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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4-09 19:17 조회6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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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CBS 박현호 기자]

충주시 제공.
충북 충주시가 최근 사과와 배 재배농가 1698곳을 대상으로 발아단계 과수화상병 감염 여부 전수 검사를 벌인 결과 아직까지 이상 농가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동행복권파워볼

다만 과수원별로 다섯 그루만 표본 조사한데다 과수화상병 균의 잠복 가능성 등을 감안하면 아직까지 안심할 상황은 아니라는 게 방역당국의 판단이다.

시는 오는 18일까지 658ha에 대해 전국 최초로 드론을 활용한 미생물 약제 항공방제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충주시에서는 지난해 모두 313개 농가, 192.1ha의 사과밭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해 모두 매몰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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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부산 박승환 기자] "95구 정도를 생각 중이다"

김진욱은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홈 개막전에 선발 등판, 1군 데뷔전을 치른다.

지난 2021 신인 드래프트에서 롯데의 2차 1라운드 지명받은 김진욱은 올 시즌 선발로 활약할 전망이다. 허문회 감독은 스프링캠프에서 스포츠 사이언스팀과 논의 끝에 김진욱을 선발 투수로 활용할 뜻을 나타냈다.

고교 시절 많은 이닝을 던졌고, 신인인 만큼 철저하게 관리도 해줄 예정이다. 김진욱은 올해 1~2군을 포함해 100이닝을 넘기지 않고, 투구수 또한 경기당 100구 이상을 던지지 않는다.

일단 시범경기에서는 합격점을 받았다. 김진욱은 지난달 21일 사직 키움전에서 2⅔이닝 동안 2탈삼진 무실점을 마크, 26일 광주 KIA전에서도 3이닝 동안 2피안타 2볼넷 무실점 투구를 선보였다.

허문회 감독은 "김진욱은 95구 정도를 생각 중"이라며 최근 불거진 스핏볼에 대해서는 "본인도 고치려고 했다. 연습 때도 항상 침을 바른 뒤 옷에 닦을 수 있게 했다. 오늘은 잘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진욱은 강태율과 선발 호흡을 맞춘다. 허 감독은 "전담 포수는 아니다. 어제(8일) 준태가 경기 후반전에 나갔고, 체력을 위해서 쉬게했다"며 "상대 투수가 좌완이고, 강태율을 향한 코칭스태프의 평가가 좋다. 시범경기에서도 (김진욱의) 공을 받아봤기 때문에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롯데는 안치홍(2루수)-손아섭(우익수)-전준우(좌익수)-이대호(지명타자)-정훈(중견수)-오윤석(1루수)-한동희(3루수)-강태율(포수)-배성근(유격수) 순으로 선발 출전한다.

[롯데 자이언츠 김진욱. 사진 = 롯데 자이언츠 제공]

(뷰산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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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전국방방쿡쿡'이 특급 재미를 예고했다. MB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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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전국방방쿡쿡'에서 '프러포즈 밥상'을 주제로 좌충우돌 요리 대결이 펼쳐진다.

오는 10일 첫 방송되는 MBN 새 예능프로그램 '전국방방쿡쿡'(이하 '방방쿡')은 연예계 절친 손님들에게 의뢰를 받은 낭만 식객들이 맞춤형 한 끼를 대접하기 위해 전국 방방곡곡 특산물을 찾아 야외에서 요리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배우 팀' 차태현-장혁-이상엽과 '스포츠 선수 팀' 안정환-김태균-박태환은 이날 알밤, 어죽, 고추, 오이 등 다양한 특산물이 있는 충남 공주를 찾아 '프러포즈 밥상'이라는 달달한 주제로 요리 대결을 시작한다.

먼저 스포츠 선수 팀 필두에 선 '안느 셰프' 안정환은 시작부터 "박태환은 똥손이다. 수영만 할 줄 안다"는 독한 멘트를 날리며 프로 예능러의 입담을 자랑한다. 동시에 자취 경력을 통해 자신만만해하던 박태환의 실제 요리 실력에도 의구심을 유발해 더욱 시선을 집중시킨다.

뿐만 아니라 첫 고정 예능 프로그램이라 긴장했던 전(前) 야구선수 김태균 역시 금세 분위기에 적응, "동체시력이 안 돼서 은퇴했다"는 웃픈(웃음+슬픔) 예능용 맞춤형 멘트를 스스럼없이 날리며 준비된 예능 루키의 활약을 예고했다.

한편, 알밤을 요리 재료로 택한 배우 팀 장혁은 자신만만하게 밤 까기에 나선다. 하지만 30분 동안 고작 3개를 까는 독보적인 요린이의 면모를 자랑해 탄식을 불렀다고. 이를 보다 못한 차태현까지 밤 까기에 합류했지만 그도 "검지 손가락에 쥐가 났다"고 아픔을 호소해 폭소를 일으켰다는 후문이다.

이론만은 완벽하게 준비하며 형들로부터 믿음을 샀던 열정의 메인 셰프 이상엽 또한 버너 위에 냄비를 올려두고 20분 동안이나 불 켜는 걸 잊어버리는 등 반전 허당 매력을 폭발시킨다.

이렇듯 스포츠 선수 팀과 배우 팀 모두 순탄치 않은 고행길이 예고되는 가운데 과연 무사히 주제에 맞는 요리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전국방방쿡쿡'은 10일 오후 6시에 첫 방송된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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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아직 경쟁력이 있다는 걸 증명해야 한다”

‘코리안 좀비’ 정찬성(33, 코리안 좀비MMA/AOMG)이 6월 출격을 공식 발표했다.

정찬성은 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인 ‘코리안 좀비’를 통해 오는 6월 20일(한국시간) 파이트 나이트 메인이벤트에서 댄 이게(29, 미국)와 맞대결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정찬성은 4월 시합을 목표로 오퍼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 달 전 오퍼가 왔지만, 무릎에 박힌 핀을 제거하는 수술로 인해 4월에 싸우겠다는 의사를 UFC 측에 전달했다.

그러나 이후 상황은 지지부진했다.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와 브라이언 오르테가의 타이틀전이 연기됐고 다른 상위 랭커들 역시 입맛에 맞는 경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정찬성은 “올해 1월부터 시합 얘기를 했는데 이렇게 오래 걸리고 힘들었던 적은 처음인 거 같다”라며 쉽지 않았던 과정을 말했다.파워사다리

그는 “현재 페더급 상황이 많이 어지럽다. 챔피언부터 8위까지 아무도 시합이 없다. 사실 몇몇 선수는 비즈니스를 하면서 좋은 시합만을 기다리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나 역시 주변에서 ‘비즈니스를 하는 게 어떻냐. 이제 그런 걸 생각해야 하는 위치다’라는 이야기를 너무 많이 들었다. 그래서 댄 이게가 왔을 때 안 싸웠으면 하는 사람도 많았다”라고 덧붙였다.

페더급 랭킹 5위인 정찬성 입장에선 8위 댄 이게와의 맞대결이 달갑지만은 않다. 하위 랭커를 상대로 좋지 못한 모습을 보일 경우 목표로 가는 길이 더욱 험난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댄 이게는 상위 랭커이자 상징성이 큰 정찬성과의 맞대결을 오랫동안 기다려 왔다. 자신을 ‘하와이안 좀비’라고 부르며 계속해서 정찬성의 이름을 꺼냈다.

정찬성은 “MMA 인생 전반전에서 너무 안 싸웠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은 조금 더 많이 싸우고 싶고 케이지에 올라가는 게 즐거워서 받아들이기로 했다”라며 맞대결 수락 배경을 밝혔다.

무엇보다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겠다는 의지가 컸다. 그는 “사실 이 선수를 통해 나를 다시 테스트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가장 컸다. 이 선수를 이기지 못하면 챔피언은 힘들다고 생각하고 있다. 오르테가전 때도 마찬가지였지만 아직 경쟁력이 있다는 걸 스스로 믿고 있고 그걸 증명해야 하는 자리인 거 같다”라고 설명했다.

메인이벤트 무대에 서는 정찬성은 5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오르테가전 이후 3라운드를 하고 싶다는 의지와는 다른 결과다.

정찬성은 “(UFC 측에) 계속 3라운드 시합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시합 당일에는 라운드 차이가 없지만, 준비 과정이 다르다. 실전 스파링 횟수에서 차이가 난다. 뇌에 무리가 간다는 걸 느꼈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타이틀 도전을 위해 받아들이기로 했다. 그는 “UFC 측에서 5라운드 시합을 원했다. 그 이유는 내가 아직 타이틀에 도전할 자격이 있는 컨텐더이기때문이라더라. 3라운드 시합을 하게 되면 다음에 탑 컨텐더를 주지 못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라고 전했다.

정찬성은 미국 애리조나로 건너가 파이트 레디 체육관에서 시합을 준비할 예정이다. 그는 “요즘 미국에서 유행하고 있는 훈련 방법이 머리에 충격을 주지 않는 훈련이다. 그걸 믿고 미국으로 간다. 또 나를 제일 잘 알고 최고의 상태로 올려줄 수 있는 사람은 에디 차 코치와 에릭 알바라신 코치라고 생각한다”라며 강한 믿음을 보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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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화=김현정디자이너
/삽화=김현정디자이너

경기 고양시 창릉천에서 산책 중인 푸들을 공격한 진돗개의 견주가 의도적으로 잘못된 전화번호를 전달했다며 가해 견주를 찾아달라는 피해 견주의 호소가 등장했다.

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잘못 된 번호를 알려준 가해견주'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 따르면 작성자는 지난 8일 오후 7시20분쯤 삼송역 인근 창릉천 세솔다리 밑에서 남편과 함께 푸들, 말티푸 등 2마리의 소형견을 데리고 원흥역 방향으로 산책을 하던 중 흰색 진돗개로부터 공격을 받았다.

작성자는 푸들을 보호하기 위해 품에 안았으나 흥분한 진돗개가 달려들어 푸들 뒷다리를 물고 놔주지 않았다고 했다. 작성자의 남편이 진돗개를 떼냈지만 흥분한 진돗개가 다시 여러 차례 공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진돗개의 하네스(가슴줄)가 풀렸고, 가해 견주는 진돗개를 통제하지 못하는 상황이 됐다. 이후 진돗개가 달아나자 가해 견주는 진돗개를 잡기 위해 따라 뛰어갔다. 작성자는 다친 푸들을 품에 안고 가해 견주를 쫓아갔고, 현장에 있던 행인 2명의 도움을 받아 가해견주를 붙잡아 전화번호를 받았다.

이 사고로 작성자의 푸들은 사타구니 쪽 복부와 엉덩이 부분에 큰 구멍이 난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생명이 위태롭진 않으나 출혈이 커 입원을 했고, 수술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다.

작성자는 푸들의 피해 상황을 알리려 가해 견주에게 전화했으나 가해 견주가 의도적으로 잘못된 번호를 전달한 사실을 알게됐다고 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작성자는 "병원을 가기 전 가해 견주에게 재차 번호를 확인했다"며 "가해견 진돗개는 이번 일이 처음이 아니라는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로 보아 의도적으로 잘못된 번호를 줬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목줄을 착용하지 않고, 입마개도 착용하지 않은 큰 개는 언제든 심각한 돌발 상황을 만들 수 있다"며 "진돗개 한 마리가 성인 셋이 뒹굴어도 속수무책이었던 이 상황은 참담하기만 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희가 할 수 있는 방법이라곤 피해를 입힌 상황에 대해 책임조차 지지 않으려고 하는 가해 견주를 꼭 찾아 정당한 처벌을 받게 하는 것뿐"이라며 가해 견주에 대한 제보를 부탁했다.

함께 공개한 영상 속에는 작성자 부부와 가해 견주로 추정되는 인물 3명이 진돗개를 붙잡으려는 모습이 담겼다. 이 과정에서 이들은 바닥에 넘어졌으며, 이로 인해 작성자 역시 바지가 찢어지고 무릎에 피가 흐르는 등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작성자에 따르면 가해 견주는 40대~50대로 추정되는 여성으로, 당시 파란색 골프모자를 쓰고 있었다. 가해 견은 통통한 체형의 흰색 진돗개로 알려졌으며, 다리가 긴 편이 아니라 믹스견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한편 현행 동물보호법상 진돗개는 입마개 의무 착용 견종으로 분류되지 않는다. 다만 가해 견주가 사고 가능성을 인지했으면서도 입마개를 씌우지 않았다면 미필적 고의에 의한 재물손괴 혐의가 적용될 수 있다. 재물손괴죄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파워볼게임

김자아 기자 kimself@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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