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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9-08 09:24 조회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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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시즌을 맞이한 LG의 간판 박용택
판매하는 모든 은퇴 유니폼에 친필 사인 넣는다

LG의 레전드 박용택은 실력 만큼이나 팬서비스가 좋기로 유명한 선수다. / 허상욱 스포츠조선 기자

올 시즌을 끝으로 19년의 현역 생활을 마감하는 LG 레전드 박용택(41)은 팬서비스가 좋기로 손에 꼽히는 선수다. 시간이 부족해 사인을 못하게 되자 팬의 주소를 물어 택배로 사인볼을 보내준 미담 등이 수두룩하다. 한 팬이 “박용택 선수의 사인볼을 중고나라 같은 곳에서 거래하면 어떻게 할 것이냐”고 물었을 때 그의 대답은 “내 사인볼이 인터넷에서 거래가 안 될 정도로 사인을 아주 많이 하면 되겠네”였다.

불편한 몸을 이끌고 경기장을 찾던 열혈 팬이 세상을 떠났을 때는 직접 빈소를 찾아 조문했고, 입관 때는 본인이 쓰던 배트를 함께 넣어 드리기도 했다. 사랑의 골든글러브를 2회 수상할 만큼 각종 기부 활동 등 좋은 일을 많이 하는 선수다.

LG 트윈스는 7일 오후부터 박용택의 현역 마지막 시즌을 기념해 공식 은퇴 상품 및 플레이어 상품 패키지를 출시했다. 공식 은퇴 상품은 유니폼과 모자, 포토볼, 배트와 기념 패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각종 야구 인터넷 게시판에는 패키지 구입을 인증하는 LG 팬들의 글이 속속 올라왔다.


박용택 은퇴 상품 이미지 / LG 트윈스

유튜브 ‘LGTWINSTV’는 박용택이 은퇴 상품에 대해 구단 관계자들과 생각을 나누는 영상을 7일 업로드했다. 박용택은 유니폼 디자인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했다. 그는 유니폼 왼쪽 아랫부분에 자신의 친필 사인이 담긴 태그를 부착하는 아이디어를 냈다.

구단 관계자가 “판매되는 모든 유니폼에 사인을 다 하실 것인가”라고 묻자 박용택은 “이게 뭐 몇백만장이 팔리진 않잖아요. 천벌 정도는 앉은 자리에서 합니다”라고 답했다. 팬을 생각하는 마음이 각별한 그다운 대답이었다.하나파워볼


LG 트윈스 유튜브에서 자신의 은퇴 유니폼에 친필 사인을 넣자는 아이디어를 내며 천벌 정도 사인하는 것은 일도 아니라고 하는 박용택의 모습. / LGTWINSTV 캡쳐

이 영상을 본 LG 팬들은 “남은 5%의 관절을 사인하다가 다 쓰는 것 아니냐”며 걱정 아닌 걱정을 했다. 박용택은 지난 3일 NC전에서 역전 3점포를 쏘며 LG의 승리를 이끈 뒤 “이젠 관절이 5% 정도 남은 것 같다. 남은 관절은 (올 시즌이 끝나는) 11월말이면 다 쓸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여기저기 성한 곳이 없는 41세 베테랑이 팬들에게 전달되는 모든 은퇴 기념 유니폼에 친필 사인을 해준다는 소식에 LG 팬들은 또 한 번 감동에 젖었다.

이제 그라운드에서 볼 날이 얼마 남지 않은 박용택은 9월 들어 회춘한 듯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는 이번 달에 타율 0.474, 2홈런 4타점의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KBO리그 최다안타의 주인공인 박용택은 이제 2500안타에 8개만을 남겨놓았다. 24경기만 더 출전하면 정성훈의 KBO리그 역대 최다 출전 기록(2223경기)도 깰 수 있다.

개인 기록도 중요하지만, 은퇴를 앞둔 박용택에게 가장 절실한 목표는 LG의 한국시리즈 우승이다. 2위 LG는 7일 롯데에 6대12로 패하며 연승 행진이 ‘7′에서 마감됐지만, 올 시즌 투타에서 탄탄한 전력을 자랑하면서 2002년 이후 18년 만의 한국시리즈 진출, 1994년 이후 26년 만의 한국시리즈 정상 등극을 노리고 있다.

신인 시절인 2002년 그 무대를 밟은 이후엔 한 번도 한국시리즈에 오르지 못한 박용택은 마지막 시즌에 꿈을 이룰 수 있을까. LG의 우승은 팬들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그가 트윈스 팬들에게 안길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장민석 기자 jordantic@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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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조선일보
[머니투데이 백지수 기자]

카카오 안산 데이터센터가 입지할 부지 위치 /사진제공=카카오

카카오가 안산에 자체 데이터센터를 짓는다. 자체 데이터 센터를 통해 카카오톡을 비롯해 카카오 주력 사업들의 IT(정보기술) 자원 관리를 효율화하고 나아가 대외 클라우드 사업 진출을 노린 양면 카드로 풀이된다. 춘천 데이터센터 ‘각’에 이어 세종에도 제2의 데이터센터 건립을 추진 중인 네이버와 달리, 카카오는 방대한 정보기술(IT) 서비스에도 불구하고 외부 데이터센터를 임대해 사용해왔다.
카카오 첫 데이터센터 안산에 둥지튼다…2023년 완공 목표
카카오는 7일 경기 안산 상록구 사동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 캠퍼스혁신파크 내 1만8383㎡(약 5561평) 규모 부지에 자체 데이터센터를 짓기로 했다고 밝혔다. 40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6EB(엑사바이트=600만테라바이트) 규모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서버 12만대 규모의 친환경 데이터 센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카카오가 짓게 될 친환경 데이터센터는 서버 냉각과 운영에 쓰이는 전기와 물 소비량을 절약하기 위해 빗물을 모아 냉각수로 활용하고 냉동기나 항온항습기 등이 설치된다. 또 블랙아웃 등 비상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도록 비상 발전기와 무정전전원장치(UPS)도 등의 시설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카카오는 올해 연말까지 건축 설계를 마무리하고 내년 중 첫 삽을 떠 2023년까지 데이터센터를 완공한다는 목표다. 금융 자문은 카카오페이증권이 참여한다. 카카오는 이날 경기 수원 경기도청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 윤화섭 안산시장, 한양대 김우승 총장, 카카오 여민수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7일 경기 수원 경기도청에서 열린 카카오 데이터 센터 유치 협약식. 왼쪽부터 윤화섭 안산시장, 이재명 경기도지사, 여민수 카카오 대표이사, 김우승 한양대 총장. /사진제공=카카오
카카오톡 등 전산자원 효율화…대외 클라우드 사업 전면화 ‘예고’
카카오는 데이터센터를 AI(인공지능)와 빅데이터를 비롯한 4차 산업과 클라우드 사업을 위한 전초 기지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카카오는 이미 카카오톡과 포털 다음을 비롯해 수많은 IT 서비스를 보유하고 있다. 서비스마다 코로나19(COVID-19) 이후 트래픽 양이 급증하고 있으며, 신규 서비스도 계속 나오고 있다. 자체 데이터센터를 두는 게 서버 및 데이터 자원 관리에 보다 효율적이라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코로나19 시대 잦은 카카오톡 불통 사태로 서비스 안정화 차원에서도 자체 데이터센터 및 관리의 필요성이 대두돼왔다.

대외 기업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하는 관측도 있다. 카카오는 하반기 클라우드 사업진출을 앞두고 있다. ‘카카오아이클라우드’라는 이름으로 기업용 클라우드사업을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 클라우드 사업 전초전이라 할 수 있는 기업형 메신저 ‘카카오워크’도 이르면 이번달 중 출시할 계획이다.

클라우드 사업을 전면화하기 위해선 독자적인 데이터센터를 갖추는 게 유리하다. 이미 카카오 외에도 국내 클라우드 시장의 주요 기업들이 데이터센터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사실상 카카오가 후발주자인 셈이다. 네이버, NHN 등이 데이터센터 확대에 열을 올리는 이유다. 네이버와 NHN 등은 각각 세종과 경남 김해에 제2 데이터 센터를 짓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아마존,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MS) 등도 국내 리전을 두고 있다.

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는 “안정성과 확장성, 효율성, 가용성, 보안성이 확보된 IT 분야 최고의 데이터센터를 설계하는 것이 목표”라며 “데이터센터 건립은 AI와 빅데이터, 클라우드 관련 산업이 발전하는 큰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지수 기자 100js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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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들어 급매물 6.4% 늘어…서초·송파·마포·양천구 순
"매수심리는 갈수록 위축…급매물 쌓이면 집값 하방압력↑"

서울 지역 아파트 단지 전경.©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국종환 기자 = 서울 아파트 시장의 매수세가 주춤해진 가운데 주요 단지를 중심으로 최대 1억원 이상 가격을 낮춘 급매물이 속속 등장해 집값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8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파트실거래가'(아실)에 따르면 중개업소에 등록된 서울 아파트 급매물은 이달 7일 기준 3684건으로, 8월 말(31일, 3463건)과 비교해 1주일 새 221건(6.4%)이 늘었다. 이는 온라인상에 등록된 급매물 중 중복된 매물을 제외하고 집계한 수치다.

해당 기간 서울은 전국에서 급매물이 가장 많이 늘어난 지역 1위에 올랐다. 2위는 경기도로 1주일간 160건(7614건→7774건)이 늘었고, 경남(98건 증가, 2076건→2174건), 부산(65건 증가, 6842건→6907건) 등이 뒤를 이었다.

서울은 급매물 건수가 등락을 거듭하다 이달 초 증가세로 전환한 뒤 꾸준히 늘어나는 모습이다. 지난달부터 부동산 관계 법령 통과로 6·17, 7·10 대책 등의 규제 영향이 본격화됐고,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경기침체 우려까지 커지자 매물을 거둬들이고 버티던 집주인들이 하나둘 값을 낮춰 내놓기 시작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달 급감했던 서울 지역 아파트 전체 매물 건수도 이달 증가세로 전환해 8월 말(4만1129건) 대비 2.1% 늘어난 4만1997건이다.

자치구별 급매물 현황을 보면 서초구가 지난달 말 365건에서 현재 410건으로 1주일간 45건 늘어 증가 폭이 가장 컸고 Δ송파구(42건 증가, 197건→239건) Δ마포구(35건 증가, 96건→131건) Δ양천구(28건 증가, 119건→147건) 등 고가 아파트가 포진한 인기 지역이 급매물이 눈에 띄게 늘었다.


서울의 한 아파트 단지 내 공인중개업소의 모습.© News1 김진환 기자

앞서 전문가들은 고가 아파트 지역이 정부 규제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을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정부가 고가 아파트의 세금을 대폭 인상해 보유 부담감이 커졌고, 15억원 초과는 주택대출을 아예 금지하는 등 투기를 원천 봉쇄했기 때문이다.

한국감정원 관계자는 "현재 규제와 코로나 재확산에 따른 실물경제 불안감으로 매수세가 위축해 관망세가 짙어지고 있다"며 "고가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호가를 낮춘 매물들이 발견되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개별 단지 중에서는 마포구 대장주인 '마포래미안푸르지오'가 8월 말엔 급매물이 11건 정도였는데 이달 현재 31건으로 20건가량 증가했다. 송파구 가락동 대단지인 '헬리오시티'도 34건에서 49건으로 급매물이 15건 늘었다.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퍼스티지'(13건 증가), 서대문구 남가좌동 'DMC파크뷰자이'(12건 증가), 강동구 암사동 '선사현대'(9건 증가), 상일동 '고덕아르테온'(8건 증가) 등도 급매물이 눈에 띄게 늘었다.

마포래미안푸르지오2단지 전용면적 84㎡ 주택형은 지난달 18억원 이상까지 호가했으나, 최근 들어 1억원 이상 값을 내린 16억7000만원에도 급매물이 나온다. 호가 20억원을 훌쩍 넘었던 헬리오시티 전용면적 84㎡도 1억원 이상 낮은 19억원에 급매물이 발견된다. DMC파크뷰자이 전용 84㎡도 13억원 이상 호가했으나, 현재 11억5000만원에 급매물이 나와 있다.

전문가들은 정부가 다주택자·법인 세금을 내년부터 대폭 강화하면서 이들 급매물도 연말까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반면 규제에 더해 코로나19 장기화로 매수심리는 갈수록 위축되고 있어, 급매물이 소진되지 않고 적체될 경우 집값 하방압력은 더욱 커질 가능성이 높다.

KB부동산 조사에서 7·10 부동산대책 직전 154.4까지 치솟았던 서울 아파트 매수우위지수는 이후 8주 연속 둔화해 101.5까지 떨어져 기준선(100)이 임박했다. 강북 지역은 지난주 99.3을 기록, 12주 만에 먼저 기준선 아래로 내려오며 '매수자 우위'로 전환했다. 집을 사려는 사람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는 의미다.

심교언 건국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는 "코로나로 인해 실물경제가 어려워지면서 부동산 시장도 영향이 불가피해 보인다"며 "코로나에 따른 거시경제 불안과 가파르게 오른 집값 부담감, 정부 규제가 맞물려 다주택자와 법인 급매물이 더 많이 나오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jhku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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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정은표와 아내가 달라진 집을 보고 눈물을 쏟았다.

7일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서는 정은표 가족의 집이 깔끔하게 바뀌었다.

정은표 가족은 12년째 같은 집에서 살고 있었다. 첫째 지웅과 둘째 하은이 자라고, 늦둥이 지훤이 태어나면서 짐 정리도 많이 하지 못했다고. 정은표는 "정신없이 살다 보니 뭔가 치우긴 하는데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은 거의 안 했던 것 같다. 숙명처럼 받아들이고 살았다"고 말했다. 실제로 거실은 과거 방송에서 나온 모습과 다르지 않았다.

첫째 지웅의 방은 침대와 책상이 너무 가까워 문제였다. 지웅이 공부에 집중하고자 독서실 책상을 들였지만, 효과는 없었다고. 또 하은의 방에는 과거 '배우' 활동 시절 받은 핑크색 선물이 가득 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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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문제는 막내 지훤의 방이었다. 부엌 옆 창고 공간을 지훤의 방으로 만들어줬던 것. 매트리스와 책상이 들어갔을 뿐인데도 공간이 전혀 없었다. 또 정은표는 개인 공간이 없어 건조기 앞 간이책상에서 대본 공부를 해야만 했다.

이어 정은표 가족은 신박정리단과 함께 집 비우기에 나섰다. 정은표는 특별한 의미가 있는 트로피를 제외한 후 모두 비우기로 결심, 기념 사진을 남겼다. 신박정리단이 떠난 후에도 비우기는 이뤄졌다. 정지웅 가족은 '신박한 정리' 사상 처음으로 23박스를 버렸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집 정리가 완료된 후, 가족들이 변화된 집을 찾았다. 먼저 거실을 본 정은표는 "우리집 아니야"를 외쳤고, 아내는 울컥해 눈물을 보였다. 양쪽 벽을 채웠던 책장은 모두 사라지고 깔끔한 모습이었다. 주방 역시 동선에 맞게 정리된 모습. 결국 정은표의 아내는 눈물을 참지 못하고 오열했다. 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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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웅의 방도 깔끔하게 바뀌었다. TV장이 책장으로 변신했고, 침대와 책상 위치도 달라졌다. 담담했던 정은표는 달라진 지웅의 방에 눈물을 쏟았다. 하은의 방도 화이트톤으로 깔끔하게 바뀌었다.

잡동사니 옆에 위치해 있던 작은 막내 지훤의 방은 훨씬 넓어졌다. 잡동사니가 있던 공간은 지훤의 공부방이 됐고, 작은 방엔 최소한의 가구만 들여놨다.

안방 역시 이전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다. 정은표가 공부할 수 있는 책상과 의자도 마련됐다. 부부는 이러한 방의 모습에 오열했다. 특히 아내는 "이 사람이 배우 생활을 30년 넘게 하고 있는데 대본 볼 곳이 없었다. 근데도 공간이 없으니까 그렇게 사는 게 맞다고 생각하고 살았다"고 미안한 마음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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