬'을 포함시키면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물론, 각종 세균과 초미세먼지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연구팀은 이 'OH 래디컬'을 물방울에 가둬서 공기 중에서 수명이 짧아지는 문제도 해결했습니다.

[정지훈/KAIST 기계공학과 박사 : "물 액정 내에 OH래디컬을 가지고 있으면 수명이 길어짐으로써 살균 성능이 더 길어지고..."]

그동안은 금속 노즐 방식으로 물방울 양이 적고 오존이 발생하는 일본 파나소닉사의 초미세 물방울 기술이 가장 앞서있었지만 이 기술보다도 인체에 해가 없습니다.

[이승섭/KAIST 기계공학과 교수 : "초미세 물방울의 양이 엄청나게 많죠. 끊임없이 나올 수가 있고요. 그리고 폴리머 재질이기 때문에 인가전압을 굉장히 낮춰가지고 오존이 검출이 안 되는 그런 장점이 있습니다."]

연구팀은 코로나 뉴딜 사업 지원을 받아 초미세 노즐 정전 분무 기술 개발을 완료한 뒤 조만간 기술 이전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조영호입니다.

촬영기자:오종훈

조영호 (new30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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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가 신혼부부와 생애 최초 특별공급 기준을 일부 완화해주기로 했습니다.

주택시장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된 30~40대를 달래기 위한 조치라는 평가가 나오는데요.

하지만 그만큼 공급 물량이 늘어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당첨 경쟁이 더 치열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윤지혜 기자, 내년부터 신혼부부와 생애 최초 특별공급 소득 기준이 일부 완화되죠?

[기자]

그렇습니다.

정부가 특공이 가능한 소득 기준을 전보다 20~30%포인트 높이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자녀 한 명에 연봉 1억 원이 넘는 맞벌이 가구도 신혼부부 특별공급 청약이 가능해졌습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이번 조치에 따라 무주택 신혼가구 약 92%가 특별공급 청약 자격을 갖게 된다고 밝혔는데요.

공공 분양은 8만 1천 가구, 민영은 6만 3천 가구에 특공 기회가 신규로 부여되는 겁니다.

[앵커]

결국 특별공급에 지원할 수 있는 대상 폭이 확대된 건데, 한편으론 저소득층을 배려한다는 특별공급의 취지가 약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죠?

[기자]

특별공급으로 청약을 넣을 수 있는 사람들이 늘어났지만, 그만큼 공급 물량이 늘어난 게 아니기 때문에 인기 지역에선 경쟁률이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연 소득 1억 원이 넘는 맞벌이 신혼부부에게 혜택이 주어지고, 무주택 중장년층이나 오랫동안 일반분양 청약을 준비해 가점이 높은 50·60대는 당첨 기회가 줄어들 수 있다는 불만이 나옵니다.

또, 소득 수준이 되는 젊은 층들이 내년 초까지 무주택상태로 청약 대기 수요가 몰리면서 전세난이 더 심화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SBSCNBC 윤지혜입니다.

윤지혜 기자(wisdo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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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위력 성폭력 사건 공동행동' 출범피해자 A씨 "거주지 계속 옮겨다닌다"입장문 통해 "열병 앓기도 했다"고 밝혀

한국여성의전화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15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앞에서 '서울시장 위력 성폭력 사건 공동행동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성차별 성폭력 철폐 등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뉴시스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폭력 피해자 A씨가 15일 “사건을 둘러싼 많은 의혹과 괴로운 과정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서 진실을 규명하고 우리 사회가 정의를 실현하는 모습을 반드시 지켜보고 싶다”고 입장을 밝혔다.

지난 7월 8일 박 시장의 성폭력 피해를 고소한지 100일을 맞은 이날 출범한 ‘서울시장 위력 성폭력 사건 공동행동’이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A씨의 입장문을 대독했다. A씨는 “신상에 관한 불안과 위협 속에서 거주지를 옮겨 지내고 있다. 거주지를 옮겨도 멈추지 않는 2차 가해 속에서 다시는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절망감에 괴로워하며, 특히 그 진원지가 가까웠던 사람들이라는 사실에 뼈저리게 몸서리치며 열병을 앓기도 했다”면서도 “저를 위해 모아 주시는 마음 덕분에 힘을 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A씨는 ”아직도 문제를 의도적으로 외면하고 있는 책임과 권한 있는 인사들이 이제라도 자리에 걸맞은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한다“고 호소했다.

공동행동에는 한국여성의전화, 한국여성노동자회 등 288개 여성·시민단체가 참여했다. 앞으로 3개 팀을 구성해 △서울시장 피해 진상규명 및 2차 피해 방지 △내년 보궐선거 여성 후보 공천 운동 △직장 내 성차별·성폭력 실태조사 및 토론회 개최 등 활동할 계획이다.

다음은 발언문 전문.

안녕하세요.

어렵고 귀한 마음을 모아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의 생활을 걱정해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다고 들었습니다. 피해자로서 마땅히 보장받아야 할 법적 절차들의 상실과 그로 인한 진상규명의 어려움, 갈수록 잔인해지는 2차 피해의 환경 속에서 '다시 일어날 수 있을까'하는 막막함을 느끼며 절망하다가도 저를 위해 모아 주시는 마음 덕분에 힘을 내고 있습니다.

저는 현재 저의 신상에 관한 불안과 위협 속에서 거주지를 옮겨 지내고 있습니다. 거주지를 옮겨도 멈추지 않는 2차 가해 속에서 다시는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절망감에 괴로워하며, 특히 그 진원지가 가까웠던 사람들이라는 사실에 뼈저리게 몸서리치며 열병을 앓기도 했습니다.

해소할 수 없는 괴로움과 믿었던 사람들에 의한 아픔 때문에 가슴이 막혀 숨을 쉬는 것도 어려운 날들을 겪고 있지만, 온 마음으로 저를 도와주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그래도 다시금 뜨거운 숨을 내쉬며 내면의 고통과 상처를 흘려보내며 매일을 살아내고 있습니다.

평범했던 일상과 안전, 심신의 건강과 가족의 행복, 꿈꾸는 미래. 당연한 것 같았지만 제 손에서 멀어진 많은 것을 바라보며 허망함을 느끼고 좌절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함께 해주시는 분들의 마음과 그를 통해 앞으로 바뀌게 될 많은 일을 벅찬 가슴으로 기대하는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저는 많은 것을 잃었습니다. 그러나 또한 많은 것을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께서 함께 모여 저에게 위로와 응원을 보내주시고, 나아가 저와 더 나은 사회를 위해 싸워주시는 것을 보면서 우리 사회가 머물러 있지 않다는 희망을 느꼈기 때문입ㄴ디ㅏ.

이 사건은 여성과 약자의 인권 보호에 힘쓰라는 사명을 부여받은 조직에서 일어났기에 더 절망적인 문제일 것입니다. 대표적인 인권운동가가 막강한 권력 뒤에서 위선적이고 이중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토양을 만든 것에 대한 사회적 반성과 앞으로 이와 유사한 일들을 예방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여 우리 사회가 더 나은 사회로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가깝고 믿었던 사람이 잘못을 했을 때, 그리고 그 상대편이 절대적 약자일 때 우리 사회가 어떤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지 명확한 기준을 가진 건강하고 정의로운 사회이기를 바랍니다.

이 끔찍한 사건이 단순한 사건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여성과 약자의 인권에 대한 울림이 되어 우리 사회의 본질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고 예방하는 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서로 반대편에 서서 싸우는 것이 아니라 공정, 정의, 평화, 인권을 위해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 존재임을 깨닫는 과정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직도 문제를 의도적으로 외면하고 있는 책임과 권한 있는 인사들이 이제라도 자리에 걸맞은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합니다. 한평생 약자를 위해서 싸워오신 분들이 이 사건에 대해 적극적인 의지를 갖는 모습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파워볼엔트리

100일, 저에게는 너무나 길고 괴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사건을 둘러싼 많은 의혹과 괴로운 과정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서 진실을 규명하고 우리 사회가 정의를 실현하는 모습을 반드시 지켜보고 싶습니다. 실체적 진실과 정의가 바로 설 수 있도록 힘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뜨거운 마음, 큰 뜻으로 끝까지 함께 해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윤주 기자 missle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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