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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5-24 18:39 조회35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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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FC서울·32)이 초등학교 시절 자신에게 성폭력을 저질렀다고 주장한 후배 A씨가 경찰에 출석했다.파워볼실시간

24일 서울 서초경찰서는 오후 2시 A(31)씨를 피고소인 신분으로 소환해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3월 8일 경찰 조사를 받고 나오는 기성용./연합뉴스

지난 2월 A씨 등은 “2000년 1~6월 전남 한 초등학교에서 축구부 생활을 하며 선배인 기씨와 B씨로부터 성폭력을 당했다”며 박지훈 법무법인 현의 변호사를 통해 주장했다.

이에 기씨 측은 결백을 주장하며 지난 3월 A씨 등을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하는 한편 5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A씨는 이날 경찰에 출석하면서 “폭로 이후 기씨 측에서 다른 후배를 통해 사과 의사를 밝히며 폭로 내용이 ‘오보'라는 기사가 날 수 있게 도와달라는 부탁이 왔다”고 주장했다.

그는 “배구선수 이재영·다영 자매의 학교 폭력을 폭로한 분들을 보고 용기를 냈다”며 “누구 이야기가 진실인지 경찰이 공정히 수사해주기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폭로 이후 과정이 이렇게 힘들 줄 몰랐다”며 “기씨와 B씨에게는 사과 한마디만 바랄 뿐이다. 금전적 보상은 원치 않는다”고 강조했다. 변호인들도 수임료를 받지 않고 일하고 있다고 한다.

기씨는 지난 3월 31일 경찰에 출석해 약 5시간 동안 고소인 조사를 받았다. 그는 당시 “일어나지 않은 일을 증명하는 게 쉽지 않겠지만 수사기관에서 철저히 조사해 주실 거라 믿는다”고 했다.

[손지연 인턴기자 hestia056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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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 민경훈 기자]SSG 선발 르위키가 마운드 위에서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rumi@osen.co.kr


[OSEN=홍지수 기자] 최근 5연승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SSG 랜더스에 반가운 소식이 들려온다.

김원형 감독이 이끄는 SSG는 23일 홈구장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벌어진 LG 트윈스와 시즌 6차전에서 8-0 완승을 거뒀다. 1456일 만에 LG와 3연전을 쓸어담은 SSG는 5연승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좋은 분위기에 또 반가운 소식이 있다. 옆구리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외국인 투수 아티 르위키와 훈련 도중 치아를 다친 김상수가 2군에서 투구 컨디션을 끌어 올리고 있다.

르위키는 지난 18일 고양 히어로즈와 연습경기에서 3이닝 동안 10타자를 상대해 6탈삼진 무사사구 무실점 호투를 했다. 안타는 한 개도 허락하지 않았다. 32개를 던졌고 직구 최고 시속 148km, 커브 128km, 슬라이더 137km를 찍었다.

구단은 “스피드 구위, 제구 모두 양호했으며, 투구 밸런스도 좋았다. 커브, 슬라이더의 각 모두 크고 움직임이 좋았다”고 평가했다.

르위키는 5일 후 23일에는 퓨처스 경기에 등판했다. 상대는 고양 히어로즈로 연습경기 때와 같았다. 르위키는 5이닝 동안 19타자를 상대해 8탈삼진 무사사구 4피안타(1피홈런) 2실점을 기록했다. 모두 80개의 공을 던졌고 직구 최고 시속 149km, 슬라이더 139km, 커브 128km, 체인지업 136km으로 구속이 조금씩 올라왔다.

경기 후 르위키에 대한 구단 평가는 “직구 구속 양호하고 좋은 볼끝을 보여줬다”며 “슬라이더가 빠르고 크게 휘어 나가며 상대 타자의 헛스윙을 많이 유도했으며 커브 역시 제구와 움직임이 좋았다. 홈런 1개를 허용했지만 8개의 삼진을 잡아내며 양호한 구위를 보여 주었다”고 전했다.

김상수는 르위키가 선발 등판한 23일 1이닝 동안 3탈삼진 2볼넷 무실점을 기록했다. 투구수는 29개. 직구 최고 구속은 142km를 찍었다. “두 타자 연속 볼넷으로 초반 제구의 어려움을 겪었으나 이후 세타자 연속 삼진을 잡는 위력적인 투구를 펼쳤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상수는 26일 강화 두산 퓨처스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르위키가 복귀하면 SSG는 완전체 선발진을 기대할 수 있다. 르위키 대신 선발진에 투입된 오원석이 전날 데쉬 첫 선발승을 거두는 등 제 몫을 해주고 있어 르위까지 돌아오면 5인 선발 로테이션을 정상적으로 돌릴 수 있다. 또 김상수가 복귀하면 불펜진 운영도 한결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하는 상황이다.

/knightjisu@osen.co.kr

기사제공 OSEN

스포츠월드
[스포츠월드=유수연 온라인 뉴스 기자] 배우 오윤아가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24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정 원피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오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시원한 이목구비와 완벽한 비율을 뽐내고 있는 오윤아의 모습이 감탄을 불러일으킨다.파워볼게임

한편 오윤아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사진=오윤아 인스타그램

ⓒ 스포츠월드

정춘숙 의원실·사교육걱정없는세상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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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어린이집 교사 10명 중 7명 이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어린이집 아동의 언어 발달 기회를 감소시켰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4일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실과 교육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서울·경기 지역 국공립 어린이집 원장과 교사 709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이들 중 74.9%가 '코로나19로 마스크를 사용하면서 아동의 언어 발달이 지연됐다'고 답했다.

조사대상의 77.0%는 '코로나19로 인해 아동의 신체운동 시간과 대근육·소근육 발달 기회가 감소했다'고 답했고 63.7%는 '과도한 실내생활로 스트레스, 짜증, 공격적 행동 빈도가 증가했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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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코로나19로 인해 '낯가림, 기관 적응 어려움 및 또래 관계 문제 발생 빈도가 증가했다'고 답한 사람도 응답자의 55.5%였다.

학부모 74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도 비슷했다.

조사 대상 학부모의 76.0%가 '바깥 놀이 위축으로 신체운동 시간 및 대근육·소근육 발달 기회가 감소했다'고 답했고 '과도한 실내생활로 인한 스트레스, 짜증, 공격적 행동 빈도가 증가했다'고 답한 비율도 60.9%에 달했다.

학부모의 경우는 '과도한 실내생활로 미디어 노출 시간이 증가했다'고 답한 비율이 83.5%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코로나19 전후로 사교육에 변화가 있는지를 묻자 학부모의 72.9%는 '가정에서 학습을 목적으로 양육자가 직간접적 도움을 주는 사교육이 늘었다'고 답했고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비대면 화상영어 수업 등 온라인 플랫폼 이용이 늘었다'고 답한 사람도 60.0%였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정부와 지자체는 아동의 발달 지연 문제 해결을 위한 상담 및 치료 지원을 확대하고 부모-아동, 교사-아동 간 일상적 상호작용 매뉴얼 보급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dyle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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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부 A씨 "피해자가 먼저 치근덕댔다" / 재판부 "피해자·친모 모두 상당한 충격에 힘들어 해"



제주에서 13세도 안 된 어린 의붓딸을 5년 넘게 상습 성폭행 및 강제추행한 것도 모자라 촬영까지 한 30대가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
제주지법 형사2부(부장판사 장찬수)는 24일 13세 미만 미성년자 준강간과 친족 관계에 의한 준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A(37)씨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다고 이날 밝혔다.

재판부는 A씨에게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와 아동·청소년 관련기관 취업제한 10년도 함께 명령했다.

2014년 B씨와 결혼한 A씨는 그 이듬해년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수십차례에 걸쳐 자택과 모텔 객실, 차량 등에서 B씨의 딸 C양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피해자 C양은 A씨로부터 “평생 우리 둘만의 비밀”이라며 “다른 사람에게 말하면 우리 가족 다 죽는다”는 협박에 시달린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다.

특시 C양은 양아버지인 A씨가 구속될 경우 친모 B씨 혼자 동생들을 양육해야 한다는 걱정에 적극적인 저항을 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A씨는 C양의 거부에도 수십 차례 성폭행 외 유사 성행위를 강요하고 자신의 휴대전화로 성관계 동영상(음란물)을 촬영하기까지 했다.

재판과정에서 A씨는 C양과의 성관계는 합의에 의한 것이고, 동영상 촬영 역시 C양이 동의했다고 주장했다.

처음에는 ‘C양과 성관계는 없었으며 친아빠보다 잘 키워왔다’고 주장해온 A씨는 동영상이 발견되자 “피해자(C양)가 먼저 치근덕대 관계하게 된 것이며, 먼저 성관계를 먼저 요구해와도 제가 거부를 많이 했다”며 C양에게 책임을 떠넘겼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의붓딸인 피해자를 수년간 준강간, 위력에 의한 간음 등을 하고 일부 범행을 동영상 촬영까지 했다”면서 “피해자를 신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양육하고 보호할 책임이 있음에도 오히려 자신의 성적 욕구 만족의 수단으로 이용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피해자는 자해까지 하는 등 현재까지 정신적으로 극심한 혼란과 고통을 겪고 있고, 피해자의 친모 역시 정신적으로 큰 충격을 받았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홀짝게임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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