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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07 19:02 조회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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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투타를 오가며 꾸준히 경기를 소화 중인 일본인 메이저리거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또 하나의 진기록을 세웠다. 8경기 등판, 8도루 이상을 2시즌 이상 작성한 120년만의 사례가 됐다.

오타니는 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2021 메이저리그 홈경기에 2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장, 2타수 무안타 3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오타니의 타율은 .259에서 .256로 하락했다.

오타니는 비록 안타를 때리지 못했지만, 도루는 성공했다. 에인절스가 1-0으로 앞선 1회말 무사 상황서 첫 타석에 들어선 오타니는 로건 길버트와 맞대결, 볼넷을 얻어냈다. 이어 앤서니 렌던이 좌익수 라인드라이브로 물러나 상황은 1사 1루. 오타니는 제러드 월시가 길버트와 맞대결하던 도중 도루를 시도, 2루에 안착했다. 오타니의 올 시즌 8번째 도루였다.

8도루 자체는 크게 의미를 부여할만한 기록은 아니다. 하지만 투타를 겸하는 선수의 8도루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일본프로야구 시절부터 이도류로 활약, 가치를 끌어올렸던 오타니는 메이저리그 진출 후 첫 시즌인 2018년 104경기서 타율 .285 22홈런 61타점 59득점 10도루로 활약했다. 투수로도 10경기에 등판, 4승 2패 평균 자책점 3.31을 남겼다.

오타니는 이후 팔꿈치수술 여파로 인고의 세월을 거쳤지만, 2021년에는 다시 투타를 넘나들며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 시즌에 수술 후유증을 겪었으나 올 시즌은 8경기에서 2승 1패 평균 자책점 2.71을 기록, 우려를 잠재웠다.

이로써 오타니는 일찌감치 한 시즌 8경기 이상 등판, 8도루 이상을 2차례 작성하게 됐다. 에인절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8경기 이상 등판, 8도루 이상을 2시즌 이상 기록한 선수는 윈 머서(1900년, 1901년) 이후 오타니가 처음이다. 무려 120년만의 진기록이다”라고 밝혔다.파워볼게임

한편, 에인절스는 오타니가 진기록을 세운 가운데 9회말 추격전을 펼쳤으나 5-9로 패했다.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4위 에인절스는 2연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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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6일 오후 경기도 성남 국군수도병원에 마련된 이 모 부사관의 추모소를 찾아 추모한 뒤 유족을 위로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사진= 뉴스1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오후 경기도 성남 국군수도병원에 마련된 이 모 부사관의 추모소를 찾아 추모한 뒤 유족을 위로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사진= 뉴스1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문재인 대통령이 공군 부사관 성추행 사망 사건과 관련해 이성용 공군참모총장의 사의를 즉각 수용한 것을 두고 "아주 나쁜 조치"라고 비판했다.

원 지사는 7일 페이스북에 "부사관의 성폭력 사건으로 참모총장이 사퇴하는 공군 역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며 "대통령은 피해자가 목숨을 끊고 매체에 보도가 되자 공군참모 총장의 전역 지원서를 수리해 버렸다"고 했다.

이어 "정치적 충격을 차단하려는 의도였겠지만 아주아주 나쁜 조치"라며 "사건을 처리한 방식이 아니라 사건이 발생한 것에 대한 책임을 해임으로 지우게 되면, 앞으로 같은 사건이 발생했을 때 사건을 은폐하려고 하지 제대로 처리하려고 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원 지사는 "피해자인 부사관이 자살한 이유 중 하나도 상급자들이 사건을 잘 해결하기 보다는 은폐해야지만 자신들이 살 수 있었기 때문 아닌가"라며 "사건을 이해할 머리도 없고, 재발을 막을 의지도 없다는 뜻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의 조치는 피해자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것도 아니고 비슷한 사건을 재발을 막기 위한 조치도 아니다"라며 "이런 사건에 책임을 지는 것은 당연하지만 지휘체계와 책임서열을 무시하고 총장을 물러나게 하면, 사고의 해결이 아니라 사고의 발생 여부가 중요하니 무사안일을 군의 목표가 삼으라는 나쁜 시그널을 줄 뿐"이라고 분석했다.

이와 함께 이용구 법무부 차관의 택시기사 폭행 사건을 언급하며 "이 차관은 술에 취해 택시기사의 목을 조르고 욕설을 했다. 이런 고약한 행동보다 더 나쁜 것은 사건을 감추려 했던 행태"라며 "공직을 맡을 자격이 없다는 사실이 드러났지만 문 대통령은 6개월 동안이나 그를 해임하지 않고 싸고 돌았다"고 했다.

원 지사는 "통수권자의 권한은 자리에 있파워볼게임 으면 생기지만, 진짜 통수권자의 자격은 아무나 가질 수 없다"고 덧붙였다.

김지영 기자 kjyou@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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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나의 봄'
'너는 나의 봄'
[OSEN=박판석 기자] “마침내 만나게 된 너는 나의 봄이다!”

tvN 새 월화드라마 ‘너는 나의 봄’이 서현진과 김동욱의 힐링 시너지를 예고하는 ‘3차 티저’를 공개했다.

오는 2021년 7월 5일(월) 밤 9시 첫 방송될 tvN 새 월화드라마 ‘너는 나의 봄’(극본 이미나/ 연출 정지현/ 제작 화앤담픽쳐스)은 저마다의 일곱 살을 가슴에 품은 채 ‘어른’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이들이 살인사건이 일어난 건물에 모여 살게 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는다. ‘너는 나의 봄이다’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작사가이자 tvN ‘풍선껌’에서 감수성 짙은 대사를 선보인 이미나 작가와 ‘더 킹-영원의 군주’,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를 통해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정지현 감독이 의기투합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서현진과 김동욱은 ‘너는 나의 봄’에서 처음으로 연기 호흡을 맞추며 새로운 힐링 로맨스를 이끈다. 서현진은 어린 시절 잠시 머물렀던 강릉의 한 여관을 마음의 고향으로 여기며 호텔 컨시어지 매니저가 된 인물 강다정 역을, 김동욱은 살아도 사는 게 아닌 사람들을 사는 것처럼 살 수 있게, 죽고 싶은 사람들을 살고 싶게 만들어 주기 위해 정신과 의사가 된, 정신과 전문의 주영도 역을 맡았다.

이와 관련 7일(오늘) ‘너는 나의 봄’이 서현진과 김동욱이 그려낸 잔잔한 여운을 고스란히 전달하는 3차 티저 영상을 선보였다. 스위치의 온오프에 따라 등장하는 서현진과 김동욱의 모습이 몰입도를 높이고 있는 것. 먼저 아련한 조명이 드리워진 가운데 침대에 누워 어딘가로 시선을 고정시킨 서현진이 등장한다. 그리고 스탠드조명 스위치를 살포시 쥐고 있는 서현진의 손 위로 “혹시 나 좋아해요?”라는 서현진의 목소리가 얹어지며 조명이 꺼져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어 김동욱이 심각하면서도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어 보이고, “그 남자 만나지 마요”라는 멘트와 함께 스위치가 오프되며 불이 꺼진다. 뒤따라 서현진과 김동욱이 나란히 벤치에 앉아 서로를 마주 보고 미소 짓는 모습이 담긴 가운데, 김동욱이 스위치를 끄는 제스처와 더불어 “마침내 만나게 된 너는 나의 봄이다”라는 문구가 새겨지며 기대심리를 자극한다.

제작사 화앤담픽쳐스는 “3차 티저 영상을 통해 서현진, 김동욱이 앞으로 보여주게 될 힐링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극대화시키고자 했다”라며 “색다른 분위기와 남다른 감수성을 담아낸 ‘너는 나의 봄’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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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나의 봄’은 오는 7월 5일(월)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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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신애가 첫째 딸의 신난 모습을 공개했다.

신애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났음요♥ #날씨 굳 #신난 첫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애 첫째 딸의 옆모습이 담겨있다. 긴 생머리의 딸은 신애와 비슷하게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모은다. 이에 사진을 본 지인들은 "언뜻 보고 언니인 줄 알았다" "딸 너무 예쁘다"고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신애는 지난 2009년 2살 연상의 회사원인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신애는 결혼 후 방송 활동을 중단한 채 육아에 전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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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희웅 인턴기자= 조제 모리뉴 감독이 후벵 디아스(맨체스터 시티)를 향해 박수를 보냈다.

디아스는 지난해 여름, SL 벤피카를 떠나 맨시티 유니폼을 입었다. 맨시티는 디아스를 품기 위해 6,800만 유로(약 920억 원)의 큰 이적료를 투자했다. 그만큼 기대가 컸다.

빅리그 진출은 처음이지만, 디아스의 활약은 두드러졌다. 팀에 합류하자마자 주전 센터백으로 자리 잡았다. 디아스 효과는 분명했다. 맨시티 입성 후 부진했던 존 스톤스까지 살아났다.

팀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그간 맨시티는 막강한 화력을 자랑했지만, 수비 쪽에서는 아쉬움이 있었다. 하지만 맨시티는 디아스와 스톤스의 맹활약에 힘입어 리그 최소 실점(32실점)으로 시즌을 마쳤다.

성과도 훌륭했다. 맨시티는 일찌감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을 확정 지었고, 잉글리시 카라바오컵 제패에 성공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완벽한 공수 밸런스를 선보이며 사상 첫 준우승이란 쾌거를 이뤘다.

호성적의 일등 공신이었던 디아스는 맨시티 후방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수비수로는 32년 만에 잉글랜드축구기자협회(FWA)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EPL 사무국이 꼽은 ‘올해의 선수’ 역시 디아스의 차지였다.

연일 최고 수비수로 거론되는 가운데, 명장 모리뉴 감독도 디아스를 인정했다. 모리뉴 감독은 6일(한국 시간) 영국 ‘더 선’과 인터뷰에서 “디아스는 현재 세계 최고의 센터백”이라며 “그는 EPL 입성 후 다른 수준의 경험을 얻고 있다”며 엄지를 세웠다.

괄목할 만한 성적을 낸 디아스는 이제 UEFA 유로 2020 제패를 꿈꾼다. 디아스의 포르투갈은 유로 2016에 이어 대회 2연패를 고대하고 있다.

모리뉴 감독은 “디아스는 환상적인 센터백이다. 그리고 옆에 있는 페페는 38살이며 많은 것을 경험했다. 이를 비롯해 공격 쪽에 재능있는 선수들이 많은 것은 포르투갈의 강점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포르투갈은 유로 2020에서 헝가리, 독일, 프랑스와 한 조에 속해있다. 예선부터 가시밭길이 예상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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