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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0-13 07:42 조회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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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앵커 ▶

어젯밤 부산에서는 화물차가 인도로 돌진해 지나가던 모녀가 크게 다쳤습니다.

또 도로를 벗어난 승용차가 가로수와 전봇대를 들이받아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습니다.동행복권파워볼

손하늘 기자입니다.

◀ 리포트 ▶

화물차 한 대가 인도 위에 찌그러진 채 올라서 있고, 구조대원들이 차량 아래 부상자를 구조합니다.

어제 저녁 7시 반쯤 부산 남구에서 화물차가 갑자기 도로를 벗어나 인도에 주차된 다른 화물차를 덮쳤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화물차가 튕겨져 나가면서 차에 부딪친 70대 어머니가 의식을 잃은 채 병원에 옮겨졌고 함께 있던 50대 딸도 다리를 다쳤습니다.

[소방 관계자]
"처음에 왔을 때 70대 여성이 차 밑에 깔려 계셨고, 50대 여성은 차에 부딪히셔서…"

경찰은 "운전자가 음주 상태는 아니었다"며, 전방을 제대로 보지 않고 운전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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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30분 뒤 부산 강서구에서는 승용차가 내리막길을 벗어나 가로수와 전봇대를 연이어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 운전자인 4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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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 시뻘건 불길이 솟구칩니다.

어젯밤 9시쯤 충북 제천시의 한 차량 정비 업체와 정미소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업체 건물과 차량 4대가 완전히 탔고, 옆에 있는 정미소 창고도 같이 불에 탔습니다.

또 자동차 타이어에 불이 붙으면서 연기가 근처 아파트로 퍼져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직원들은 퇴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손하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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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 전화 걸어 ‘딴생각 말고 지금처럼 열심히 하라’고 격려”
“현실감각 상실” vs“페미 공격받기 전 자중하길” 진중권과 설전도


김소연 국민의힘 대전 유성을 당협위원장
추석 현수막에 ‘달님은 영창으로’라는 문구를 넣었다가 논란이 된 후 사퇴 의사를 밝힌 김소연 국민의힘 대전 유성을 당협위원장이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의 만류로 사퇴 의사를 거둬들였다.동행복권파워볼

김 당협위원장은 12일 김 비대위원장이 오전과 오후 두 차례 직접 전화를 걸어 사퇴를 만류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날 언론에 “김 위원장이 ‘딴생각 말고 지금처럼 열심히 하라’고 격려해주셨다”며 “당무감사를 성실히 받는 것을 포함해 당에서 할 말을 하는 적극적인 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김 당협위원장은 지난 9일 페이스북에 “국민의 정강정책 중 성인지 감수성에 대한 부분 등에 대한 항의 표시로도 당협위원장 자리를 내놓겠다”고 밝힌 바 있다. ‘달님은 영창으로’라고 적힌 추석 현수막이 문재인 대통령을 저격한 것이라는 논란이 인 뒤 당무감사를 앞둔 시점이었다. 그는 “부정선거 문제 제기만 해도 극우라 낙인찍고, 음모론자로 몰고 가는 게 제1야당이 할 일인가”라고 당에 서운함을 내비치기도 했다.

김 당협위원장은 사퇴 이유를 밝히는 과정에서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와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직접 거론하며 “남의 당 당무감사에 관여하며 저를 콕 찍어 교체하라는 압박을 하고 있다”고 불쾌감을 표시했다.

그러면서 “우리 당은 그에 화답이라도 할 모양인 듯 비대위원이 직접 방송에 나가 궁예라도 된 양 저의 활동의 의도와 의미를 파악해 보겠다고 예고했다”며 “직접 연락해서 물어봐도 될 일을 방송에 나가서 대외적으로 저격하듯 발언한다”고 당직위원장 사퇴의 뜻을 밝혔다.


김소연 국민의힘 대전 유성을 당협위원장이 지난달 27일, 페이스북에서 공개한 추석 인사말 현수막 사진. 페이스북 캡처
김병민 국민의힘 비대위원은 지난 8일 MBC라디오에 출연해 ‘현수막 논란’ 관련해 “어떤 의도와 의미가 있었는지 명확히 파악할 필요가 있다”며 “당무감사위원회에서 파악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김 당협위원장은 지난달 27일 ‘한가위, 마음만은 따뜻하게. 달님은 영창으로’라는 문구를 넣은 추석 현수막을 걸고 이를 페이스북에 올려 논란이 됐다. ‘달님은 영창으로’라는 문구는 모차르트의 자장가에 나오는 가사 일부이지만, 친문(親文·친 문재인) 지지자들 중심으로 문 대통령의 애칭인 ‘달님’, 군대 내 감옥을 뜻하는 ‘영창’으로 해석된다며 거세게 비판했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양학부 교수. 연합뉴스
현수막 논란이 불거졌을 당시 김 당협위원장을 향해 날을 세웠던 진 전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달님은 영창으로’도 문제지만, 더 큰 문제는 이 친구(김소연 당협위원장)가 개표 조작 음모론 신봉자라는 데에 있다”면서 “아예 현실감각을 상실한 사람한테 지역위원장씩이나 맡기면 어떡하는가? 이 친구, 앞으로 계속 사고 칠 것”이라고 적었다.

이어 “지금도 개혁을 하는 건지 마는 건지 맹탕인데, 이런 일 하나 정리 못 하면 그냥 망하는 것”이라며 “변하겠다는 의지 자체가 없으니, 여당이 아무리 개판을 쳐도 국민의 신뢰가 그쪽으로 가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 당협위원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대법원 선거무효소송 대리인이자 당사자로 우리 법에 정해진 절차에 맞추어 진행하고 있는데, 무슨 광우뻥처럼 촛불 켜놓고 굿이라도 했나, 노래하고 춤이라도 췄나”라면서 “저에 대한 관심 감사하지만, 정도가 지나치면, 그쪽 페미들이 말하는 '사이버 스토킹', 집착으로 보일 수 있다. 페미들 공격받기 전에 자중하시길”이라고 재반박했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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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리믹스로 참여한 '새비지 러브'가 17일자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1위, 방탄소년단의 단독 싱글 '다이너마이트'가 2위를 차지했다.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동시에 1, 2위에 오르는 대기록을 썼다.

미국 빌보드가 12일(현지 시간) 발표한 최신 차트(10월 17일자)에 따르면, 조시 685와 제이슨 데룰로, 방탄소년단이 참여한 '새비지 러브'(Savage Love) 리믹스가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1위를 차지했다. '새비지 러브'는 빌보드 '핫 100'의 1111번째 1위 곡이 됐다.

빌보드는 같은 날 보도한 기사에서 "'새비지 러브'는 방탄소년단 리믹스 도움을 받아 '빌보드' 핫 100에서 1위로 치솟았다"라며 "데룰로와 방탄소년단은 이 곡으로 '핫 100'에서 두 번째 1위를, 조시 685가 첫 번째 1위를 했다"라고 설명했다.

닐슨뮤직/MRC 데이터에 따르면, '새비지 러브'는 지난 8일까지 일주일 동안 미국 내 스트리밍 횟수가 1600만 회(32% 증가)에 달했다. 다운로드량은 7만 6천 건(814% 증가)이었다. 이 곡은 또한 11일까지 7060만 명의 청취자들에게 노출됐다.

'새비지 러브'는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5위에서 2위로, 스트리밍 송 차트에서 20위에서 14위로 순위가 올랐다. 라디오 송 차트에서는 전주 4위에서 5위로 하락했다.

'새비지 러브'는 지난주 차트(10일 기준)에서 '핫 100' 8위였다가 이번 주 1위로 7계단이나 올랐다. 이를 두고 빌보드는 '새비지 러브'가 지난해 12월 14일자 차트에서 1위를 한 '하트리스'(Heartless) 이후 가장 높은 상승 폭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하트리스'는 당시 32위에서 1위로 급상승한 바 있다.

방탄소년단이 참여한 '새비지 러브' 리믹스는 지난 2일 리믹스와 인스트루멘털 두 가지 버전으로 발매됐다. 이 곡에는 "사랑이란 어쩌면 순간의 감정의 나열/조건이 다들 붙지 난 뭘 사랑하는가/영원이라는 말은 어쩌면 모래성/잔잔한 파도 앞에 힘없이 무너져//내가 두려운 게 그대이든 그때이든/불같이 사랑할래 그댈 지금"이라는 한국어 랩이 들어가 있다.


빌보드가 12일(현지 시간) 발표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사진=빌보드 공식 트위터)
지난 8월 21일 전 세계에 공개된 방탄소년단의 영어 싱글 '다이너마이트'(Dynamite)는 이번 주 '핫 100'에서 2주 연속 2위에 올랐다. '다이너마이트'는 지난 8월 30일 차트에서 1위로 진입한 후 1위-2위-2위-1위-2위-2위를 해 7주 동안 최상위권에 머물러 있다.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는 7주째 1위를 유지 중이다.

빌보드는 '새비지 러브'가 1위, '다이너마이트'가 2위를 차지한 것을 두고 "블랙아이드피스가 2009년 6~7월 4주 동안 '붐붐 파우'(Boom Boom Pow)와 '아이 갓 필링'(I Got Feeling)으로 1, 2위를 거머쥔 이후 첫 사례"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한 주에 '핫 100' 차트에서 1, 2위를 동시에 차지한 그룹은 아웃캐스트(2003~2004년)와 비지스(1978년), 비틀스(1964년) 세 팀뿐이라고 덧붙였다.

방탄소년단은 빌보드 차트 순위가 공개된 이후인 13일 오전(한국 시간) 공식 트위터에 "'새비지 러브'(BTS 리믹스)와 '다이너마이트'가 빌보드 '핫 100' 1위와 2위를 나란히 차지하였습니다.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시는 아미 여러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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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안 쓰고 대통령 전용기 탑승하는 트럼프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려 치료를 받아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메릴랜드주 앤드루 공군기지에서 마스크도 쓰지 않은 채 우산을 들고 대통령 전용기인 에어포스원에 탑승하기 위해 걸어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플로리다주를 시작으로 코로나19 확진 판정 이후 중단했던 대선 유세를 본격적으로 재개할 예정이다. 2020-10-13 워싱턴 로이터 연합뉴스
백악관 의료진 “연일 음성 판정 받아”
감염 알려진 지 열흘만…외부 유세 나서

코로나19에 걸렸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백악관 의료진은 12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연일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의료진은 트럼프 대통령이 타인에 대한 감염성이 없다는 것은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지침과 데이터에 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백악관이 트럼프 대통령의 음성 판정 사실을 공개한 것은 지난 2일 감염 사실이 알려진 지 열흘 만이다.

지난 10일 백악관에서 수백명의 청중 앞에서 연설했던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19 감염 이후 처음으로 이날 플로리다주에서 외부 유세에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유세장을 향하면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0일 백악관 사우스론에서 마스크를 벗고 “기분이 좋다”며 연설에 나섰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19 백신이 곧 나올 것이라면서 “바이러스는 사라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날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대중 행사를 할 수 있는 상태라면서 무산된 대선후보 2차 TV토론을 예정대로 진행하자고 밝히기도 했다.

CNN방송에 따르면 브라이언 모건스턴 백악관 전략공보 부국장은 전날 취재진에 “대통령은 토론할 준비가 됐고 의료진은 대중 행사 참여가 가능하다고 했다”면서 “의료진은 그가 전염시킬 위험이 없다고 한다. 그러니 대선토론위원회가 2차 토론 일정을 되돌려 놓으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손등에 정맥주사 흔적 - 10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에서 연설을 시작하기 전 마스크를 벗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오른손 손등에 정맥주사 흔적으로 보이는 반창고가 붙어 있다.워싱턴DC 로이터 연합뉴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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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 “8대 소비쿠폰 재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치솟는 전·월셋값을 두고 필요하면 추가 대응책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24번째 부동산 대책이 나온다면 전·월세 시장을 타깃으로 할 것이란 예고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단계가 1단계로 완화된 것과 관련해 홍 부총리는 “8대 소비쿠폰 행사 재개 등 새로운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의 기재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뉴스1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확대 간부회의에서 홍 부총리는 “가을 이사철을 맞아 전·월세 시장에 대한 물량·가격 등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필요시 추가 대응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중산층을 위한 양질의 임대주택 공급 방안도 조속히 검토하겠다”라고도 했다.

최근 서울 등에선 매물 품귀 현상이 심해지면서 전·월세 가격이 치솟고 있다. 새 주택임대차보호법 시행과 가을 이사철이 맞물려서다. 관가에 따르면 홍 부총리 역시 ‘전세 난민’이 될 위기다. 서울 마포구 아파트에 전세로 사는 홍 부총리는 최근 집주인으로부터 실거주를 이유로 집을 비워달라는 요구를 받았다.

지난 8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도 홍 부총리는 전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발언했다. 전세난에 대한 기동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전세 가격이) 안정화되지 못해 안타깝다”며 “추가 대책을 강구해보겠다”고 답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간부회의에서 급증하는 신용 대출과 관련해서도 대응책을 주문했다. “가계신용대출 모니터링과 함께 이를 포함한 시중 유동성 관리 방안을 모색하라”는 지시다. 지난 7일 국감에서 그는 대출 문제와 관련해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을 큰 폭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DSR은 한 가계에서 주택ㆍ신용 등 대출 원리금 총액이 연 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의미한다. 현재 투기지역ㆍ투기과열지구 내에서 시가 9억원이 넘는 주택을 담보로 대출을 받으려면 DSR 40%까지만 가능하다. 주택담보대출에만 해당하는 규정이지만 신용대출까지 더해 비율을 내기 때문에 DSR 규정을 강화하면 주택ㆍ신용대출 모두를 묶는 효과가 난다.

새 임대차 법 시행과 가을 이사철 등의 영향으로 전세매물 부족 현상이 계속되면서 9월 전국의 주택 전셋값이 5년 5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지난 5일 서울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연합뉴스

12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DSR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홍 부총리는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에 맞게 기존의 경제 정책을 조정하고 새로운 대책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며 “8대 소비쿠폰 재개 등 소비ㆍ내수가 경기 반등의 불쏘시개가 될 수 있도록 대응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수출 개선 흐름이 앞으로도 이어질 수 있도록 4분기 수출 경쟁력 회복에 주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동행복권파워볼

세종=조현숙 기자 newea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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