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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5-29 12:18 조회9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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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쩐당포' 박광현이 하이틴 스타로 사랑받던 전성기 시절 수입과 남다른 골프 사랑, 현재 재테크 방법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29일 오전 방송된 SBS Plus 예능 '쩐당포'에는 데뷔 31년 차 가수 겸 배우 박광현이 출연했다.

박광현은 1997년 SBS 7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왕초' '학교3' '뉴 논스톱' 등에서 활약, 2000년대 사랑받는 하이틴 스타로 자리잡았다. 골프 경력 21년 차 베테랑 골퍼이면서, 2014년 연극배우 출신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최근에는 트로트 가수로 변신해 '꺾기 왕자'라는 별명도 얻었다.

박광현은 "트로트하는 배우 노래하는 배우 꺾기 왕자"라며 자신을 소개했고, 트로트에 도전하기 전, 이미 가수로서 앨범을 2장이나 냈다고 했다. 그는 "댄스곡이었는데 나이트 클럽에서 정말 인기가 많았다"며 2000년대 댄스 음악을 직접 선보였다.

박광현은 쩐담보로 앨버트로스와 홀인원 기념패를 가져왔다. 앨버트로스는 골프 스코어로, 확률은 200만분의1이라고. 반면 홀인원은 12,000분의1로, 앨버트로스는 복권 당첨이나 다름 없다고 했다.

골프 마니아 박광현은 골프를 친 걸 후회한 적도 있다며 "골프에 너무 빠져서 놓친 아까운 드라마가 있다. 그 중에 '피아노'도 있었고, '쾌걸춘향'도 있었다. 특히 '쾌걸춘향'은 군대 가기 직전에 '단판빵'을 끝내고 군대를 가야해서, 3~4개월 휴식을 취하고 싶어서 골프 전지훈련을 잡아 놨다"고 말했다.

이어 "'골프나 실컷 치다 군대 가자'라고 생각했는데, 그때 매니저한테 전화가 왔다. '쾌걸춘향'이 KBS에서 하는데 '박광현만 오케이하면 캐스팅이 마무리된다'고 하더라. 근데 내가 '난 골프를 쳐야한다'고 했다. 그 드라마가 잘 돼도 어차피 군대를 가야해서 과감하게 거절하고 골프를 치러갔다"며 후회했다.

반면, 골프 덕분에 지금의 아내도 만난 박광현은 "배우들이 하는 골프 모임이 있는데, 한 명이 펑크가 났다. 이한위 선배님이 같이 연극하던 여자 후배를 펑크난 자리에 데려왔는데 그게 내 아내"라며 "신혼 여행도 골프를 치기 위해 한 달을 다녀왔다. 보통 고급리조트는 1박에 몇십만원~몇백만원이다. 그렇게 쓸바에야 길게 골프를 치러가자고 했다. 아내도 골프를 좋아해서 매일 아침 7시부터 라운딩을 시작하고, 점심 먹고 연습을 했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그 스케줄로 지냈다"며 웃었다.



박광현은 전성기 수입에 대해 "그 당시 단가로 따지면 좀 많이 벌었다. 그땐 연예계에서 '연 매출 10억'이라고 하면 '톱급'이라고 평가 받았다. 나도 그 정도 수준이었다. 그때 용산에 20평대 아파트가 2억 2천만원 할 때"라고 밝혔다.

"당시 번 수입은 어떻게 사용했나?"라는 질문에 박광현은 "내가 차에 미쳐서 차를 충동 구매로 샀다"며 "부동산에 관심이 있었다면 버는 족족 집을 사거나 투자를 했을텐데 '돈이야 계속 벌리는 거지'라고 생각해서, 차 튜닝 세컨카에 집중했다"고 답했다.

이어 "휠타이어에 몇 백만원 지출하고, 오디오에 천 몇백만원 투자했다. 21살~29살까지 차를 15대 구매했다"며 "차 튜닝 비욕만 억 이상 들어갔는데, 그때 부동산에 미치거나 시계에만 관심이 있었어도..답답하다 진짜"라며 다시 한번 후회한 사연을 고백했다.

슬럼프도 겪었다는 박광현은 "2005년에 군대를 갔는데, 2004년에 드라마 '겨울연가'가 대박을 치면서 한류가 시작됐다"며 "그때만 해도 '제대해서 화려하게 미니시리즈로 복귀해야지'라고 생각했다. 살도 쫙 빼고 준비하고 나왔는데, 한류 배우가 아니니까 캐스팅이 안 되더라. 당시 캐스팅 1순위가 한류였다. 나도 모르게 군대 2년을 비롯해 제대 후 2년 가까이 쉬었다. 한 방이 있는 걸 못했다"고 털어놨다.

다행히 결혼 후 딸이 태어난 뒤 일일드라마, 아침드라마 속 실장님이나 본부장님으로 활약해 배우로 재기했다.



"재테크를 어떻게 하느냐?"는 질문에 박광현은 "그게 뭐냐? 솔직히 재테크를 잘 모른다. 돈을 모으고 불리고 하는데 관심이 없다"며 "어떤 걸 재테크의 시작으로 잡아야할지 이런 개념 조차도 없다"며 고민을 공개했다.

박광현은 최근에 아파트에 관심이 생겼다며, 단 하나의 자산인 서울 금호동 아파트를 언급했다.

그는 "시세는 많이 올랐더라. 그때 당시 40평대 아파트를 7억에 샀다. 지금은 가격을 잘 모르겠지만 2배 정도는 올랐을 것 같다"며 "재테크를 위해서 집을 산 게 아니라, 그냥 우리가 살고 싶어서 집을 샀을 뿐"이라고 했다.

이어 "난 지금은 그 집에서 살고 있지 않다. 거길 전세를 주고 육아 때문에 일산 어머니 댁 건물에 전세금을 드리고 들어갔다. 최근 집 값이 올라가서 기분은 좋은데 그만큼 유지비용도 같이 올라가서 그것도 살짝 걱정된다"고 했다.

쩐 마스터와 허준 등은 "집 값이 올라서 너무 부럽다"며 "누가 누구 재테크 걱정을 하냐"며 진심으로 부러워해 웃음을 안겼다.
동행복권파워볼
/ hsjs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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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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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 시호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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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 시호가 딸 추사랑과 찍은 광고컷을 공개해 화제다.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 추사랑과 함께 찍은 다수의 광고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편안해 보이는 티셔츠에 면바지를 입고 딸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딸 추사랑은 귀여운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을 하고 몰라보게 예뻐진 근황을 공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추성훈은 지난 2009년 모델 야노시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동행복권파워볼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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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윤효용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잉글랜드 윙어 제이든 산초(21,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영입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9일(한국시간) "맨유가 이번 여름 이적 가능성에 대해 산초 측 대표자들과 계속 협상 중이다. 맨유는 산초의 가장 현실적인 행선지다"고 보도했다.

산초는 잉글랜드 출신 윙어로 빠른 발과 센스 있는 드리블 능력이 장점이다. 맨체스터 시티 유스 팀에서 성장해 지난 2017년 도르트문트 유니폼을 입었다. 첫 시즌부터 1골 4도움을 올린 산초는 이듬해 43경기 13골 20도움이라는 공격 포인트를 쌓으며 팀의 에이스로 떠올랐다. 이어 2019-20시즌 역시 44경기에 출전해 20골 20도움을 기록했고, 유럽에서 가장 잠재력이 높은 윙어 중 한 명으로 평가받았다.

이에 맨유는 지난 여름부터 산초 영입에 집중했다. 그러나 일단 이적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산초와 개인 합의에까지 도달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소속팀 도르트문트와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도르트문트는 산초 이적료로 1억 800만 파운드(약 1,707억 원)를 고집했고, 결국 맨유는 영입을 미뤘다.

그러나 이번 여름은 상황이 다르다, 도르트문트는 산초를 내놓기로 결정했고, 현재 이적 제안을 받는 중이다.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이적료 역시 8000만 파운드(약 1,264억 원)로 대폭 인하했다. 동시에 산초의 대체 자원을 찾기 시작했는데, 프랑스 릴의 공격수 조나탄 이코네, AS모나코의 윙어 소피앙 디오프가 거론되는 중이다.

한편 맨유는 이번 시즌을 또 다시 무관으로 마쳤다. 프리미어리그에서 2위로 시즌을 마쳤지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비야레알에 우승컵을 내줬다. 이에 곧바로 선수단 보강에 나섰고, 산초가 가장 첫 영입생이 될 가능성이 크다.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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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주시 한 식당, 밥을 먹고 나가는 한 모녀가 주인에게 "옆 테이블에 다른 손님이 앉아 불쾌했다"며 도를 넘게 항의하는 영상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 온 CCTV 영상 캡처 화면에는 사장이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보배드림 커뮤니티
경기도 양주시 한 식당, 밥을 먹고 나가는 한 모녀가 주인에게 "옆 테이블에 다른 손님이 앉아 불쾌했다"며 도를 넘게 항의하는 영상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 온 CCTV 영상 캡처 화면에는 사장이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보배드림 커뮤니티

"이, XX야, 고깃값 다시 물어내"

경기도 양주시 한 식당, 밥을 먹고 나가는 한 모녀가 주인에게 "옆 테이블에 다른 손님이 앉아 불쾌했다"며 도를 넘게 항의하는 영상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29일 한 온라인 정보공유 커뮤니티에는 "고깃집 모녀 전국구스타로"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는 한 손님이 주인에게 막말을 쏟아내며 불만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담겼다.

지난 26일, 경기도 양주시에서 한 가게를 찾은 모녀가 식사를 마친 뒤 계산하면서 코로나 상황에서 옆 테이블에 다른 손님이 앉아 불쾌했다는 취지다. 사장은 사과하고 모녀는 식당을 나갔다.

하지만 이 모녀는 손님들은 가게를 나간 뒤 전화를 걸어 막말과 욕설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심지어 "기분 드럽게 나빠", "옆에 늙은 것들이 와서 훼방놨다", "싸가지 없는 X", "너까짓 꺼" 등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

테이블마다 칸막이는 설치돼 있는 상태였다. 식당 사장은 "그 손님이 허리가 아프다고 벽에 기대 앉아야 하는데 그런 자리가 손님 옆 테이블밖에 없어 거기 앉은 거 같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그러자 모녀는 "그럼 우리 자릴 옮겨 줬어야지"라며 따졌다. 사장은 자리를 옮겨 달라는 말씀을 하셨다면 옮겨 드렸을 것이라고 했지만 모녀는 말을 듣지도 않고 항의를 계속했다.

그러면서 먹은 고깃값을 환불하라며 당장 계좌로 보내라고 요구하고 방역 수칙을 어겼으니 신고하겠다고 협박했다.

이후 같이 왔던 딸이 전화해 "'리뷰'를 쓰겠다", "주말에 한 번 엎어봐"라며 협박을 이어갔다.

가게 내 테이블 간 간격을 두지 않았고, 주인이 마스크도 착용하지 않았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해당 가게는 모든 테이블 사이에 가림막을 설치한 상태였다. 보건 당국에서도 방역 수칙 위반이 아니라는 답변을 받았다.

이에 고깃집 사장이 온라인에 통화 내용과 CCTV 화면을 공개했다. 모녀의 주장과 달리 매장 CCTV 영상에는 사장이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이 담겨 있었다.

해당 동영상이 올라 온 커뮤니티에는 누리꾼들이 "역대급 갑질", "가족 빌런", "사과문 올려라" 등의 반응이 나온다.

김지영 기자 kjyou@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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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 피파온라인4 챔피언스컵 서머 2021 한국대표 선발전
▶세인트 6대3 BK 파운데이션

1세트 연지동 1대2 윤현영

2세트 최호석 2대1 김병권

3세트 권창환 2대1 이동현

세인트가 접전 끝에 BK 파운데이션을 제압하고 6점의 승점을 확보했다.

세인트는 28일 온라인으로 펼쳐진 EA 챔피언스 컵 서머 2021 한국대표 선발전 1일차 1경기에서 BK와 맞대결 끝에 1세트를 내준 뒤 2, 3세트에서 연이어 승리를 따내며 2대1 역전승을 거뒀다.

1세트에서는 BK 파운데이션이 승리를 차지했다. 윤현영은 6분 아클 서클 부근에서 감아차기로 세인트의 골망을 갈랐다. 9분에는 연지동이 반격에 나섰으나 윤현영의 선방에 막혀 동점 기회가 무산됐다. 이후 윤현영은 전반 종료 직전 세인트의 측면을 뚫어낸 뒤 강한 슈팅으로 쐐기골을 성공시켰다.

후반전에는 접전이 펼쳐졌다. 0대2로 뒤지고 있던 연지동은 계속해서 BK의 골문을 노렸다. 연지동은 81분 BK의 측면을 돌파한 뒤 골대 오른쪽 하단 구석을 노려 골망을 흔들었다. 만회골을 만들어낸 연지동은 점수를 따라가기 위해 고군분투했지만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골을 넣지 못하며 1대2로 패했다.

2세트에서는 세인트가 승리를 가져왔다. 최호석은 19분 BK의 측면을 뚫어낸 뒤 낮은 컷백을 슈팅으로 연결시켜 1대0으로 리드했다. 이후 57분 김병권이 골키퍼의 머리를 넘기는 강력한 슈팅으로 동점골을 만들어냈지만, 5분이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 자책골을 넣었다. 결국 최호석은 남은 시간 리드를 지켜내며 2대1 승리를 따냈다.

마지막 3세트에서는 세인트가 승리를 따내 6점의 승점을 확보했다. 초반 미드필드에서 볼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고, 권창환과 이동현 모두 좀처럼 좋은 기회를 잡지 못했다. 0대0으로 전반전을 마치는 듯했지만, 권창환은 전반 종료 휘슬이 울리기 직전 BK의 골망을 가르며 리드를 가져왔다.

후반에는 권창환의 쐐기골이 터지며 세인트가 완승을 거뒀다. 61분 권창환은 BK의 패널티 에어리어 안쪽에서 낮고 정확한 슈팅을 골로 연결지으며 2대0을 만들었다. 이후에는 86분 이동현의 만회골이 터졌지만, 권창환이 경기 종료까지 동점골을 허용하지 않고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손정민 기자 (ministar1203@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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