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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05 17:17 조회6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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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은혜]탤런트 명세빈이 자신의 집에 숨겨진 비밀을 공개했다.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KBS2 '편스토랑'에 출연한 명세빈은 자신의 싱글 하우스 내부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명세빈은 자신의 집이 위치한 건물 곳곳을 찾아다니며 선물을 전달했다. 이에 대해 명세빈은 "친구가 4층에 먼저 이사를 왔다"라며 자신의 집에 숨겨진 비밀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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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세빈은 "아는 동생에게 소개를 해서 2층에 이사를 왔다. 그래서 제가 마지막에 들어왔다"라고 밝혔다.파워볼

이어 그는 "콘도 같다"라며 "밤에 모였다가 흩어져도 피곤하지 않고 각자의 집으로 간다. 어디서 만나자도 없이 1층 주차장에서 몇 시에 만나자하는 것도 좋다. 기숙사 느낌이다. 정말 재미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명세빈은 "사생할 보호가 좀 덜 된다"라며 "주차장에 못 보던 차가 있고. 내 친구가 바쁘면 뭔가가 생긴 것"이라며 장난스러운 말을 꺼내기도 했다.

올해 나이 47세인 명세빈은 '편스토랑'에 출연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그는 과거 결혼 했으나 현재는 싱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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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류현진이 시즌 최악투에 가까운 결과를 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은 6월 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팔로 세일런 필드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경기에서 부진했다.

이날 경기에 선발등판한 류현진은 5.2이닝 7실점(6자책)을 기록했다. 류현진은 6회 만루홈런을 맞고 강판됐다.

MLB.com의 토론토 담당기자인 키건 매터슨은 "드물게 힘들었던 류현진의 버팔로에서의 밤은 그랜드 슬램으로 끝났다"고 이날 류현진의 등판을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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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이날 3회까지 무실점투를 펼쳤지만 4회 1실점, 5회 2실점하며 흔들렸고 6회 결국 만루홈런을 내주며 무너졌다. 류현진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3.23까지 올랐고 류현진은 시즌 3패째를 안을 가능성이 커졌다.(자료사진=류현진)

뉴스엔 안형준 markaj@
▲ 4일 방송된 '나혼자 산다'. 제공|MBC영상 바로보기

▲ 4일 방송된 '나혼자 산다'. 제공|MBC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나 혼자 산다’가 ‘로코킹’ 김지석의 출연과 함께 시청률이 상승했다. 김지석은 ‘뇌섹남’ 매력을 뒤집는 얼간미는 물론 팬의 결혼식 사회까지 보는 특별한 팬사랑으로 특급 매력을 뽐냈다. 또한 동갑내기 하석진, 이장원과 연애와 결혼에 대한 솔직한 토크로 몰입도를 더했다.

배우 성훈은 반려견 양희와 함께 바다로 바캉스를 떠난 가운데 양희와 반려견 집사들의 로망인 패들 보드 타기에 성공, 추억만큼은 완벽한 개캉스(개+바캉스)로 눈 뗄 수 없는 재미를 선사했다.

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선 데뷔 20년 차 배우인 ‘로코킹’ 김지석의 싱글 라이프와 성훈과 반려견 양희의 첫 바닷가 데이트가 그려졌다.

5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는 수도권 기준 1부 8.3%, 2부 10.1%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은 2부가 6.5%(수도권 기준)를 기록해 금요일 예능 중 1위를 차지했다.

최고의 1분은 ‘데뷔 20년 차 배우 김지석의 고민과 혼술 타임’으로 수도권 기준 11%를 기록, 내면 깊숙이 성장한 20년 차 배우 김지석의 현실적인 고민이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나 혼자 산다’ 출연에 신이 난 김지석은 세기말 감성을 소환하는 인사로 무지개 회원들의 놀림을 받으며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대학교 졸업 후 독립, 자취 15년차인 김지석은 따뜻함을 콘셉트로 한 집을 최초 공개했다.

기상하자마자 거실 자동 블라인드를 작동시키고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폼생폼사 일상에 “연예인 병 아니냐”는 의혹이 인 가운데 김지석은 “(눈 보호를 위해)블라인드를 열 때마다 쓰고 있다”고 해명했다.

‘뇌섹남’ 수식어를 가진 김지석은 여름 이불갈이 문제 앞에 한참 헤매는가 하면, 코드가 헐거워 드라이어가 말썽을 부리자 발가락으로 꾹 눌러 해결하는 반전 얼간미를 뽐내 폭소를 자아냈다.

택배 기사분들을 위한 간식상자를 준비해두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낸 김지석은 팬클럽 보석상자 팬들과도 집안 대소사를 공유하거나 결혼을 앞둔 팬의 결혼식 사회를 봐주기로 약속, 친근한 매력을 뽐냈다. 또 아이돌 출신이라고 고백한 그는 그룹 ‘리오’시절 랩실력을 공개했지만 “망하길 잘했다”는 ‘찐팬’ 김민경의 반응을 부르기도.

이날 페퍼톤스 이장원과 배우 하석진이 김지석의 집을 찾은 가운데 세 솔로남의 찐친토크가 펼쳐졌다. 40대에 접어든 세 남자는 연애와 결혼, 일에 대한 책임감과 꼰대 토크 등 동시대를 살아온 또래의 고민을 진지하게 나눴고 소름 돋는 아재개그를 펼치며 폭소를 자아냈다.

김지석은 “사랑을 하고 싶다. 결혼은 그 다음 따라오는 것”이라고 결혼관을 털어놓는 한편, 소개팅 질문에도 ‘오픈 마인드’입장을 보였다. 기안84는 소개팅 질문에 “들어와야 하지”라고 푸념, 폭소를 자아냈다.

친구들이 돌아간 후 김지석은 직접 만든 감태 부각 안주와 혼술로 하루를 힐링했다. “작은 것에 행복을 느끼고 스스로를 소중히 아끼고 챙기는 지금 이 시간과 순간들이 앞으로, 그리고 지금의 날 만든다. 날 안아주는 것 같은 하루였다”고 이날을 돌아봤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배우 성훈과 반려견 양희의 행복한 개캉스(개+바캉스)가 공개됐다. 바쁜 촬영 스케줄로 양희와 시간을 함께 하지 못한 성훈이 특별한 여행을 준비한 것.

비를 뚫고 휴게소에 들러 커플 소떡소떡을 사이 좋게 먹은 것도 잠시, 인형 뽑기 기계를 목격한 성훈은 데스티니를 느끼며 운수 시험에 나섰다. 야심 차게 만원을 넣었지만 기계가 작동을 멈추며 ‘운수 좋은 날 2탄’을 맞이했다. 오싹한 느낌 속 다시 목적지로 달리던 중, 거짓말처럼 날이 개며 운수 나빴던 방첨지의 반전이 펼쳐졌다.

강릉 바다에 도착한 성훈은 캠핑장에 텐트를 치고 강아지 의자와 귀여운 선글라스, 모자까지 양희를 위한 바캉스템을 대방출하며 다정한 오빠미를 뽐냈다. 그러나 양희는 세상 귀찮아 했고 결국 성훈은 “안 해도 돼”라며 해탈한 모습을 보였다.

강아지 집사들의 로망인 반려견과 패들보드 타기에 도전한 성훈은 물을 외면하는 양희를 품에 안고 조심스럽게 패들 보드에 탑승했다. 양희는 성훈의 품에 꼭 붙어 앉아 어느새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고 보드 위에서 조심스레 움직였다.

영화 같은 감동적인 화면이 펼쳐진 가운데 순간 양희가 물에 뛰어들어 숨겨둔 수영 실력을 공개, 양희의 줄행랑으로 영화는 ‘멘붕’으로 막이 내렸다. 하루에 비와 햇빛, 바람을 모두 겪은 성훈은 “추억만은 완벽한 하루였다”며 양희와의 잊지 못할 하루를 되새겼다.

이날 방송은 배우 김지석과 성훈의 오빠美 가득한 특급 매력은 물론 웃음과 반전 가득 일상이 빈틈없는 꿀잼을 선사하며 시청률까지 끌어올렸다.

방송 말미 예고편에선 ‘나 혼자 산다’ 400회 특집으로 베일에 싸인 특급 게스트의 출연을 예고해 궁금증을 자아냄과 동시에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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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 선임이 무산됐다. 손흥민, 해리 케인 지키기도 더욱더 어려워졌다.

4일 영국 ‘90min’에 따르면 토트넘은 손흥민과의 재계약에 자신감을 가졌다. 토트넘이 감독 선임을 마무리하면 팀의 비전을 보고 손흥민이 잔류할 것이라고 여긴 것이다. 토트넘이 노렸던 감독은 프리미어리그, 세리에 A 우승 경력이 있는 콘테 감독이었다.

콘테 감독은 2020/2021시즌에 인터 밀란에 세리에 A 우승을 안겼다. 현재 몸값이 최고조인 감독이다. 토트넘은 주력 선수들을 지키기 위해서는 특급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콘테 감독도 토트넘행에 긍정적인 분위기를 전했다. 콘테 감독이 토트넘에 영입 리스트를 넘겼다는 말도 나왔다.

토트넘은 콘테 감독 선임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판단했다. 하지만 토트넘과 콘테 감독의 협상이 결렬됐다. 콘테 감독은 토트넘행을 취소했다. 토트넘의 감독 선임 작업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게 됐다.

감독 선임을 다시 시작하는 것보다 더 큰 문제는 손흥민, 케인의 팀 이탈도 그만큼 빨라지게 됐다는 것이다. 콘테 감독이 토트넘행을 포기한 구체적인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콘테 감독은 “토트넘을 못 믿겠다”고 했다. 콘테 감독은 자신이 원하는 선수 구성이 되지 않을 것이라 본 것이다.

이는 토트넘의 비전이 그만큼 설득력 없고, 매력적이지 않다는 의미라 하겠다. 선수들로서도 토트넘보다 더 나은 팀으로 가는 것이 더 낫다는 판단을 내릴 수밖에 없다.

손흥민은 2023년 6월, 케인은 2024년 6월까지 토트넘과 계약되어 있다. 아직 계약기간이 많이 남았지만 좋은 제안을 하는 팀이 등장한다면 잔류보다 이적을 택할 수 있다. 토트넘은 콘테 감독 선임 실패의 후폭풍을 맞게 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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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3세 여아를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친언니 김모(22)씨가 4일 오후 대구지법 김천지원에서 열리는 선고 공판을 마친 후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뉴시스
구미 3세 여아를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친언니 김모(22)씨가 4일 오후 대구지법 김천지원에서 열리는 선고 공판을 마친 후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뉴시스
경북 구미에서 3세 여아를 빈집에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징역 20년을 선고받은 김모(22)씨의 잔인한 학대가 판결문에 적나라하게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판결문에 따르면 2019년 11월 전 남편이 집을 나간 뒤 빌라에서 혼자 아이를 키우던 김씨는 다음 달 현 남편 아이를 밴 사실을 알게 됐다. 김씨는 이듬해 3월 현 남편 집에서 동거를 시작했고 그가 근무하는 낮에만 아이를 돌봤다.

현 남편이 퇴근한 시간대와 공휴일엔 원래 살던 빌라에 아이를 홀로 뒀다. 현 남편과 둘만의 시간을 갖고 싶다는 이유였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저녁엔 마들렌 빵 6~10개, 죽 1개, 200㎖우유 4개 가량을 안방 텔레비전 근처에 두고 아이가 배고프면 스스로 먹도록 했다.

다음 날 아침에 돌아가면 아이가 우유 1개 정도만 남긴 채 대부분을 먹은 상태로 자거나 울지 않고 방에 있었다. 금요일 저녁엔 평일보다 많은 양을 두고 나왔다가 월요일 아침에 돌아갔다. 처음 방치할 때 아이는 생후 24개월 정도였다. 이런 식으로 5개월간 빈집에 홀로 뒀다.

김씨가 지난해 8월10일 저녁 빵과 우유 등을 놓아두고 빌라를 나온 뒤 더는 아이를 찾지 않았다. 출산이 임박해 몸이 힘들다는 이유였다. 빌라 아래층에 사는 부모 등 지인에게도 아이를 보살펴달라고 부탁하지 않았다. 출산 후 아이가 굶어 숨졌을 것이라는 걸 인식했지만 두려움에 아이를 찾지 않았다.

재판부는 “김씨는 아이가 홀로 남겨져도 잘 울지 않는다는 점과 스스로 현관문을 열고 밖으로 나올 수 없다는 점을 잘 알고 있었는데도 적절한 조치 없이 아이를 빌라에 방치하다 결국 사망에 이르게 했다”며 살인 혐의를 인정했다.

또 “전기도 들어오지 않고 먹을 것 하나 없는 곳에 홀로 방치된 어린 피해자가 죽음에 이를 때까지 장시간 겪었을 배고픔과 외로움, 두려움이 어느 정도였을지 짐작하기조차 어렵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지법 김천지원 형사합의부(이윤호 부장판사)는 지난 4일 선고 공판에서 숨진 아이의 언니로 밝혀진 김씨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하고 160시간 아동학대치료이수를 명했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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