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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7-09 12:04 조회28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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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중심으로 일일 신규확진자 급증하자, 긴급 대책회의 소집

수도권 광역단체장과 총리, 행안부 복지부 장관, 질병관리청장 참석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코로나19 일일 신규확진자가 1300명대를 기혹하는 등 연일 최고치를 기록하는 초비상 상태에 12일 수도권 특별방역점검회의 소집을 긴급 지시했다. 청와대 수보회의 모습[사진=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수도권 특별방역점검회의 소집을 긴급 지시했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연일 역대 최대치를 경신하는 등 방역에 초비상이 걸린 데 따른 조치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참모회의에서 12일 수도권 특별방역점검회의 소집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문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이날 회의에는 수도권 광역단체장인 서울시장, 경기도지사, 인천광역시장과 부처에선 국무총리, 행정안전부·보건복지부 장관, 국무조정실장, 질병관리청장 등이 참석한다.

9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236명, 해외유입 사례는 80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모두 16만 5344명"이라고 밝혔다.

최근 일주일 사이 일일 신규 확진자가 1200명대를 넘어섰고, 이날 1300명대를 넘어서는 등 코로나19 확산이 겉잡을 수없는 상황에 빠진 셈이다. 특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문 대통령이 나선 모양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문 대통령의 긴급 지시와 관련, "최근 우려스럽게도 일일 신규확진자 급증하고 있다"면서 "특히 수도권 상황이 심각한데 수도권 방역 상황이 조기 안정화될 수 있도록 부처 특별방역을 점검하고, 그 다음에 활동상황이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또 지자체의 조치 계획은 어떠한 지를 점검하는 회의"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그리고 향후 2주 동안, 물론 그 이후에도 계속되겠지만 특별히 방역지침이 엄정하게 지켜질 수 있도록 당부도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수도권 방역 상황과 4단계 상향 조치와 관련해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또 어려움이 커지고, 시름이 깊어지는데 그에 대해서 (안타까운)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서 "명시적인 지시사항, 당부사항으로 전하지는 않았지만, 이제 상황이 호전되나 했는데, 다시 또 이런 힘든 상황 맞이한 것에 대해서 그 어려움에 공감하는 마음은 충분히 가지고 계실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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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일보 허헌

[뉴스엔 김명미 기자]

김재화가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격한다.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측 관계자는 7월 9일 뉴스엔에 "배우 김재화가 '전참시'에 출연한다"며 "녹화분은 이달 중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재화는 오는 28일 개봉 영화 '모가디슈'에 출연한다. '진짜 사나이 300' '골 때리는 그녀들' 등에서 예능감을 입증한 김재화가 '전참시'에서 어떤 매력을 보여주게 될지 주목된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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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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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교도=연합뉴스)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주 경기장인 일본 국립경기장 관중석 전경.
(도쿄 교도=연합뉴스)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주 경기장인 일본 국립경기장 관중석 전경.
올해 도쿄올림픽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도쿄를 포함하는 수도권 경기장 중심으로 일본 국내 관람객도 들이지 않는 무관중 형태로 열리게 됐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8일 저녁 관중 수용 문제를 재논의하는 올림픽 관련 5자 회의에 이어 관계 지자체와의 협의회를 잇따라 열어 도쿄도(都), 사이타마·가나가와·지바현(縣) 등 수도권 1도·3현에서 예정된 모든 경기를 무관중으로 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도쿄올림픽은 도쿄 등 수도권 4개 지역을 비롯한 9개 도도현(都道縣·광역자치단체)의 42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하지만 대부분 경기장은 수도권 4개 지역에 집중돼 있다.

올림픽 관련 5자는 이날 도쿄의 긴급사태 선포 결정에 따른 후속 대책을 논의해 수도권 경기장의 무관중 운영 방침을 확정했다.

그러나 미야기, 후쿠시마, 이바라키, 시즈오카 현 등 4개 지역에선 수용 정원의 50% 범위에서 최대 1만 명까지 입장을 허용하는 쪽으로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홋카이도는 구체적인 방침을 놓고 조정이 이뤄지고 있다.

일본 정부는 이날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총리 주재의 코로나19 대책본부 회의에서 12일부터 내달 22일까지 6주 동안 도쿄 지역에 4번째 긴급사태를 발효하기로 했다. 아는 오는 23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내달 8일까지 이어지는 도쿄올림픽 전 기간을 포함한다.FX마진

도쿄의 긴급사태 선포는 작년 4월, 올해 1월과 4월에 이어 이번이 4번째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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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광화문광장 세월호 기억공간'을 오는 26일까지 철거하라고 통보해 세월호 단체가 반발하고 있다.

8일 4·16연대에 따르면, 지난 5일 서울시는 '세월호 기억공간'과 관련된 협의를 요청하는 자리에서 오는 26일까지 세월호 기억공간을 철거하라고 통보했다.

그간 세월호 관련 단체들은 서울시와 꾸준히 면담을 하고 기억공간 이전·존치 문제를 요구해왔지만 서울시가 이에 응하지 않은 것이다.

지난해 7월,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는 서울시에 광화문 광장 재구조화 공사 진행에 따라 세월호 기억공간 이전을 논의하자고 요청하고 4·16연대, 4·16재단과 함께 세월호 기억공간TF를 구성했다.

단체는 서울시에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기억공간을 이전하고 공사가 완료되면 다시 기억공간을 광장에 두는 방안을 전달했다.

세월호 기억공간TF는 서울시와 7차례 면담을 하고 광화문 광장에 대한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철학과 세월호 기억공간이 유가족과 시민의 것임을 강조하며 대안을 마련해달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서울시는 세월호 기억공간 존치와 이와 관련한 협의기구 제안에도 응하기 어렵다는 회신을 보내왔다.

4·16연대는 "서울시와 참사 7주기 이후 세월호 기억공간 유지 방안에 대해서 추후 협의하기로 했는데 서울시가 광화문 광장 재구조화 공사 이후에는 기억공간을 존치할 수 없으며 공사가 진행 중인 관계로 철거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말했다.

4·16연대는 서울시가 일방적으로 철거 통보를 하는 자리에서 시민들이 철거를 반대해도 진행할 것이고,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는 식수 또는 표지석 설치는 협의해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4·16연대는 세월호 기억공간을 공시 기간에 임시 이전하는 데에 동의하고, 완공 후 광화문 광장 재구조화 취지에 맞게 위치도 충분히 협의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단, 서울시가 대안 마련은 전혀 검토하지 않고 서울시장 면담 또한 추진하지 않은 것이 유감이라는 뜻을 전하며 "우리는 표지석이나 식수를 원하는 것이 아니며, 시민과 세월호 유가족의 세월호 기억공간을 서울시가 일방적으로 철거 통보를 하는 것은 세월호 지우기라고 판단된다"고 하소연했다.

YTN PLUS 최가영 (weeping07@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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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은신예 박혜은이 첫 촬영까지 했으나 연기력 부족으로 드라마서 하차했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8일 일간스포츠에 "박혜은이 tvN 기대작 '환혼' 여주인공으로 발탁됐으나 최근 하차했다"고 밝혔다.


신인인 박혜은은 '환혼'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는 소식부터 화제를 모았다. 이재욱·아린·황민현 등과 대본리딩을 마쳤고 첫 촬영까지 진행했으나 연기력이 많이 부족한 모습을 보였고 결국 제작진이 논의한 끝에 드라마에서 하차하는 것으로 최종 결정됐다. 이로인해 '환혼'은 현재 다른 여자주인공을 찾고 있으며 촬영은 스톱된 상태다. 촬영까지 해놓고 배우가 하차하는 경우가 많지도 않지만 대외적으로 '연기력 부족'이라는 이유도 극히 드물다.

'환혼'은 천기를 다루는 젊은 술사들의 이야기를 다룬 사극으로 '쾌걸춘향' '마이걸' '환상의 커플' '호텔 델루나' 홍자매가 대본을 쓰고 '이번 생은 처음이라'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준화 감독이 연출한다. tvN 편성이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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