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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07 13:50 조회15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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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새 시즌 도약을 노리는 KIA 타이거즈의 핵심 키워드는 ‘부상 방지’다.파워볼사이트

KIA 조계현 단장은 최근 전화 통화에서 “선수는 원래 다다익선이라 작년 트레이드 등을 통해 전력을 보강했다. 이제 올해는 모두가 부상 없는 시즌을 치러서 가을야구에 가야한다”고 강조했다.

KIA는 지난 시즌 맷 윌리엄스호 출범과 함께 대대적인 전력 보강을 단행했다. 시작은 세대교체의 중심을 잡아줄 베테랑이었다. 오프시즌 나주환, 홍상삼, 장영석을 차례로 영입하며 선수단에 경험을 더한 것. 시즌 도중에는 두 차례의 대형 트레이드로 주목을 받았다. 6월 7일 두산으로부터 멀티 내야수 류지혁을 받은 데 이어 8월 12일 NC 소속의 우투수 장현식과 내야수 김태진을 데려오며 미래를 준비했다.

그러나 부상과 부진으로 인해 기대만큼 시너지 효과를 내지 못했다. 김선빈의 3차례 햄스트링 부상을 비롯해 주전 3루수로 낙점 받은 류지혁이 입단 5경기 만에 햄스트링 파열로 시즌 아웃됐고, 필승조 박준표는 웨이트 트레이닝 도중 손가락 인대가 늘어나며 중요한 시기에 뒷문을 지키지 못했다. 힘겹게 복귀한 이창진의 햄스트링 손상, 마무리 전상현의 어깨 염증 역시 아쉬운 대목이었다. 기존 선수와 새 선수 할 것 없이 장기 부상을 당한 탓에 치열했던 5위 싸움은 결국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로 귀결됐다.


지난해 6위의 아쉬움을 털기 위해선 완전체로 치르는 경기수가 많아져야 한다. 부상 이탈에도 우수한 백원 자원을 통해 이를 메우는 것도 방법이겠지만, 현재 KIA 선수층을 감안했을 때 장기 부상을 피하는 게 최선으로 보인다. 이에 올해는 스프링캠프부터 부상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보강 운동 쪽에 많은 시간을 할애할 계획이다. 이미 프런트 주도 아래 트레이닝파트에서 선수별 맞춤형 훈련법, 부상 방지 프로그램 제작 등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단장과 감독간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완전체 구축에 힘을 쏟을 전망이다. 조 단장이 2년 재계약에 성공, 윌리엄스 감독의 계약 만료까지 함께할 수 있게 되면서 보다 체계적인 선수단 운영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조 단장은 “감독과 소통이 잘 되는 편이다. 어떤 상황에도 동요하지 않고 프런트와 끈끈한 신뢰 관계를 맺고 있다”며 “앞으로 또 다른 2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하위권이라는 예상을 뒤엎고 6위에 오른 KIA다. 주축 전력들이 줄부상을 당한 가운데서도 많은 새 얼굴을 발굴하며 기대 이상의 성적을 냈다. 기존 전력과 지난 시즌 대거 영입한 선수들이 완전체를 이룰 경우 가을야구가 현실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이유다. 조 단장은 “지금 선수들이 부상 없이 기량을 펼친다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희망찬 2021시즌을 구상했다.

[위부터 류지혁-김선빈.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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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디스플레이, UTG 독점 공급…올해 폴더블폰 출하량 560만대 예상

[디지털데일리 김도현 기자] 삼성디스플레이가 접는(Foldable, 폴더블) 디스플레이 고객사를 확대한다. 삼성전자 의존도를 낮추고 수익성 강화가 기대된다.

7일 시장조사업체 DSCC에 따르면 올해 삼성디스플레이는 중국 오포·비보·샤오미, 미국 구글 등에 초박막강화유리(UTG : Ultra Thin Glass)를 공급할 예정이다.

UTG는 두께 30마이크로미터(㎛) 수준으로 얇게 가공된 유리다.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삼성전자 ‘갤럭시Z플립’ ‘갤럭시Z폴드2’ 등에 적용된 제품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도우인시스, 독일 쇼트와 UTG를 공동 제작한다. 이를 폴더블 패널에 부착해 납품하는 방식이다. 지난해 2월 상용화했고 ‘삼성 UTG’ 브랜드를 세계 38개국에 상표 출원했다. 그동안 삼성전자에만 제공했다.

DSCC는 “오포, 비보, 샤오미, 구글 등이 2021년에 UTG가 탑재된 폴더블폰을 1개 이상씩 출시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폴더블 분야는 삼성디스플레이가 독보적이다. 중국 BOE가 화웨이, 모토로라 등에 공급하지만 물량이 많지 않다. UTG는 삼성디스플레이 독점 체제다. BOE는 준비 단계다.

스마트폰 제조사가 UTG를 활용할 경우 삼성디스플레이 패널을 쓸 수밖에 없다. 폴더블 패널에 UTG를 부착하는 작업이 고난도이기 때문이다. 패널과 UTG를 세트로 팔면서 수익성을 높였다.

고객사가 늘어나면서 삼성디스플레이 폴더블 사업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지난해 전 세계 폴더블폰 출하량을 280만대로 추정했다. 올해는 560만대 규모로 2배 성장을 전망한다. 내년 하반기 애플까지 폴더블 시장에 뛰어들 경우 1700만대 내외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한편 UTG 시장 확대에 관련 업계도 미소 짓는다. ▲필옵틱스(UTG 절단기) ▲엘이티(UTG 라미네이션 장비) ▲뉴파워프라즈마(도우인시스 지분 보유) 등이 대상이다.

<김도현 기자>dobest@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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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우 고소영이 눈부신 근황을 전했다.

고소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irst shoot of 2021"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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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고소영은 촬영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고소영의 프로페셔널한 모습과 함께 고혹적인 미모가 눈길을 끈다. 고소영은 블랙 슈트부터 강렬한 레드 드레스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매력을 뽐냈다.하나파워볼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고소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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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인터뷰①에 이어) 배우 차인표(54)가 영화 ‘차인표’를 함께 본 아내 신애라의 반응에 대해서 “측은한 느낌도 든다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차인표는 7일 오전 11시 화상으로 진행된 넷플릭스 영화 ‘차인표’(감독 김동규) 홍보 인터뷰에서 영화를 아내와 아들, 두 딸과 함께 봤다고 말했다.

‘차인표’는 대스타였던 배우 차인표가 전성기의 영예를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코믹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이날 차인표는 영화를 본 아내 신애라의 반응에 대해서 “영화를 같이 봤다. 나도 이 영화를 본 적이 없다. 더빙할 때 중간 중간 내 장면만 봤었다. 넷플릭스에서 공개하는 날에 아내와 아들, 두 딸과 함께 봤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내도 굉장한 코미디를 더 많이 기대했던 것 같은데 코믹한 장면도 나오지만 남편이 불쌍하게 되니까 측은한 느낌도 든다고 반응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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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반응에 대해서는 “우리 아들은 좋아했다. 대학생인데 친구들도 좋아한다는 피드백을 줬다. 딸들은 지금 사춘기다. 봐준 것만으로도 감사하다. 거의 처음 있는 일이다. 아빠 영화 본다니까 끝까지 앉아서 봐준 것만으로도 감사하다. ‘아빠 수고했어’라고 한마디 하고 갔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차인표’는 지난 1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다. (인터뷰③에 이어집니다.)/seon@osen.co.kr

[사진]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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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내일(8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기획 안수영 / 연출 황지영, 김지우)에서 4년 만에 뭉친 박나래와 기안84가 한겨울 낚시 데이트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 박나래는 제주도 보물찾기에서 발견한 소원권을 실행하기 위해 기안84와 빙어 낚시에 도전한다. 연천으로 먼 길을 떠난 두 사람은 과거의 썸 스토리부터 근황 토크까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대화를 나누며 현실 절친의 면모를 뽐낸다고.

목적지에 도착한 뒤, 큰손 박나래의 차에서는 커다란 짐이 끊임없이 등장한다. 투머치한 장비에 기안84는 "너 여기 살러 왔니?"라며 의아함을 드러낸다고. 하나씩 짐을 꺼내기 시작한 박나래는 추위에 맞서기 위해 만반의 준비에 돌입, 체감 온도 영하 20도의 추위를 이겨내고 낚시에 성공할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기안84는 여행 내내 "오빠가 해줄게"라고 박나래를 챙기며 듬직한 면모를 발산한다. 그러나 빙판 위에서 몸조차 제대로 가누지 못하며 몸 개그를 남발, 숨길 수 없는 얼간미에 박나래의 걱정이 점차 깊어진다고 해 두 사람의 겨울 여행에 궁금증이 더해진다.

한파 속에서 펼쳐지는 박나래와 기안84의 낚시 캠핑은 내일(8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파워볼실시간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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