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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07 19:07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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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2관왕 출신 사소, 최연소 타이기록으로 US여자오픈 제패..롤 모델은 매킬로이
필리핀 국기 펼친 팬들 사이에서 트로피 든 유카 사소 [Kyle Terada-USA TODAY Sports/로이터=연합뉴스]

필리핀 국기 펼친 팬들 사이에서 트로피 든 유카 사소 [Kyle Terada-USA TODAY Sports/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2019년 3월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이던 박성현(28)은 초청을 받아 필리핀 여자프로투어 대회인 더 컨트리클럽 레이디스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했다.

이 대회에서 박성현은 예상대로 우승을 차지했는데, 마지막 날 후반 예상 밖으로 고전하며 자칫 트로피를 내줄 위기에 몰린 끝에 체면을 지켰다.

당시 박성현과 사흘 동안 동반 플레이를 펼치며 마지막 날 한 타 차까지 따라붙고 최종 두 타 차로 준우승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아마추어 선수가 있었는데, 필리핀에서 '천재 골퍼'로 불리던 2001년생 유카 사소였다.

막판 실수로 우승은 놓쳤으나 세계랭킹 1위와 접전을 펼쳤던 사소는 2년여가 흘러 필리핀 골프 선수로는 남녀를 통틀어 처음으로 메이저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역사를 만들었다.

사소는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올림픽 클럽 레이크코스에서 막을 내린 제76회 US여자오픈에서 연장전 끝에 하타오카 나사(일본)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사소의 최종 라운드 경기 모습 [AP=연합뉴스]

사소의 최종 라운드 경기 모습 [AP=연합뉴스]
사소는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개인전과 단체전을 석권하는 등 아마추어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낸 선수다.

당시 한국에선 현재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강호로 성장한 유해란(20), 임희정(21) 등이 출전했는데, 사소가 한국의 개인전 4연패를 저지하고 단체전 우승에도 앞장섰다.

2019년 프로로 전향한 사소는 지난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뛰었는데, 8월에만 NEC가루이자와, 니토리 레이디스에서 2연승을 거둬 안착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엔 정식으로 입회하지 않은 가운데 4월 롯데 챔피언십에서 1·2라운드 선두에 오르고 최종 공동 6위에 자리해 주목받은 그는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에서 일을 냈다.

19세 11개월 17일의 나이로, 2008년 대회의 박인비(33)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US여자오픈 최연소 우승 타이기록을 세우며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연장전에서 우승을 다툰 하타오카는 LPGA 투어 3승을 거둔 일본의 대표주자고, 최종 라운드 챔피언조에서 경쟁한 렉시 톰프슨은 미국의 간판선수 중 한 명이다. 현재 세계 '톱3'인 고진영(26), 박인비, 김세영(28) 등 정상급 선수가 총출동한 대회에서 LPGA 투어 경험이 거의 없다시피한 선수가 주인공으로 빛났다.

사소의 최종 라운드 경기 모습 [Kelvin Kuo-USA TODAY Sports/로이터=연합뉴스]

사소의 최종 라운드 경기 모습 [Kelvin Kuo-USA TODAY Sports/로이터=연합뉴스]
키 166㎝인 사소는 장타와 쇼트 게임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2020-2021시즌 JLPGA 투어에서 평균 드라이버 거리 262야드로 1위에 올랐다.

특히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의 영상을 자기 전에 한 시간씩 본다고 밝힌 적이 있을 정도로 롤 모델로 삼아와 역동적인 스윙 모습이 비슷하다는 얘기도 듣는다.

지난해 US여자오픈에 출전했을 땐 미국 골프닷컴이 매킬로이의 스윙과 세부 동작을 비교해 분석한 기사를 올리기도 했다.

매킬로이는 이번 대회 최종 라운드를 앞두고 인스타그램에 스윙 비교 화면을 올리며 "트로피를 따내라"고 응원했고, 우승을 일군 사소는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해냈다. 로리 고마워요"라고 인사했다.

매킬로이도 경기 후 "이제 모두가 사소의 스윙 비디오를 유튜브로 볼 것"이라며 축하했다.

이번 우승으로 LPGA 투어 회원 자격을 얻게 되면서 사소는 이제 미국 무대에서 본격적으로 자신의 기량을 펼쳐보이게 됐다.파워볼실시간

우승 직후 LPGA 투어 입회가 가능하단 소식을 듣고 "농담 아니죠?"라며 놀라워 한 사소는 "가족과 상의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는데, 이후 LPGA 투어는 "사소가 회원 자격을 받아들였으며, 5년간 투어 카드를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songa@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서울신문 나우뉴스]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예하 제35특공대대에는 우리 군 유일의 여군특수부대인 독거미부대 특수임무중대가 있다. 사진=국방부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예하 제35특공대대에는 우리 군 유일의 여군특수부대인 독거미부대 특수임무중대가 있다. 사진=국방부
958만여 명이 살고 있는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 우리 군에는 수도 서울을 지키는 특별한 부대가 있다. 바로 육군 수도방위사령부이다. 지난 6월 1일 육군 수도방위사령부(수방사)가 창설 60주년을 맞았다. 수방사는 1961년 서울시 용산구 후암동에서 육군 수도경비사령부(수경사)로 최초 창설되었다.

이후 1984년 사단급 부대에서 군단급 부대로 개편되면서, 오늘날의 수도방위사령부라는 이름을 갖게 된다. 과거 수경사 시절에는 한강 이북의 수도 일원과 특정경비구역으로 관할 구역이 한정돼 있었지만, 수방사로 개편되면서 한강 이남 지역까지 확대된다. 육군 중장이 지휘하는 수방사의 임무는 크게 네 가지로 분류된다. 수도방위사령부령에 따르면 수도방위, 특정경비구역의 경비, 천재 및 지변 그리고 기타 재해의 경우에 인명 또는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필요한 지원, 기타 안전 질서의 유지를 위하여 필요한 조치로 알려지고 있다.

수방사는 2개 사단과 1개 여단 그리고 각종 부대들을 예하에 두고 있다. 사진=국방부

수방사는 2개 사단과 1개 여단 그리고 각종 부대들을 예하에 두고 있다. 사진=국방부
수방사는 지역방위사단 2개와 1개 여단 그리고 각종 지원 부대들을 두고 있다. 수방사는 육군 미사일 사령부 그리고 제2작전사령부와 함께 유사시 한미연합사령부에 소속되지 않는 부대로 알려져 있다. 우리 군 단독으로 운용하는 부대인 것이다. 또한 수방사 사령관은 국군조직법 제9조 제3항의 규정에 의해, 합동참모의장의 작전지휘 및 감독을 받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육군참모총장의 명을 받아 사령부의 업무를 통할하고 사령부에 예속 또는 배속된 부대를 지휘 및 감독한다.

12.12사태 때는 수경사 예하 부대들이 반란에 동조했고 일부는 진압에 동원되기도 했다. 사진=국가기록원

12.12사태 때는 수경사 예하 부대들이 반란에 동조했고 일부는 진압에 동원되기도 했다. 사진=국가기록원
수방사는 60년의 기간 동안 서울 시민과 함께하고, 시민이 필요할 때 지원하는 부대였다. 수방사는 1986년 아시안게임, 1988년 서울올림픽, 2002년 한일월드컵 등의 세계적인 스포츠 행사와 2010년 핵안보정상회의 그리고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했다. 하지만 어두운 역사도 있다. 그 동안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군사정변 즉 쿠데타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부대이기도 하다. 수경사의 모체라고 할 수 있는 제6관구사령부는 5.16 군사정변을 일으켰다. 또한 12.12사태 때는 수경사 예하 부대들이 반란에 동조했고 일부는 진압에 동원되기도 했다.

수방사 예하 제1방공여단은 서울 하늘의 든든한 방패로 알려져 있다. 사진 육군/정승익 작가

수방사 예하 제1방공여단은 서울 하늘의 든든한 방패로 알려져 있다. 사진 육군/정승익 작가
서울시 관악구 남현동에 위치한 수방사는 수도방위와 함께 특정경비구역 즉 청와대의 경비도 맡고 있다. 특히 수방사 예하 제1경비단은 청와대 외곽 경비를 담당하고 있으며, 제1방공여단은 서울 하늘의 든든한 방패로 알려져 있다. 이밖에 제35특공대대는 수방사 직할 특공대로 대테러작전에 특화되어 있다. 제35특공대대에는 우리 군 유일의 여군특수부대인 독거미부대 특수임무중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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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영 군사평론가 kodefkim@naver.com

[뉴스엔 김명미 기자]

전현무가 '나 혼자 산다'에 2년 만에 완전히 복귀한다.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측 관계자는 6월 7일 뉴스엔에 "현재 '나 혼자 산다' 400회 특집 관련 전현무 씨가 스튜디오 녹화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전현무 씨는 400회를 기점으로 '나 혼자 산다'에 복귀한다"고 덧붙였다.

'나 혼자 산다' 400회는 오는 11일 방송된다. 이번주부터 전현무가 '나 혼자 산다'에 완전히 복귀하는 것.

앞서 공개 연인이었던 전현무와 한혜진은 지난 2019년 3월 결별하면서 '나 혼자 산다'에서 잠정 하차했다. 당시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은 "전현무와 한혜진은 잠정 하차한 상태다. 완전 하차가 아니다. 두 사람은 여전히 무지개 회원"이라고 밝히며 두 사람이 언제든 돌아올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후 한혜진은 잠정 하차 7개월 만인 2019년 10월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고, 전현무 역시 잠정 하차 1년 만인 지난해 2월 방송에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이런 가운데 전현무는 400회 특집을 기점으로 '나 혼자 산다'에 완전히 복귀하게 됐다.

한편 전현무는 MBC '선을 넘는 녀석들 : 마스터-X' '전지적 참견 시점'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Mnet 'TMI NEWS' XtvN '프리한19' 등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15살 연하인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과 공개 연애 중이기도 하다.(사진=뉴스엔DB)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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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동훈 기자]
제시 '당당하게'[★포토]
가수 제시가 7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제시의 쇼!터뷰' 1주년 기자간담회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SBS 20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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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 기자 photogu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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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SSG 선발투수로 나섰던 폰트가 경기전 불펜피칭을 하고 있다.

프로야구 SSG가 윌머 폰트의 역투를 앞세워 연패 탈출에 성공하며 단독선두를 질주했다.

SSG는 6일 두산과의 잠실 원정경기에서 4대1로 이겼다. 선발투수 폰트는 8이닝 동안 홈런 1개 포함 5안타를 허용했지만, 삼진 12개를 잡아내며 1실점으로 시즌 3승(1패)째를 거뒀다.

4회초 두산 호세 페르난데스에게 우월 솔로홈런을 허용한 것이 유일한 실점이었다.

폰트의 활약으로 SSG는 최근 3연패, 두산전 5연패에서 벗어났다.

이날 폰트는 최고 구속 158㎞에 이르는 직구와 제구가 절묘한 커브로 두산 타선을 압도했다.

총 100만달러(계약금 15만달러+연봉 85만달러)에 SSG 유니폼을 입은 그는 시즌 초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하지만 지난달 26일 KT 위즈전 6이닝 1실점, 지난 1일 삼성전 7이닝 무실점에 이어 이날 두산전까지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성공시키며 되살아났다. 잠실 =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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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선발투수 폰트가 6일 경기에서 두산 타선을 상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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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김원형 감독이 팀의 4대1승리를 확정짓고 승리투수 폰트와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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