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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09 13:41 조회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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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기관 개인정보 보호 위한 맞춤형 자율규제 서비스 제공

[전형준 기자(jhj2529@pressian.com)]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15년부터 수행한 요양기관의 개인정보 보호 자율규제 대면 컨설팅이 코로나19 발생으로 어려워짐에 따라 비대면 방식의 ‘요양기관 개인정보보호 자율상담봇’ 서비스를 지난달 1일 오픈해 운영하고 있다.파워볼사이트

개인정보 보호 자율규제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주관으로 민간분야의 개인정보 보호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시행된 제도로, 심사평가원은 의료분야 자율규제 전문기관으로 지정되어 국민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6개 의약단체와 함께 협력하고 있다.


ⓒ심사평가원

심사평가원은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표준가이드’ 제공 및 교육·기술지원, 상담사례집 제작·배포 등 국민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요양기관의 개인정보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요양기관 개인정보 자율상담봇은 요양기관의 개인정보 보호 전담인력이 부족한 현실을 감안해 요양기관 담당자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인 지능형 상담비서 서비스다.

자율상담봇은 개인정보 보호 관련 다년간 축적된 지식을 활용해 시공간 제약 없는 사용자 주도형 비대면 상담기능으로 요양기관이 언제든지 편한 시간대에 어디서나 이용 가능한 서비스다.

상담내용은 요양기관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표준가이드’ 46개 항목(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 CCTV 설치 유무 등)에 대한 다(多)빈도 질의응답으로 구성됐다.

해당 서비스는 요양기관업무포털시스템에 접속 후 요양기관 공동인증서로 로그인해 정보화지원→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서비스→자율상담봇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최동진 정보운영실장은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 비대면 지능형 상담비서 ’자율상담봇’ 서비스를 자체 구축했으며, 앞으로도 심평원의 우수한 ICT기술력을 바탕으로 요양기관 개인정보보호 활동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형준 기자(jhj2529@pres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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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신화섭 기자]

오승환(왼쪽)과 시구를 맡은 박태준 어린이. /사진=삼성 라이온즈
삼성 라이온즈는 8일 KIA 타이거즈와 대구 홈 경기에 앞서 KBO 최초 통산 300세이브를 달성한 오승환(39)의 기록 달성 기념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삼성은 오승환의 300세이브 기록이 임박한 지난 4월 15일부터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300세이브 염원 기부금을 모았다. 이렇게 팬들이 모아준 기부금 300여만원에 선수가 매칭으로 기부한 금액, 하이트진로에서 기부한 금액을 합한 총 900여만원이 이날 전달됐다. 기부금은 오승환이 직접 지정한 기부처인 성모 자애 복지관과 대구 달구벌 종합사회복지관에 각각 나눠서 지급됐다.

전달식을 마치고 특별한 시구도 가졌다. 대구 달구벌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재활 치료를 받고 있는 라이온즈 어린이팬 박태준 어린이가 시구를 진행했다. 매칭그랜트 스폰서인 진로하이트에서는 이날 입장 관중 선착순 300명에게 진로 두꺼비 인형을 선물했다.


8일 오승환 기부금 전달식 모습. /사진=삼성 라이온즈


신화섭 기자 evermyth@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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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스타뉴스
[매경골프포위민 노현주 기자]

페어웨이에서 타수를 줄이려면 곳곳에 숨어 있는 경사에서 공을 깔끔하게 컨택해야 한다. 팀 혼마 소속 류미경 프로에게 경사면에서 탈출하는 팁을 들어봤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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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샷이 페어웨이에 안착했다고 능사는 아니다. 험난한 굴곡을 품은 코스의 장애물을 넘겨야 하는 경우가 많다. 류 프로는 “해저드만큼이나 위험한 것이 경사면이다. 샷이 난사되는 경우가 많아 스코어를 늘리는 주범이 된다”고 말했다. 바닥이 평평한 실내 연습장이나 스크린골프에 익숙한 골퍼들이 필드에만 가면 작아지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경사면 때문이다.

경사면의 종류는 다양하다. 발끝이 내리막이거나 오르막인 경우, 왼쪽 발이 높거나 낮은 경우 등 다양한 경사지에서의 트러블샷을 마주하게 된다. 가장 기본은 내 몸이 경사에 적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 6월호에서는 공이 발보다 높은 상황과 낮은 상황에서 경사면 트러블을 탈출하는 방법을 다룬다. 류 프로의 노하우를 참고해 스코어를 한 타라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익혀보자.

공이 발보다
높은 경우


매일경제
공이 발보다 높은 경우 스윙이 야구를 할 때처럼 플랫하게 돼 훅이 날 수밖에 없다. 스윙을 고치기보다는 훅이 난다는 걸 고려해 에이밍을 수정하는 것을 추천한다.


체중은 발가락에 두고 상체는 세울 것

경사면에서는 안정적인 어드레스 자세 만들기가 우선이다. 공이 발보다 높은 경우 자연스럽게 몸이 뒤쪽으로 쏠리게 되므로 이를 보완하는 자세가 요구된다. 체중을 발가락 쪽에 둬 몸이 뒤로 넘어가지 않도록 해야 하는데, 이때 상체를 평소보다 조금 더 세우면 더욱 안정된 어드레스를 만들 수 있다.

매일경제
발끝 오르막 상황에서 거리가 많이 남았다고 롱 아이언이나 우드를 잡으면 실수하기 십상이다. 웨지 등으로 안전하게 평평한 곳으로 공을 보낸 뒤 다음 샷으로 공략하는 것이 스코어를 지키는 방법이다.


하체 고정하고 손목 사용은 자제하라

필드에서 만나는 트러블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확하게 공을 맞히는 것이다. 거리나 방향성에 대한 생각은 두 번째로 넘겨야 한다. 공이 발보다 높은 경우에는 하체를 고정한 뒤 몸통 스윙으로 손목을 거의 쓰지 않고 정확하게 공을 쳐내야 한다. 어드레스 전에 되뇌며 체면을 거는 것을 추천한다.

공이 발보다
낮은 경우


매일경제
임팩트 때 공이 오른쪽으로 치우쳐 날아갈 수 있으므로 목표 방향보다 왼쪽으로 에이밍해야 한다. 로프트가 낮은 롱 아이언은 더 슬라이스가 날 수 있으니 주의한다.


스탠스는 살짝 넓히고 양발 뒤꿈치에 체중을 둘 것

공이 발보다 낮은 경우에는 몸의 중력이 앞으로 쏠려 중심을 잡기 어렵다. 불안한 마음에 스윙까지 빨라져 미스샷이 나오기도 한다. 이때는 스탠스 폭을 평상시보다 넓히고, 체중은 양발 뒤꿈치에 실어 스윙 시 균형을 잡는 것이 현명하다. 공은 중앙보다 살짝 오른쪽에 두고 평소보다 한 클럽 길게 잡는 것을 권한다.FX시티

왼발에 힘 싣고 피니시는 짧게

공이 발보다 낮으면 골반이 회전하면서 토핑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다. 이때는 왼발 쪽에 힘을 싣고 70~80% 스윙으로 공을 쳐내면 트러블 상황에서 탈출하는 데 도움이 된다. 피니시를 짧게 끊어간다는 것도 좋은 팁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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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이례적 강경조치 배경

불법거래 ‘의혹’단계 불구 선제조치

송영길 “탈당 권유한 것… 징계 아냐”

2022년 대선 대비 리스크 관리 나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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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에 이렇게 많은 의원을 대상으로 출당 또는 자진탈당을 조치하는 경우는 없었을 것이다.”

8일 더불어민주당 고용진 수석대변인은 부동산 불법거래 의혹이 제기된 소속 의원 12명에 대한 자진탈당 권유 결정을 발표하며 이같이 말했다.

민주당은 의원 12명의 부동산 불법거래가 아직 ‘의혹’ 단계임에도 유례없는 강력한 조처를 내렸다. 전날 국민권익위는 민주당 의원 및 가족 부동산 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이번 조사가 최종 결론이 아니다”며 정부합동특별수사본부(특수본)에 자료를 송부하는 등 위법 여부에 대한 최종 판단을 미룬 바 있다.

민주당으로선 자진탈당 권유는 정권 재창출을 위한 ‘고육지책’(苦肉之策, 자기 몸을 상해 가면서까지 꾸며 내는 계책)이다. 문재인정부 최대 뇌관으로 불리는 ‘부동산 리스크’를 관리하지 못하면, 내년 대선도 4·7 재보궐선거와 같은 결과를 맞이할 수 있다는 계산이 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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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권익위에 스스로 조사를 요청한 것은 ‘양날의 검’이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권익위 이전엔 부동산 관련 의혹이 제기된 소속 의원 수가 9명이었지만, 권익위 조사로 오히려 12명으로 늘어나서다. 이런 상황에서 당의 대응이 조금이라도 미흡하게 비치면 성난 부동산 민심이 더 큰 역풍으로 되돌아올 수 있다. 고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우리 당이 왜 의원 모두의 동의를 받아 전수조사에 임했는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민주당 지도부로선 내년 3월 대선까지 9개월여 남겨둔 상황에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태를 거치며 당에 씌워진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프레임을 하루빨리 끊어내고 당 대선 경선 레이스를 흥행시킬 묘수를 찾아야 하는 상황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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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긴급 소집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도 의원 12명에 대한 조치 수위를 두고 좀처럼 결론을 내리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병원 최고위원은 오전 라디오 인터뷰에서 “국민 앞에 한 약속은 지켜야 한다”며 실명 공개에 찬성했지만, 앞서 예고된 출당 조치와 관련해서는 “국회의원의 정치적 생명을 흔드는 조치”라며 “의혹만 가지고 출당 조치한다는 것은 너무 과하다”고 말했다.

특히 송영길 대표의 고심이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준호 원내대변인은 이날 최고위 회의 전 기자들과 만나 “오전에 (송 대표와) 통화하니 밤새 잠을 못 잤다고 한다”고 말했다. 최고위에서 결론을 내리는 과정에서는 눈물을 글썽거리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송 대표는 이미 지난 2일 대국민 사과와 함께 “본인 및 직계 가족의 입시·취업 비리, 부동산 투기, 성추행 연루자는 즉각 출당 조치하고 무혐의 확정 이전까지 복당을 금지하겠다”고 선언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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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잡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당 대표가 8일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대표 회의실로 향하고 있다. 서상배 선임기자
송 대표로선 이번 결단이 4·7 재보선 참패 이후 쇄신 행보의 진정성을 강화하고, 정권 재창출을 책임질 거대 여당의 사령탑으로서의 자격을 증명하는 계기가 됐다. 송 대표는 앞선 인사청문 정국에선 야권이 지목한 ‘부적격 3인방’ 중 박준영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 1명만 사퇴를 유도하고, ‘조국 사태’와 관련해선 법적 문제와 자녀 입시비리 문제를 구별해 사과하면서 ‘이도 저도 아닌 쇄신’이라는 비판을 들은 바 있다. 당 안팎에선 송 대표가 4선 중진이자 40년 ‘운동권 동지’인 연세대 81학번 동기 우상호 의원에게도 자진 탈당을 권유한 지점에서 송 대표의 ‘읍참마속’ 결단을 엿볼 수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동수 기자 d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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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동 사건 당시 '팔짱 낀 여경' 논란 재현
경찰 "증거자료 촬영 업무 매뉴얼대로 수행"
한 누리꾼이 경찰의 주취자 대응 현장을 찍어 공개했다. 남경은 대상을 제압하고 있고 여경은 현장을 촬영하고 있다. (보배드림 갈무리) © 뉴스1

한 누리꾼이 경찰의 주취자 대응 현장을 찍어 공개했다. 남경은 대상을 제압하고 있고 여경은 현장을 촬영하고 있다. (보배드림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최서영 기자 =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여경(여성 경찰)은 위험 상황에서 구경만 한다는 주장이 자주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 경찰청 측은 "증거 자료를 남기도록 대응 매뉴얼이 정해져 있다"고 해명했다.

8일 국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며칠 전 여경은 구경하는 시민인 줄 알았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남성 경찰(남경)이 주취자를 힘겹게 제압하고 있는 동안 여경은 구경만 하고 있더라"며 "남경 3명이 더 와서 수갑을 채우고 끝났다"고 말했다.

함께 공개한 현장 사진에는 남경이 남성 주취자를 땅바닥에 눕혀 제압하고 있고 옆에서 여경은 휴대폰으로 현장 상황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누리꾼들은 "(여경이) 남 일같이 구경하는 걸 보니 어이없다", "여경들은 정말 구경만 한다", "경찰복 벗어라", "'오또케'(급한 상황에서 '어떡해'라는 말만 반복하고 대처를 하지 못하는 여성을 비하하는 표현)" 등 여경의 행동을 강하게 비난했다.

하지만 이는 대응 매뉴얼(지침)대로 행한 것이었다.

이날 경찰청은 "2인 1조로 구성된 경우 한 명은 직접 대응하고 다른 한 명은 현장 상황의 증거를 남기도록 매뉴얼이 정해져 있다"며 "두 경찰은 대응 매뉴얼대로 업무를 수행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남경이 현장에서 상대를 제압하고 여경은 촬영하라는 등 남녀 성별에 대한 매뉴얼이 정해진 것은 전혀 아니다"고 덧붙였다.

만약 주취자가 여성이었더라면 여성이 대응하고 남성이 촬영하는 것인가라는 질문에는 "상황에 따라서 대응하는 것이지 남성과 여성을 구분해서 결정한 것은 전혀 없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이 범인과 대치하는 상황에서 적극 상황에 개입하는 남경과 달리 여경들은 팔짱만 끼고 구경한다는 주장이 최근 자주 제기되고 있다. 지난해 벌어진 '대림동 사건'에서도 남경들이 흉기를 든 범인을 제압하는 동안 여경이 팔짱을 끼고 있었다는 주장이 '남초'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퍼져 논란이 됐다.엔트리파워볼

sy15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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