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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09 15:21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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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배우 윤진서가 모친상을 당했다.

9일 OSEN 취재에 따르면 윤진서의 어머니가 이날 별세했다. 윤진서는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다.

빈소는 서울성모장례식장이고 발인은 오는 11일,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과거 윤진서는 SBS 월화드라마 '대박' 촬영 후 가진 인터뷰에서 절절한 모성애 연기를 하며 어머니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언급했던 바다.

그는 "'만약 우리 엄마라면 내가 화살을 맞을 때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가장 많이 했다. 언니와 남동생이 있는데, 키우시면서 어머니가 우시던 모습, 마음 아파하시던 일들을 생각하니 눈물이 많이 났다. 제 눈물 연기의 원천이었다"라고 설명하며 어머니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영화 ‘올드보이’ 등 참여하는 작품마다 독특한 매력을 뿜어냈던 윤진서는 2017년 4월 서핑으로 만난 비연예인 남편 제주도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진행했다.파워볼사이트

/nyc@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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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태국 축구도 한국 감독을 영입할까.

태국축구대표팀은 8일 두바이에서 개최된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에서 아랍 에미리트에게 1-3 완패를 당했다. 승점 9점(2승3무2패)의 태국은 베트남(4승2무, 승점 14점)과 아랍 에미리트(4승2패, 승점 12점)에 이어 G조 3위로 밀리며 사실상 월드컵 최종예선 진출이 어려워졌다.

경기 후 태국 팬들은 니시노 아키라 태국대표팀 감독에게 비난의 화살을 돌리고 있다. 태국은 2019년 라이벌 베트남을 견제하기 위해 아키라 감독을 영입했다. 박항서 감독이 부임한 뒤 성공가도를 달리는 베트남을 벤치마킹하겠다는 의도였다. 하지만 아키라 감독은 완전히 신임을 잃었다.

태국 팬들은 “한국감독이 필요하다. 태국의 수비력 향상이 도움이 될 것이다. 베트남이 최고의 증거”, “UAE전 패배는 감독 때문이다. 니시노가 지휘봉을 잡고 태국은 자신감이 없다”고 지적했다.

태국 팬들은 인도네시아전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타나 왓을 UAE전 제외한 니시노 감독의 용병술이 잘못됐다고 비판하고 있다. 태국 선수를 제대로 모르고 기용한다는 것. 파워볼

박항서 감독의 성공 후 동남아시아에 한국 지도자들의 러시가 진행되고 있다. 한국대표팀출신 신태용 감독은 인도네시아 대표팀을 맡아 베트남과 한국감독 맞대결을 펼치기도 했다. / jasonseo34@osen.co.kr

[사진] 2021/06/09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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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회에서 중국을 견제하고 미국의 경쟁력을 높이는 내용의 법안이 초당적으로 통과됐다. 중국 대응에 초점을 맞춘 조 바이든 행정부의 2022년 외교안보 분야 예산안도 의회 심사를 앞두고 있다.
상원은 8일 표결을 통해 ‘미국혁신경쟁법(The U.S. Innovation and Competition Act)’이라는 이름의 법안을 찬성 68표, 반대 32표로 통과시켰다. 과학기술 연구를 지원하고 반도체와 로봇 등 핵심 산업에 보조금을 지급하는 내용으로 재원 규모가 2500억 달러(약 280조 원)에 이른다.

이 법안은 최근 들어 급부상하는 중국의 경제와 군사력을 견제하고 미국이 이들 분야에서 앞서나가자는 취지로 각 상임위원회가 작성한 법안들을 한 데 묶은 패키지 법안이다. 척 슈머 민주당 원내대표와 토드 영 공화당 의원이 함께 추진해 온 이 법안에 미치 매코널 원내대표를 비롯한 19명의 공화당 상원 의원들도 찬성표를 던졌다. ‘중국 때리기’에 한해서는 미국이 민주당, 공화당 할 것 없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음을 보여준 것이다.

상원을 통과한 이 법은 향후 하원의 표결을 거쳐 조 바이든 대통령의 서명을 거치면 정식으로 발효된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법안의 상원 통과를 반기는 성명을 내고 “우리는 21세기를 승리하기 위한 경쟁에 있고 그 총성은 울렸다. 우리는 뒤쳐질 수가 없다”고 강조했다.

바이든 행정부는 국무부, 국방부 등 외교안보 분야 예산도 상당 부분 중국을 겨냥한 것임을 분명히 하고 있다. 캐슬린 힉스 미국 국방부 부장관은 이날 7150억 달러에 달하는 2022년도 국방예산안이 중국과 연계된 투자에 최우선적으로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미국의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힉스 부장관은 워싱턴의 싱크탱크인 신미국안보센터(CNAS)가 ‘미국의 새 안보전략’을 주제로 진행한 화상대담에서 “이번 국방예산안에는 추격하는 도전으로서 중국에 대한 미국의 확실한 접근법이 반영됐다”며 “이와 연계된 투자에 최우선적으로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의회에서 국무부의 외교 예산 설명을 이어가고 있는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 역시 이날 상원 외교위 청문회에서 중국에 맞서기 위한 외교 분야 투자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국무부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대한 대외군사차관을 2021 회계연도의 8590만 달러에서 2022회계연도엔 1억2900만 달러로 50% 증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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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이정은 특파원 light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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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출범 후 24년이 지난 프로농구가 아직도 연고지 정착에 진통을 겪고 있다.

KBL은 9일 임시총회에서 한국가스공사의 신규가입을 승인했다. 인천 전자랜드를 인수한 한국가스공사는 다음 시즌부터 대구에서 홈경기를 개최할 전망이다. 아울러 KBL 이사회에서 KT의 연고지를 부산에서 수원으로 이전하는 것을 최종 승인했다. KT는 다음 시즌부터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홈경기를 갖는다.

한 시즌만에 프로농구 연고지가 두 팀이나 변경됐다. 이번 결정으로 1997년 프로농구 원년 출범부터 팬들을 맞았던 부산과 인천이 연고지에서 삭제됐다. 2011년 오리온이 고양으로 연고지를 옮긴 후 10년 간 프로팀이 없었던 대구는 강산이 한 번 바뀐 후 한국가스공사를 품게 됐다. 원년부터 24년간 연고지 변경없이 유지되는 구단은 안양, 원주 뿐이다.

97년 출범당시 프로농구는 수도권 세 팀(수원, 인천, 안양), 강원도 한 팀(원주), 경상도 두 팀(대구, 부산), 충청도 한 팀(대전), 전라도 한 팀(광주)으로 나름 지역분배가 돼 있었다. 98년 경남LG와 청주SK가 창단하며 그 기조가 유지됐다.

하지만 2002년 SK와 삼성이 서울에 입성하며 수도권 집중현상이 시작됐다. 부산기아도 울산 모비스로 지역을 옮겼다. 챔피언에 올랐던 청주와 대전, 부산의 팀이 타 지역으로 떠나면서 지역팬들이 큰 상처를 받았고, 충성심에 금이 갔다. 대한민국 제2 도시 부산에 오랫동안 팀이 없었고, 충청도와 전남 팀이 사라지면서 지역불균형 현상도 생겼다.

결국 전남 지역과 충청도 지역은 프로농구 정착에 실패했다. 부산은 2003년 여수 코리아텐더를 인수한 KTF가 창단하며 다시 자리를 잡았다. 하지만 KT가 18년 만에 다시 수원으로 떠나면서 팬들의 가슴에 두 번이나 생채기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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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수도권’을 외치는 가운데 아이러니하게 인천팬들은 구단을 빼앗겼다. 전자랜드는 인천에서 성적과 흥행에서 나쁘지 않은 성적을 거뒀다. 지하철역까지 놓인 삼산체육관의 인프라도 좋다. 다만 인수기업 한국가스공사가 대구를 원했다. KBL이 인천 잔류를 할 수 있는 기업을 우선기업으로 협상했지만 쉽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결국 인천 팬들의 의사와 상관없이 농구단은 대구로 간다.

부산과 인천은 한국에서 인구 2,3위 도시다.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과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한국남자농구가 금메달을 따낸 역사적인 상징성도 큰 곳이다. 이런 곳에서 프로농구단이 사라지면 앞으로 선수수급에도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해당도시에서 프로농구를 보면서 꿈을 키울 유망주들이 자라나기 어려워진다. 해당 지역의 아마추어팀들도 프로구단과의 연계지원을 기대할 수 없다. KBL이 지원하는 유소년 우선지명제도도 빛을 보기 어렵다.

한국가스공사의 대구 정착도 쉬운 문제는 아니다. 이미 대구 팬들은 십년 전 ‘오리온 야반도주 사건’을 기억하고 있다. 오리온 구단이 새벽에 짐을 빼 고양으로 연고지를 옮긴 사건이다. 김병철, 전희철, 김승현, 마르커스 힉스 등 스타군단으로 우승까지 차지했던 인기팀이 하루 아침에 대구 팬들을 버렸다.

십년이 지났지만 상처는 아직 아물지 않았다. 대구 팬들은 한국가스공사의 창단소식에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벌써부터 “오리온이 대구에 경기를 오면 무관중으로 보이콧을 하자”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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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런 사태가 계속 벌어질까. 기업은 물론 구단과 선수들까지 수도권을 선호한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지방에서 농구 좀 한다는 선수들은 이미 중학생 시절부터 수도권 명문학교의 스카우트 제의를 받는다. 농구명문대는 모두 수도권에 집중돼 있다. 선수들이 어려서부터 수도권에 터를 잡다보니 고향이라도 지방에 내려가는 것을 꺼린다.

기업들은 홍보효과가 적다는 이유로 지방보다 수도권을 선호한다. 구단들도 연습경기 등 운영편익을 위해 대부분 수도권에 훈련장을 지었다. KT사례처럼 이미 수십억 원을 들여 지은 훈련시설을 놔두고 지방에 정착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지방최고의 인기구단인 전주 KCC도 수년 전 홈경기장 개보수 문제로 전주시와 충돌하면서 수원 이전설이 불거졌다. 전주시가 새구장 건립을 약속하며 겨우 무마됐다. 하지만 지방구단과 지자체의 협조도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창단 후 한 번의 연고이동 없이 잘 정착한 지방팀 모범사례는 원주DB, 창원LG 두 팀에 불과하다.

프로농구는 팬을 위해 존재한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의사결정에서 팬은 철저하게 소외되고 외면받고 있다. 기업과 지자체가 연고지 이전 논의를 끝내면 KBL은 형식적인 승인을 해줄 수밖에 없다. 팬들이 아무리 많은 반대운동을 펼치더라도 효력이 없다. 팬들이 구단의 경제권을 쥔 주체가 아니라 구경하는 ‘손님’ 정도에 그치기 때문이다. 그만큼 프로농구가 인기가 없고, 시장이 작다는 말이다.

과연 KT가 프로농구가 아닌 프로야구에서도 이렇게 연고지를 갑자기 옮길 수 있었을까. 같은 부산을 연고로 했지만 왜 KT는 롯데만큼 부산 시민들의 마음에 ‘내 팀’이라는 마음이 없었을까.

프로농구가 기업논리에 의해 절대적인 지배를 받는 이상 태생적으로 운영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목소리가 작은 팬들은 그저 기업이 농구단을 운영해주기만 해도 ‘감사하다’며 구경만 해야 하는 시대다. / jasonseo34@osen.co.kr

[사진] 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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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사실이 아니라 괜찮습니다"

가세연이 일명 한예슬의 '가라오케'라 폭로한 여배우들이 SNS를 닫기는 커녕, 오히려 더욱 활발하게 SNS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차예련은 이에 대해 직접 해명해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유튜버 김용호가 예고한 3일 뒤, 더 큰 폭로를 이어갈지 주목됐다.

앞서 지난 7일 오후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는 '한예슬 가라오케 친구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면서 한예슬, 한가인, 최지우, 고소영, 차예련이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가세연은 "웨이보에 올라왔다. 사진의 출처는 잘 모르겠다. 문제는 모이기 힘든 배우들이 '왜 모였을까'이다"라며 출처도 제대로 알고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의미심장한 발언을 던져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결국 수많은 팬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배우들의 개인 채널 혹은 SNS을 찾아가 이와 관련한 해명을 바라는 댓글이 쏟아냈다. 이에 대해 8일인 어제, 배우 차예련은 자신의 SNS를 통해서 팬이 남긴 댓글에 대해 쿨한 반응을 보이며 직접 입을 열었다.

한 팬이 차예련의 사진 댓글로 '누님..가세련이 선 넘고 있습니다'라며 루머에 대해 언급했고, 이 외에도 현재 차예련의 SNS에는"고소를 당하지 마시고 다른사람 말에 대해서 팩트 없이 휘둘리지 않았음 좋겠다 생각해요, 차예련님도 피해 입지는 않았음 좋겠어요", "차예련을 20년동안 지켜봤던 사람으로, 이런일에 언급되는것 자체가 말이 되지않는다, 아무리 노출되는 직업을 가진 연예인이여도 너무 안타깝다", "김용호 기자말 진짠가요? 해명이라도 해야 되는거 아닌가요?"라며 루머에 얼룩지고 있는 상황을 안타까워했다.

이에 차예련은 해당 팬의 아이디를 직접 태그하면서 '사실이 아니라..저는 괜찮습니다~10년 전 홍콩 마마 시상식에 송년회 자리에서 다 함께 사진 한 장 같이 찍은 거예요^^' 라며 의연한 태도로 입장을 전하며 가세연의 폭로에 대해 쿨하게 반박했다. 그러면서 이에 개의치 않은 듯 스크린 골프를 즐기는 한가로운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방송인 겸 패션사업가 김준희는 '남편 과거 의혹' 발생 이후 SNS 비공개 상태를 유지하는가 싶더니, 다시 SNS를 재개하며 쇼핑몰 홍보에 열중하고 있다.

앞서 가세연은 김준희에 대해 "개인 SNS 댓글창에 '남편 어디서 만나셨어요?'라고 물어보면 김준희가 '기자님 왜 소설을 쓰세요'라고 할 것 같다"면서 "김준희가 남편을 어디서 만났는지 확실히 알고 있다"고 덧붙이며 김준희 남편에 대한 폭로 예고했다.

이에 김준희는 해명 대신 남편과의 사진은 모두 삭제하며 소극적이었던 쇼핑몰 홍보에 나섰지만, 다시 하루에만 4~5개 게시물을 올리는 등 평소와 다를 것 없이 다시 SNS활동을 활발하게 이어나가고 있다.

이는 최지우, 고소영도 마찬가지다. 최지우는 8일인 어제,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딸과 함께 한가로운 일상을 공개했는가 하면, 고소영 역시 같은날 개인SNS 스토리를 통해서 "감사합니다"란 짧은 멘트와 함께 꽃바구니를 사진을 공개하며 가족과의 평화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특히 가세연이 폭탄급 폭로전으로 이어가고 있는 한예슬은 같은날인 8일 오후, 개인 SNS에 "허니야~ 응? 나 불렀어?"라며 셀카를 공개, 특히 가세연이 폭로한 바 있는 남자친구가 사진을 찍어준 듯, 특유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애정전선에 이상이 없음을 강조했다.

"3일만 SNS를 닫아라"고 엄포를 놓은 가세연. 이와 달리 여배우들은 털끝하나 움직이지 않는 모습이다. 오히려 더욱 활발한 SNS활동을 보이며 마이웨이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 가운데, 과연 가세연이 예고한 또 다른 폭탄급 폭로가 터질지 더욱 더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ssu0818@osen.co.kr

[사진] '차예련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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