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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3 18:07 조회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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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 "모든 신천지 시설·교인명단 요구는 역학조사 아냐"
신천지 자금 횡령 및 업무방해 혐의 등은 유죄로 인정
[가평=뉴시스] 김선웅 기자 = 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총회장이 2일 오후 경기 가평군 신천지 평화의 궁전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관련 기자회견에서 기자의 질문을 듣고 있다. 2020.03.02. photo@newsis.com

[가평=뉴시스] 김선웅 기자 = 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총회장이 2일 오후 경기 가평군 신천지 평화의 궁전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관련 기자회견에서 기자의 질문을 듣고 있다. 2020.03.02. photo@newsis.com
[수원=뉴시스] 박종대 안형철 기자 =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이만희(89)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에게 법원이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이 총회장은 이번 재판에서 가장 관심을 모았던 지난 2월 대구에서 신천지 신도 확진자가 나온 이후 방역당국에 협조하지 않은 혐의에 대해선 무죄를 선고받았다.

다만 경기 가평군에 신천지 연수원을 건축하는 과정에서 신천지 자금 등 50여억 원을 횡령한 혐의와 지자체 허락을 받지 않은 채 종교행사를 진행한 혐의 등에 대해선 유죄를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김미경)는 이날 오후 2시 수원법원종합청사 204호 법정에서 감염병의예방및관리에관한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총회장에게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감염병예방법에 의하면 역학조사는 ‘감염병환자등의 발생 규모 파악, 감염원 추적,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에 대한 원인 규명을 위한 활동’을 말한다"며 "역학조사의 내용, 시기, 방법에 대해서는 시행령으로 정하도록 돼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 시행령에서 정하는 역학조사의 내용은 감염병 환자 등 인적사항, 발병일, 발병장소, 감염원인, 감염경로, 환자의 진료기록 및 그 외 감염병 원인 규명과 관련된 사항으로 정하고 있다"며 "역학조사 방법은 설문조사, 면접조사, 인체나 환경 또는 매개 곤충이나 동물의 검체 채취 및 시험, 의료기록 조사 및 의사 면접으로 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가 제출을 요구한 것은 감염병환자등의 인적사항이나 발병장소에 대한 것이 아니라 감염여부와 관계 없이 모든 신천지 시설과 교인명단을 요구한 것이므로 역학조사의 내용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무죄 선고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검사는 역학조사를 위한 자료수집 또한 역학조사에 해당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역학조사는 인적사항, 방문장소, 만난 사람 등에 관한 정보가 노출돼 개인의 사생활 보장에 관한 기본권을 제한하고, 형사처벌의 전제가 되므로 죄형법정주의 원칙상 피고인에게 불리하게 범위를 확장해 해석할 수 없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이 총회장의 업무상 횡령, 특정경제범죄처벌법 위반(횡령) 혐의와 관련해서는 모두 유죄로 봤다.

재판부는 신천지 지파 관리자금 횡령 혐의에 대해 "신천지 규약 등에 의하면 개인에 대한 찬조금 전달은 금지되며 찬조금 등 모든 재산은 신천지 선교재산이 된다고 규정돼 있다"며 "교인들이 총회장 개인을 위해 헌금을 하거나 후원금을 내지 않는다는 지파장 진술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피고인 역시 계좌에 입금된 돈은 모두 교회 돈이라고 검찰에서 진술한 적도 있다"며 "이에 교인들이 피고인 개인을 후원하기 위해 지급한 돈으로 알고 있었다는 피고인 주장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유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평화의 궁전 관련 횡령 혐의와 관련해 "피고인은 신천지 돈으로 취득한 부지와 건물에 대해 피고인과 A(전 세계여성평화그룹 대표) 명의로 각 1/2 지분씩 소유권등기를 했다"며 "즉 자신의 부동산 취득을 위해 신천지 자금을 사용한 것이므로 그 부동산의 용도와 관계 없이 신천지 자금을 횡령하였음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또 "평화의 궁전 용도를 보더라도 오랜 기간 동안 전입신고를 하고 1달에 최소 10일 이상 실제 거주하였던 점, 이에 반해 신천지 행사는 연 평균 10회도 열리지 않았던 점을 보면 신천지 연수원이라기보다 피고인이 거주하기 위한 목적이 있었다고 인정된다"고 유죄 선고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지난 달 9일 열린 이 사건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이 총회장에게 "징역 5년과 벌금 300만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수원=뉴시스] 김종택기자 = 감염병예방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16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중부일보 제공) 2020.11.16.jtk@newsis.com

[수원=뉴시스] 김종택기자 = 감염병예방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16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중부일보 제공) 2020.11.16.jtk@newsis.com
검찰은 "코로나19 발생 초기에 신천지 측의 위법행위로 방역 골든타임을 놓치게 해 국민이 위험에 노출됐다"며 "공권력을 무시하고 공무집행을 방해하는 등 죄질이 불량하다"고 구형 이유를 밝혔다.

이 사건은 지난 9월 3일 시작한 첫 공판준비기일을 시작으로 약 4개월여 동안 공판준비기일 3차례, 공판기일 15차례 등 총 18차례에 걸쳐 재판이 진행됐다.

이 총회장은 이날 재판이 시작되기 10여 분 전에 휠체어를 탄 채 마스크를 착용하고 법정에 들어왔다. 백발의 이 총회장은 남색 정장 차림으로 피고인석에서 변호인들과 함께 재판이 시작될 때까지 조용히 기다렸다.

이 총회장 변호인 측은 이날 선고공판이 끝난 뒤 신천지교회 측을 통해 취재진에 재판 결과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이 총회장 변호인 측은 "감염병예방법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재판부의 판단을 환영한다"며 "하지만 횡령 등에 대해 죄를 인정한 것에 대해선 깊은 유감의 뜻을 밝힌다"고 밝혔다.

이어 "무죄가 선고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항소를 통해 적극 소명하고 다시 한 번 공정한 법의 심판을 받고자 노력하겠다"며 "이와 별개로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이 총회장은 지난 2월 신천지 교인을 중심으로 코로나19 감염이 폭증하는 상황에서 교인명단, 예배자명단, 시설현황 등을 거짓으로 제출하고, 관련 증거를 인멸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어 개인 주거지 신축과정에서 50여억 원의 종교단체 자금을 임의로 쓰고, 수원 월드컵경기장 등 공용시설을 승인받지 않고 교인을 동원해 무단으로 점거하거나 위장단체 명의로 빌려 불법 행사를 진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 총회장은 이러한 혐의로 지난해 8월 구속 기소됐다가 같은해 11월 법원의 보석신청 인용 결정으로 석방돼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아왔다.파워볼게임
FA 콜리 클루버가 14일(한국시각) 플로리다에서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AP연합뉴스
FA 콜리 클루버가 14일(한국시각) 플로리다에서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AP연합뉴스
[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 재기를 노리는 사이영상 투수 코리 클루버(35)가 트라이아웃을 앞둔 심정을 전했다.

클루버는 ESPN이 13일(이하 한국시각) 공개한 인터뷰에서 "내 자신을 증명해야 한다는 마음을 갖고 있지는 않다. 사람들에게 내가 건강하다는 걸 보여주고 싶을 뿐"이라며 "마운드로 가서 정해진 순서대로 해야 한다는 것보다는 그저 오프시즌 동안 좋아지고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을 뿐"이라고 밝혔다.

클루버는 14일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한 스포츠센터에서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을 초청해 트라이아웃을 실시한다. 지금까지 진행해 온 재활 결과를 보여주는 일종의 쇼케이스다. ESPN에 따르면 이날 트라이아웃에는 약 20개 메이저리그 구단이 스카우트를 파견하며, 클루버는 25~30개의 공을 던질 예정이다.

사실 클루버는 지난해 완벽한 몸 상태로 복귀하고 싶었다. 하지만 스프링캠프가 한창이던 3월 코로나 팬데믹 여파로 팀 훈련이 중단되면서 모든 것이 일그러졌다. 동료들과 재활 훈련을 진행하던 클루버는 매사추세츠주 집으로 돌아가 혼자 담벼락에 공을 던지는 방식으로 훈련을 이어갔지만 효과는 없었다.

클루버는 결국 지난해 10월 플로리다로 옮겨 피칭 전문가인 에릭 크레시의 도움을 받으며 재활 훈련을 진행했다. 트라이아웃 장소 역시 크레시가 관장하는 훈련 시설이다.

클루버의 목표는 전성기 투구폼을 되찾는 일이다. 2019년 부상 후 이 부분에 관해 노력을 기울인 클루버는 "어떤 공을 던지더라도 확신이 있다. 감출 것이 없다"며 "과거의 코리 클루버 이상의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각오를 나타냈다.

클루버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시절인 2014년부터 2018년까지가 전성기였다. 특히 2014년 18승9패, 평균자책점 2.44, 2017년 18승4패, 평균자책점 2.25를 거두며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두 차례 거머쥐었다. 2016년 포스트시즌에서는 4승1패, 평균자책점 1.83을 올리며 가을 무대에서도 강했다. 하지만 2019년 5월 오른팔 부상을 입은 뒤 2년 가까이 재활에 매달렸다. 지난 시즌에는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1경기 등판에 그쳤다.파워볼실시간

[뉴스엔 박수인 기자]

김태원이 부활 6대 보컬이었던 김기연과 재회할 수 있을까.

1월 13일 방송되는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성대 결절로 음악계를 떠난 비운의 보컬 김기연을 찾는 부활 리더 김태원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김기연은 그룹 ‘부활’의 수많은 앨범 중에서도 팬들이 역대급 명반으로 손꼽는 6집의 노래를 부른 6대 보컬리스트다. 하지만 그는 첫 방송을 앞두고 성대 결절이 생기면서 너무나 짧은 활동을 마치고 사라진 비운의 가수이기도 하다는데.

김태원은 “당시에는 음악에 독기가 있어서 누군가를 위로한다는 개념이 없었다”면서 외롭고 힘겨웠을 김기연을 감싸주지 못했던 것에 대한 미안함과 후회의 감정을 내비쳤다. 이와 관련 성대 결절에도 불구하고 목소리를 쥐어 짜내어 노래하는 김기연의 영상을 가슴 아프게 바라보는 김태원의 슬픈 표정이 포착돼 안타깝게 만든다.

특히 김태원은 김기연이 그 뒤로 “한번도 자신을 찾지 않았다”면서 “지금도 원망하고 있을 것 같다”고 말해 과연 서로에게 아픈 기억을 간직한 두 사람이 긴 세월을 돌아 다시 만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TV는 사랑을 싣고’ 제작진은 ‘부활’ 탈퇴 이후 음악계에서 완전히 떠나 누구와도 연락이 닿지 않는 김기연을 춘천에서 봤다는 팬들의 목격담을 토대로 본격적인 추적에 나섰다.

그런 가운데 김기연을 찾던 추적실장 서태훈이 생각지도 못한 의외의 장소로 들어가는 것을 본 김태원은 “왜 상황이 이렇지?”라며 크게 당황했다. 과연 어떤 상황이 벌어진 것인지 오늘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13일 오후 8시 30분 방송. (사진=KBS 2TV 제공)파워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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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수원삼성블루윙즈축구단이 박건하 감독을 보좌할 2021시즌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 출범했다.

이경수 코치가 수석코치를 이어가는 가운데 조재민 2군 코치가 1군 코치로 보직을 변경했다. 아울러 신임 GK 코치로 수원 원클럽맨 김대환 코치가 복귀했고, ‘오짱’ 오장은 코치가 2군을 담당한다. 피지컬 담당은 권보성 코치가 변함없이 함께 할 예정이다.

김대환 코치는 1998년 수원삼성에 입단한 후 2011년까지 원클럽맨으로 활약했으며, 은퇴 후에는 1군 코치(2012년)와 매탄고 코치(2013~2015년)를 역임했다. 이후 대한축구협회 전임지도자로 U-20대표팀 코치를 맡아 2019 폴란드 FIFA U-20월드컵 준우승을 이끄는데 힘을 보탰다.

김 코치는 “집에 돌아온 느낌이지만 5년 전과는 다른 책임감이 든다. 무엇보다 감독님을 잘 보필하겠다”며 “대표팀에서 배운 노하우를 살려 ‘제2의 이운재’를 만들어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장은 코치는 2011년부터 2016년까지 수원에서 활약했고, 지난해에는 일본 FC도쿄 유소년 코치로 일하다 박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오 코치는 “선수가 아닌 지도자로 수원에 오게 되니 감회가 새롭다. 지지자들을 만날 생각에 벌써 설렌다”며 “2군을 맡은 만큼 어린 선수들에게 기회가 주어졌을 때 헛되이 날리지 않도록 내 경험과 노하우를 전달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료한 수원 선수단은 13일 제주로 출발, 본격적인 전지훈련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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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승훈 기자] 가수 비가 독보적인 섹시미를 자랑했다.

13일 오후 비는 개인 SNS에 근황이 담긴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비는 크롭 형식의 화이트 재킷으로 치명적인 매력을 뽐낸 모습. 비는 탄탄한 가슴 근육과 남성미 넘치는 허리 라인을 강조, 한층 더 완벽해진 피지컬을 과시했다.

이에 팬들은 "오빠는 항상 멋져요", "섹시 그 자체다", "나이 먹어도 여전히 섹시해요", "잘생기고 섹시하고 다 하네 우리 오빠" 등의 댓글을 남기며 비의 섹시함을 향해 엄지를 치켜세웠다.

한편 비는 지난해 12월 박진영이 듀엣으로 참여한 신곡 '나로 바꾸자'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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