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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1-28 17:09 조회1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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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활 곳곳에서 코로나19 확산
당국 "방역 집중할 때, 모임 취소 부탁"

사진=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국 각지에서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다. 기존 집단발병 사례에서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하고 있고, 크고 작은 새로운 감염도 터져나오고 있다. 방역당국은 일상을 멈추고 방역에 집중할 때라면서 가급적 모든 모임을 취소해달라고 당부했다.파워볼사이트
전국 곳곳서 코로나19 확진자 속출
28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 서울 어플소모임 관련 누적 확진자는 22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모임 참석자가 17명이고 이들의 가족과 지인이 5명이다. 강서구의 댄스·에어로빅학원 사례에서는 접촉자 조사 과정에서 26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누적 확진자는 155명이다. 수강생이 72명, 종사자가 3명, 추가 전파 사례가 80명이다.

중구 상조회사와 관련해선 2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지금까지 총 17명이 감염됐다. 동료간 회식모임을 통해 가족·지인으로 추가 전파가 일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중랑구 체육시설 2번 사례에선 5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18명으로 늘었고, 송파구 사우나와 관련해선 5명의 추가 감염이 확인돼 누적 확진자는 14명으로 집계됐다.

서초구 사우나 2번 사례에서도 5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총 6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마포구 홍대새교회와 관련해선 11명이 더 확진돼 총 135명의 감염자가 나왔다.

경기 화성시 지인모임과 관련 지난 21일 첫 확진자가 나온 뒤 총 15명이 감염됐다. 지인모임에서 처음 시작된 감염이 학원·직장으로 퍼졌고, 이후 가족·지인 등으로 번진 것으로 보인다.

경기 연천군 육군 5사단 신병교육대 사례에선 1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71명으로 늘어났다. 인천 남동구 동창모임과 관련해선 지난 18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뒤 모두 11명이 감염됐다.

비수도권에서도 확산은 지속하고 있다. 강원 홍천군 공공근로와 관련해서도 지난 26일 첫 환자 발생 후 11명이 연이어 양성 판정을 받아 지금까지 총 12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충북 제천시 김장모임 사례에선 11명이 추가돼 총 25명이 확진됐다. 방대본은 지난 14일과 15일 2가구의 일가족이 김장모임을 했고, 이어 17일에도 지인과의 김장모임이 있었다면서 일가족이 방문한 식당으로까지 감염이 전파됐다고 추정했다.

청주시 당구장 선후배 모임 사례에선 4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총 22명이 감염됐다. 전북 익산시 원광대병원과 관련해선 7명의 추가 감염이 확인돼 누적 확진자가 46명으로 불어났다.

부산·울산 장구강습 사례에서도 2명이 추가돼 지금까지 총 91명이 확진됐고,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단란주점 사례에선 2명이 추가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24명으로 늘었다.


사진=뉴스1
방역당국 "가급적 모든 모임 취소" 당부
방역당국은 이번 사태를 진정시키기 위해 연말까지 가급적 모든 모임과 약속을 취소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임숙영 중앙방역대책본부 상황총괄단장은 이날 코로나19 현황 정례브리핑에서 "지금은 잠시 일상을 멈추고 가족과 이웃의 안전, 그리고 수능 수험생들의 안심을 위해 방역에 집중해야 하는 중대한 기로"라고 강조했다.

이어 "'사회적 거리두기'의 효과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당분간 지금 수준의 발생 규모가 이어질 것"이라며 "국민 여러분이 자발적으로 위험 행동을 하나하나 줄여주셔야만 반전이 가능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연말까지 가급적 모든 모임과 약속을 취소해 주시기 바란다"며 "특히 식사와 회식은 감염전파 위험이 높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이번 주말 종교행사와 약속, 모임 등도 비대면으로 전환하거나 취소해달라"고 당부했다.

당국은 환자가 급격히 증가해 병상이 부족해질 것을 대비, 무증상·경증 환자가 자택에 머물며 증상을 관리하게 하는 '자가치료'도 구체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자가치료는 병원이나 시설에 가지 않고 자택에서 격리된 상태로 증상을 관리하는 방법으로 해외에서는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시행 근거는 마련된 상태다.

임 총괄단장은 "자가치료는 확진자가 폭증하는 상태에서 병상 부족이 우려될 때 도입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젊은 무증상 또는 경증 환자를 대상으로 시·군·구 보건소가 모니터링하고 증상이 악화하면 병원 이송을 담당하는 체계를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주거 형태에 대해서는 세밀한 검토가 필요하고, 가정 내 전파를 어떻게 차단할 것이냐가 중요하다"면서 "예외적으로 소아에 대해서는 보호자와 함께 자가치료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송렬 기자 yisr02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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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직무정지 정당성뿐 아니라 울산시장선거 靑 개입까지 종합선물세트 구성
與 '국조' 도입두고 '머뭇'하는 사이 국조 요구서 제출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이균진 기자 = 국민의힘 등 야권이 이른바 '법치문란 국정조사' 카드를 꺼내 들며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여권을 정조준했다. 수적 우위에 밀려 여당에 국회를 내주다시피 했던 4월 총선 이후 약 7개월여간의 설움을 한방에 되갚아 주겠다며 벼르는 모습이다.

추 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직무정지를 발표한지 이틀만이 지난 27일 국민의힘과 국민의당 등 야권은 국회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윤석열 검찰총장 직무정지 명령 등으로 인한 법치 문란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했다.동행복권파워볼

빌미는 여당이 제공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윤석열 국정조사' 발언 직후 국민의힘은 즉각 '환영'의 뜻을 내비쳤다. 윤석열 국정조사에 추미애 국정조사까지 추가한 이른바 '묻고 더블로' 가자는 전략 취했다.

여권 내부에서는 국정조사 등의 방법을 거론 한 것이라 한발 빼려고 했지만, 이미 기세를 잡은 야권은 이틀 뒤 국정조사 동의서를 제출하면서 이번 사태와 관련한 주도권을 놓치지 않고 있다.

국정조사 조사 항목에는 윤 총장 직무정지에 대한 절차적 정당성뿐 아니라 한명숙 전 국무총리 뇌물수수 수사팀 위증과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개입, 청와대 검찰 인사 개입 등 그동안 야권에서 제기했던 의혹을 한데 모은 종합선물 세트 수준으로 구성했다.

국정조사 카드를 먼저 꺼내고도 머뭇머뭇하는 여권을 향한 압박도 이어갔다. 앞서 김성원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는 "민주당은 더이상 식물 당 대표는 만들지 말아달라"며 국정조사 수용을 요구하기도 했다.

국민의힘은 이번 국조 카드로 여당을 압박하며 연말 정국 주도권을 거뭐쥐겠다는 구상이다. 대선 패배 이후 '웰빙정당'이라는 비아냥까지 받아온 국민의힘은 이번 기회로 야성회복은 물론 가덕도 신공항과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한 당내 일부 반발까지 추스르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국민의힘은 국정조사뿐 아니라 정부의 부동산 대책 실패와 코로나19 방역실패, 3차 재난지원금 본예산 편성 등 문재인 정부의 약점을 집중 공략하는 등 전방위적인 공세를 취하고 있다.

정국을 집어삼킨 이번 논란은 현재로선 야당에 유리하다는게 당 안팎의 평가다. 사상초유의 검찰 내부 평검사들의 집단 반발과 여론조사에서도 추 장관의 직무정지 명령이 잘못됐다는 여론이 높게 나오면서 자신감을 회복했다.

다만 법치문란 국조를 추진하기 위해 필요한 과반의석 확보가 어려운 만큼 당분간 여당의 예산·입법 협상 테이블에 함께 올려놓고 대여 압박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asd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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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황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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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배우 조병규가 넘치는 끼로 예능 블루칩에 등극했다.

28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는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의 주역 배우 유준상, 조병규, 김세정이 전학생으로 등장한다. 녹화에서 세 사람은 "나이 차이가 무색 할 만큼 높은 친밀도를 유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를 증명하듯 촬영 내내 서로의 미담을 쏟아내 형님들의 장난스런 원성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날 조병규는 끼 넘치는 모습으로 형님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리얼하면서도 웃픈(?) 액션 연기, 다양한 배우들의 성대모사, 눈물을 자유자재로 컨트롤 할 수 있는 눈물 연기 비법까지 공개해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형님들은 조병규의 넘치는 끼를 본 후 그를 '예능꾼'으로 점찍었다.

특히나 이날 김세정이 장점으로 가져온 ‘짬뽕 노래 맞히기’ 시간에도 조병규의 활약은 빛났다. 흥 넘치는 김세정의 세리머니와 조병규의 케미가 촬영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

유준상, 조병규, 김세정과 함께하는 형님학교는 28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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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전기차 배터리 시장 1위 자리를 놓고 LG화학과 중국의 CATL이 치열한 대결을 펼치고 있다. 특히 LG화학은 지난 3월부터 세계 1위 자리를 수성해오다 최근 CATL에 밀린 것으로 나타나면서 양사간 자존심을 건 1위 대결은 더 뜨거워질 전망이다.

28일 에너지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9월 글로벌 전기차(EV, PHEV, HEV) 탑재 배터리 사용량에서 중국의 CATL은 총 19.2GWh(기가와트시)로, LG화학을 제치고 1위에 올라섰다.

CATL의 전기차용 배터리 사용량은 전체 사용량(83.0GWh)의 23.1%를 차지한다. 반면, LG화학의 올해 1∼9월 누적 사용량은 18.9GWh(22.9%)로, 근소한 차이로 2위로 밀려났다. 이어 일본 파나소닉이 17.6GWh(21.2%)로 3위를 기록했고, 삼성SDI와 SK이노베이션은 각각 5.1GWh(6.2%), 4.6GWh(5.5%)로 4위, 5위를 차지했다.

SNE리서치는 CATL이 1위로 올라선 배경을 "푸조 전기차 e-208과 중국 전기차 업체 니오(NIO) ES6, 리오토의 리샹원 등에서 CATL 배터리 물량 증가가 뒷받침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SNE리서치가 지난달 집계한 올해 1∼9월 전기차용 배터리 사용량에서는 LG화학이 근소한 차이로 CATL을 앞선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세계 전기차용 배터리 시장은 LG화학과 CATL, 파나소닉 등 한중일 3개 업체가 전체 시장의 약 67% 점유율을 차지하는 '3강 체제'가 구축돼 있고, 이들 사이에서 쫓고 쫓기는 순위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특히 중국 CATL은 자국 내 탄탄한 내수시장을 기반으로 2017∼2019년 3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켜왔다. 지난해 기준으로 전기차용 배터리 사용량은 CATL이 1위(27.9%), 파나소닉이 2위(24.1%), LG화학이 3위(10.5%)였다. 그러나 이후 LG화학은 빠른 속도로 점유율을 늘려 올해 3월부터 처음 연간 누적 배터리 사용량 1위를 기록하고 8월까지 누적 사용량 1위 자리를 지켜왔다.

전기차 배터리 시장은 각사의 배터리 탑재 차량 모델 판매량에 큰 영향을 받는 만큼, 이들 3사 간 '엎치락 뒤치락'하며 순위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될 것이란 분석이다.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배터리 산업 관심 집중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배터리산업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0'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를 둘러보고 있다. 이번 전시는 급성장한 모바일 소형시장에서부터 자동차,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와 핵심 소재 등 'K-배터리' 핵심 기술을 만날 수 있다. 2020.10.21 jin90@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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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정체 해소 국면…오후 7시께 원활
서울 방향은 정체 시작…오후 6시 절정
교통량 평소 대비 감소…거리두기 영향

[서울=뉴시스]지난 27일 한국도로공사는 이번 주말 고속도로 교통량은 쌀쌀한 날씨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으로 지난주 보다 감소하겠으며, 교통상황은 또한 평소 주말에 비해 원활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
[서울=뉴시스] 심동준 기자 = 토요일인 28일 오후 전국 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서 정체가 나타나고 있다. 하행 구간은 정체가 해소 국면으로 접어든 반면 상행 구간은 차량 이동 속도가 점차 더뎌지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후 2시 기준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한 차량이 207만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수도권을 나간 차량은 20만대, 들어온 차량은 18만대로 집계됐다.

도로공사는 이날 고속도로 전체 이용 차량을 460만대로 예상했다. 수도권을 기준으로는 41만대가 나가고 42만대가 들어올 것으로 관측했다.

지방 방향 정체는 낮 12시께 절정에 달했다가 풀리고 있으며, 오후 7~8시께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 방향 교통량은 점증하는 추세로 오후 6~7시께 최대 정체를 보인 뒤 오후 9~10시께 원활해질 전망이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일부 구간에서 정체가 나타나고 있다. 날씨와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영향으로 교통량은 평소보다 다소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며 "최근 4주 평균보다 교통량은 약 9% 정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전했다.

정체는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한남나들목~양재나들목 6.95㎞ 구간, 금토분기점~수원신갈나들목 0.57㎞ 구간 등에서 나타나고 있다. 서울 방향 수원신갈나들목~신갈분기점 5.09㎞ 구간, 서초나들목~잠원나들목 4.27㎞ 구간 등에서도 차량 이동이 더딘 편이다.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이천나들목~북수원나들목 8.66㎞ 구간, 강릉 방향 호법분기점 인근 6.34㎞ 구간 등에서도 정체가 있다. 중부고속도로 남이 방향 대소분기점~진천나들목 8.5㎞ 구간 등에서도 차량이 느리게 움직이고 있다.하나파워볼

오후 3시 요금소 기준으로 승용차를 이용한 주요 도시간 예상 소요시간은 하행선 ▲서울~부산 4시간30분 ▲서울~대전 2시간3분 ▲서울~대구 3시간31분 ▲서울~강릉 2시간40분 ▲서울~광주 3시간27분 ▲서울~목포 3시간55분 ▲서울~울산 4시간13분 등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4시간39분 ▲대전~서울 2시간4분 ▲대구~서울 4시간1분 ▲강릉~서울 3시간1분 ▲광주~서울 3시간59분 ▲목포~서울 4시간44분 ▲울산~서울 4시간32분 등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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