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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7-08 17:06 조회38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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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보 2명도 함께.. 파문 확산
박영수 "논란 된 인물 소개 도의적 책임 통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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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수산업자’ 김모(43·구속)씨의 회사 외제차를 빌려 타고, 김씨에게 현직 부장검사를 소개한 박영수(69·사법연수원 10기·사진) 특별검사가 7일 사의를 표명했다. 박 특검은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처신으로 논란을 야기했다”며 “직을 계속 수행하는 것은 국민에 대한 도리가 아니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4년7개월간 이어온 박근혜정부 국정농단 실체 규명 작업도 뜻밖의 암초에 부딪혔다. 김씨 측은 “이 사건은 무슨 게이트가 아니다”고 강조하지만 특검의 중도 하차로 파문은 점점 커지고 있다.

박 특검은 이날 “논란이 된 인물의 실체를 파악하지 못한 채 이모 부장검사에게 소개해준 부분 등에 도의적 책임을 통감한다”며 “더 이상 특별검사 직무를 수행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냈다. 박 특검의 추천으로 임명된 특별검사보 2명도 함께 사의를 표명했다. 특검 궐위 시 특검보가 독자적 소송 행위를 할 수 없다는 점을 감안한 조치라고 박 특검은 설명했다.

현직 대통령까지 수사선상에 올리며 수많은 사건을 처리해 온 박 특검은 ‘가짜 수산업자’라는 돌발 변수에 휘말려 황망하게 중도 퇴직하게 됐다. 박 특검은 특검팀에서 함께 일한 이모 변호사 안내로 지난해 12월 며칠간 ‘포르쉐 파나메라4’ 차량을 시승했다. 박 특검은 아내가 운전하는 승용차 연식이 오래됐다며 결혼기념일을 맞아 새 차를 선물하고 싶어했다. 이 변호사가 “한번 타 보고 선택하시라”며 해당 차량을 권했고, 박 특검이 차량을 며칠간 갖고 있었다.

하지만 해당 차량은 이 변호사가 렌터카 회사를 운영하는 김씨에게 부탁해 제공받은 것이었다. 차량 도착부터 회수까지 탁송기사 연락처를 전달하는 일 등은 이 변호사가 도맡았다. 박 특검은 차량을 돌려준 뒤 이 변호사에게 비용을 지불하려다 김씨 회사 차량이었음을 알았다고 한다. 이름을 적은 봉투에 현금 250만원을 담아 이 변호사에게 줬다. 이 변호사가 “내가 김씨에게서 받아야 할 자문료가 있어 괜찮다”고 했지만 박 특검은 “그러면 안 된다”고 말했다고 한다.

이 변호사는 포항에 있는 김씨를 만날 일이 없어 봉투를 잠시 보관했다. 이름까지 쓰여 있는 봉투를 임의로 열어 현금을 갖고 대신 계좌로 보내기가 어려웠다는 것이다. 이 변호사는 재판 업무로 대구를 방문한 지난 3월 김씨에게 봉투를 전달했다.

김씨는 최근 박 특검이 언론 보도에 등장하자 박 특검 앞으로 “죄송하다” “제게 많이 실망하고 놀라셨겠다”는 편지를 적었다고 한다. 김씨는 이 편지를 변호인인 이 변호사에게 건넸으나 이 변호사가 박 특검에게 따로 전달하진 않았다.

박 특검은 몇 가지 사건의 마지막 판결을 기다리며 국정농단 사태 백서를 작성 중이었다. 그는 지난 1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파기환송심이 실형 선고로 마무리되자 “특검이 종료돼야 새 시대가 열린다”며 몇 명 남지 않은 특검팀원을 독려했다. 박 특검의 중도하차로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 등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건의 파기환송심, 문형표 전 보건복지부 장관과 홍완선 전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장 사건의 상고심 업무는 후임 특검이 맡는다. 특검에서 일했던 한 인사는 “이상한 돌을 맞은 것 같은 느낌”이라고 말했다.파워볼사이트

한편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김씨로부터 부적절한 금전적 혜택을 받았다는 의혹으로 조사중인 이 부장검사(부부장검사로 강등)와 관련해 “경찰 수사 결과를 기다리고, 통보되면 엄정한 조치를 취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이경원 구승은 기자 neosar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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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영상통화 '구애'에 마인츠 선택.."꾸준한 출전 가능할 듯"
응원 선물 받은 이재성 [연합뉴스]

응원 선물 받은 이재성 [연합뉴스]
(영종도=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제 축구 인생의 후반전을 뛰러 나가는 심정입니다. 더 큰 도전으로 나아갈 수 있느냐가 걸려있습니다."

축구대표팀 공격수 이재성(29)은 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독일로 떠나면서 마인츠 입단의 의미를 이렇게 설명했다.

지난 6월 독일 분데스리가 2부 홀슈타인 킬과의 계약이 끝난 이재성은 1부 마인츠에 입단한다. 드디어 '빅리그'에 입성하는 것이다.

이미 마인츠가 지정한 국내 병원에서 메디컬테스트를 마쳤고, 계약서에 사인해 송부했다. 이제 마인츠에 도착하면 유니폼 입은 사진을 찍고 공식 발표를 내는 일만 남았다.

킬에서 인상적인 경기력을 꾸준히 보여준 이재성에게 눈독을 들인 구단은 많았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팀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여름 이적시장이 닫히려면 한참 남았으나, 이재성은 금방 결정을 내렸다. 보 스벤손 마인츠 감독이 그의 영입에 열성을 보인 점이 크게 작용했다.

스벤손 감독은 6월 말부터 몇 차례에 걸쳐 이재성과 영상통화를 하며 "내 새 시즌 구상에 네가 꼭 필요하다"고 '구애'했다고 한다.

포칼 32강서 뮌헨 상대로 볼 다투는 킬 이재성 [EPA=연합뉴스]

포칼 32강서 뮌헨 상대로 볼 다투는 킬 이재성 [EPA=연합뉴스]
이재성은 "감독님이 강하게 원하니까 더 많은 경기에 나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분데스리가라는 큰 무대에서 꾸준히 출전해 더 좋은 퍼포먼스를 낼 수 있겠다는 믿음이 생겼다"고 말했다.

마인츠가 한국 선수들 사이에서 '검증' 된 구단이라는 점도 이재성의 마음을 마인츠 쪽으로 이끌었다.

마인츠는 과거 차두리, 구자철, 박주호, 지동원이 몸을 담았던 '친한파 클럽'이다.

이재성은 "(지)동원이 형 통해 마인츠 구단에서 느낀 점들과 도시와 팀 분위기에 관해 설명해 줬다. 구단이 한국 선수들에게 좋은 인상을 받은 것 같았다"면서 "내가 새 무대에서 적응하는 데에 이런 점들이 도움이 될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새 팀에 빨리 적응해 최대한 많은 경기에 나서고 싶다"면서 "공격수인 만큼, 최대한 공격포인트도 많이 올리고 싶다"고 힘줘 말했다.

마인츠가 인천 직항이 있는 프랑크푸르트와 가까워 대표팀 소집을 위해 한국에 오기 편하다는 점도 고려했다고 이재성은 설명했다.

대표팀 경기에서 드리블하는 이재성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표팀 경기에서 드리블하는 이재성 [연합뉴스 자료사진]
벤투호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이란, 이라크, 아랍에미리트(UAE), 레바논, 시리아 등 중동 팀들하고만 한 조에 묶였다. 매번 홈 앤드 어웨이로 경기를 소화해야 하는 강행군을 펼쳐야 한다.

이재성은 최종예선에 대해서는 "상대가 누구인지보다는 우리의 축구를 잘 준비하는 게 중요하다. 얼마든지 잘 치를 수 있다고 믿는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2020 도쿄 올림픽에 나서는 후배들을 향해서는 "올림픽은 어떤 일도 벌어질 수 있는 무대인 만큼, 꼭 금메달을 따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성은 축구선수로서 절정기에 올라있다. 이제야 처음 빅리그 무대에 선 것은 이재성의 기량과 그를 향한 기대치에 비해 좀 늦은 감이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킬에서 뛰는 3년 동안 이적설이 계속 나돌았으나 그는 계약기간을 결국 다 채웠다.

이재성은 "킬과 정이 들었다"면서 "만약 지난 시즌에 1부로 승격했다면 킬에 남았을 것"이라며 웃었다.

이재성은 스타 의식이 없는 선수다. 공항에 일찍 도착한 그는 취재진에게 양해를 구하고 그를 보러 멀리서 온 2명의 팬과 약 20분간 시간을 보냈다.

한 팬은 '빛나는 이재성, 새로운 시작을 응원해'라는 메시지가 적힌 케이크를 건넸다.파워볼

스물아홉 살 태극전사, 이재성의 축구 인생 후반전이 킥오프했다.

a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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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지난 주말부터 4000만원 초반대를 지키던 비트코인(BTC)은 8일 오후 현재 3920만원으로 다시 4000만원 선에서 이탈했다. 비트코인이 떨어지던 와중에도 여유로운 상승세를 보였던 이더리움(ETH)도 이날 263만원으로 전날보다 10만원 넘게 빠졌다.


지난 주말부터 계속해서 4000만원 초반대를 지키던 비트코인(BTC)은 8일 다시 3920만원으로 4000만원 선을 이탈했다./사진=뉴시스

지난 5월 비트코인 대량 매각 이후로 거래량이 계속해서 떨어지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큰 변동없이 고르게 유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가상자산 운용사 21셰어스는 "예측 가능한 범위 내에서 가상자산 현물 및 파생상품 마켓에서의 투자 활동은 고르게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는 비트코인 가격 하락으로 이어질 것"이라 전망했다.

이런 가운데 기관투자자들이 가상자산을 전통자산에 대한 대안으로 평가하려는 움직임은 분주하게 이뤄지고 있다. 미국 글로벌 자산운용사 위즈덤트리의 양적조사 책임자인 플로리안 기네즈는 "우리는 대형 은행과 자산운용사뿐만 아니라 연기금, 심지어 보험회사들을 포함한 더 많은 대형 기관이 가상자산 시장에 대해 문의하는 것을 목도했다"며 "이러한 기관투자자의 대부분은 비트코인 투자를 시작하는 여정의 매우 초입에 있지만, 이는 대형 기관들이 이 시장에 계속해서 눈을 두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고 말했다.

시장분석업체 코이핀(koyfin)의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90일 동안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상관관계는 상승 추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이들 자산은 같은 기간 대표 증시 지표 중 하나인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 500와는 상관관계가 낮아지며, 이들이 여전히 변동성은 높지만 전통 시장의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줄 수 있을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업비트 원화마켓에 상장된 모든 가상자산을 구성 종목으로 시장 전체 흐름을 지수화한 업비트 마켓 인덱스(UBMI) 지수는 8일 7432포인트로 전날보다 0.06% 상승했다.

8일 업비트 개별 종목을 보면 대다수의 테마 가상자산이 소폭 상승한 가운데 게임시장 관련 가상자산들의 상승 폭이 19.26%로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일례로 NFT(Non-Fungible Token, 대체불가능한토큰) 게임 더샌드박스의 자체 토큰인 샌드박스(SAND)가 전날 30.83% 급등했고, 마찬가지로 게임 테마 가상자산인 엑시인피니티(AXS)도 26% 넘게 올랐다. 엑시인피니티는 전날 거래대금이 1조원으로 업비트 전체 종목 중 가장 많았다.

반면 국내 가상자산들은 업비트 하락률 상위 종목에 다수 이름을 올렸다. 무비블록(MBL)이 3.63% 떨어지며 전날 업비트 전체 종목 중 가장 많이 떨어졌고, 휴먼스케이프(HUM), 피르마체인(FCT2), 아하토큰(AHT), 캐리프로토콜(CRE)이 2~3%대 하락했다.

8일 업비트 원화마켓에 상장된 모든 가상자산을 구성 종목으로 시장 전체 흐름을 지수화한 업비트 마켓 인덱스(UBMI) 지수는 7432포인트로 전날보다 0.06% 상승했다. 비트코인을 제외한 알트코인들의 지수인 업비트 알트코인 인덱스(UBAI)도 0.36% 올랐다.파워볼엔트리

*코인 브리핑은 업비트, 블록포스트, 파이낸셜뉴스에서 제공하는 일일 가상자산 시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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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조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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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인스타그램

이동국의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의 인스타그램에는 "#은퇴후삶 #새로운인생을위해 쉴틈없이 밤낮으로 바쁜 #열공중 #공부하는남자 #해설하는남자"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축구와 관련한 영상을 보며 공부에 매진하고 있는 이동국의 모습이 담겨있다. 더 나은 축구 해설을 위해 축구선수 때와는 또 다른 노력을 들이고 있는 이동국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축구선수 은퇴 후에도 방송, 그리고 본업과 관련한 여러 일들을 해나가고 있다.

한편 이동국 가족은 과거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최근 KBS2 '편스토랑', 티캐스트 E채널 '맘 편한 카페' 등에도 출연했다. 재아는 테니스 선수로 활약 중이다.


(엑스포츠뉴스 이서은 인턴기자) '라스'에 출연한 하연수가 어려웠던 시절을 고백했다.

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이하 '라스')는 코미디언 홍윤화, 이은형, 배우 하연수, 그룹 이달의 소녀 츄가 출연한 가운데 '신비한 얼굴 사전'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라스'에 4번째 출연한다는 홍윤화는 예사롭지 않은 입담을 선보였다. 홍윤화는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장난으로 배달음식을 시켰는데 5인 이상인 줄 알고 신고 당했다고 했는데 점점 기사가 나더니 다들 믿으시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날 홍윤화는 "아는 사람들만 아는 고깃집에 갔는데 고창석 선배님이 계시더라. 제 고기까지 사주셨다"며 고창석과의 인연을 밝히기도 했다.

이어 이은형은 남편 강재준과의 일화를 공개하기도. "강재준을 먼저 좋아하고 있었다. '웃찾사'에서 활동 당시 훈훈한 체대 오빠 비주얼로 인기가 많았다. 처음 고백했는데 거절당해서 '둘이서 술이나 먹자' 했는데 그 날 가로등 밑에서 술 먹고 키스를 한 거다"라고 밝혔다.

이은형은 "단짝 홍윤화에게 이 얘기를 알렸더니 관계를 확립해야 한다고 하더라. 홍윤화가 대신 강재준에게 '우리 오늘부터 1일이죠?'라고 메세지를 보내줬다. 그랬더니 '그래요'라고 마지못한 듯 답장이 오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이은형은 미스터 빈부터 송지효까지 누르면 나오는 얼굴 모사로 '얼굴계의 인천국제공항' 별명을 획득하기도 했다.

'예능돌'로 급부상 중인 이달의소녀 츄는 MC들의 "배우 김재원을 닮았다"는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1999년생인 츄는 '애교 장인'의 개인기로 전매특허 깨물하트부터 다양한 개인기를 보여줬다. 홍윤화의 "츄는 일상이 애교다. 같이 방송을 한 적이 있는데 등장부터 '히잉잉잉'하고 등장한다"라는 말에 부끄러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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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는 내노라하는 청춘 스타들이 거쳐 간 이온음료 단독 광고를 찍은 것을 언급하기도 했다. 이어 깨물하트에 이어 다른 개인기를 개발해야 한다는 생각에 악몽까지 꿨다고. 더불어 직장인들의 '퇴사 짤'로 유명한 애니메이션 더빙을 완벽 모사하며 실제 성우를 만나 지도도 받았다며 성우로서의 재능도 보여줬다.

하연수는 올해 90년생으로, '동안 외모'에 얽힌 에피소드를 풀어냈다. 시트콤 '감자별'출연 당시 상대역이 7살 연하의 미성년자 여진구였는데, 애정신도 소화했다는 것. 하연수는 당시 심정을 '죄스러웠다'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하연수는 배우 데뷔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다고 언급했다. 한부모 가정에서 자랐다는 하연수는 고등학교 때부터 서울에 올라와 고시원 생활을 했다고. 하연수는 "애니메이션 전공으로 수시 합격을 했는데 더 좋은 학교를 가기 위해 재수를 했다. 그때 편의점, 고깃집, 쇼핑몰 알바까지 병행했다"고 말하며 "쇼핑몰 모델을 하던 시절 사장님 부부가 돈을 모아 좋은 곳으로 가라고 하시면서 쇼핑몰 사무실에서 살아도 된다고 하셨다. 거기서 6개월 살면서 저축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대학교에 가면 한 학기에 600만원이 넘는 학비를 감당할 자신이 없어 진로를 변경했다고 말했다. 하연수는 "옛날부터 내집 마련의 꿈이 있어서 일찍 사회생활을 시작해 배우 제안을 받게 됐다. 신인때는 돈이 너무 없어서 라면을 사러 가면 사장님이 유통기한이 임박한 달걀을 주시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는 어렵게 돈을 모은 끝에 "준 강남에 집을 샀다"고 밝히기도 했다.

'라스'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사진 = MBC '라디오스타' 캡처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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