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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21 13:05 조회18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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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가수 제시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제시는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시는 화려한 이목구비의 미모를 자랑하며 부드럽게 미소 짓고 있다. 특히 제시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강조하는 포즈로 시선을 끌고 있다. 운동과 관리로 다져진 건강한 몸매의 제시다.

제시는 가수 활동은 물론 예능에서도 활약 중이며, 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식스센스2’에 출연한다. /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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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웨일스 팬과 전문가 모두 에단 암파두의 퇴장 판정을 이해하지 못했다.

웨일스는 21일 오전 1시(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2020 A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이탈리아에 0-1로 패배했다. 1승 1무 1패(승점 4)를 기록한 웨일스는 스위스(승점 4)와 동률을 이뤘지만, 골득실에서 우위를 점하며 2위로 16강행에 성공했다.

승부는 단 1골로 결정됐다. 전반 39분 이탈리아의 프리킥 상황에서 마르코 베라티의 절묘한 패스를 마테오 페시나가 방향만 살짝 바꿔 골망을 흔들었다.

때문에, 웨일스 입장에서 암파두의 퇴장이 아쉬울 수밖에 없었다. 후반 10분 상황이었는데, 암파두가 페데리코 베르나르데스키에게 거친 태클을 가했다. 다소 늦은 도전이었는데, 오비디우 하테간 주심은 가차없이 레드카드를 꺼냈다.

비디오 판독(VAR)도 하테간 주심의 판정을 존중했다. 하지만, 웨일스 팬들은 주심의 판정을 이해할 수 없었다. 웨일스 팬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자신들의 분노를 표했다.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한 팬은 “(암파두가) 늦게 도전한 것은 맞지만, 그렇게 무모한 태클은 아니었다”라고 평가했다.

또 다른 팬은 “암파두가 늦었지만, 이번 토너먼트에서 태클은 50번 정도 봤다. 하지만 그 어떤 것도 레드카드가 아니었다”라며 형평성에 대한 문제를 지적했다.“그게 레드카드라면 축구는 죽었다. 충격적인 결정이다”라는 다소 격양된 반응도 있었다.

웨일스 전문가들도 분노했다. 웨일스 대표팀 출신 로버트 언쇼는 “매 훈련 세션에서 나올 수 있는 장면이다”라며 “조금 아플 수 있다. 하지만 이건 퇴장이 아니라 경고였어야 했다”라고 주장했다.

조 레들리는 “이번 대회에서 태클 장면을 몇 번 봤는데 모두 엘로카드를 받았다. 어제 스페인 경기에서 페널티킥 장면과 비슷할 수도 있는데, 그 경기가 더 늦었을 것이다”라며 주심의 판정이 잘못됐음을 지적했다.파워볼엔트리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제보> soccersjw@spotvnews.co.kr
2006년 프로 데뷔 한·미·일 등에서 통산 60승
20일 니치레이 대회에서 전미정 연장 끝에 꺾어
"1승, 1승의 무게가 달라..부족함 보완 쉬지 않을 것"
신지애가 20일 끝난 JLPGA 투어 니치레이 레이디스에서 4차 연장 끝에 우승을 차지한 뒤 트로피를 들고 리더보드 앞에서 포즈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신지애 제공)

신지애가 20일 끝난 JLPGA 투어 니치레이 레이디스에서 4차 연장 끝에 우승을 차지한 뒤 트로피를 들고 리더보드 앞에서 포즈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신지애 제공)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만족보다 부족함을 보완해나가는 걸 쉬지 않겠다.”
신지애(33)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니치레이 레이디스에서 프로 통산 60승을 달성한 뒤 밝힌 소감이다.

신지애는 20일 일본 지바현 소데가우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합계 10언더파 206타를 친 뒤 베테랑 전미정(39)과 연장 4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우승했다. 이날 우승으로 JLPGA 투어에서 25승째를 올린 신지애는 한국(20승·프로 데뷔 전 아마추어 1승 제외)과 미국(11승), 유럽과 아시아 투어(4승) 우승을 모두 합쳐 통산 60승을 달성했다. 한국 여자프로골프 최초이자 당분간 깨지기 어려운 기록이다.

박인비(33)는 LPGA 투어 20승, KLPGA 투어 1승, JLPGA 투어 4승, 유럽여자골프 1승,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금메달 등 통산 27승을 기록 중이다.

신지애는 200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로 데뷔했다. 2005년 아마추어 신분으로 참가한 KLPGA 투어 SK엔크린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해 직행에 성공했다.

프로 첫 우승은 데뷔 2006년 1월 대만에서 열린 코사이도 대만-일본 프렌드십 토너먼트에서 신고했다. 프로 데뷔 2개월 만이다. 4개월 뒤엔 한국여자오픈에서 우승하며 국내 첫 승을 신고했다.

데뷔 첫해부터 국내 여자골프의 지존(상금과 대상 등 개인 타이틀 석권)으로 등극한 신지애는 2006년 4승(이하 우승횟수는 시즌으로 계산), 2007년 9승, 2008년 6승, 2010년 1승을 거둬 20승을 쌓았다. 아마추어 시절 우승까지 합하면 21승이다.

2009년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로 무대를 옮겼다. 2008년 비회원으로 참가한 에비앙 마스터스와 브리티시 여자오픈, 미즈노클래식 우승으로 이번에도 퀄리파잉스쿨 등 별도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 직행했다. 데뷔 첫해 3승을 거두며 신인상과 상금왕을 차지했고, 2010년엔 한국 선수는 물론 아시아 출신 선수 최초로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

2013년까지 LPGA 투어에서 11승을 거둔 신지애는 2014년 일본으로 다시 무대를 옮겼다. 프로골퍼로 명예와 부를 모두 거머쥔 신지애는 일본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며 한국과 미국에 이어 일본에서도 상금왕이 되겠다는 큰 목표를 내걸었다.

잡힐 듯하던 상금왕은 간발의 차로 이루지 못하고 있다. 2014년 4위를 시작으로 2015년 3위, 2016년 2위, 2017년 5위, 2018년 2위, 2019년 3위 그리고 통합 운영하는 2020~2021시즌 7위에 올라 있다.

이번 우승은 잠시 주춤하던 신지애의 한·미·일 상금왕이라는 목표를 향한 새로운 출발이다. 60승에 만족하지 않고 부족함을 보완하겠다고 다짐한 이유이기도 하다.

천신만고 끝에 찾아온 우승이라 더 큰 의미가 있다. 연장전 상대 전미정은 신지애보다 일본에서 더 많이 우승(25승)한 베테랑이다.

1차와 2차, 3차 연장을 버디로 비긴 신지애는 4차 연장에서 다시 버디를 잡아내며 기필코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네 번의 연장에서 모두 버디를 기록한 신지애도 대단하지만, 상대 전미정의 집념과 투혼도 빛났다.

신지애는 경기 뒤 이데일리와 통화에서 “우승을 놓고 전미정 선배와 멋진 승부를 펼쳐 감사한 마음이 앞선다”며 “어린 선수들이 주목받는 요즘이지만, 베테랑의 의지와 투지를 보여준 경기였고 승부의 무게를 그들도 느꼈을 것”이라고 의미를 뒀다. 이어 “통합 운영하는 이번 시즌 3승째지만, 쉽지 않은 승부를 이어가고 있다”며 “멋모르고 우승이 이어질 때와는 다르게 1승, 1승의 무게가 더 크게 느껴진다”고 60승의 의미를 되새겼다.

신지애는 프로 데뷔 때부터 미국 그리고 일본에서 활동하는 16년 동안 정상급 기량을 유지하고 있다. 프로 데뷔 이후 우승이 없던 해는 2011년이 유일할 정도로 꾸준한 성적을 올렸다. 당시 손목 부상으로 일찍 시즌을 접었다.

한결같은 실력으로 정상을 지켜왔지만, 신지애에겐 만족이란 없다. 그는 “많은 우승을 하고 있지만, 항상 마음은 투어를 이어가는 동안은 만족보다 부족함을 알고 보완해 가는 걸 쉬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다짐한 뒤 “이번 우승으로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들께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어 기쁘고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모두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신지애가 우승 뒤 캐디와 함께 트로피와 대회 깃발을 펼쳐보이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신지애 제공)파워볼게임

신지애가 우승 뒤 캐디와 함께 트로피와 대회 깃발을 펼쳐보이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신지애 제공)
주영로 (na187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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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tvN 새 월화드라마 ‘너는 나의 봄’ 서현진과 윤박이 ‘극과 극’ 표정을 지어보인 ‘버스정류장 마중 투 샷’이 포착됐다.

오는 7월 5일(월) 밤 9시 첫 방송될 tvN 새 월화드라마 ‘너는 나의 봄’(극본 이미나/ 연출 정지현/ 제작 화앤담픽쳐스)은 저마다의 일곱 살을 가슴에 품은 채 ‘어른’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이들이 살인사건이 일어난 건물에 모여 살게 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는다. ‘너는 나의 봄이다’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작사가이자 tvN ‘풍선껌’에서 감수성 짙은 대사로 인정받은 이미나 작가와 ‘더 킹-영원의 군주’,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를 통해 감각적인 연출을 선보인 정지현 감독이 의기투합, 새롭고 독특한 ‘힐링 로맨스’를 완성할 전망이다.

무엇보다 서현진은 어린 시절 잠시 머물렀던 강릉의 한 여관을 마음의 고향으로 여기며 호텔 컨시어지 매니저가 된 강다정 역을 맡아 더 이상 상처받고 싶지 않은, 행복해지려는 인물을 특유의 감수성으로 그려낸다. 윤박은 어느 날 갑자기 강다정(서현진) 앞에 나타나 마치 ‘강다정 사용설명서’를 읽은 듯 다정의 마음을 힘차게 두드리는 투자사 대표 채준 역으로 분해 ‘직진 러브 순정남’의 매력을 발산한다.

이와 관련 서현진이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던 윤박과 만남을 갖는 ‘의미심장 마주보기’ 장면이 공개돼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극중 버스에서 내린 강다정(서현진)을 발견한 채준(윤박)이 반가움의 인사를 건네는 장면. 채준은 강다정을 보자마자 환호성을 지르며 활짝 웃어 보이는 반면, 강다정은 웃음기를 거둔, 무덤덤한 모습으로 채준을 당황시킨다. 180도 다른 ‘극과 극’ 표정의 강다정과 채준이 마주 선 가운데, 채준이 버스정류장까지 강다정을 마중 나온 이유는 무엇일지, 두 사람의 만남으로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될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서현진과 윤박의 ‘버스정류장 마중 투샷’ 장면은 지난 2월에 촬영됐다. 두 사람은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서 이뤄진 촬영에 대해 서로를 격려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했던 상태. 특히 두 사람은 대본을 정독해나간 후 진중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 준비에 몰두했다.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하자 서현진은 미소조차 없이 형형한 눈빛으로 채준을 향한 의문을 드러내는 강다정을, 윤박은 ‘강다정 바라기’를 증명하는 채준을 완벽하게 표현, 감탄을 이끌어냈다.

제작사 화앤담픽쳐스는 “강다정과 채준의 대면을 지켜보며 두 사람의 관계성을 유추해보는 것이 극 초반 관전 포인트 중 하나가 될 것”이라며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너는 나의 봄’에서 대활약을 펼치게 될 서현진과 윤박의 열연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tvN 새 월화드라마 ‘너는 나의 봄’은 오는 7월 5일(월)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comet568@osen.co.kr

[사진] 너는 나의 봄
대선출마를 선언한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5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기자협회 초청 토론회에 참석, 발언을 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대선출마를 선언한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5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기자협회 초청 토론회에 참석, 발언을 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아시아경제 박철응 기자] 대선 출마를 선언한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경기도지사에게 경선 연기에 대한 '통 큰 결단'을 요청했다.

이 의원은 21일 BBS라디오 '박경수의 아침저널'에서 "문재인 대통령 (대통령 경선 당시) 후보도 경선의 방식이나 이런 걸 다 양보를 했었고, 그 때마다 지지율이 올라갔었다"면서 "국민들한테는 백신 문제와 코로나가 언제 끝나냐, 재난지원금 문제나 부동산 문제 같은 게 더 관심이 많지 않겠는가. 먼저 민생 문제부터 좀 해결하고, 국민의힘이 경선할 때쯤 하는 게 순리이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이재명 지사도 통 큰 결단을 하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은 이와 관련해 22일 의원총회를 예정하고 있다. 이 의원은 "내일 당장은 안 될 것이라고 보고, 항상 경선 룰은 치열하지 않느냐"면서 "당무회의의 표결까지 가지 않고 결국 대타협이 일어나기를 희망한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이럴 때 항상 보면 여론조사 1등 한 분이 전격 양보를 해서 당도 살리고 지지율도 높이는 게 저는 가장 현명한 길이라고 본다"고 강조했다.

당헌상 경선 연기의 조건인 '상당한 사유'와 관련해서는 "서울시장 부산시장 선거를 지고 나서 민주당은 사실 비상 상태이고, 정권을 교체해야 된다는 게 50%가 넘지 않느냐"면서 "뭔가 비상한 수단을 생각하고 국민들의 마음을 어떻게 모아 갈 것인지를 먼저 좀 결정을 하고, 그리고 이 코로나를 잘 극복해 나가는 모범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집권당답게 좀 변화를 꾀해 나가는 게 좋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후보들 간의 대화를 예상하기도 했다. 이 의원은 "의원총회가 끝나고 나면 아마 후보자들 대리인을 정해서 물밑 대화를 충분히 한 다음에, 그리고 후보자들 간의 대화, 이런 과정이 불가피해 보인다"고 말했다. 당사자들 간의 합의를 시도할 것이란 전망이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해서는 "국민들은 검찰 개혁의 시대를 원하지 검찰 공화국으로 돌아가는 걸 원하지 않는다고 본다"면서 "오히려 저는 유승민 전 의원이나 원희룡 지사가 윤석열 전 총장보다 국가 경영 능력에서는 더 우세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지지도는 빠질 거라고 본다"고 했다.

그러면서 "분열된 나라를 어떻게 통합으로 이끌 건가인데, 지금 거대한 분열을 일으키는 하나의 당사자이지 않느냐. 우리는 결국 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게 필요하지, 유명한 사람이거나 인지도가 높은 사람이 필요한 건 아니라고 본다"고 언급했다.

또 김동연 전 부총리에 대해서는 "본인이 신의를 지키겠다는 얘기를 했다. 다만 문재인 정부가 단순한 정권 재창출이 아니고 혁신적인 정부가 나와야 한다. 그래야 청년들에게 일할 기회에 결혼할 기회, 집 살 기회가 생긴다. 그런 면에서 저하고 많은 공감대를 가지고 있다"고 했다.

최재형 감사원장에 대해서는 "원전 문제의 감사를 할 때부터 제가 예결위장에서 질의응답을 지켜보면서 참 묘하다, 대통령 선거에 나오시려고 하는구나, 이런 느낌을 가졌다"면서 "수천 명, 수만 명의 인사권을 가지신 분들이 대통령 선거를 염두에 두고 공직을 하면 참 국가는 어려워진다. 안타깝다"고 말했다.

박철응 기자 h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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