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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5-12 14:48 조회57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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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 김부겸 인청특위 개의 요청
박의장 "여야 간 협상 진지하게 더 해달라"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1.5.1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1.5.1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정연주 기자,서혜림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2일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 처리를 시도한다.

윤호중 원내대표 등 민주당 원내대표단은 이날 박병석 국회의장을 만나 김부겸 후보자 인준 동의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 개의를 요청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 오후에 의장 주선으로 여야 원내대표가 회동하기로 했었는데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오늘 오후 자당 의원총회를 이유로 만나기 어렵다는 통보를 해와 급히 의장을 찾아뵀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당은 오늘 오후 2시에 국무총리 인청특위(위원장 국민의힘 서병수)를 소집해달라는 요구를 했다"며 "의장께는 인청특위에서 청문보고서 채택을 시도할 것이고 청문보고서 채택이 되는 대로 오늘 당장이라도 본회의를 열어 국무총리 인준동의안을 처리해달라는 요청을 드렸다"고 말했다.

또한 "지금 공석이 된 4개 상임위원장(법제사법위원장 포함)의 보궐선거도 함께 처리해달라는 요청도 드렸다"고 말했다.

윤 원내대표에 따르면 박 의장은 "국회에서 국무총리 인준안을 원만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여야 간 협상을 진지하게 더 해달라"며 "내각을 총괄하는 국무총리 자리를 계속 비워둘 수 없다는 부담 역시 가지고 있다"는 답변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 원내대표는 "(박 의장은) 여당 원내대표단의 요청을 상당히 무겁게 받아들이신다고 하셨다"며 "인청특위 소집을 요청했고 회의가 열리면 청문보고서 채택을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민주당 초선 의원 모임이 장관 후보자 3명 중 최소 1명 이상에게 부적격 판단을 내려야 한다는 의견을 지도부에 전달한 것에 대해선 "아직 들은 바가 없다"고 말을 아꼈다. 후보자 3명 모두 인선하기에는 어렵다는 의견을 청와대에 전달했다는 보도에 대해서도 "확인해드릴 내용이 없다"고 했다.

앞서 윤 원내대표는 이날 소속 의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 공지에서 "현재 국무총리 임명동의안 처리 등을 위한 본회의 일정이 야당의 비협조로 지연되고 있다"며 "국회의장께 5월 임시국회의 정상적 운영을 위한 본회의 개의를 강력히 요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 본회의가 열릴 수 있으니, 의원님께서는 이점 유념해서 일정에 참고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날 윤 원내대표는 박병석 의장 주재로 열린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회동 자리에서 박 의장에게 인준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 개의를 요청했다. 다만 박 의장 중재에 따라 이후 김 원내대표와 재차 회동에 나섰으나 김 후보자 인준안 처리에 대한 결론을 내지 못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후 이날 오전 페이스북 글을 통해 "제가 원내대표로서 데뷔전을 제대로 치르고 있다.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 국회임명동의안 처리에 암초를 만났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지난 이틀 동안 김기현 원내대표님, 국회의장님을 부지런히 만나 뵀다. 그러나 아직도 답을 듣지 못했다"며 "앞으로도 박병석 국회의장님과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님 방문턱이 닳도록 찾아뵙겠다. 하지만 무작정 총리 임명동의안 처리를 늦출 수만은 없다는 점도 함께 말씀드린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방역당국은 잠을 줄여가며 버티는데, 정작 이를 총 지휘할 총리 자리가 공석인 것을 국민들이 납득하시겠나"라며 "여당 원내대표의 데뷔전을 멋지게 치러내고 싶다. 오늘 꼭 국무총리 임명동의안을 처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동행복권파워볼

jy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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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덕행 기자]
그룹 '블리처스'(BLITZERS)가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된 데뷔 앨범 'CHECK-IN'(체크-인) 발매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05.12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그룹 '블리처스'(BLITZERS)가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된 데뷔 앨범 'CHECK-IN'(체크-인) 발매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05.12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신예 블리처스가 자신들만의 강점을 밝혔다.
12일 오후 7인조 보이그룹 블리처스(BLITZERS 진화, 크리스, 우주, 주한, 고유, 샤, 루탄)의 첫 EP 'CHECK-IN'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우조엔터테인먼트에서 처음 선보이는 블리처스는 'Blitz'라는 사전적 의미 그대로 '우리의 음악과 춤으로 세상을 향해 돌진하겠다'는 포부를 담아냈다.

패기있게 가요계에 도전장을 내민 블리처스 샤는 "늘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보여드리고하자는 마음가짐이 우리의 큰 강점이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주한은 "감히 다른 훌륭한 팀들과 경쟁한다는 생각을 해본 적은 없다. 누구나 자신만의 매력이 있는 것 처럼 저희도 저희만의 개성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타이틀곡 '브리드 어게인(Breathe Again)'은 '반드시 다시 만나 같은 공간에서 마음껏 숨 쉬며 실컷 뛰노는' 너무나 당연하고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모든 사람의 염원을 담았다. 20여 년 전의 힙합 스타일을 재해석해 10대에게는 신선함을 30대 이상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한편, 블리처스의 첫 EP '체크인'은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파워볼게임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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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메시 실수 콕 짚어.. "돌이킬 수 없는 결과, 바르사 희망 끊어져"





(베스트 일레븐)

12일(이하 한국 시각) 오전 5시에 킥오프했던 2020-2021 스페인 라 리가 바르셀로나-레반테전. 우승 경쟁을 이어가야 하는 바르셀로나엔 굉장히 중요한 한판이었다. 그러나 바르셀로나는 레반테와 3-3으로 비기며 기회를 날려버리고 말았다. 현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바르셀로나-레알 마드리드가 살얼음판 싸움을 벌이는 와중 승점 3점 획득 실패는 치명타다.

리오넬 메시는 이날도 대단한 활약을 펼쳤다. 전반 25분엔 발리슛으로 선제골을 터뜨렸고, 전반 34분엔 두 번째 골 과정에서 골을 유도하는 세컨드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바르셀로나의 세 번째 득점 장면에서도 메시의 역량이 작용했다. 그러나 메시는 한 순간의 실수로 팀에 커다란 위기를 초래했다.

후반 14분이었다. 바르셀로나는 만회골을 허용해 레반테에 2-1로 앞서고 있었다. 바로 그때 메시의 실수가 나왔다. 메시는 세르히오 부스케츠로 넘겨받은 볼을 올바르게 처리하지 못했다. 볼은 상대 선수에게 넘어갔고, 그 실수가 빌미가 되어 레반테는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만일 이 실점이 없었다면 바르셀로나는 더욱 견고하게 경기를 운영할 수 있었을 공산이 크다.

이에 중국 언론 ‘시나스포츠’는 메시가 오류를 범한 순간을 콕 짚어 지적했다. ‘시나스포츠’는 “치명적이었다. 메시는 리턴에서 실수를 범했고, 공은 호세 모랄레스의 발로 흘러갔다”라면서 “이것은 스포츠다. 때로는 실수가 나타나며, 그것은 돌이킬 수 없는 결과다. 바르셀로나는 이 경기의 무승부 이후 라 리가 우승에 대한 희망이 끊어졌다”라고 상황을 평했다.

바르셀로나는 현재 두 경기를 남겼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레알 마드리드는 각각 세 경기를 남겨뒀다. 만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레알 마드리드가 모두 승리한다면, 바르셀로나는 더욱 암담해질 수밖에 없다. 그리고 레반테전에서 표정을 구긴 메시 역시 더욱 씁쓸한 기분에 잠길 듯하다.파워볼게임

글=조남기 기자(jonamu@soccerbest1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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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여자프로배구 신생팀 페퍼저축은행이 이성희(54) 전 KGC인삼공사 감독을 ‘제1코치’로 낙점했다.

김형실 감독은 11일 “여자배구 대표팀을 이끌고 KGC인삼공사를 비롯해 두 차례나 V리그 사령탑을 경험한 이성희 전 감독을 ‘제1코치’로 낙점했다”면서 “나머지 3명에 대해서도 이번 주말까지 인선을 끝낼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이 코치를 포함해 4명의 코치진은 전원 남성으로 꾸려지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코치는 2016년 KGC인삼공사 지휘봉을 내려놓은 뒤 현재 전교생이 72명뿐인 전북 고창의 흥덕초등학교으로 내려가 배구 꿈나무를 가르치고 있다. 그는 당시 “유소년 배구가 활성화돼야 한국 배구가 산다는 소신 때문”이라고 낙향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유소년 배구 활성화’는 김 감독 자신이 취임 당시 강조했던 대목이어서 신생팀을 이끌면서 유소년 육성이라는 과제를 함께 풀어나가는 등 이 코치와 호흡을 같이할 수 있다는 점이 ‘제1코치’ 낙점에 한몫한 것으로 풀이된다.

충북 제천 출신의 이 코치는 서울시청을 거쳐 장윤창-이경석-류중탁 등이 이끌던 고려증권의 마지막 기수다. 독일 무대에서 두 시즌을 뛰고 2002년 대한항공에서 현역을 마감했다. 그해 현대건설 코치로 지도자의 길에 들어선 그는 GS칼텍스 감독이던 2007~08시즌 팀의 통합우승을 이끈 뒤 2011년부터 5시즌 동안 KGC인삼공사 코치와 감독을 역임했다.

이 코치가 합류하면서 감독과 외국인 선수 1명으로 옹색하던 팀도 서서히 제 모습을 갖추게 됐다. 페퍼저축은행은 지난 10일 광주광역시를 연고지로 확정하고 13일 조인식을 갖는다. 14일에는 6개 구단 각 9명의 보호선수를 제외한 자원 중 1명씩을 ‘창단 멤버’로 지명해 새 식구를 맞게 된다. 훈련장으로 정한 경기 용인의 한화그룹연수원을 둘러본 김 감독은 “주전에 가려있던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 출신을 데려올 생각”이라며 “이미 5명을 추렸다”고 밝혔다.

전력분석관 겸 훈련 트레이너, 팀장급 물리치료사 등 지원 인력을 10명으로 구성하고 8월 경기도 의정부에서 열리는 한국배구연맹(KOVO) 컵대회를 준비한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스타뉴스 문완식 기자]
방탄소년단 뷔(BTS V)
방탄소년단 뷔(BTS V)

방탄소년단(BTS) 뷔가 '출장 십오야'와 '달려라 방탄' 컬래버레이션 방송에서 나영석PD의 '땡'에도 굴하지 않는 도전으로 웃음을 안겼다.

지난 11일 방송된 방탄소년단 자체 예능 프로그램 '달려라 방탄'에서는 tvN '출장 십오야'와의 컬래버레이션 세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제시어에 따라 퀴즈에 도전한 후 점수를 얻거나 잃은 방식의 음악 장학 퀴즈에 참여했다.

나PD는 퀴즈 시작 전 상품으로 걸 소원을 적어달라고 멤버들에게 요청했다. 이에 뷔는 자신이 원할 때 나PD를 부를 수 있는 '나피디 사용권'을 제안했고 나PD는 뷔의 기발한 아이디어에 화답하며 응했다.

이어 뷔는 골프를 못친다는 나PD에게 "우리 아빠가 안 좋아하시겠다"며 아쉬워해 웃음을 안겼다. '나피디 사용권'으로 아버지와 나PD의 만남을 기대한 것으로 보이는 뷔의 발언은 평소 아버지를 롤모델로 언급하며 지극한 부모님 사랑을 보여온 뷔의 효심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했다.
방탄소년단 뷔(BTS V)
방탄소년단 뷔(BTS V)

음악 장학 퀴즈가 시작되자 뷔는 감점도 두려워 하지 않는 열정적인 도전으로 예능감을 빛냈다. 드라마 및 영화 OST와 동요, 가요로 이루어진 문제로 음악이 흘러 나올 때마다 뷔는 'K-드라마 전문가'답게 정답을 유추하고 큰 힌트가 되는 단서들을 남기며 맹활약했다.

특히 뷔는 어려운 문제 중 하나였던 '학교 2013'의 OST가 나왔을 때 제시어로 답을 추측해 "우리가 데뷔했을 때 즈음에 나온 대작이었을 것이다"라며 결정적 힌트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옆에 있던 RM이 뷔의 말을 듣고 답을 맞추자 뷔는 '50점 중 25점을 나눠달라'고 재치있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뷔는 드라마 OST가 나올 때 마다 '도깨비'를 답으로 외쳐 스태프들 마저도 웃게 만들었다. 뷔의 지독한 '도깨비' 사랑에 자막도 '뷔는 도깨비 밖에 모르는 바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계속 되는 음악 퀴즈에 뷔는 '노래 요정'으로 변신해 달콤한 목소리로 힐링 타임을 선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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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나PD는 멤버들 모두에게 각각 선물을 증정했는데, 이를 받고 뷔가 크게 환호해 선물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자신이 받은 선물을 멤버들에게 자랑하는 뷔와 놀라는 멤버들의 모습이 화면에 담기자 팬들은 "나피디 예능 출연권인가요?", "나피디표 예능 한번 가자", "나피디와 식사권?" 등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출장 십오야'와 '달려라 방탄' 컬래버레이션 마지막 4화는 오는 14일 유튜브 '채널 십오야'를 통해 공개된다.

방탄소년단 뷔(BTS V)
방탄소년단 뷔(BTS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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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완식 기자 munwans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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