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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5-22 16:00 조회3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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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2일 온·오프라인 진행



2021 KoSAIM 춘계 학술대회 포스터
[대한의료인공지능학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대한 의료인공지능학회(KoSAIM)는 21∼22일 라마다 서울 동대문에서 '2021 KoSAIM 춘계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파워볼게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온·오프라인을 통해 진행했으며 사전등록 인원은 500여 명, 세션당 참가자는 99명 이하로 제한했다.

학회는 14개 세션과 2개의 핸즈온 교육을 진행하며 국내 의료인공지능 분야를 선도하는 학계 및 산업계의 최신 연구 분야와 제품 상용화 사례를 공유했다.

첫날에는 루닛, 뷰노, JLK인스펙션, 코어라인 등의 산업적 비전과 활동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둘째 날에는 메디웨일, 뉴로젠, 두에이아이, 이마고웍스 등이 안과, 치매, 암, 치과 등 다양한 임상 영역에서의 의료인공지능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그중 치매 예측 인공지능을 개발한 뉴로젠의 홍동표 박사는 "뉴로아이(Neuro I)를 활용해 진단하면 치매 발병 5년 전에 80% 이상의 정확도로 예측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이러한 인공지능이 실용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한 의료인공지능학회는 인공지능기술을 의료에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적용함으로써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2018년 설립됐다.

학회장인 최병욱 연세대 교수는 "의료인공지능 산업이 꽃봉오리를 맺을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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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간판타자이자 최고참인 이대호 부상 이탈 악재
-기존 타자들 회복세, 지시완-나승엽 등 새 얼굴 활약에 기대
-지시완과 호흡 맞춘 프랑코, 두산 강타선 상대 승리로 터닝 포인트
-강속구 유망주 윤성빈의 강렬한 1군 복귀전…롯데 불펜에 새로운 카드 될까


입을 굳게 다문 이대호(사진=엠스플뉴스 김도형 기자)


[앰스플뉴스]

21일 잠실 두산전을 앞둔 롯데 자이언츠에 좋지 않은 소식이 전해졌다. 1차 병원 검진에서 별다른 이상이 없다던 이대호가 2차 검진에서 왼쪽 내 복사근 부분 파열 진단을 받았다. 홈런 스윙 직후 인상을 찌푸리며 왼쪽 허리를 부여잡은 순간의 불길한 예감이 현실이 됐다. 금강불괴인 줄 알았던 이대호도 알고 보니 우리와 같은 인간이었다.

회복 기간만 2주가 걸리는 부상이라 장기 공백이 예상된다. 롯데는 이대호가 빠진 첫날인 19일 대전 한화전에서 2대 12로 대패했다. 래리 서튼 감독은 21일 경기를 앞두고 “이대호가 라인업에 없는 게 감독으로서 아쉽다”고 했다. 선수단 리더로서 이대호의 부재도 서튼 감독이 아쉬워한 대목이다. 리그 최하위로 추락한 롯데로선 상상하기 싫은 악몽이 현실로 다가왔다.

이대호 부상 공백? 롯데엔 위기이자 기회다


많은 소득을 거둔 21일 롯데의 승리. 프랑코 호투, 한동희 활약, 윤성빈 복귀 등이 수확이다(사진=엠스플뉴스)


이대호 없이도 롯데가 ‘이기는 야구’를 할 수 있을까. 21일 두산전은 그 가능성을 확인한 경기였다.

이날 롯데는 두산 선발 유희관을 1회부터 무자비하게 두들기며 9대 1로 대승을 거뒀다. 감독 교체 이후 동반 부진에 빠졌던 타자들이 일제히 살아난 게 고무적이다. ‘포스트 이대호’ 한동희가 오랜만에 멀티히트와 홈런으로 펄펄 날았고, 정훈과 안치홍도 중요한 안타를 때려내며 활약했다. 부진했던 기존 주축 타자들이 살아나 제 몫을 해준다면, 공격에서 이대호의 빈 자리를 최소화할 수 있다.

롯데는 기존 체제에서 기회를 얻지 못했던 새로운 얼굴의 활약에도 기대를 걸고 있다. 21일 경기에선 전임 감독 족쇄에서 풀려난 지시완이 멀티히트와 2타점 1득점으로 맹타를 휘둘렀고, 신인 나승엽도 안타와 볼넷을 하나씩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22일 현재 지시완의 조정 득점창출력(wRC+)은 141.9로 기존 팀 내 1위 이대호(143.2)와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대체 이런 선수를 그동안 왜 안 썼는지가 세계 8대 미스터리다. 1루와 3루가 모두 가능한 나승엽의 wRC+도 114.2로 포지션이 같은 한동희(114.1)와 큰 차이가 없다. 앞으로도 이런 활약이 계속 이어진다면, 이대호의 공격 공백을 상당부분 메울 수 있다.

이대호가 붙박이 지명타자로 나오는 상황에선 1군 야수 자원을 활용하는 데 한계가 뚜렷했다. 그러나 이대호 이탈로 지명타자 자리가 비면서 다양한 실험의 공간이 열렸다. 19일엔 김주현을 1군에 콜업해 지명타자로 쓰고 나승엽을 3루수로 기용하는 실험을 했다. 서튼 감독이 “최근 2군에서 가장 컨디션이 좋은 선수”라고 평가한 김주현은 이날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21일에는 나승엽이 지명타자를 맡고 김민수가 1군에 올라와 1루수를 맡았다. 이처럼 2군에서 한창 감이 좋은 선수를 올려 바로 스타팅 라인업에 기용하는 게 이대호 부재 기간 롯데의 대안이다. 이 과정에서 기대 이상의 깜짝 스타가 탄생한다면 좋겠지만, 유망주들이 1군 경험치를 먹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다. 주축 선수들이 번갈아 지명타자로 나오면 체력 안배와 컨디션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이대호의 부재는 큰 위기지만 한편으로는 기회도 된다.

지시완과 호흡 맞춘 프랑코, ‘미운 오리’ 벗어날까


21일 슬라이더 그립 조정과 배터리 교체로 반전 호투를 펼친 프랑코(사진=롯데)


야구는 상대보다 많이 득점하거나 적게 실점하면 이기는 경기다. 이대호 이탈로 약해진 타격은, 마운드와 수비 강화를 통해 만회하는 것도 방법이다. 그런 점에서 21일 두산전 외국인 투수 앤더슨 프랑코의 호투는 롯데 입장에서 반가운 소식이다.

이날 프랑코는 두산 강타선을 상대로 6이닝 1실점으로 잘 던져 시즌 2승(2패)째를 거뒀다. 이 경기에서 프랑코는 두 가지 변화를 시도했다. 우선 슬라이더 그립을 살짝 바꿔 그전보다 각이 크고 느린 슬라이더를 던졌다. 미국 시절 주무기였지만 롯데에 와서 제구에 어려움을 겪은 체인지업 구사는 줄였다. 서튼 감독은 등판 준비 기간 두 차례 불펜 세션에서 가능성을 봤다고 했다.

포수 지시완과 호흡을 맞춘 것도 중요한 변화다. 앞서 프랑코는 강태율과 호흡을 맞춘 3경기에서는 평균자책 3.86로 잘 던졌지만, 김준태와 함께한 4경기에선 평균자책 8.04로 결과가 좋지 않았다. 신중한 스타일인 김준태와 호흡을 맞출 때는 인터벌이 길어지고 볼이 많아져 불리한 볼카운트가 되는 문제가 있었다. 이날 경기에선 공격적으로 투수를 리드하는 지시완을 포수로 붙였다. 결과가 뻔한 선택이 아닌 변화를 통해 다른 결과를 만들어 내려고 시도했다.

결과는 대성공이다. 이날 프랑코는 1회부터 적극적으로 스트라이크존을 공략하고, 변화구 구사율을 높여 두산 타선을 제압했다. 1회 투구수 8구, 2회에도 공 10개로 속전속결을 펼쳤다.

변화구 유인구를 못 던지는 건 이전과 똑같았지만 크게 문제되지 않았다. 무리하게 변화구를 유인구로 던지는 대신 과감하게 존 안에다 넣었고, 이어진 150km/h대 강속구로 타자의 배트를 끌어냈다. 타선이 세 바퀴를 돈 6회 무사 만루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여기서도 변화구를 잘 활용해 실점을 최소화했다. 제구가 안 되는 투수를 어렵게 어렵게 이끌어 간 지시완의 리드가 빛을 발했다.

잇단 부진으로 한때 교체 얘기까지 나왔던 프랑코의 호투로 암울했던 롯데 선발진에도 희망이 생겼다. 댄 스트레일리-프랑코가 원투펀치를 이루고 박세웅과 나균안이 3-4선발을 맡는다. 서튼 감독은 다음 주 토요일 경기까지 이 4명의 선발투수로 로테이션을 가져갈 계획이다.

노경은이 빠진 자리는 현재 재활 중인 이승헌과 신인 김진욱이 후보다. 만약 이승헌이 5선발로 낙점되면 좌완인 김진욱을 불펜에서 활용할 가능성도 열린다. 도저히 답이 없어 보였던 선발 마운드에 한 줄기 희망의 빛이 보인다.파워사다리

‘152km/h’ 윤성빈의 강렬한 1군 복귀전, 투수는 쓰기 나름


윤성빈의 역투(사진=롯데)


불펜에서도 기대주 윤성빈이 오랜만에 등판해 1이닝 무실점으로 가능성을 보였다. 제구 난조와 수비 실수로 아찔한 순간도 있었지만, 무너지지 않고 잘 버텨 실점 없이 9회를 마무리했다. 최고구속은 152km/h를 기록했고 빠른 볼의 회전수가 2700 이상의 RPM을 기록할 정도로 움직임도 좋았다.

이날 윤성빈은 팀이 9대 1로 크게 앞선 상황에서 등판했다. 못 던지면 팀이 질 수도 있다는 부담에서 자유로운 상황에 기용한 게 포인트다. 제구 불안을 안고 있는 윤성빈이 경기 상황을 신경 쓰지 않고 자기 공을 던지는 데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서튼 감독은 “베테랑이건 신인이건 그 선수가 가장 성공을 거둘 수 있는 자리에서 기회를 주는 게 내 철학”이라 설명했다. 그는 좌완 박재민을 예로 들어 “처음 1군에 올라왔을 때 스트라이크를 하나도 못 던졌지만, 지난 한화전(19일)에선 큰 점수차에 올라가 실점 없이 잘 던졌다”며 “박재민 개인적으로는 그날 등판이 성공이라 느꼈을 것이다. 그런 게 하나하나 쌓이다 보면 선수들이 자신감을 얻을 것”이라 했다.

서튼 감독 부임 이후 구승민, 진명호 등 그간 부진했던 투수들이 조금씩 살아나는 모습을 보이는 건 우연이 아니다. 스트레일리와 프랑코 담당 포수를 교체하고, 한화전에 약한 박세웅의 등판 일정을 조정한 것도 서튼 감독의 디테일이 돋보이는 대목. 투수가 가장 잘 던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서 좋은 결과를 끌어내고 자신감을 찾게 하는 배려다. 같은 투수라도 누가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이렇게 다른 결과가 나온다.

롯데 관계자는 “이승헌, 최준용, 김진욱, 박진형 등이 복귀하면 지금보다 한층 두터운 마운드를 구축할 수 있다. 이대호가 돌아오기 전까지만 잘 버티면, 부상 선수와 군 전역 선수들이 돌아오는 7월부터 지금보다 더 좋은 야구를 할 수 있을 것”이라 바라봤다. 이대호 없는 미래를 예행연습하는 지금의 시간이 롯데의 올 시즌과 앞으로에 어떤 결과도 돌아올지 주목된다.

배지헌 기자 jhpae117@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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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글·사진 인천 | 이주상기자] 22일 인천광역시 베스트웨스턴 하버파크호텔에서 ‘ICN인천 피트니스 챔피언십’이 열렸다. 바싱수트에서 1위를 차지한 이승현이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번 대회를 유치한 ICN 코리아의 이영서 부회장은 “이번 대회는 내추럴과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지향하는 ICN답게 전국의 몸짱스타들이 총출동했다. 기존의 보디빌딩, 피지크, 스포츠모델 외에다양한 피트니스 종목 외에 비치바디, 바싱슈트, 스트리트스타, 핏 모델 등 개인의 끼를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분야를 추가했다”며 “날로 커져가는 한류산업에 맞춰 여러 재능을 가진 예비스타를 배출하는 것이 목표다”라며 대회의 취지를 설명했다.서문석 대표도 “한국에 ICN이 들어온지 4년째가 됐다. 인천은 한국의 피트니스 중심지다. 앞으로 여러 광역시로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라며 “ICN은 ‘I Compete Natural.’의 약자다. 도핑테스트는 필수다. 약물 없는 공정한 경쟁을 통해 건강함을 추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ICN은 한국을 비롯해서 전세계 72개국의 가맹국이 참여한 대회로 2만 4천 여명의 선수들이 활동하고 있다. 한국은 호주에 이어 두 번째 많은 선수들이 등록되어 있다. ICN은 대회 때 마다 도핑테스트를 실시해 공정함을 기하고 있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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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한국 백신 공급 감사…한미동맹 보건분야로 확장"
"반도체 등 첨단 제조분야 안정적 공급망 구축 긴밀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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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뉴시스]추상철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오후(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을 마치고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1.05.22. scchoo@newsis.com



[워싱턴DC·서울=뉴시스]안채원 김성진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미국의 선진기술과 한국의 생산 역량을 결합한 한미 백신 글로벌 포괄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을 가진 뒤 열린 공동기자회견에서 "당면 과제인 코로나 극복을 위해 힘을 모을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양국의 협력은 전 세계 백신 공급을 늘려 코로나의 완전한 종식을 앞당기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글로벌 보건안보 구상을 통해 다자 협력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바이든 대통령의 한국 군(軍)에 대한 백신 공급 발표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미국의 발표는 한미동맹의 특별한 역사를 보건 분야로까지 확장한 뜻깊은 조치라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또 문 대통령은 "반도체, 전기차 배터리, 의약품을 비롯한 첨단 제조 분야의 안정적 공급망 구축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며 "한미 양국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여 민간 우주 탐사, 6G, 그린에너지 분야 협력을 강화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해외 원전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newkid@newsis.com, ksj8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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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대외 선전매체 '메아리'
우리 軍 '현무-4' 계획 비난
한미통합국방협의체도 지적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북한 대외 선전매체는 22일 우리 군의 신형 탄도미사일 개발 계획에 대해 “서슬푸른 살기와 전운이 느껴진다”고 비난했다.

북한의 대외 선전매체 ‘메아리’는 이날 재중동포 사회학자 리정명 명의의 글에서 “남조선당국은 3종의 현무-4 계렬(계열) 신형 탄도미싸일 개발을 올해 중에 완료하겠다고 공언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북을 겨냥한 것이기 때문에 지난해 까지만 해도 여론에 비밀이 흘러나갈세라 쉬쉬 하며 진행하던 것을 이제는 아예 내놓고 진행하는 판”이라면서 “그를 위해 국방과학연구소에 미싸일연구원이라는것도 신설한다고 한다”고 했다.

이어 “이런 행동이 평화를 위한 것이 아님은 삼척동자에게도 명백하다”며 “겉으로는 평화를 떠드는 남조선 당국이지만 실제 행동에서는 서슬푸른 살기와 전운이 느껴지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또 매체는 “구밀복검이라는 말이 있다. 입에는 꿀을 바르고 속에는 칼을 품은자들이 가장 위험함을 이르기 위해 자고로 전해져오는 말”이라며 “입으로는 미사려구를 쏟아내고 실제로는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을 힘으로 압살하기 위한 전쟁준비에 더욱 매달리고 있는 남조선 당국에 꼭 들어맞는 말이라 하겠다”고 주장했다.

육군의 지대지 탄도미사일 ‘현무’ 발사장면 (사진=국방일보)

육군의 지대지 탄도미사일 ‘현무’ 발사장면 (사진=국방일보)
우리 군은 현재 사거리와 탄두중량을 크게 늘린 현무-4 계열의 신형 탄도미사일 개발을 추진 중이다. 국방과학연구소(ADD)는 지상에서 발사하는 지대지 탄도미사일을 ‘현무 4-1’, 함정에서 발사하는 함대지 탄도미사일을 ‘현무 4-2’, 잠수함에서 발사하는 잠대지 탄도미사일(SLBM)을 ‘현무 4-4’로 명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무 4-1은 탄두중량이 2톤(t)으로 지하 핵심시설을 파괴할 수 있는 성능을 자랑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개전 초 북한 정권 지도부에 대한 강력한 응징을 위한 고위력 탄도미사일로 평가된다. 현무 4-2 미사일은 향후 3만t급 경항공모함에, 현무 4-4 미사일은 3000t급 잠수함에 장착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매체는 지난 12~13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한미 통합국방협의체(KIDD) 논의 결과를 거론하며 “여기서 논의된 문제들을 보면 하나 같이 조선반도 정세를 더욱 악화시킬 요소들뿐”이라고 주장했다. 매체가 언급한 논의 내용들은 철저한 대북제재 이행, 미국의 확장억제력 지속 제공, 한미일 3자 공조 강화 등이다.

당시 한미 당국은 KIDD에서 “북한의 최근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앞으로도 북한 동향을 예의 주시하면서 긴밀하게 공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동맹 간 긴밀한 유대관계를 재확인하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양자 협력 증진, 한미 연합방위태세 강화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파워볼게임

김관용 (kky144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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