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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21 09:44 조회27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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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 원)
날짜 주가 등락률
06월 18일 34,700 +2.97%
06월 17일 33,700 +5.31%
06월 16일 32,000 0.00%
06월 15일 32,000 +7.93%
06월 14일 29,650 +0.85%


[이 기사는 증권플러스(두나무)가 자체 개발한 로봇 기자인 'C-Biz봇'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C-Biz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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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곽영래 기자] 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 KIA 터커가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나고 있다. 2021.06.18/ youngrae@osen.co.kr


[OSEN=이선호 기자] KIA 타이거즈 외국인타자 프레스턴 터커(31)의 부진이 심각하다.

KIA는 지난 주말 잠실 LG전을 모두 패해 4연패를 당했다. 마운드도 흔들렸고 타선의 무기력증도 컸다. 잠실 3경기에서 득점은 불과 2점이었다. 영봉패를 두 번이나 맛봤다. 많은 잔루를 남기 타선의 변비증이 심각했다.

그 중심에 외국인 타자 프레스턴 터커의 부진이 자리하고 있다. 터커는 주말 3경기에서 단 1개의 안타도 만들지 못했다. 13타석에서 볼넷 1개만 골라냈을 뿐이다. 특히 득점권에서는 무기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19일 7회초 1-7로 뒤진 가운데 2사 만루 기회가 터커에게 찾아갔다. 그러나 3구 146km짜리 직구에 막혀 중견수 머리위로 떨어졌다.9회초는 이정훈 볼넷, 황대인 안타로 무사 1,2루 기회를 만들어주었으나 또 정타를 만들지 못해 중견수 뜬공에 그쳤다.

다음날인 20일은 1회초 1사 만루기회에 타석에서 들어섰으나 1루 땅볼로 물러났다. 결국 KIA는 득점에 실패했고, 그대로 영봉패를 당했다.

KIA는 최형우, 나지완이 부상으로 이탈해 터커의 타격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그러나 실망스러운 타격을 하고 있다. 타율 2할4푼5리, 4홈런, 29타점, OPS는 .691에 불과하다. 특히 득점권 타율은 2할3푼5리에 그치고 있다. 작년의 득점권 타율은 3할이었다.

문제는 6월이 더 심각하다는 것이다. 23번의 득점권에서 사사구를 제외하고 단 2안타에 그쳤다. 1할1푼1리에 불과하다. 2루타와 홈런도 없다. 득타율 리그 61위로 떨어졌다. 주자가 있을 때도 1할3푼8리에 그치고 있다. 4월 부진을 딛고 5월 반등하는 듯 했으나 다시 6월에는 바닥으로 떨어졌다.

부진은 여러가지를 거론할 수 있다. 외야수에서 1루수 변신 부담이 있었다. 다시 외야수로 돌아가는 과정 등 환경이 불안정했다. 여기에 상대의 수비의 집중적인 수비시프트로 잃어버린 안타도 많다. 중심타자 최형우과 나지완이 빠지면서 자신이 집중적인 견제를 받는 부분도 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스윙이 제대로 안되고 있다. 정타보다 빗맞은 타구들이 압도적으로 많다. 안되다보니 초구부터 막 휘두르고 있다. 더욱이 외야수비도 능숙하지 않아 투수들에게 부담을 가중시킨다. 현재로서는 공격이든 수비든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 멘탈을 비롯해 기본으로 돌아가 점검할 시기가 왔다. /sunny@osen.co.kr

기사제공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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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ㅣ김지수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김지수가 근황을 전했다.

김지수는 자신의 SNS에 "얼마 전 잠시 짬을 내 피카소 탄생 140주년 특별전에 다녀왔는데 전시 보는 내내 같은 여자도 같은 직업도 같은 시대를 살고 있는 것도 아닌 그를 어찌나 질투하고 부러워하다 왔는지 모르겠습니다"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풍성한 웨이브 머리와 새하얀 피부를 자랑한 김지수 모습이 담겼다.

특히 1972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50세가 된 그는 50대라는 점이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김지수는 tvN 드라마 '하이클래스'에 출연할 예정이다. '하이클래스'는 톱클래스 여자들의 완벽한 삶 뒤에 가려진 거짓과 위선의 위험하고 은밀한 이야기를 담을 미스터리 서스펜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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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ㅣ김지수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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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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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탯츠 퍼폼 자료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디펜딩 챔피언' 포르투갈을 제압하고 건재를 과시한 독일이 한 통계업체의 유로2020 우승확률 순위에서 2위로 2계단 점프했다.

'스탯츠 퍼폼'이 자체 예측 모델을 바탕으로 한 독일의 유로2020 우승 확률이 대회 전 9.8%(전체 4번째)에서 20일 현재 12.2%까지 2.4% 치솟았다.

대회 조별리그 1차전에서 프랑스에 패한 독일이 19일 2차전에서 포르투갈을 4대2로 대파한 뒤 우승 가능성이 올라갔다.

여전히 프랑스가 23.3%로 가장 높은 우승확률을 자랑하는 가운데, 독일이 포르투갈(10.6%), 스페인(10.2%), 벨기에(9.9%), 네덜란드(7.7%) 등을 제치고 2번째 자리로 향했다.동행복권파워볼

아이러니하게도 이번 대회를 통틀어 가장 막강한 전력을 과시하는 팀 중 하나인 이탈리아의 우승확률은 6.8%로, 대회 이전 확률보다 0.8% 떨어졌다.

한 수 아래 스코틀랜드를 상대로 무기력하게 비기며 팬들의 질타를 받는 '축구종주국' 잉글랜드는 5.2%에서 현재 5.8%로 소폭 상승하는 데 그쳤다. 전체 8번째로, 8강에 간신히 진출할 정도의 팀이라고 이 업체는 전망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유로2020 우승확률 TOP 10(스탯츠 퍼폼 자료, 6월20일 현재)

1=프랑스=22.3%

2=독일=12.2%

3=포르투갈=10.6%

4=스페인=10.2%

5=벨기에=9.9%

6=네덜란드=7.7%

7=이탈리아=6.8%

8=잉글랜드=5.8%

9=덴마크=4.0%

10=웨일스=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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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수박은 '포복' 필요.. 작목 재배면적 큰폭 감소
샤인머스캣 농가는 6개월새 4배 증가 100곳 달해
지역소멸 가속 농촌.. 고령화로 '손쉬운 작목' 전환
공급 줄면서 여름과일 가격상승 "구조적 대응 필요"
경북 성주군의 참외 비닐하우스 전경. 성주=전준호 기자

경북 성주군의 참외 비닐하우스 전경. 성주=전준호 기자
전국 참외 생산량의 약 70%를 차지하는 경북 성주. 대표적 여름 과일인 참외 출하로 요즘 한창 바쁠 때지만, 최근엔 그보다 더 시끌벅적한 곳은 청포도 일종인 샤인머스캣 출하장이다. 성주에서 30년 동안 참외 농사를 지은 김지웅(50)씨는 "작년 말만 해도 23곳에 불과하던 샤인머스캣 재배 농가가 6개월 사이 꾸준히 증가해 최근엔 100여 곳이나 됐다"며 “재배 작목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고 말했다. 통상 식재 뒤 3년이면 열매가 열리는 만큼, 몇 년 뒤 이들 농가에서 샤인머스캣 출하가 본격화할 경우 ‘참외 주산지’ 타이틀은 바뀔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김씨의 샤인머스캣 생산량(매출기준)은 그 농사를 시작한 지 6년 만인 올해 참외를 추월했다.

성주 참외, 제주 감귤, 청송 사과, 나주 배처럼 각 작물 이름 앞에 주산지명이 붙어 하나의 단어처럼 통용되는 각 지역의 주요 작물이 바뀌고 있다. 이상 기후 탓이란 말도 있었고, 소득 증가에 따른 소비자들의 입맛 변화, 그에 따른 시세 격차 등이 영향을 미쳐왔지만, 최근 이 같은 변화 배경엔 농촌의 고령화가 꼽힌다. 재배와 수확에 허리를 많이 숙여야 하는, 이른바 ‘포복(匍匐) 재배’ 기피 현상에 따른 것이다.



실제 샤인머스캣 재배 면적이 빠르게 늘고 있는 참외의 본고장 성주는 대표적인 고령화 지역이다. 고령화로 일찌감치 소멸위험 지역으로 꼽히는 곳이다. 지난해 기준 성주 농업인구 1만5,801명 중 60세 이상은 1만359명으로 3분의 2에 달한다. 성주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20일 "참외도 소득 측면에선 충분히 유리한 작목이지만, 농민들 대부분이 연령대가 높다 보니 몸에 무리가 덜 가는 품종으로 전환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샤인머스캣 재배와 수확에 무릎, 허리를 굽히는 일이 참외에 비해 훨씬 적고, 노인들이 하기에 용이하다는 것이다. 이 관계자는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외국인 인력마저 구하기 어려워진 농촌 현실도 이 같은 작목 전환을 부추겼다”고 말했다.

드넓은 수박밭엔 양파와 당근이
여름철 대표 과일인 수박도 ‘포복 재배 과일’의 대명사. 특히 한 통에 기본 3~4kg씩 하는 수박의 주산지 작목도 양파 등으로 빠르게 바뀌고 있다. ‘수박의 고장’으로 유명한 경북 고령이 대표적인 예다. 고령은 가야산 맑은 물과 낙동강변 사질 토양의 비옥한 땅 덕분에 아삭한 육질과 높은 당도의 수박을 생산, 전국구 명성을 떨치는 곳이다.

고령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역 수박 재배 규모는 최근 5년 사이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다. 2015년 509개 농가(419㏊)에서 올해 273개 농가(198㏊)로 급감했다. 반면, 10년 전체 재배 면적이 100㏊가 안 됐던 양파는 올해 542㏊로 5배 이상 늘었다. 이에 힘입어 고령은 경북 내 23개 시ㆍ군 중 ‘양파 재배면적 1위 지자체’로 등극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인구 3만 남짓한 고령군의 60세 이상 인구 비율은 2011년 29%에서 올해 5월 44%로 급등했다.

동고령농협 관계자는 "수박은 무더운 대형 비닐하우스 안에서 일일이 손으로 허리를 숙여 일해야 한다"며 "양파 농사도 힘들긴 하지만 상대적으로 노동력이 덜 요구돼 지역 농민들이 품목을 바꾸고 있다”고 말했다.

수도권 지역 낮 최고 기온이 29도를 기록하는 등 여름 더위를 보인 2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상인들이 생산지에서 출하된 수박을 무게별로 분류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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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이 지역 특산품인 경남 창원 대산면도 고령과 비슷한 상황이다. 대산농협 경제사업소에 따르면 2016년 180ha에 달하던 수박 생산 면적은 5년 만인 올해 3분의 1 수준인, 60ha로 줄었다. 수박밭에는 수박 대신 당근이 뿌리를 내리고 있다. 특히 이곳의 작목 전환 분위기는 농산물 도매업체들이 이끌었다. 35년 동안 대산면에서 수박 농사를 했던 박윤식(68)씨는 5년 전 당근 도매상들과 계약을 맺었다. 박씨는 "수박은 손이 많이 가 힘에 부치는 작물이라 업체와의 계약을 통해 작목 전환했다"고 말했다.

물론 수박 재배 면적 감소는 작목 전환을 통해 더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멜론 재배 면적이 급증한 전북 수박 산지 고창군 무장면이 대표적이다. 선운산농협에 따르면 멜론 재배면적(생산량)은 5년 전 20ha(500톤)에서 지난해는 60ha(1,600톤)로 3배나 늘었다. 농협 관계자는 "재배면적 3.3㎡당 수박은 2만 원, 멜론은 2만5,000원 이상의 소득을 올릴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럼 소는 누가...’ 우려되는 가격상승
고령화로 인한 여름 과일 주산지의 작목 전환은 전국적인 현상이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올해 발간한 '과채 및 과일 수급 동향과 전망’에 따르면, 2010년 6,215ha였던 참외 재배면적은 지난해 3,595ha로, 10년 사이 절반 가까이 줄었다. 수박은 2010년 1만6,000ha에서 지난해 1만1,580ha로, 30%가량 줄었다. 김승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유통조성팀장은 "참외와 수박 등 많은 손길이 가는 여름 과일 반입이 줄고 있다”며 “이는 고스란히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서울가락도매시장 수박 반입량은 2014년 8만6,000톤에서 지난해 5만4,000톤으로, 37%가량 줄었다. 이 과정에서 수박 가격은 1㎏당 2014년 1,042원에서 지난해 1,530원으로, 47% 상승했다. 국승용 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본부장은 "농촌 고령화로 작목 전환이 이어지면 기존 과일 수급이 불안정할 수밖에 없고, 이는 가격 상승을 부추길 수 있다"며 "귀촌과 청년농업 장려 등 중장기적 안목에서 대책을 세워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파워볼

우태경 기자 taek0ng@hankookilbo.com
성주= 정광진 기자 kjcheong@hankookilbo.com
창원= 이동렬 기자 dylee@hankookilbo.com
고창= 최수학 기자 shchoi@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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