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파워볼,파워볼실시간,실시간파워볼,1.97배당,파워볼전용사이트,파워볼게임사이트,홀짝게임,파워볼게임,파워볼엔트리,파워사다리,동행복권파워볼,하나파워볼,엔트리파워볼,파워볼사이트,키노사다리,키노사이트,엔트리사이트,파워볼하는법,파워볼분석,파워볼사다리,파워볼,나눔로또파워볼,네임드파워볼,앤트리파워볼,파워볼재테크,파워볼중계,연금복권당첨번호,라이브스코어,스포츠토토,토토사이트,네임드사이트,파워볼결과,돈버는사이트,엔트리게임,파워볼픽스터,사다리게임,파워볼픽,파워볼당첨번호,파워볼구매대행,파워볼게임실시간,파워볼패턴,실시간파워볼게임,파워볼그림,자이로볼,파워볼유출,베트맨토토,배트맨토토,연금복권,나눔로또,파워볼대중소,파워볼예측,파워볼양방,파워볼게임하는법,파워볼게임사이트,하나볼온라인,파워볼메이저사이트,파워볼무료픽,파워볼놀이터,파워볼사이트추천,파워볼주소
파워볼분석

파워볼실시간 홀짝게임 하나볼온라인 분석 프로그램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1-11 10:51 조회24회 댓글0건

본문


15.gif





與 “尹총장 특활비 상당부분 사용 확인”
野 “장관 안 쓰는 법무부 특활비 폐지를”
“정치권부터 반성해야” 비판의 목소리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의 갈등이 특수활동비 논란으로 최고조에 이른 가운데 추 장관이 10일 국무회의에 참석하고자 정부서울청사로 들어오고 있다. 오른쪽은 점심 식사를 마치고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으로 들어가는 윤 총장의 모습.연합뉴스
여야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띄운 법무부와 검찰의 특수활동비 검증을 함께 실시했지만 아전인수격 해석만 연일 쏟아내며 공방을 이어갔다. 추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 간 갈등이 1년 가까이 이어지며 국민적 피로감이 쌓이고 있는 가운데 정치권이 ‘맹탕 검증’을 한 뒤 오히려 갈등만 더 부추기고 있는 꼴이다.파워사다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의원은 10일 라디오에서 “아직도 특활비가 특수수사 활동에 정확하게 집행되기보단 부서나 기관 운영에 쓰이는 경우가 있지 않는가 그런 의심이 들고, 이번 예산 심사할 때 그 부분은 정리해야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남국 의원은 “윤 총장이 쓰는 특활비가 상당 부분 있다는 걸 확인했다. 남용 우려가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반면 국민의힘 소속 법사위원인 전주혜 의원은 “추 장관이 윤 총장을 향해 ‘특활비를 쌈짓돈처럼 쓰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해 유례없는 검증이 이뤄졌는데 사실무근이라는 점을 파악했다”며 “오히려 검증을 통해 법무부의 특활비 집행이 불순하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최형두 원내대변인은 “추 장관의 주장은 허위임이 확인된 헛발질”이라고 밝혔다.

특활비 문제는 법무부 특활비 폐지 문제로까지 번지며 확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추 장관은 특활비를 쓴 적이 없다고 했는데 그렇다면 법무부 특활비는 불필요한 것으로 없애야 하는 건지, 정비할 필요가 있다”며 “국정조사나 특위를 만들어서라도 정부의 특활비를 다시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이에 민주당 박주민 의원은 “특활비를 쓰지 않았다고 폐지를 한다거나, 법무부가 왜 검찰국을 통해 특활비를 쓰냐는 야당의 문제제기는 맞지 않다”고 반박했다.

추 장관 취임 후 윤 총장과의 볼썽사나운 기싸움이 계속되고 있지만 정치권은 되레 부채질만 하고 있다. 야당과의 협치보단 추 장관을 앞세워 검찰 개혁을 밀어붙이려는 민주당과 여대야소 정치 구도 속 ‘추·윤 갈등’을 대여투쟁의 도구로 활용하고 있는 국민의힘이 각자의 이득을 위해 판을 더 키우자 정치권부터 반성해야 한다는 비판이 나온다.

최창렬 용인대 교양학부 교수는 “법무부 장관과 검찰총장이 연일 싸우는 이런 코미디 같은 상황을 왜 국민들이 매일 지켜봐야 하나”라며 “여야 모두 ‘지는 게 이기는 것’이란 생각으로 정치적 해석을 멈춰야 하고, 청와대는 이 사태에 대한 중재에 나설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근홍 기자 lkh2011@seoul.co.kr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네이버에서 서울신문 구독하기 클릭!
▶ 세상에 이런 일이 ▶ [연예계 뒷얘기] 클릭!

ⓒ 서울신문(www.seoul.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정치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주간경향]
11월 4일, 많은 사람이 결과를 오매불망 기다렸다. 미국 대선 최종 승자? 아니다. 중고나라 거래결과다. 올 초, 한 누리꾼은 ‘2020년 가장 기대되는 이벤트’라고 했다. 가장 많이 공유되는 사건의 이름은 ‘중고나라 10년 존버’다.


중고나라

메탈이라는 닉네임을 쓰는 사용자가 “10년 후에 50만원에 사죠”라는 댓글을 올린 건 2010년 11월 4일 오후 16시 58분. 판매자는 “장난은 다른 데 가서 하세요”라고 답했다. 그런데 지난 2018년 10월 말 ‘Guitar Holic’이라는 닉네임 사용자가 “2년 남았습니다, 잘 지내시죠?”라고 댓글을 달았다. 8년 만의 댓글이다. 판매자는 1년 후 “ㅋㅋㅋㅋ 내년이네요”라고 답한다.

50만원 이야기를 처음 꺼낸 건 판매자였다. 판매 물품(통기타)이 악기회사 삼익의 초기모델로 “10년만 더 지나면 50만원 정도할 것”이라며 자신이 내놓은 판매가격(20만원)이 “적당한 가격이라고 본다”라고 주장했다. 앞서 메탈이라는 사용자는 “10년만 더 지나면… 기타가 망가질 것”이라고 코멘트했다. 그러나 판매자는 “절대 그런 후진 기타는 아니다”라며 뜻을 굽히지 않았다. “10년 후에 50만원에 사겠다”는 패기의 약속은 그렇게 나왔다. 그리고 대망의 11월 4일, 거래는 어떻게 되었을까.

답은 성사되지 않았다. 게시글은 삭제됐다. 부담을 느낀 걸까. 애초의 판매 글엔 판매자 휴대폰 번호도 있었는데?

“휴… ‘기타 안 파냐’는 전화 수도 없이 받았습니다. 게시물 올린 사람에 쪽지를 보내봤지만 아무런 답도 못 받았고요.” 5~6년 전부터 해당 번호를 쓰고 있다는 임지섭씨(32)의 말이다. 중고나라 글을 찾아가 ‘번호 주인이 변경되었다’라는 덧글도 남겼지만 소용없었다는 답이다.

10년 전 20만원 중고가 책정은 적절했을까. “그건 말씀드리기 어렵네요. 어쨌든 지금은 생산되는 모델이 아니고 단종되었습니다.” 임성환 삼익악기 차장의 말이다. 그도 ‘중고나라 10년 존버 거래’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는 듯했다. “결과가 어떻게 되었는지 저도 궁금합니다.”

판매자의 물건 판매 글은 딱 하나 더 있다. 카메라 렌즈다. e메일로 검색하면 다른 번호가 나온다. 전화해봤다. 없는 번호다. 결국 ‘50만원 받을 만큼 지난 10년간 잘 관리되었는지 여부’는 미스터리로 남았다.

정용인 기자 inqbus@kyunghyang.com

▶ 주간경향 표지이야기 더보기 ▶ 주간경향 특집 더보기
▶ 네이버 채널에서 '주간경향' 구독하기

© 주간경향 (weekly.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향신문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경제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파푸아뉴기니의 ‘마남 화산’ 위에
이산화탄소 감지기·카메라 달린
무인기 띄워 분화 조짐 파악 성공
[경향신문]


2009년 7월 인공위성이 찍은 남태평양 파푸아뉴기니의 마남 화산. 화산에서 새어나온 것으로 추정되는 수증기로 인해 분화구가 가려져 있다. NASA 제공


세계 최강 전력을 자랑하는 미국 공군이 2000년대 들어 중점적으로 추진한 프로젝트 중 하나는 ‘드론(Drone)’, 즉 무인기의 보급이다. 미군이 아프간전 때부터 본격적으로 등장시킨 무인기는 조종사가 타지 않아 인명 손실이 없는 데다 유인 군용기보다 낮은 비용으로 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국 공군도 올해 고고도 무인정찰기 ‘글로벌호크’를 도입했다.파워볼게임

무인기는 민간에서도 각광받고 있다. 대표적인 분야가 화물 운송이다. 최근 국내에서도 일부 도서에서 무인기로 택배를 받기 위한 시범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사람이 운전하진 않지만 사람을 태우는 무인기도 모색되고 있다. 지상이나 지하 중심의 기존 교통수단으로는 상상할 수 없었던 빠른 속도로 출퇴근이 가능한 시대가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이런 가운데 과학계가 무인기에 독특한 쓰임새 하나를 추가했다. 바로 화산의 분화 조짐을 탐지하는 ‘척후병’ 역할이다. 최근 영국 런던대 연구진은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스’를 통해 남태평양의 섬나라 파푸아뉴기니의 ‘마남 화산’ 위에 무인기를 띄워 분화 조짐을 파악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마남 화산은 파푸아뉴기니 북동쪽의 작은 섬에 있다. 이 섬에는 9000명이 거주하는데, 2004년에 큰 분화가 일어나 주민 전원이 긴급 대피한 일이 있다.

과학자들은 일반적으로 화산 폭발 징후를 알아내는 데 몇 가지 방법을 쓴다. 그 가운데 하나는 화산의 외형을 관찰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화산에선 폭발 전에 진동이 나타나고, 마그마가 축적되면서 화산 일부가 부풀어 오른다.

또 하나는 화산에서 나오는 기체에 집중하는 것이다. 대표적인 것이 이산화탄소다. 현재 지구 전체 화산이 내뿜는 이산화탄소는 인간이 배출하는 이산화탄소의 양에 비해선 미미하다.

하지만 특정 화산의 분화 징후를 알고 싶을 때 이산화탄소의 변화량을 측정하는 건 매우 유용한 일이다. 런던대 연구진은 이산화탄소를 잡아낼 수 있는 감지기를 무인기에 달아 화산 분화구 위를 비행하도록 하는 방법을 고안했다. 연구진은 2018년 10월과 지난해 5월 두 차례에 걸쳐 마남 화산 근처에 기체 감지기와 카메라 등을 장착한 장거리 무인기 2대를 띄웠다. 당시 무인기는 고도 2000m를 비행하면서 봉지 4개에 화산 주변 기체를 가득 채워 돌아왔다. 분석을 마친 연구진은 두 관측 시점 사이에 이산화탄소 농도가 증가했다는 점을 확인했다. 실제 마남 화산은 두 번째 관측이 끝나고 한 달 뒤인 지난해 6월 폭발했다.

사실 화산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나 이산화황 같은 기체는 지구 궤도를 비행하는 인공위성으로도 잡아낼 수 있다. 하지만 무인기에는 인공위성이 갖지 못한 장점이 있다.

이윤수 포스텍 환경공학부 특임교수는 “위성은 지구 궤도를 일정한 주기로 돌기 때문에 분화 조짐이 있을 때 마침 화산 위를 지나지 않으면 기체 감지가 어려울 수 있다”며 “무인기는 필요할 때 띄울 수 있다는 장점을 연구진이 활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런던대 연구팀은 논문에서 “무인기를 통한 기체 관측은 마남 화산처럼 가파르고 위험한 화산에서 특히 유용하다”고 설명했다. 사람이 기어올라 기체를 담기 어려운 험한 지형의 화산에서 제 몫을 해낼 수 있다는 얘기다. 무인기가 가장 파괴적인 자연재해 가운데 하나인 화산 폭발에 대처할 새 대안이 될지 주목된다.

이정호 기자 run@kyunghyang.com

▶ 인터랙티브:난 어떤 동학개미
▶ 경향신문 바로가기
▶ 경향신문 구독신청하기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IT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좋아요
0
훈훈해요
0

文대통령 친서 없어… 구두 메시지
강제동원·北 일본인 납치 등 논의
스가 “건전한 상태로 되돌릴 계기
한국측이 만들기 바라” 뜻 밝혀
12일 방일 김진표, 日언론 인터뷰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이 10일 일본 총리관저에서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를 면담한 후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도쿄=교도연합뉴스
방일 중인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이 10일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를 예방해 30분 정도 비공식 회담을 하면서 한·일관계 정상화 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 원장은 지난달 16일 스가 총리가 취임한 뒤 처음 만난 한국 정부 고위인사다.

박 원장은 총리 관저에서 예방 후 대기 중이던 취재진에게 “스가 총리에게 문재인 대통령의 간곡한 안부와 한·일관계 정상화에 대한 의지를 전달하고 대북 문제 등에 대한 좋은 의견을 들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의 친서는 없었고, 메시지는 구두 형식으로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박 원장은 강제동원 문제에 대해 “(스가 총리에게) 충분히 의견을 말씀드렸고, 어떻게 됐든 양국 정상이 해결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며 “계속 대화를 해나가면 잘 되리라 본다”고 말했다. 이어 “스가 총리가 자신의 책(정치가의 각오)에 사인도 해줘 개인적으로 매우 영광이고 감사했다”고 했다.

스가 총리는 이 자리에서 “매우 엄혹한 상황에 있는 일·한관계를 건전한 상태로 되돌릴 계기를 한국 측이 만들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고 일본 지지통신이 전했다. 스가 총리와 박 원장은 한·중·일 정상회의, 일본인 납북자 문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원장 방일에도 강제동원 문제를 둘러싸고 대립 중인 한·일이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하다. 일본 측이 긍정적인 문희상안(한·일 기업 및 국민의 자발적 성금으로 재달 설립 후 피해자에게 위자료·위로금 지급)은 결국 대법원의 판결 정신을 정면으로 훼손하는 것이어서 현실화되면 문재인정부는 위기에 봉착할 수 있다.

김진표 한일의원연맹 회장(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한·일 갈등과 관련해 “사법 판단에 개입하면 혼란을 일으킨다”면서도 “문 대통령의 선택 폭은 매우 좁지만 해결에는 정치적 결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고 아사히신문이 이날 보도했다.

12∼14일 한일의원연맹 소속 여야 의원과 방일하는 김 회장은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강제동원 문제 해법에 대해 “경제 문제 등도 포함한 패키지로 해결하고 싶다”며 “우리가 바라는 것은 한국 국민이 받은 정치적 상처에 대한 사과”라고 말했다.

도쿄=김청중 특파원 ck@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정치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좋은 패배자 아냐"···이바나, 전 남편 트럼프에 쓴소리

조카 메리는 "트럼프는 누가 뭐래도 승복하지 않을 것"

서울경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첫 부인이었던 이바나 트럼프가 대선 결과에 불복하는 전 남편을 향해 쓴소리를 했다.

이바나는 10일(현지시간) 미국 잡지 피플과 인터뷰에서 “트럼프에게 선택권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트럼프는 대선 패배를 선언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바나는 “트럼프는 돈이 많고, 갈 곳도 살 곳도 있다. (퇴임 이후) 인생을 즐길 수 있다”며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로 내려가 골프를 치며 평범하게 사는 것이 트럼프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이바나는 트럼프 대통령이 사기 선거를 주장하며 대선 불복 소송을 벌이고, 고위직 관료들을 경질하며 평화로운 정권 이양을 거부하는 것과 관련해 “트럼프는 좋은 패배자가 아니다”라고 꼬집었다.

그는 “확신하건대 트럼프는 패배자가 되는 걸 싫어한다. 트럼프는 지는 것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싸우고, 싸우고 또 싸우려 할 것”이라며 “어쨌든 이 모든 일이 끝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경제


이바나의 이같은 평가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7월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과 유사하다고 정치전문매체 더힐은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시 “난 좋은 패배자가 아니다”며 “지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바나는 트럼프 대통령 장남인 트럼프 주니어와 차남인 에릭, 장녀인 이방카의 생모다. 체코 태생 모델 출신인 그는 트럼프 대통령과 1977년 결혼해 1992년 이혼했다. 그는 “(내가 낳은 아이들이) 워싱턴DC가 아니라 그냥 뉴욕으로 가서 평범하게 살기를 바랄 뿐”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바나와 이혼한 뒤 두번째 부인 말라 메이플스와 결혼해 둘째 딸 티파니를 얻었고, 현재 영부인인 멜라니아 여사와 2005년 결혼해 막내아들 배런을 뒀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어두운 개인사를 폭로한 책을 발간했던 조카 메리 트럼프는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 결과에 절대 승복하지 않고 새 행정부 출범을 끝까지 방해할 것이라고 주장했다.파워볼사이트

메리 트럼프는 지난 영국 일간 가디언에 기고한 글에서 “트럼프는 누가 뭐라 하든 승복하지 않을 것”이라며 “더 나쁜 상황은 트럼프가 평화적 정권 이양을 보장하는 정상적인 활동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라고 밝혔다.

그는 “현재 트럼프가 가진 모든 것은 (새 행정부를 겨냥한) 파괴 행위이고, 트럼프는 복수심에 불타서 그렇게 할 것”이라며 “나는 그가 얼마나 잔인해질 수 있는지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트럼프가 (새 대통령 취임까지) 앞으로 2달 반 동안 무슨 일을 할지 걱정된다”며 “트럼프는 새 행정부의 합법성을 인정하지 않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다 할 것이고, (자신에 대한) 사면안을 통과시키고, 많은 행정명령에 서명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러면서 “트럼프는 이전에 이런 상황을 겪어본 적이 없기 때문에 (내부에서) 녹아내릴 것”이라며 “트럼프는 승리하기 위해 도둑질하고 사기를 쳐도 이길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는 그런 사람”이라고 비난했다.

메리 트럼프는 지난 7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의 당선 소식에 “미국을 위하여, 여러분 감사하다”며 샴페인으로 축배를 드는 사진을 트위터에 올렸다. 작고한 트럼프 대통령의 형 프레드 트럼프 주니어의 딸이자 임상 심리학자인 메리는 지난 7월 ‘이미 과한데 결코 만족을 모르는’이라는 책을 출간해 트럼프 가문의 어두운 가족사와 트럼프 대통령의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 부정 입학 의혹 등을 폭로했다.
/김기혁기자 coldmetal@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