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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07 07:59 조회20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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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분야별 시군별 발생건수 항목(2020년). / 사진제공=경기도
지난해 경기도에서 발생한 총 1582건의 민생범죄 가운데 환경 분야가 전체 30%를 차지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FX마진거래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이 같은 내용의 ‘특별사법경찰단 민생범죄 통계’를 경기도 홈페이지(분야별 정보→특별사법경찰단)에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전국 최초의 특별사법경찰단 범죄 통계 공표 사례로, 도민의 알권리 보장과 동종 범죄 예방 취지로 추진됐다.

통계는 도 특사경이 지난해 수사를 진행해 올해 4월 30일 기준 검찰 송치한 민생범죄를 대상으로 작성한 것으로, 수사 진행 건은 통계에서 제외됐다. 민생범죄는 경기도 특사경 수사직무인 식품, 원산지, 환경, 부동산, 청소년보호 등 도민의 삶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분야다.

게시된 통계는 ▲시군별 범죄 발생 ▲월별 범죄 발생 ▲범죄 분야별 범죄자 연령대 ▲범죄자 범행동기 ▲범죄자 직업군 ▲범죄 발생 장소 ▲범죄자 처분 결과 ▲범죄자 전과 및 재범 현황 ▲연도별 범죄 발생 ▲연도별 범죄자 연령대 등 총 10종으로 구성됐다.


연도별, 범죄분야별 발생건수 항목(2020년). /자료제공=경기도
우선 지난해 발생한 민생범죄 건수는 총 1,582건이다. 33개 분야별로 보면 미세먼지 불법 배출이나 폐기물 투기·방치 등 환경 분야가 486건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식품 261건, 운수사업 130건, 원산지표시 118건, 부동산 86건 등이 뒤따랐다.

시·군별로는 포천시(151건)와 화성시(137건)에서 많은 범죄가 적발된 가운데 부동산 투기과열지구인 과천시의 경우 발생 범죄 28건 중 68%(19건)가 부동산 관련 범죄였다. 도내에서 그린벨트 면적이 가장 넓은 남양주시에서는 발생 범죄 80건 중 19%(15건)가 개발제한구역 관련 범죄로 나타났다. 가평천, 어비계곡 등을 품은 가평군에서는 44건 중 55%(24건)가 하천 관련 범죄였다.


연도별, 범죄분야별 발생건수 항목. / 자료제공=경기도
아울러 범행동기는 부주의(58.8%), 범죄자 연령대는 50대(33.6%), 범죄 발생 장소는 공장(28.7%), 월별 건수는 5월(13.6%) 등이 각 통계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다.

도는 도민들이 민생범죄 통계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도 홈페이지뿐만 아니라 경기남북부지방경찰청 및 31개 시·군 홈페이지에도 통계자료를 공개한다. 또한 통계를 차트 등 시각적으로 표현한 인포그래픽도 첨부했으며, 관련 통계와 인포그래픽을 매년 5월 공개할 예정이다.

인치권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민생범죄통계 공개 목적은 도민의 알권리 보장과 범죄 사전 예방에 있다”며 “축적된 통계자료는 특사경 수사 활동은 물론 공공기관 정책 수립 및 민간부문 연구 활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 특사경은 민생범죄통계 작성 및 공표를 위해 지난해 12월 통계청의 승인을 받은 바 있다.


경기=김동우 기자 bosun199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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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잠실=김동영 기자]

현재 SSG의 단 둘뿐인 선발 자원 윌머 폰트(왼쪽)와 오원석. /사진=SSG 제공
"어차피 처음 겪는 상황인데 한 번 해봐야죠."

SSG 랜더스가 두산 베어스를 잡고 3연전 마지막에 웃었다. 윌머 폰트(31)의 환상적인 호투가 있었다. 진짜는 이번주다. 선발 공백의 여파가 여실히 드러날 수 있다. 자연히 불펜 고난이 이어지게 된다. 김원형(49) 감독의 고민이 깊다. 일단 부딪혀본다. 투수 엔트리 13명을 믿는다.

SSG는 현재 선발투수 5명 가운데 3명이 없다. 박종훈이 팔꿈치 수술을 위해 미국으로 건너갔고, 문승원도 팔꿈치에 탈이 나면서 이번주 미국으로 향할 예정이다. 아티 르위키는 퇴출됐다. 샘 가빌리오를 영입했지만, 입국일자조차 나오지 않은 상태다. 6월말~7월초 실전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일요일 경기인 6일 폰트가 등판했다. 다음은 토요일 12일이 된다. 또 다른 선발 자원 오원석은 지난 4일 등판했고, 10일이 다음 순번이 된다. 이제 8일과 9일, 11일과 13일 선발이 고민이다.

일단 8일 KT전은 조영우가 나간다. 통산 68경기 가운데 선발은 10경기가 전부다. 올 시즌은 선발 등판이 없었다. 지난해 마지막 7번 선발로 나서기는 했다. 그나마 경험이 있는 선수이기에 투입을 결정했다.


SSG의 8일 선발로 예정된 조영우(왼쪽)와 9일 선발로 나설 이건욱. /사진=SSG 제공
이어 9일 KT와 경기에는 이건욱이 출전한다. 시즌 출발은 선발이었지만, 3경기에서 1패, 평균자책점 12.10에 그쳤다. 이후 불펜으로 내려갔지만, 다시 선발로 나서게 됐다. 이후 11일과 13일은 아직 미정이다.

김원형 감독은 "화요일(8일) 조영우, 수요일(9일) 이건욱으로 간다. 불펜에서 올릴 만한 선수를 찾았고, 이들을 쓰기로 했다. 조영우는 작년에 선발 경험이 있다. 90~100구는 어렵다. 70구에서 많으면 80구 정도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건욱은 내려갔다가 왔는데 선발 앞두고 1군에서 던져보라는 뜻으로 5일 두산전에 냈다(1⅔이닝 무실점). 오랜만이니까 긴장 해소도 필요했다. 이후 목요일(10일)은 오원석이다. 상황에 따라 변동은 있을 수 있다. 이외에 정수민이 있고, 2군에서 김정빈도 괜찮다. 등판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누구 하나 오롯이 믿음이 가는 선발 자원은 없는 상태다. 애초에 5이닝-100구 이렇게 기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결국 불펜이 조기에 오를 수밖에 없다. 한두 경기면 모를까 계속되면 부하가 걸린다. 선발 자원이 뚝딱 하늘에서 떨어지지 않는 이상 이달 내내 '강제 불펜 야구'를 할 가능성이 높다.


김원형 SSG 감독. /사진=SSG 제공
김원형 감독은 "복잡한 상황이다. 주간 6경기를 하는 동안 대체 선발 4명이 나가야 한다. 불펜의 역할이 커진다. 추격조 개념은 사라질 것 같다. 어쨌든 경기는 투수가 많이 좌우한다. 점수를 많이 주면 경기력이 그만큼 떨어진다. 불펜 투구수를 계산하면 빨리 결정하겠다. 지금은 방법이 없다. 어차피 이런 상황이 처음이다. 한 번 해보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선수단에 대한 믿음도 드러냈다. 김원형 감독은 "지금 우리 선수들이 너무 잘해주고 있다. 예상보다 더 높은 위치에 있다. 성적은 좋을 때가 있고, 나쁠 때가 있다. 선수들이 분위기를 잘 잡아줘야 한다. 지금 선수들이 하려는 마음이 크다"고 말했다.

선발 폰트-오원석을 빼면 불펜이 11명이다. 이들이 적절하게 나눠서 이닝을 먹어주고, 실점도 막아야 한다. 쉽지 않다. 그러나 어쩔 수 없다. 김원형 감독의 '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잠실=김동영 기자 raining9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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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병아리 하이킥’ 현영-하승진-알베르토-홍인규가 병아리들을 대신해 태권도 품새 배우기에 도전하며 예측불허 웃음을 선사했다.

6일 방송한 MBN ‘병아리 하이킥(MBNxNQQ 공동 제작)’에서는 현영 아들 최태혁, 알베르토 아들 맹레오, 하승진 딸 하지해, 홍인규 딸 홍채윤, 키즈 셀럽 이로운, 최서희 등 태동 태권도 ‘병아리 관원’들과 사범단 하하-김동현-나태주-김요한-태미의 ‘노란 띠’ 승급 심사를 위한 마지막 연습 현장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졌다.

이날의 첫 수업은 매트를 활용한 점프력 훈련이었다. 로운이가 가장 먼저 도전해 예전과는 180도 다른 적극적 모습을 보인 가운데, 하승진의 딸 지해가 놀라운 점프력으로 농구선수 DNA를 입증했다. 5세 동생들의 선전에 이어, 6세 ‘형님’인 레오-서희도 허리까지 올라온 매트를 손쉽게 뛰어넘었다.파워볼

협동심 수업에서는 구멍이 난 판자 위에 공을 놓은 뒤, 병아리들이 호흡을 맞춰 구멍에 공을 넣는 훈련이 진행됐다. 사범단과 병아리들은 팀을 이뤄 맞대결을 벌였고 치열한 접전 끝에, 김동현의 센스 있는 ‘승부조작’이 이뤄져 병아리들이 승리했다. 마지막으로 점점 작아지는 종이 발판 위에서 두 사람이 버티는 게임에서는 레오-태혁, 서희-로운이 서로를 끌어안으며 버티기에 성공해 극한의 사랑스러움을 발산했다.

며칠 뒤 태동태권도에 모인 병아리들은 대망의 ‘태극 1장’ 품새 발표에 참여했다. 어려운 수업에 아이들이 집중하지 못하자 나태주는 동작마다 몸을 날리는 ‘나태주 1장’을 선보여 의욕의 불씨를 살렸다. 나태주는 발표를 거부하는 채윤이를 위해 걸음마다 미니 훌라후프를 놓아 아이를 움직이게 하는 눈높이 교육으로 학부모단의 진심 어린 감탄을 자아냈다. 뒤이어 사범단은 5, 6세 아이들의 수준에 맞춰 ‘분반’을 감행, 심화 수업을 진행하며 최종 훈련에 매진했다.

마지막으로 사범단은 “승급 심사가 코앞인 만큼 아이들에게 선생님이 되어 달라”며 학부모들을 태권도장으로 소환했다. 나태주의 지도 하에 태권도의 기본자세를 비롯해 본격적인 ‘태극 1장’ 수업이 시작됐다. 현영-하승진-알베르토-홍인규는 제멋대로 노는 팔다리에 몸을 부들부들 떨며 “아이들의 마음이 이해된다, 잘하라고 했는데 미안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 과정에서 하승진은 ‘신 태극 1장’을 창시, 삐걱대는 로봇의 움직임으로 폭소를 유발하며 수업이 마무리됐다.

‘노란 띠’를 획득하기 위해 아이들과 부모 모두가 구슬땀을 흘리는 현장이 특별한 에너지를 안긴 한 회였다. 나아가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가정에서의 집중 연습을 마친 병아리 6인방이 ‘태권 본부’ 국기원에서 진행되는 정식 승급 심사에 도전하는 모습이 포착돼, 다음 회를 향한 기대감을 드높였다.

시청자들은 “나날이 사랑스러워지는 병아리들! 매사 적극적으로 변한 로운이와 서희의 모습이 대견합니다”, “집에서 만난 태혁-채윤의 꽁냥꽁냥 모먼트에 절로 웃음만 났어요”, “나태주 관장님의 열정적인 수업에 ‘찐’으로 감탄만 연발했습니다”, “우리 병아리들 6인 모두 노란 띠를 따야 할 텐데, 다음 주 방송까지 어떻게 기다리나요?” 등 뜨거운 피드백을 보였다.

동네 학원 출격 버라이어티 MBN ‘병아리 하이킥’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 방송되며, NQQ 채널에서는 매주 월요일 밤 9시 30분 전파를 탄다.

사진 제공=‘병아리 하이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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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목동, 고봉준 기자] KIA 타이거즈가 1차지명 유력후보로 눈독을 들이고 있는 광주진흥고 우완투수 문동주(18)가 전국대회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뽐내고 있다.

광주진흥고는 6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32강전에서 문동주의 3⅔이닝 무실점 호투와 1회말 신명승의 1타점 결승 2루타 등을 앞세워 도개고를 12-3 7회 콜드게임 승리로 꺾었다.

광주진흥고 선발투수 문동주의 존재감이 단연 돋보인 경기였다. 문동주는 3⅔이닝 동안 47구를 던지며 무피안타 무볼넷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직구 최고구속은 154㎞가 나왔다. 직전 등판이었던 2일 장충고전에서의 5⅓이닝 6피안타 2볼넷 4탈삼진 2실점 이후 2경기 내리 호투였다. 무엇보다 장충고전과 도개고전에서 직구 최고구속 154㎞를 연거푸 기록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경기 후 만난 문동주는 밝은 표정이었다. 목 부위의 담 증세로 많은 투구수를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좋지 않은 컨디션에서도 자기 공을 뿌렸다는 점을 흐뭇해했다.

문동주는 “사실 오늘 컨디션이 좋지 못했다. 그래서 감독님과 상의해 앞에서 짧게만 던진 뒤 내려오기로 이야기를 마쳤다”며 4회 교체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1회전과 32강을 계속해 승리로 마쳐서 기쁘다. 이제 경남고와 16강전을 치르는데 여기에서도 좋은 결과를 내고 싶다”고 덧붙였다.

초등학교 3학년 때 처음 야구공을 잡은 뒤 주로 내야수로 뛰다가 고등학교 1학년 때 투수로 전향한 문동주는 지난해 전국대회에서 가능성을 내보인 뒤 올해 시속 150㎞대 중반의 빠른 공을 뿌리면서 눈길을 끌었다. 또, 언론의 관심이 집중됐던 장충고전에서 호투하며 인지도가 크게 올라갔다.

문동주는 “주위 친구들이 내가 나온 기사나 영상을 보여주곤 한다. 그러면서 내 이름이 조금 더 알려졌다는 사실을 실감하고 있다”고 웃었다.

신장 188㎝와 체중 95㎏의 건장한 신체조건을 지닌 문동주는 8월 23일로 예정된 2022년도 KBO 신인 드래프트 1차지명에서 KIA의 유력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어릴 적부터 아버지를 따라 KIA팬으로 성장한 문동주로선 꿈만 같은 일이 눈앞으로 다가오고 있다.

한편 문동주와 함께 1차지명 후보군으로 분류되는 광주동성고 내야수 김도영(18)은 앞서 열린 세광고전에서 5타수 2안타 1득점으로 활약했지만, 4-9로 지면서 조기탈락이라는 고배를 마셨다. 대진표상 광주진흥고와 광주동성고가 8강에서 맞붙을 수도 있던 터라 현장에선 아쉬움의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김도영과 동갑내기 친구인 문동주는 “우리 경기를 하기 전부터 목동구장으로 와서 광주동성고의 게임을 봤다. 나 역시 (김)도영이와 승부를 해보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하게 돼 아쉽다. 다음에는 한번 꼭 맞붙었으면 좋겠다”고 웃으며 말했다.

스포티비뉴스=목동, 고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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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광주에 내려진 폭염경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16일 오전 광주 서구 양동시장 인근 도로에서 한 남성이 리어카에 폐지를 싣고 있다. 2018.07.16. wisdom21@newsis.com
【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광주에 내려진 폭염경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16일 오전 광주 서구 양동시장 인근 도로에서 한 남성이 리어카에 폐지를 싣고 있다. 2018.07.16. wisdom21@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지현 기자 = 리어카를 끌며 폐지를 줍다 외제차를 긁은 노인에게 선고된 벌금을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이 대납해준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해 7월15일 대전 동구 가양동의 주택가 도로에서 폐지를 실은 리어카를 끌고 가던 A(67)씨는 주차된 아우디 차량을 긁어 수리비 100만원 상당의 피해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대전지법 형사9단독 이정훈 판사는 지난달 초 "A씨가 장애를 앓고 있고 폐지를 수거해 몇천 원의 생활비를 마련할 정도로 경제력이 부족하다"면서도 "피해자가 처벌 의사를 유지하고 있다"며 벌금 30만원을 선고했다.

안타까운 사연을 접한 강 의원이 A씨의 벌금을 대신 납부한 사실이 SBS 보도로 지난 5일 알려졌다. 강 의원은 "리어카에 폐지를 꽉 채우면 3000원, 산처럼 쌓아 올리면 5000원이라고 한다. 거기에 지적장애가 있는 분이라고 하셔서 대신 냈다"고 전했다.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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