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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23 08:40 조회18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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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드 프라이스 미국 국무부 대변인이 언론 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 AFP=뉴스1
네드 프라이스 미국 국무부 대변인이 언론 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미국 정부는 북미 대화 기대를 일축한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의 발언에 "조건없는 대화 제의에 변함이 없다"는 입장을 22일(현지시간) 밝혔다.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미 정부 당국자는 최근 김 부부장의 담화에 대한 논평 요청에 "우리는 그 발언을 인지하고 있다. 하지만 외교에 대한 우리의 관점은 변화하지 않았다"고 반응했다.

이 당국자는 "전제조건 없이 언제 어디서든 만나자는 우리의 제안은 변함없다"며 "북한의 핵 프로그램 도전을 다루기 위해 북한과 원칙에 입각한 협상에 관여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궁극적으로 우리는 북한이 우리의 제안에 긍정적으로 반응하길 바란다"며 "우리는 이런 발언에 이어 앞으로의 잠재적인 경로에 대한 더 직접적인 소통이 뒤따를지 지켜볼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의 대북 정책은 미국과 동맹들, 파병된 군인들의 안보를 강화하는 실질적 진전을 이루기 위해 북한과의 외교에 열려, 있고 북한과의 외교를 모색할 세밀하게 조율된 실용적인 접근법을 취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부부장은 앞서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조선(북한) 속담에 꿈보다 해몽이라는 말이 있다"면서 "미국은 아마도 스스로를 위안하는 쪽으로 해몽을 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스스로 잘못 가진 기대는 자신들을 더 큰 실망에 빠뜨리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의 발언은 지난 20일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ABC방송 '디스 위크'와 인터뷰에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의 전원회의 발언을 "흥미로운 신호로 본다"고 말한 것에 대한 반응이다.FX렌트

네드 프라이스 미 국무부 대변인도 이 담화와 관련해 "김 부부장의 담화가 외교에 대한 미국의 견해를 바꾸지 않았다"며 "미국은 계속 북한이 만남 제안에 긍정적으로 응답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past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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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중앙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
크로아티아 중앙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크로아티아가 루카 모드리치를 앞세워 조 2위로 16강행을 확정했다.

크로아티아는 23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지역 글래스고시의 글래스고에 위치한 햄든 파크에서 열린 유로 2020 본선 D조 매치데이3 스코틀랜드와의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크로아티아는 대회 첫 승을 신고했고 스코틀랜드는 대회 3경기 연속 승리에 실패했다.

크로아티아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16분 페리시치가 상대 박스 왼쪽에서 중앙으로 헤더 패스를 했다. 블라시치가 이를 잡아 슈팅을 했고 골망이 흔들렸다.

크로아티아가 기세를 이어갔다. 전반 21분 코바치치가 왼쪽 측면에서 반대편으로 패스를 했다. 모드리치가 이를 잡아 슈팅을 가져갔지만 골키퍼 마셜이 쳐 냈다.

스코틀랜드가 동점골을 만들었다. 전반 41분 비다가 자신의 박스 앞에서 공을 걷어냈다. 맥그리거가 상대 박스 앞에서 이를 잡은 뒤 중거리슛을 가져가 득점했다. 이에 전반이 1-1로 종료됐다.

후반 들어 크로아티아가 다시 앞서 나갔다. 후반 16분 코바치치가 상대 아크 서클의 모드리치에게 패스했다. 모드리치가 아웃프런트 슈팅을 가져갔고 공이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스코틀랜드가 흐름을 되찾았다. 후반 28분 로버트슨이 상대 진영 중앙의 프레이저에게 공을 연결했다. 프레이저가 이를 잡아 중거리슛을 가져갔지만 골문을 외면했다.

크로아티아가 쐐기골을 뽑아냈다. 후반 31분 크로아티아가 왼쪽 측면에서 코너킥을 얻어냈다. 모드리치가 올려준 공을 페리시치가 헤더로 돌려놨고 골 포스트를 맞은 뒤 골라인을 넘었다. 이에 경기는 3-1 크로아티아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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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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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한용섭 기자] 타격 부진으로 2군으로 내려간 국가대표 NC 박민우가 퓨처스리그 첫 경기에서 6타석째 안타를 기록했다.

도쿄올림픽 국가대표로 발탁된 박민우는 지난 18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올 시즌 타율 2할5푼7리(167타수 43안타) 1홈런 17타점 26득점 10도루 OPS .680으로 부진하다. 특히 최근 10경기 타율이 1할9푼5리(41타수 8안타), 1군에서 말소되기 직전 4경기에서는 16타수 무안타 슬럼프에 빠졌다.

이동욱 NC 감독은 “결국 평균으로 돌아오겠지만 현재는 말이 안되는 기록이다. 현재로서는 팀에 도움이 안된다”며 박민우의 2군행을 설명했다.

박민우는 22일 김해 상동구장에서 열린 퓨처스리그 롯데 2군과의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18~20일 NC의 2군 경기에는 출장하지 않고 쉬면서 분위기를 전환한 박민우는 5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박민우는 1회 롯데의 3년차 우완 투수 박진 상대로 2구째 3루수 파울플라이로 아웃됐다. NC는 2사 후 3타자 연속 볼넷으로 만루 찬스를 만들었고, 천재환의 뜬공을 3루수 포구 실책으로 주자 2명이 홈을 밟았다. 이어 2사 2,3루에서 투수의 폭투로 3점째를 올렸다.

2회 무사 1루에서 박민우는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1루 주자 최정원이 2루 도루에 성공했고, 박민우는 풀카운트에서 타격을 했는데 1루수 땅볼로 아웃됐다.

4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세 번째 타석,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김민수의 2루타 때 득점까지 올렸다. NC는 4회 박시원의 스리런 홈런 등으로 5점을 뽑아 8-1로 달아났다.

박민우는 5회 1사 후 롯데 2년차 좌완 투수 박재민을 상대로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7회 무사 2루에서 좌완 한승혁과 승부해 중견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8회 2사 후 6번째 타석에서 올해 2차 8라운드로 롯데에 입단한 신인 최우인을 상대로 우전 안타를 때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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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NC 2군은 12-6으로 승리했다. 롯데는 부상에서 회복한 안치홍이 지명타자로 나서 5타수 무안타, 한동희는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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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김동현이 김종국과 만났다.

22일 오후 김동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강해지는 중 #웨이트트레이닝 #많이배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동현은 김종국과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두 사람이 함께 운동하며 시간을 보낸 듯 보인다.

두 사람의 케미가 돋보인다. 이들이 함께 하니 그 누가 와도 싸움에서 이길 수 있을 것만 같은 조합이다.

한편 김동현은 SBS '집사부일체', KBS2 '랜선 장터', 채널A '강철부대', JTBC '뭉쳐야 쏜다'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tvN 새 예능 프로그램 '대탈출4'에도 출연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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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희가 이승윤의 노래 ‘달이 참 예쁘다고’를 불러 이승윤을 울렸다.

6월 22일 방송된 JTBC ‘유명가수전’에서는 마지막 유명가수로 이선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선희는 이승윤의 노래 ‘달이 참 예쁘다고’를 열창했고, 이승윤은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이선희는 “이 노래를 듣고 마음에 담으면서 승윤이라는 사람과 우주를 내가 담게 된 것 같다. 이 사람이 정말 배가 아팠겠다. 음악에 대한 생각들이 깊고 많고 표현하고자 하는 말조차 기존에 쓰지 않았던 말들을 담고 싶었구나. 음악을 준비하면서 승윤이의 세계에 한발 더 다가가게 됐다. 정말 좋은 음악이다”고 극찬했다.

이승윤은 “감사합니다. 방송에서 그만 울고 싶은데”라며 눈물을 닦았고, 이선희는 “울보구나”라며 웃었다. 이승윤은 “제가 부를 때는 몰랐는데 선생님이 부르시니까 명곡이다. 자주 불러주세요”라고 부탁했다.

이어 이선희는 이무진의 ‘신호등’과 정홍일의 ‘아버지’도 열창한 뒤 “노래를 본인들이 만들었다. 만든 노래가 대중을 통해 다시 불려야 생명이 생기는 거다. 내 입에서 떠나는 순간 청자가 듣고 좋아하고 자신의 사연으로 날개를 다는. 그것만큼 가수로서 뿌듯한 게 없다. 그 기분을 앞으로 맛볼 텐데 그 첫 번째 팬이 내가 되고 싶었다”고 TOP3를 응원했다. (사진=JTBC ‘유명가수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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