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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1-02 12:52 조회1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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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신입사원 공개 채용 필기시험인 직무적성검사(GSAT)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파워볼실시간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물산 등 삼성 계열사들은 10월 31일과 11월 1일 이틀에 걸쳐 온라인 GSAT를 진행했다.

이번 시험은 첫 온라인 시험이었던 상반기보다 원활하게 진행된 것으로 평가됐다. 난이도는 상반기보다 쉽거나 대체로 평이했다는 평가가 많았다.

1일 시험 후 취업 커뮤니티에 올라온 시험 후기에도 난이도가 평이했다는 글이 많았다. 일부는 시험 시간이 부족했다는 의견도 있었다.

올해 상반기 치러진 첫 온라인 GSAT에서는 시험 방식이 불편하다는 후기가 많았지만, 이번 하반기 시험에서는 응시생들이 지난 시험을 토대로 준비해와 비교적 원활하게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은 상반기 경험을 바탕으로 하반기 응시자들의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화면 배치·색상, 터치 스크린 등 전반적인 사용자 경험(UX)를 개선했다.

삼성은 온라인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11월 중 대면 면접을 실시하고, 12월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삼성은 대규모 현장시험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축소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게 필기시험을 온라인으로 전환했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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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애틀러스, 러시아투데이와 인터뷰
27분 인터뷰서 "락다운이 사람 죽인다"
러시아투데이, 외국 대행기관으로 지정

[워싱턴=AP/뉴시스] 스콧 애틀러스 백악관 의학고문이 10월12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말하고 있다. 2020.11.02.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서 마스크 무용론을 주장해 논란을 일으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의학고문이 이번에는 러시아 국영언론과 인터뷰를 한 데 대해 사과했다.

1일(현지시간) 백악관 코로나19 태스크포스(TF) 소속이자 의학고문인 스콧 애틀러스는 러시아투데이(RT)와 인터뷰를 했다고 사과하는 트윗을 게시했다.

애틀러스는 "나는 최근 RT가 외국 대행기관(foreign agent)으로 등록됐다는 걸 모르고 RT와 인터뷰를 했다"며 "인터뷰한 걸 후회하고 있으며 내가 이용되도록 한 데 대해 사과한다"고 트윗했다.

또 "특히 우리를 지키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는 국가안보 공동체에 사과한다"고 덧붙였다.

미국은 자국의 정책 또는 여론에 영향을 주려는 모든 정부·개인·기관을 대행사로 등록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RT는 러시아 국영 통신 리아 노보스티 소유이며, 자회사 RT 아메리카는 미국 법무부에 러시아 정부의 대리인으로 등록돼 있다.

러시아 정부는 RT를 내세워 미국 독자들에게 영어로 된 러시아 선전을 전파하고 있다고 CNN은 전했다. 미 국가정보국(DNI)은 2017년 보고서에서 2016년 미국 대선에서 발생한 러시아의 선거 개입에 RT가 활용됐다고 밝혔다.

백악관 고위 관리는 애틀러스가 해당 인터뷰와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허가를 받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 소식통은 "고위 참모들이 애틀러스의 RT 인터뷰 이후 내부적으로 우려를 제기했다"고 말했다.

애틀러스는 지난달 31일 RT와 한 27분 동안의 인터뷰에서 근거 없는 주장들을 내놨다.

애틀러스는 마스크의 효과와 관련해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고 락다운(봉쇄 조치)이 사람들을 죽인다고 비난했다. 무증상자에게는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할 필요가 없다는 취지로 말하기도 했다.

애틀러스는 신경방사선 전공자로 공중보건이나 감염병 전문가가 아니지만 코로나19와 관련해 돌발 발언을 해왔다.

18일에는 "마스크가 효과가 있다? 아니(Masks work? NO)"라고 트윗했다가 트위터로부터 차단 조치되기도 했다.

국제 통계 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미국에서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8만6293명이 발생했다.파워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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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내년 4월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후보자를 공천하기로 방침을 정한 것에 대한 야권의 비판이 쏟아지는 가운데 재발방지 등 정치권의 고민은 보이지 않는다. 성추문 논란을 빚은 박원순 전 서울시장(왼쪽)과 오거돈 전 부산시장. /더팩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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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 성추행 '재발방지' 논의 없는 여야 정치권의 민낯

[더팩트|문혜현 기자] "성추행 보궐선거"..."838억 혈세 낭비"

더불어민주당의 서울·부산시장 후보 공천 방침에 정치권이 시끄럽다. 야당 인사들은 돌아가며 '얼굴이 철판'이란 비판을 퍼붓고, 물의를 일으켜 발생한 선거에 후보를 공천하지 않겠다는 민주당 당헌을 언급하며 '약속 파기'를 질타하고 있다.

민주당은 거듭 사죄 입장을 밝히면서도 '집권여당 책임을 위한 정치적 결단'이라며 후보 공천이 불가피했음을 피력했다. 이낙연 민주당 대표는 지난 29일 의원총회에서 "당헌에 따르면 두 곳 보궐선거에 저희 당은 후보를 내기 어렵다. 그에 대해 오래 당 안팎의 의견을 폭넓게 들었다"면서 "그 결과 후보자를 내지 않는 것만이 책임 있는 선택은 아니며 오히려 후보 공천을 통해 시민의 심판을 받는 것이 책임 있는 공당의 도리라는 판단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그나마 다행(?)인 건 피해자를 향한 사과를 분명히 했다는 점이다. 이 대표는 "특히 피해 여성께 마음을 다해 사과를 드린다. 보궐선거 후보를 낼지 당원 여러분께 여쭙게 된 데 대해서도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민주당 스스로 부족함을 깊게 성찰해 책임있는 정당으로 거듭나겠다"고 했다.

서울·부산시민은 2년 전 민주당 소속 단체장을 직접 선출했다.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은 최초로 '3선'이라는 기록을 달성했고, 오거돈 전 부산시장은 '7전 8기' 끝에 험지인 부산에 민주당 깃발을 꽂은 정치인으로 화제를 모았다. 지역주의를 극복한 오 전 시장의 모습은 감동적인 스토리로 소개되기도 했다.

하지만 그들이 이후 준 충격은 당선 당시의 그것보다 훨씬 컸다. 잘못을 인정하고 도망친 오 전 시장의 잔상이 날아갈 즈음 들려온 박 전 시장의 부고는 사실 믿기 어려웠다. 처음 박 전 시장의 실종 관련 소식이 돌 때만 해도 '설마' 싶었다. 그 충격은 정치권에도, 시민사회에도 깊은 상흔을 남겼다.

때문에 야권의 비판은 대체로 틀리지 않았다.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30일 "내년 4월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아예 '성추행 보궐선거'로 명명합시다"라고 했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도 이날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838억 혈세가 자당 출신 단체장의 불법 행위로 일어났는데 전 당원이 결정했으니 당헌을 바꾸겠다는 건 후안무치"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넘쳐나는 비판은 어딘지 모르게 공허하다. 상대 정당 소속 인사가 일으킨 성 비위 문제로 발생한 보궐선거란 점을 부각시키는 모습은 어딘지 모르게 신이 난(?) 듯하다. 당헌을 바꾼 민주당을 지적하는 비난도 '동어 반복'으로 들린다. 성폭력 문제로 한국 제1·2 도시의 지도자 자리가 공석이 된 상황에 정치권의 깊은 고민을 기대하는 건 역시 무리일까. 야권의 비판에 왠지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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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민주당 대표는 지난 29일 "오히려 후보 공천을 통해 시민의 심판을 받는 것이 책임 있는 공당의 도리"라며 보궐선거 후보 공천 방침을 굳혔다. 이날 열린 의원총회를 주재하는 이 대표. /이새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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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월 치러지는 보궐선거는 2022년 3월로 예정된 대통령 선거, 그 해 6월에 치러질 지방선거 판을 흔들 키로 분석된다. 집권을 최대 목표로 하는 정당으로선 목적을 위한 명분이 중요한 게 현실이다.

다만 시민사회에선 두 시장의 몰락 사례를 통해 '성폭력도 산재로 인정되어야 한다'는 의제가 힘을 받고 있다. 그러는 사이 정치권은 후보군을 꾸리고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정권을 교체하기 위한 전략에 골몰하고 있다.

결국 정치권은 그동안 '정치권 성폭력'에 대한 고민이 없었기에 이번 보궐선거를 치르게 된 셈이다. 그리고 아직도 그 고민은 부재하다. 어떤 정치인은 민주당을 향해 '부끄러운 줄'은 알아야 한다고 했다. 우리 모두가 부끄럽다.

moon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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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테크놀로지]


[아이뉴스24 김종성 기자] 한국테크놀로지가 자회사 대우조선해양건설의 지속적인 수주와 총판을 맡은 샤오미 스마트폰 시장 진출 등에 힘입어 3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한국테크놀로지는 2일 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3분기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5.17% 늘어난 816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도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19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9.39% 늘어난 2천230억6천500만원, 영업이익 53억9천900만원(흑자전환), 당기순이익 30억3천800만원(흑자전환)으로 잠정 집계됐다.

자회사 대우조선해양건설의 지속적인 수주와 신규 기술 개발, 총판을 맡고 있는 샤오미 스마트폰이 이동통신사 오프라인 매장에 진출하는 등의 호재가 겹친 것으로 풀이된다.

신용구 한국테크놀로지 대표는 "샤오미 사업의 성장과 자회사 대우조선해양건설의 수주 선전이 전체 실적을 향상시켰다"며 "4분기에는 더욱 좋은 실적이 기대돼 창사 이래 최대 실적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샤오미폰의 이동통신사 매장판매가 본격적으로 시작됐고, 자동차 전장사업 등에서도 긍정적인 수출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며 "건설에서도 국가 SOC 예산이 크게 늘어나는 등 긍정적”라고 설명했다.

또 “정부의 디지털 뉴딜 정책에 필요한 건설과 IT를 융합한 스마트건설 분야와 수리조선소 사업도 속도 있게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종성기자 star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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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투홈, 킹크랩·바닷가재·대게 쪄서 배송

현대백화점 제공.


신선식품 배송 범위는 어디까지 확장될까. 이제 전날 자정까지만 주문하면, 다음날 새벽 노량진 수산시장 경매에서 낙찰된 킹크랩을 찐 채로 받아 점심으로 먹을 수 있다.

2일 현대백화점은 식품 전문 온라인몰 ‘현대식품관 투홈’에서 이같은 ‘크랩스토어 투홈’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온라인몰에서 주문한 킹크랩이나 바닷가재(로브스터·랍스터), 대게를 직접 쪄 고객 집으로 배달해주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식품관 투홈 온라인 누리집(tohome.thehyundai.com)이나 모바일 앱에서 전날 밤 12시까지 고객이 주문하면, 다음날 새벽 경매에서 낙찰된 킹크랩과 바닷가재, 대게를 노량진 수산시장의 찜 전문 업체에서 직접 조리해 집으로 배달해준다. 점심시간(오후 12시~오후 1시)이나 저녁시간(오후 5시~오후 7시) 중 고객이 희망하는 시간을 선택할 수 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갓 쪄낸 상품을 고객이 식기 전에 맛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조리 후 두 시간 안에 배달해준다”고 설명했다.

판매 가격은 정찰제로 운영된다. 킹크랩(러시아산) 2.5㎏ 1마리가 25만원, 3㎏ 1마리는 30만원이다. 바닷가재(캐나다산)의 경우 1마리(1㎏)가 7만9000원, 2마리(1㎏×2)가 14만원이며, 대게(러시아산)는 1마리(1~1.2㎏)가 9만원, 2마리(1~1.2㎏×2)가 16만원이다.

배송 범위는 퀵서비스 배달이 가능한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일부 지역 제외)에 한해 운영된다. 서울 전 지역은 배송비가 없으며, 경기·인천지역은 배달 거리에 따라 2만~5만원의 배송비가 든다.

현대백화점 쪽은 코로나19로 외식이 줄고 집밥에서도 프리미엄 식재료를 찾는 수요가 늘면서 이런 서비스를 출시했다. 실제 현대백화점의 올해 상반기 프리미엄 식재료(수산·정육·야채 등) 매출은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해 26.6% 늘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집에서 킹크랩이나 대게를 직접 쪄 먹기 위해선 세척이나 조리하는데 번거롭다는 점을 고려해 전문 찜 업체가 쪄낸 상품을 집으로 배달해주는 신개념 배달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배달되는 상품은 현대백화점 바이어가 매일 새벽 노량진 수산시장에 직접 나가 검수하는 등 깐깐한 품질 평가를 거친다”고 말했다.파워볼사이트

박수지 기자 suj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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