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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0-15 13:29 조회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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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동 주민자치위원장협, 기자회견 열어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 중구의 13개동을 대표하는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가 15일 중구청 프레스센터에서 도심융합특구 울산 중구 유치를 지지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0.10.15. (사진=울산시 중구 제공)photo@newsis.com


[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울산 중구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도심융합특구' 유치를 위한 지지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울산 중구의 13개동을 대표하는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이하 협의회)는 15일 중구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정부가 지방 대도시 중심지 5곳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도심융합특구 울산 중구 유치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울산 중구를 비롯한 대도시 중심구는 좁은 면적, 인구감소, 도시노후화, 열악한 재정력으로 점점 쇠퇴의 길을 걷고 있다"며 "그동안 정부와 광역자치단체에서는 부지확보가 수월한 대도시 외곽지역에 집중 투자해 현재 수도권 집중화 현상은 점점 심화하고 있다"고 언급했다.파워볼

이들은 "울산은 광역시 승격이 23년이 됐지만 중구는 인구감소 뿐만 아니라 열악한 재정력으로 진정한 지방자치를 꽃피우기가 매우 곤란한 상황이다"며 "이에 울산지역의 균형발전과 울산시의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도심융합특구는 중구에 유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12일에는 울산 중구 종가로에 위치한 혁신도시 8개 공공기관 노조 협의회가 도심융합특구 중구 지지를 선언하기도 했다.

한편 정부는 지난달 울산 등 지방 대도시 다섯 곳의 도심에 '판교 제2테크노밸리'와 같은 산업, 주거, 문화 공간을 조성해 기업을 유치하는 도심융합특구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중구는 혁신도시와 장현첨단산업단지 일대 600만㎡를 혁신산업벨트로 아우르는 방안을 내놨다. 울주군 UNIST(울산과학기술원)와 중구 테크노파크, 우정혁신도시, 장현산단을 혁신산업벨트로 연결해 4차산업과 지식기반산업, 자동차 관련 첨단산업 등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022년 1월 착공을 목표로 오는 12월까지 사업지를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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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바이든 당선되면 중국이 미국 소유할 것" 경고
"이번 대선, 사회주의자들 악몽과 아메리칸 드림 사이 선택"
트럼프, 엄격한 봉쇄와 제한 조치에 반대한다는 뜻 피력
[앵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이 전 세계에 코로나19 사태를 촉발했다며 오직 자신만이 중국에 책임을 물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주 정부가 발령한 엄격한 봉쇄를 반대한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김원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뉴욕 이코노믹클럽 화상 연설을 통해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중국 책임론을 다시 제기하며 오직 자신만이 중국에 책임을 물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다음 달 3일 대선에서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당선되면 중국이 미국을 소유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중국이 세계에 바이러스를 퍼뜨렸습니다. 오직 트럼프 행정부만이 그들에게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내가 당선 안 되면 중국이 미국을 소유하게 된다, 그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바이든이 당선되면 증세 등을 할 것이라며 이번 대선은 사회주의자들의 악몽과 아메리칸 드림 사이의 선택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나는 낙관주의, 기회, 성장을 전달할 것이고 그들은 비관주의, 침체, 쇠퇴 그리고 매우 높은 세금을 전달할 것입니다. 간단히 말해 이번 대선은 사회주의 악몽과 아메리칸 드림 사이의 선택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각 주 정부가 발령한 엄격한 봉쇄와 제한 조치에 반대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우리는 위험도가 낮은 미국인들이 정상적인 활동을 재개할 수 있도록 허용해야 합니다. 좌파 정치인들이 밀어붙인 비과학적인 봉쇄는 불필요하게 수백만 명의 생명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재선된다면 내년을 미국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해 가운데 하나로 만들 것이라며 연설을 마무리했습니다.

YTN 김원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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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 이어 네이버발 물류 혁신 여부 촉각
- CJ대한통운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다, 1개월 내 재공시”

[디지털데일리 이대호기자] 14일 네이버가 CJ대한통운에 투자한다는 소식에 이커머스 등 정보기술(IT) 업계가 일단 기대감을 보였다. 네이버가 CJ그룹과 지분 맞교환을 통해 물류와 콘텐츠 사업협력을 맺는 전략적 제휴를 논의 중이라는 것이다.

네이버의 콘텐츠 제휴 협력은 연예기획사를 포함해 일찍이 광폭 행보를 보이는 중이다. 보다 관심이 가는 부분은 CJ대한통운 지분 확보다. 네이버가 CJ대한통운 지분 10%대를 확보해 2대 주주가 될 수 있다는 소식이다.

이날 CJ대한통운 측은 “다양한 전략을 검토 중이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다”며 “추후 구체적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네이버도 “협력 중인 것은 맞지만, 그 외 말할 내용은 없다”는 입장이다.

이커머스 등 IT업계에선 “양사가 혈맹 관계가 되면 더욱 끈끈한 제휴가 가능할 것”이라고 봤다.

네이버는 지난 4월부터 CJ대한통운과 협력을 맺고 있다.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판매하는 LG생활건강 상품을 소비자에게 24시간 내 배송해주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양사가 혈맹이 되면 이 같은 간접 제휴에 이어 네이버가 CJ대한통운 물류 창구 일부를 직접 활용하면서 보다 적극적으로 배송 혁신에 나설 수 있다는 조심스러운 관측도 나온다.파워볼사이트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지난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기반 첫 물류 협력에 대해 “성과와 개선점을 잘 모니터링해서 물류 업체들과 협력방안을 모색해가겠다”고 말한 바 있다.

현재 이커머스 업계 물류 최고봉은 쿠팡이 꼽힌다. 직접 물류 배송 시스템을 구축해 국내에서 배송 혁신 전쟁을 주도 중인 사업자이기도 하다. 네이버는 CJ대한통운과 협력해 소비자 배송 최종 단계를 뜻하는 유통의 ‘라스트마일 혁신’ 전략을 취할 수 있다.

업계가 네이버에 점수를 주는 부분은 ‘데이터 활용 기술’이다. 쿠팡이 배송에서 강점을 가지는 부분은 직접 물류를 운영하면서도 축적된 데이터를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는 자체 기술 인력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쿠팡의 기술 인력을 네이버와 비교 선상에 올려놓기는 쉽지 않다는 게 이커머스 업계 전언이다.

현재 인공지능(AI) 데이터 분석과 활용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곳이 네이버다. 업계는 지분 투자가 이뤄진다면 네이버 주도로 기술 노하우를 활용한 배송 라스트마일 혁신을 전망했다.

<이대호 기자>ldhdd@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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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수소경제위 주재…"대한민국 '퍼스트 무버' 될 수 있어"

정세균 국무총리가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차 수소경제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정 총리,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2020.10.15 [사진=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는 15일 "수소 분야는 아직 확실한 선두주자가 없어 우리도 충분히 '퍼스트 무버'(시장 선도자)가 될 수 있다"며 전폭적 지원을 약속했다.

정세균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차 수소경제위원회를 주재한 자리에서 "2040년 연료전지 8GW 달성을 목표로 전력시장에 수소연료전지로 생산한 전력을 구매하도록 의무를 부과하는 제도를 도입하고자 한다"며 "향후 수소법 개정을 통해 제도가 도입되면 연료전지 발전사업자들에게 안정적인 판매처를 제공하게 돼 향후 20년간 25조원 이상의 신규투자가 활성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태양, 바람과 수소는 어디에나 있고 우리나라는 이를 활용할 우수한 산업 기반과 기술, 변화를 수용할 의지가 있다"며 "문재인 정부는 그린뉴딜을 통해 이런 기회를 현실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는 수소경제위원회를 구심점으로 민관이 힘을 모아 수소경제로 가는 길을 열어갈 것"이라며 "누구도 가보지 않은 수소경제로의 길은 혼자 가면 힘들고 어렵지만 함께 가면 더 빠르고 쉽게 갈 수 있다"고 부연했다.

정세균 총리는 또 "천연가스 개질용 수소의 경제성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새로운 수소제조용 천연가스 공급체계를 마련하고 원료비를 인하하겠다"며 "대규모 수소생산시설에 가스공사가 천연가스를 직접 공급할 수 있게 하고, 고압공급배관 설치를 허용해 운영비 절감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수소제조용 천연가스에 개별요금제를 도입하고 수입부과금 등을 일정기간 면제하는 방안도 검토해 향후 최대 43%가량의 천연가스 가격을 인하하겠다고도 말했다.

정세균 총리는 "내년 2월 수소법 시행을 위한 하위 법령을 차질 없이 제정하고 수소차와 충전소, 연료전지 핵심부품 국산화를 통해 산업육성과 고용창출 등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덧붙였다.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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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병원과 소모임, 장례식장 등에서 크고 작은 집단 감염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방역 당국은 수도권 지역 노인 병원이나 정신병원 종사자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단풍철 가급적 단체 여행을 삼가고 방역 수칙을 잘 지켜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송금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집단 감염이 발생한 서울 도봉구의 다나 병원에서 어제 병원 관계자 1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지금까지 모두 6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지난 8일, 서울 서대문구의 한 장례식장에 참석했던 가족이 처음 확진된 이후 1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동작구 가족 소모임, 경기도 동두천 친구 모임 등에서도 추가 확진자가 나오는 등, 수도권에서는 37명이 국내 발생 확진자로 집계됐습니다.

방역 당국은 다음주에 수도권 지역 노인 병원과 정신병원 종사자에 대한 코로나19 일제검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한동안 10명 안팎 수준이 유지됐던 해외 유입 확진자도 사흘째 30여 명이 발생했습니다.

최근 네팔, 러시아 선박 등 단체 입국이나 입항한 사람들 가운데 다수가 확진된 겁니다.

이에 따라, 방역 당국은 입국자 방역관리 방안을 추가로 마련하고 있습니다.

또, 가을 단풍철, 되도록 집 근처에서 가족 단위로 단풍을 즐겨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언제, 어디서든지 감염 위험이 있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단체 여행을 갈 경우에도 거리 두기 등 방역 수칙을 잘 지켜달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강도태/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 : "산행 중에 음식을 나눠 먹거나 산행 이후에 노래방, 단체 회식 등 뒤풀이 모임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방역당국은 또 거리 두기가 1단계로 완화된 이후 클럽, 술집, 식당 등에 사람들이 모이는 데, 다시 거리두기가 강화되지 않도록 시설관리자와 개인의 철저한 방역관리를 부탁했습니다.파워볼실시간

KBS 뉴스 송금한입니다.

영상편집:서정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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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금한 (ema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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