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파워볼,파워볼실시간,실시간파워볼,1.97배당,파워볼전용사이트,파워볼게임사이트,홀짝게임,파워볼게임,파워볼엔트리,파워사다리,동행복권파워볼,하나파워볼,엔트리파워볼,파워볼사이트,키노사다리,키노사이트,엔트리사이트,파워볼하는법,파워볼분석,파워볼사다리,파워볼,나눔로또파워볼,네임드파워볼,앤트리파워볼,파워볼재테크,파워볼중계,연금복권당첨번호,라이브스코어,스포츠토토,토토사이트,네임드사이트,파워볼결과,돈버는사이트,엔트리게임,파워볼픽스터,사다리게임,파워볼픽,파워볼당첨번호,파워볼구매대행,파워볼게임실시간,파워볼패턴,실시간파워볼게임,파워볼그림,자이로볼,파워볼유출,베트맨토토,배트맨토토,연금복권,나눔로또,파워볼대중소,파워볼예측,파워볼양방,파워볼게임하는법,파워볼게임사이트,하나볼온라인,파워볼메이저사이트,파워볼무료픽,파워볼놀이터,파워볼사이트추천,파워볼주소
파워볼사이트

파워볼그림 네임드파워볼 파워볼게임사이트 추천주소 주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0-13 07:31 조회28회 댓글0건

본문


sky2.gif




[머니투데이 서진욱 기자, 안채원 기자] [[국감현장](종합)]

"어처구니 없어…정말 장편소설"…秋, '아들 의혹' 적극 반박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법무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뉴스1.

국민의힘 의원들이 아들 서모씨의 병역 의혹을 지속적으로 제기하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검찰 수사가) 뭐가 잘못됐는지 근거를 대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아들 관련 의혹을 제보한 당직사병 현모씨가 추 장관을 고소하며 "사과하면 취하하겠다"고 했지만 추 장관은 국감에서 사과 요구도 거절했다. 서모씨의 병역 의혹을 두고 여야 간 고성이 오가며 국감이 파행을 빚기도 했다.

추 장관은 12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법무부 국정감사에서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이 검찰 수사 조작 의혹을 제기하자 "무엇을 덮었고 조작했는지 근거를 대시라"고 반박했다.엔트리파워볼

윤 의원이 추 장관과 보좌관의 카카오톡 대화 사실을 거론하며 "국회에 나와서 27번 거짓말했다"고 지적하자, 추 장관은 "27번 윽박질렀다"고 받아쳤다. 이후 윤 의원의 고성과 추 장관의 설전으로 이어졌다. 윤 의원은 "장관이 끝까지 우기고 있다. 잘했다고 큰소리치고 있다. 국회의원들이 소설 쓰는 사람들이냐"고 목소리를 높였고, 계속된 질의에서 "참 대단한 양반이다" "의원님도 대단하시다"라고 비꼬는 등 고성을 내기도 했다.

추 장관은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질답과정에서 "언론이 가세하고 야당에서 증폭한 9개월간 전말을 생각하면 상당히 어처구니가 없다"며 "소설이 소설로 끝난 게 아니라 정말 장편소설"이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당직사병에 사과 안하냐" 묻자…秋 "제 아들, 철저한 수사끝 무혐의"

추미애 법무부 장관./사진=뉴스1

추 장관은 자신의 아들 관련 의혹을 제보한 당직사병 현모씨가 "사과하면 고소를 취하하겠다"고 했지만 사과 요구를 거절했다.

추 장관은 이날 국감 도중 "아들 의혹을 제기한 당직사병에게 사과할 의사가 없냐"는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제 아들 관련 사항은 이미 동부지검 수사팀에서 철저한 수사 거쳐 무혐의 처분했다"며 "더이상 지엽적인 부분에 대해 답변을 삼가겠다"고 말했다.

추 장관은 "국민들은 정책 국감이 되길 바라고 민생을 챙기는 국감이 되길 기대할 것"이라며 아들 관련 사항은 '소모적 논쟁'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엽적인 부분에 대한 답변은 피차 똑같아지기 때문에 삼가겠다"며 "제 아들은 청원 휴가 아래 수술과 치료를 받았고 만기 제대한 병사"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마치 엄청난 권력형 부패가 있었던 것처럼 부풀려 온 정치공세에 비록 당했다 할지라도 국민들께 오랜 기간 심려를 끼친 점은 송구하게 생각한다"고 했다.

같은 날 현씨 측은 서울동부지검에 추 장관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 현씨 측은 추 장관 등에게 형법상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가 있다고 주장했다. '현씨와 통화한 적이 없다'는 서씨 측의 주장이 거짓이고, 이에 자신의 명예가 훼손됐다는 취지다.


추미애 법무부장관 아들 서모씨의 군 휴가 미복귀 의혹을 최초로 제기했던 당직병사 A씨가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동부지방검찰청에 고소장을 접수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사진=뉴스1

현씨를 대리하는 김영수 국방권익연구소장은 "언제든지 현 병장이 한 이야기가 사실이라고 인정한다고 사과든 유감 표명이든 하면 고소를 취하할 것"이라며 "사실 관계는 다 확인된 이야기"라고 말했다. 현씨의 기존 주장이 사실이라는 입장을 유지한 것이다.

김 소장은 고소를 결심한 배경으로 추 장관이 지난 추석 연휴 기간에 SNS에 올린 게시물을 들었다. 그는 "현 병장 가족들이 결심했다"며 "연휴 때 추 장관이 일방적 주장이라고 하면서 남긴 글을 보고 충격을 받으신 것 같다"고 전했다.

추 장관은 지난달 30일 SNS에 "제보자의 일방적 주장을 어떤 객관적 검증이나 사실 확인도 없이 단지 정쟁의 도구로 삼은 무책임한 세력들은 반드시 엄중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적은 바 있다.

현씨는 지난 2017년 6월25일 서씨의 미복귀 사실을 인지하고 서씨와 복귀문제로 통화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서씨와 통화 후 육군본부 마크로 추정되는 표식을 한 대위가 찾아와 서씨를 휴가자로 정정 처리하라고 지시했다는 것이 현씨의 주장이다.

법사위, 秋 면전에서 김남국·장제원 '설전' 결국 '파행'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법무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뉴스1.


추 장관의 아들 서모씨의 병역 의혹을 두고 여야 간 고성이 이뤄지며 파행도 빚어졌다.

전주혜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국감에서 추 장관의 대정부질문 발언 영상을 재생한 뒤, "발언 요지는 (추 장관이) 아들 병가를 신경 못 쓰고, 보좌관과 연락을 취할 수 없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추 장관에게 "국회에서 거짓진술한 것에 대해 사과할 생각이 있냐"고 물었다.

추 장관은 "거짓진술하지 않았다. 법령에 위반되는 부정한 청탁과 지시를 한 적 없다"고 반박했다.

이후 전 의원과 추 장관은 서씨의 병역 의혹과 검찰 수사 결과를 두고 공방을 벌였다. 추 장관은 전 의원의 공세에 물러서지 않고 적극적으로 반박했다.

전 의원은 "카카오톡 내용을 보면 보좌관과 연락을 주고받았다. 그 발언의 진실성을 여쭤본 것"이라며 "사실이 아니니까 사과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추 장관은 "제가 카카오톡에 이런 문자가 있었다는 걸 휴대폰 포렌식이 돼서 안 것이다. 기억하지 못한다"며 "맥락을 보면 제가 보좌관에게 (휴가 연장 청탁) 지시를 하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한다"고 반박했다.

전 의원의 질의 과정에서 민주당 의원들이 강하게 반발하며 고성을 쏟아냈다. 특히 김남국 의원은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내린 사안"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이후 여야 의원들 간 설전이 의사진행 발언 공방으로 이어졌다.

장제원 의원은 "의원 질의할 때 여당 의원들이 반박한다"며 "김남국 의원 너무 심한 것 아니냐. 말끝마다 추 장관의 답변을 왜 본인이 다 하냐"고 질타했다.

이에 김 의원이 강하게 반발했고, 두 의원 간 공방이 펼쳐졌다. 다른 의원들이 의사진행 발언을 하는 중에도 설전이 이어졌다. 윤호중 법사위원장이 "여기가 장마당이 아니잖냐"며 중재에 나섰으나, 두 의원은 물러서지 않았다.

결국 윤 위원장은 감사 중지를 선언하고, 오후 2시에 감사를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서울동부지검은 지난달 28일 서씨의 군 복무 특혜 의혹과 관련, 추 장관과 서씨, 전 보좌관 최씨, 지역대장 이모씨 모두 '혐의없음'으로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검찰 수사 과정에서 추 장관과 당시 보좌관 최씨가 서씨의 휴가 연장과 관련해 카카오톡 메시지를 주고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秋 맹비난하는 진중권 "얼굴에 철판...'추안무치'"


진중권 전 동양대학교 교수. /사진=뉴스1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에 "추안무치(추미애 법무부 장관+'후안무치'), 얼굴에 철판을 깔았다"며 추 장관을 비판했다.

진 전 교수는 "'지시하지 않았다"던 추미애… 보좌관 문자 나오자 "기억 못 한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말했다.

진 전 교수는 "국민 앞에서 버젓이 거짓말을 한 것도 문제지만 그 이전에 의원 보좌관이 추씨집안의 사노비냐"며 "메르켈 수상은 슈퍼마켓 쇼핑도 자기가 수레 끌고 직접 하는데 의원 아들놈이 무슨 권세로 제 사적인 심부름까지 국가 녹을 받는 보좌관에게 시키냐"며 비난했다.

이어 "하여튼 이분은 국민의 가슴에 염장을 지르는 재능을 타고 났다"며 비꼬았다.

서진욱 기자 sjw@mt.co.kr, 안채원 기자 chae1@mt.co.kr

▶부동산 투자는 [부릿지]
▶조 변호사의 가정상담소
▶줄리아 투자노트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정치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유일호 선거기획단장 내정 철회…현역 김상훈으로 교체
조직 명칭도 '경선준비위'로 변경…역할 제한 예상돼
비대위원들 반발…서울시장 자리 놓고 초반 신경전도
[CBS노컷뉴스 이정주 기자]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사진=박종민 기자)
국민의힘이 6개월 앞으로 다가온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의 기획단장으로 유일호 전 경제부총리를 내정했다가, 불과 사흘 만에 철회했다.

이 과정에서 선거기획단의 명칭이 경선준비위원회로 바뀌면서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의 리더십을 당 지도부 일각에서 흔들었다는 관측이 나온다.

◇소통 부재? 폭발한 지도부 갈등…선장 바꾼 선거기획단

국민의힘은 12일 오후 긴급 비대위 회의를 열고 경선룰 등을 논의할 선거대책위원장에 지난 10일 내정했던 '유일호 카드'를 접었다. 명칭도 경선준비위원회로 변경했다.

내년 4월 보궐선거를 후보 발굴과 경선 룰 등 주요 업무를 총괄해야 하는 조직이 언론에 공개된 상황에서 선장과 이름을 황급히 바꾼 것은 이례적이다.

국민의힘은 소통 과정에서 사소한 문제가 있었다고 해명했다. 윤희석 대변인은 이날 오후 긴급 비대위 후 브리핑에서 "현역 의원 중심으로 선거를 대비하는 것이 낫지 않겠냐는 의견을 반영했다"며 "내부 갈등에 대해선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회의 과정에 참석한 이들의 말은 달랐다. 비대위 사전 논의 없이 지난 10일 유 전 부총리가 내정된 사실이 퍼져나간 것을 두고 다수의 비대위원들이 반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유 전 부총리가 박근혜 정부에서 국토교통부 장관 및 경제부총리를 역임했다는 점에서 친박(친박근혜) 이미지 탈피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도로 친박당' 이미지를 반대 명분으로 내걸며 김종인 위원장의 유 전 부총리 낙점을 반대하는 의사결정에는 주호영 원내대표도 나섰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 비대위원은 이날 CBS노컷뉴스와 통화에서 "지난 주에 유 전 부총리가 내정된 사실을 비대위원들은 사전 보고를 받지 못했다"며 "주 원내대표가 직접 김선동 사무총장을 향해 '무슨 일을 이런 식으로 하느냐'고 소리를 높이기도 했다"고 말했다.

◇명칭 바꾸고 역할 축소 '경선준비위'…지도부 간 동상이몽

비대위는 위원장에 3선인 김상훈 의원을 임명했다. 당내 주류인 영남 의원으로, 서울·부산과 큰 연관이 없는 데다 비교적 계파색이 옅은 게 배경으로 보인다.

인물은 접점을 찾았지만, 당초 선거기획단이라는 이름도 이견이 적지 않았다고 한다. '전략기획위원회' 등으로 바꾸는 방안까지 갑론을박하다, '경선준비위원회'로 정했다.

조직의 역할을 서울‧부산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방식을 논의하는 수준으로 한정해 사실상 '급'을 낮춘 셈이다.

이는 당헌‧당규상 당 대표가 광역단체장 선거 후보를 일방적으로 지명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김 위원장의 전략공천 루트를 막기 위한 명분 쌓기의 하나라는 해석도 있다.엔트리파워볼

또 다른 비대위원은 통화에서 "일부 인사는 '경선준비위가 객관적인 룰을 짜고 그 이상 범위를 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고 했다. 당내 한 관계자도 "선거기획단의 역할 축소를 전제로 김 의원을 수용한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설명했다.

여기에 갈등 이면에 서울‧부산시장 후보를 두고 당내에서 초반부터 과열 조짐으로 흘러간다는 시각도 있다.

김종인 위원장은 심기가 불편했던지 비대위 회의 때 "이런 식으로 하면 대선에서 진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 확 달라진 노컷뉴스

▶ 클릭 한 번이면 노컷뉴스 구독!

▶ 보다 나은 세상, 노컷브이와 함께

sagamore@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정치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서울=뉴시스]김금숙 작가. (사진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제공) 2020.10.12.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임종명 기자 = 위안부 피해자들의 삶을 다룬 김금숙 작가의 만화 '풀'이 국제무대에서 또 한 번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 따르면 김금숙 작가의 '풀'은 만화계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하비상(Harvey Awards) 최고의 국제도서 부문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하비상은 미국의 만화가이자 편집자인 하비 커츠먼(Harvey Kurtzman)의 이름에서 따온 상이다.

수상작 발표는 지난 9일 오후 5시(미국 현지시각 기준)에 열린 뉴욕 코믹콘에서 이뤄졌다. 김금숙 작가는 온라인으로 열린 공식 축하연에서 트로피를 전달받고 수상소감을 발표했다.

김 작가는 "수상하게 돼 영광"이라며 "'풀'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다가가고 세계 모든 곳에서 억압받는 여성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돕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숨기고 싶은 내면의 고통을 타인에게 드러내는 것은 어려운 일이며 많은 용기가 필요하다. 이옥선 할머니와 성노예로 살아야했던 다른 여성들은 많은 위험을 감수하고 자신이 겪은 끔찍한 일을 세상에 공개했다. 그들의 용기에 경의를 표하고, 그들의 삶의 의지가 우리가 인류를 믿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김금숙 작가 만화 '풀' 영문 표지. (사진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제공) 2020.10.12.photo@newsis.com


김금숙 작가의 '풀'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의 증언을 바탕으로 비극적 역사 속에서도 평화 운동가이자 인권 운동가로서 살아간 강인한 의지의 여성의 삶을 담은 작품이다.

작품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2016 스토리 투 웹툰 지원사업'에 선정돼 탄생했다. '2016 대한민국창작만화공모전'의 최우수상 선정 작품이다.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아랍어, 포르투갈어 등 총 12개 언어로 해외 각국에 출간돼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풀'은 이번 수상 외에도 2020년 이탈리아 트레비소 코믹북 페스티벌에서 최고의 해외 책 후보작에 선정된 바 있고 지난해에는 미국 뉴욕타임스 최고의 만화 선정, 영국 가디언지 최고의 그래픽노블 선정, 프랑스 휴머니티 만화상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 등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한편 김 작가는 최근 '기다림'이란 작품을 출간했다. 한국전쟁으로 인한 이산가족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2021년 프랑스어판과 영어판의 출간을 앞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mstal01@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생활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다우 0.88% 소폭 상승
국제유가, WTI 2.9% 급락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첫 5G 아이폰 출시를 앞둔 애플 등 대형 기술주가 일제히 급등한 데 힘입어 큰 폭 상승했다.

12일(이하 미 동부 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50.62포인트(0.88%) 오른 28,837.52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57.09포인트(1.64%) 상승한 3,534.2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96.32포인트(2.56%) 급등한 11,876.26에 장을 마감했다.

초대형 기술주가 가파르게 올라 주요 지수를 끌어올렸다. S&P500과 다우, 나스닥 지수는 4거래일 연속 올랐다.

특히 나스닥지수는 지난달 9일 이후 가장 큰 일일 상승률을 기록했다. 종가기준으로 지난달 2일 기록했던 사상 최고치에도 1.5% 차이로 바짝 다가섰다. 이제 지난달 8일 진입했던 조정 영역의 탈출도 가시권에 들어왔다.

애플은 5G 탑재 첫 아이폰 공개가 예상되는 스페셜 이벤트를 하루 앞두고 6.4% 급등했다. 7월 31일 이후 일일 상승폭으로는 가장 컸다. 투자자들은 이번에 출시되는 아이폰12가 초기 아이폰에서 볼 수 있던 높은 성장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애플은 그동안 새로운 아이폰 출시 이후 전반적인 시장보다 좋은 주가 흐름을 보였다.

아마존은 오는 13일과 14일에 연례 할인행사인 '프라임데이'를 연다. 올해에도 엄청난 실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프라임데이 행사는 전통적으로 대규모 할인행사가 벌어지는 블랙 프라이데이와 사이버 먼데이를 합친 것보다도 많은 상품이 판매됐기 때문이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된 가운데, 아마존은 이날 4.8% 올랐다.

페이스북과 구글 모회사 알파벳도 4.3%, 3.6% 상승했다.

다음달 대선에서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더 결정적인 결과가 나올 수 있다는 전망도 주가 상승에 힘을 보탰다.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을 앞서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확실한 결과가 나오면 대선 결과 불복 불확실성이 줄어든다. 대선에서 민주당이 압승할 경우 더 큰 규모의 재정 부양이 단행될 것이란 기대도 투자자들 사이에서 고조되고 있다. 시장은 누가 당선되든 시기가 늦어질 수는 있더라도 부양책이 도입될 것이라는 기대를 유지했다.

오는 13일 JP모건 체이스와 델타 항공 등 주요 은행, 항공사의 기업 실적을 시작으로 3분기 어닝 시즌도 시작된다. 코로나19 여파로 실적은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지만, 시장 참여자들은 낮아진 눈높이와 비교해서는 훨씬 더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다고 보고 있다.

S&P500 주요 기업 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서는 20% 줄어들겠지만, 2분기에 25% 감소했던 데서 큰 폭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정치권이 새로운 부양책을 내놓을 수 있을지, 언제 어느 규모일지가 시장은 여전히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백악관이 미 의회에 전면적인 부양 법안 통과를 촉구한 뒤 보다 광범위한 일괄타결 기대는 지속하지만, 아직 뚜렷한 게 없는 만큼 경계감도 유지되고 있다.

에이미 코니 배럿 연방대법관 지명자의 인준청문회가 시작되면서 미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돼 부양책과 관련해 새로운 소식은 전해지지 않았다.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전일 스티브 므누신 재무장관이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민주당)이 제안한 2조2천억달러의 부양책 법안보다 더 큰 규모를 내놓을 수 있다고 말했다.

영국은 코로나19 재확산 속에서 지역 코로나19 경보 수준을 보통, 높음, 매우 높음으로 나눠 관리하는 새로운 대응 시스템을 도입했다. 전국 봉쇄는 피했다는 점에서 오히려 긍정적으로 해석됐다.

뉴욕 증시 전문가들은 부양책 불확실성 속에서 기술주가 다시 시장을 강하게 이끌고 있다고 진단했다.

트러스트/선 트러스트 자문의 키스 레너 수석 시장 전략가는 "지난 2주 동안 시장 개선이 나타났다면, 이날은 기술주에 초점을 맞춘 날"이라며 "재정 부양책 불확실성이 너무 큰 상황에서 성장 이야기로 되돌아가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했다.

그는 "만약 부양책이 없다면 이들 기술 기업의 성장은 지속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서 변동성지수(VIX)는 전 거래일보다 0.80% 상승한 25.20을 기록했다.

한편, 콜럼버스 데이를 맞아 채권시장은 휴장했고 경제 지표는 없었다.

국제 유가는 12일(현지시간) 세계 각지의 공급 회복 소식에 큰 폭으로 떨어졌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2.9%(1.17달러) 급락한 39.43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12월물 브렌트유도 오후 3시5분 현재 배럴당 2.8%(1.21달러) 내린 41.6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허리케인 '델타'로 멈춰 섰던 미국 멕시코만 원유 시설이 다시 돌아가고 파업을 벌이던 노르웨이 석유 근로자들이 복귀하는 등 곳곳에서 원유 생산이 재가동된 것이 유가를 끌어내렸다.

이런 가운데 리비아가 하루 35만5천배럴을 증산하기로 해 유가에 더욱 큰 하방 압력을 가했다.

국제 금값은 소폭 올랐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은 온스당 0.1%(2.70달러) 오른 1,928.9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

▶ 네이버 홈에서 [한국경제TV] 채널 구독하기 [생방송보기]
▶ 대한민국 재테크 총집결! - [증권 / 주식상담 / 부동산]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세계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정무위 국감서 금융당국 난타
강민국, 前대표·금융위 직원 녹취 공개
“대주주 변경 신청 때 편의 봐줘” 주장
금융위 “통상 절차… 특혜 아냐” 반박

‘옵티머스 자금 흐름도’ 보는 은성수 위원장 - 은성수(오른쪽 뒷모습) 금융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금융위 국정감사에서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이 제시한 ‘옵티머스 자산운용의 펀드 자금 흐름도’ 자료를 보고 있다.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옵티머스·라임 등 사모펀드 이슈가 정국의 ‘뇌관’으로 떠오른 가운데 12일 국정감사에서도 금융당국 수장이 난타당했다. 야당 의원들은 ‘권력형 게이트’로 규정했고, 여당 의원도 ‘폰지 사기’(돌려막기식 다단계 금융사기)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포문은 야당 의원들이 열었다. 국민의힘 강민국 의원은 2017년 당시 김재현 옵티머스자산운용 대표와 금융위원회 담당 직원의 녹취를 공개하면서 “옵티머스의 대주주 변경 사후 신청 과정에서 금융위가 편의를 봐줬다”고 주장했다. 녹취에는 금융위 직원이 김 대표로부터 관련 서류를 받기 위해 “오후 5시까지 올 수 있느냐”, “정부서울청사 민원실 1층 오셔서 전화주시면 제가 내려가서 접수받겠다”고 말한 내용이 담겼다. 강 의원은 이 직원이 금융위 담당 과장이라며 “과장이 일개 자산운용사의 서류 승인 신청을 위해 직접 1층 민원실까지 내려가 받아 가는 게 어떻게 가능했겠나”라며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를 중심으로 한 ‘뒷배’가 있었을 것으로 주장했다. 이 전 부총리는 당시 옵티머스의 새 최대주주가 된 양호 전 나라은행장과 경기고 동문으로 “막역한 사이”라는 게 강 의원 설명이다. 또 옵티머스의 자문단도 지냈다.

금융위는 이후 설명자료를 내고 “담당과장이 아닌 접수 담당 직원이 통화하고 서류를 접수했으며 1층 민원실에서 직접 서류를 받는 건 통상적 업무 절차”라고 밝혔다.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은 최근 논란이 된 옵터머스 펀드의 ‘펀드 하자 치유 문건’을 거론하며 “사기와 조직 범죄, 권력형 비리가 조합된 게이트”로 규정했다. 윤재옥 국민의힘 의원은 검찰의 증권범죄합동수사단 폐지안이 국무위원회에 상정됐을 때 금융위원장이 반대하지 않는 등 거수기 역할만 했다고 비판했다.

여당 의원들은 잇단 환매 중단으로 이어진 사모펀드 사태를 막지 못한 시스템을 지적했다.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금감원의 정보를 금융위가 적시에 (정책에) 반영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금감원은 이미 실태점검 등을 통해 옵티머스 펀드의 위험성을 인지했지만 같은 시점에 금융위는 라임펀드와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위주로만 대책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같은 당 이용우 의원은 라임과 옵티머스 펀드의 운용 실태가 폰지 사기에 가깝다고 지적했다. 그는 “미국의 대표적 폰지 사기 사건인 메이도프 사건의 항소심에서 펀드의 기존 이익금을 회수해 (피해 투자자에게) 나눠주는 게 맞다는 판결을 했다”며 국내 사모펀드 사건의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파워사다리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네이버에서 서울신문 구독하기 클릭!
▶ 세상에 이런 일이 ▶ [연예계 뒷얘기] 클릭!

ⓒ 서울신문(www.seoul.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정치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